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막 : 김 문 진
창 작 감 독 : 김 유 경
사옌이야, 잡아!
이거 놔!
밟아, 밥티스테! 어서!
"칠레 산티아고"
다른 소식으로는
전국 수배 대상 1순위인
3주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옌의 행방은
칠레를 뒤흔든 사건을 두고
검찰 측에서는
악테온 아타카마 CEO를
내일 아침 일찍 신문할 예정입니다
칠레 북부에서
일련의 사건들을
한편 막시모 토레스를 살해한
중앙병원에 체포되어 있습니다
그는 징역을 면하는 대신
당국에 협력하기로
내일요
검찰은 내일 바이코프의
이 조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바이코프 씨 상태는
무슨 짓이에요?
간호사, 무슨 일이죠?
이봐요!
전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세상에 갈 만한 곳 천지인데
뉴욕, 런던, 도쿄를 놔두고...
하필 칠레 산티아고에 오다니
여기엔 얼마나 있을 거야?
모르겠어
왜 모르는데?
망할 수도법 통과를 막는 데
그 원주민 여자가 나타나면?
" 사옌 3: 사냥꾼 "
어디 갔었어?
운동하러 나갔다 왔어
왜 굳이 나가는 거야?
오랫동안 집 안에만 있었으니까
바람 좀 쐬고 싶었어
컴퓨터만 하려니 답답해 죽겠어
미행한 사람은 없었고?
네 남자 친구 말이 맞아
네가 자전거 타다가 잡히면
우리랑 일하자고
내 영상쯤은
도시 카메라에서
그건 기술적인 문제지
내가 잡혀도
너희는 계속 계획대로 해
해커는 너희니까
우릴 지켜주는 게 네 역할이잖아
마푸체 환경 테러리스트 사옌이
알 길이 없습니다
살해한 남성을
다국적 기업을 둘러싸고 일어난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테오 바이코프는
합의했습니다
진술을 받겠다고 합니다
밝히려는 것은...
누가 보내서 왔어요?
안정적이에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까
널 불러들인 의미가 없잖아
대단한 해커 기술로
지울 수 없어?
우린 네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