일어나
순찰 가자...
어라?
언제나 이 시간에는
타모츠는 이미 그러니 카우 보이인
듣자하니, 타모츠는
옛날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기로
너, 제법 센스 있어졌다?
항상 검은 옷만 입고 다니더니
그보다 타못치야말로
뭔가 분위기 바뀐 거 아냐?
왠지 어른스러워졌달까~
뭐~
그렇지...
여기에 살게 된 뒤로
이런저런 일이 많았으니 말야
뭐!
아무리 분위기가 바뀐다 해도
중학교 때부터 이어진 불멸이겠...
뭐...
뭐냐, 저건?
설마
이것도 버그리모노의 짓인가?
야
네 옆에 있는 건...
어이, 어이~
방금 전에도 말했잖아~
알바하는 데서 알게 된
내 여친이라구~
우부네쨩이라고 한다!
친구한테 여친이 생겼다는 사실
어이
네 옆에 있는 건
그러니까 여친이라구!
여...
여친?!
시대는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
밝혀내라!
나아가라!
GO!
FIGHT!
진지한
정열을
검으로 삼는다
차례는 지켜야지
새치기하면 안 된다구
레귤레이션을
망쳐놓는 욕망
아키 레인저가
벌을 주겠어!
정의에 물드는 것은
순정
풋풋함
벚꽃보라랍니다
오기로 순수하게 불타오르는 것도
어여뻐라!
더럽히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니
베어버려!
참
참참
참참참
참참참참
참참참참신!
흩뜨릴 수 있다면 해보시지, 인정
유전자 속에 맥동치는 시대극
배틀
저 멀리서 힘들게 발길을 옮겨주었구나
자고 있는데...
외출하고 없다고~?
Me가 대신 가주지!
했다는 모양이라고?
우리들의 우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