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영화 제작자들은
숭고한 정신과 용기를 가진
프랑스 철도원 여러분께
저희는 또한
전심전력을 다해 도와주신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파리 - 1944년 8월 2일
정차
이건 클루베 소장품 중 하나였죠?
그랬죠
마음에 드십니까?
물어볼 필요가 있나요?
아시다시피 이것은
제3 제국의 충성스러운 장교로서
사람들의 취향과 사상을...
법으로 좌지우지하고자 하는
지난 4년 동안 여러 번
무자비한 나치가
이 모든 걸 지키고...
보호한 것에 대해서요
파리의 해방이 아주 가깝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고맙다고
그럴지도 모르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전 다른 곳으로 보내지고...
다른 사람이 미술관을 맡으러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제가 어리석었어요
책이랑 다른 것들이 다 소각된 걸...
알고 있었어요
이 그림들도 잃을까봐 겁이 났었죠
책은 몇 프랑에 불과합니다
우리 독일인들이 책들을
우리가 예술적 가치를
금전적 가치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당신이 냉소적이라는 걸 믿지 않아요
이 그림들이 당신에게
통찰력이 있군요
그림들을 옮길 겁니다
- 주의해서 포장하도록 해
- 안전한 곳으로요
파리는 비무장화됐어요
대위
이 그림들을 기차에 실을 수 있도록
내일 아침까지 기차역 승강장에
주 연 : 버트 랭카스터
" 대열차 작전 "
2 고갱
7 르느와르
7 반 고흐
2 마네
2 피카소
4 드가
4 미로
8 세잔느
마티스
브라크
쇠라
5 위트릴로
- 기차는 어찌된 거지?
이 영화를 있게 하신
생존하시거나 사망하신
존경을 바칩니다
이 영화 제작이 가능하도록
프랑스 철도청과 프랑스 군 당국에도
독일 점령 1511일째 날
허가되지 않은 예술입니다
싫어하는 게 마땅하죠
오만에 대해 자주 생각을 해왔습니다
당신께 감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아닌 것에 대해서요?
말하는 건가요?
올 수도 있었을 텐데요
파기할 수는 있죠
식별하지 못할지는 몰라도...
얼마나 소중한지 전 알거든요
- 어디로 가져가는 거죠?
- 파리만큼 안전한 곳도 없잖아요
폭격이나 총격은 받지 않을 거예요
나무 상자에 넣어서...
갖다 놓도록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