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 기원전 3067년
5000년 전, 스콜피언 킹이라고
알려진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7년간 이어진 지독한 전쟁에 패배한
'암 쉐어'라는
타는 듯한 햇볕에 스콜피언 킹의
끝내 위대한 전사만이
죽음의 문턱에서, 스콜피언 킹은
자신을 살려주고
자신의 영혼을 바치겠노라고..
아누비스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암 쉐어 오아시스
아누비스는 스콜피언 킹에게
사악한 홍수처럼, 군대는
그의 뜻이 이루어지자, 아누비스는
영원토록..
그의 군대는 다시
그대로 군대는 다시 깨어나기를
이집트
알렉스..
그럼 누군줄 알았어요?
내가 다음에 옛날 이야기를
여기서 뭐 하니? 신전에서 기다리랬잖아?
이 아랜 위험하단다, 알렉스
뭘 봤다구? / 입구 옆에 있었어요!
정말?
그래, 좀있다가 보도록 하자, 그 동안
안돼, 네 짐을 챙겨라
어서 가봐
나도 몰라
더 멋진 쥐덫을 만들어봐
네 엄마가 또 다른 무덤을
저리 가!
저 뱀이 독이 있다는 거 알아?
무슨 일이였어?
아무것도 아냐, 알렉스가 내게
정말 저 꼬마녀석은 매일, 매일
그말은 더 매혹적이고, 부드럽고,
아니, 날 미치게 만들어
우리가 뭐 하고 있었지?
끌과 망치질
알았어, 알았어, 당신 방식대로 해
내가 그 꿈을 꾼 후로는
네가 그 꿈을 꾼 후로
전에도 여길 와 봤던 것만 같아..
최소 3000년간 아무도 여긴 못 와봤어
그럼, 내가 어떻게 이렇게
가자
똑, 똑, 아무도 없나요?
너희 둘, 저 짐들에
누가 오는지도 보고
더 빨리 휘두르면, 그 걸로
지금 환영을 봤어
꿈과 같았어
아주 오래 전에,
그게 사실이라면 이 문좀 열어볼래?
난 당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해
이게 뭐지? 이것좀 봐, 뭔지 전혀
뭐야!
시끄러!
신들을 깨우고 싶지 않아
스콜피언 킹의
난 신화인줄 알았는데, 그의 흔적은
어쩌면 아무도 못 찾길 바랬나 봐
모르겠어, 기분이 안 좋은 느낌이야
그냥 상자야,
연다구 나쁜일이 생길리가 없잖아!
맞아, 책 본다고 나쁜일이 생길리 없지
그래도, 이제 멈출 수는 없잖아
나중에 내가 말렸다는 것 잊지마
잡동사니, 잡동사니..
맙소사!..
자기야..
아누비스의 팔찌..
- 고대 이집트의 수도 -
불리는 잔혹한 전사가
대군을 이끌었다
스콜피언 킹과 그의 군대는
신성한 사막 깊이 몰렸다
부하들은 한명, 한명 천천히 죽어갔다
홀로 살아 남았다
어둠의 신 '아누비스'와 계약을 했다
그의 적들을 정복하게 해준다면,
그를 살려주었다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게 하였다
그들 앞의 모든 것을 죽였다
스콜피언 킹에게 강제로 자신을
섬기도록 데려갔다
모래로 돌아가고 말았다
기다리고 있다
1933년
미이라가 되 살아난 줄이라도 알았어요?
해주도록 하지
/ 그렇지만, 아빠 문신을
/ 문신을 봤어요
피라미드, 눈, 그리고 두 왕들도 전부요
/ 예
너는 위에서 우릴 기다려라 / 그렇지만..
있다가 신전에서 보자
/ 그리고, 뭘 해야죠?
내가 놀랄만한걸 해봐
/ 알겠어요
마구 뒤집어 놓기 전에..
/ 당신이 물린다면 알겠지
뭘 보여주고 싶어해서..
점점 더 당신을 닮아가고 있어
아주 멋지게 되가고 있단 거지?
/ 고마워
여기 생각만 하게 돼
난 하루도 제대로 잠을 못 잤어
여기 확실히 와 봤어
이 녀석들만 빼고
가는 길을 알지?
'그 것'이 있는지 확인해 봐
당신이름도 쓸 수 있다는 거 알아?
진짜 지금 여기서 봤어
내가 실제로 여깄었던 것 같았어
/ 해볼께, 잠시만
/ 나도 내가 무서워져..
모르겠어, 저 도기들도, 고대의 암석
누구야!
이 곳은 저주 받은 곳이야
상징(문장)이야
전혀 발견된게 없어. 유물도, 기록도 없어
/ 이 상자를 열어보자
그때 책을 봐서 뭔일이 있었는지 잊었어?
/ 한 번만..
자기 방식대로 머릴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