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Please] Isekai de Mofumofu Nadenade suru Tame ni Ganbattemasu - 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t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볼장 끝났다면 돌아가
-어?

언니는 밥 안 드세요?
맛있어요

 

시시리라고 해,
너한텐 고마워하고 있어

하지만 우린 인간이 쫓아와서
여기까지 왔어

더는 친해질
생각 없어

 

-쫓아와서요?
-그래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다수의 무리가
단번에 공격당했어

많은 코볼트들이
죽어 나갔어

 

역시 코볼트들도...

저기, 실은 꼬마 친구를
돌려보내는 것 말고도

언니한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조만간 토벌대가
올 거예요

여기 있으면
위험할 거예요

 

-알고 있어
-네?

 

-별의 계시가 있었으니까
-계시요?

난 별을 보는 가문의 일원으로
별의 움직임으로 길흉을 점치는 무녀야

그래서 이름이
시시리인 거예요?

라시아어로
별이란 의미니까

 

우린 인간과 싸울 거다

 

너희는
얼른 마을로 돌아가

 

저기, 저희는 싸우는 것 말고
시아나 계획이란 걸 생각해 봤는데요

인간과 마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세계를 목표로...

거절하겠어!

네?

 

말했잖아

 

애초에 이 무리는 인간들의 습격 속에서
살아남은 코볼트들이

무녀인 날 의지해
모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인간을 신용할
생각은 없어

 

하지만..

-네마
-어?

 

슬슬 마을로
돌아갈 시간이야

 

저기, 내일도 또
오도록 할게요

 

어떻게 된 거지?

우리의 별 옆으로
구세주의 별이?

 

별이 재밌는 계시라도
내린 거냐?

 

저 계집이 설마...

 

아니, 설마
그럴 리가...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쓰담쓰담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みんなの笑顔
모두의 미소가

まるで 光のシャワーみたい
꼭 빛을 뿜는 것만 같아

優しい時間が降りそそぐ
다정한 시간이 쏟아지네

木もれび揺れる世界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흔들리는 세계

ふわり駆け出すオモイ
두둥실 뛰기 시작하는 이 맘

あたたかい
따뜻하고

あたたかい いとしい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大好きな場所
제일로 좋아하는 장소

そーっとね 触れてみた
살짝 건드려 본

イノチの手ざわりは
생명의 감촉은

ふかふかで
폭신폭신하고

ふかふかで やわらかで 
폭신폭신하고 부드럽고

なめらかで
매끈하고

とびきりの Fluffy Touch
깜짝 놀랄 만큼의 Fluffy Touch

Feeling Happy
Feeling Happy

こうしてずっと
이렇게 계속

一緒に笑ってたいな
같이 웃고 싶어

そのために今日のわたしに
그걸 위해서 오늘의 난

何ができる?
뭘 할 수 있을까?

綿雲みたいに夢
뭉게구름처럼 꿈을

どんどんふくらんでく
점점 부풀려 가네

いつかみんなと叶える日まで
언젠가 모두 힘 합쳐 성취할 그 날까지

重ねてゆこう
계속 같이 하자

日だまり色のCotton Days
햇빛 Cotton Days

 

つながる
이어지게

つないでゆく
연결해 보자

ココロと ココロで きっと…
마음과 마음으로 꼭

OP 테마 Cotton Days
歌 Kotoha

 

10화 작전 회의를 해보자!
아버지한테서
온 거예요?

10화 작전 회의를 해보자!
-뭐라고 써져 있어요?
-카나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나 봐

-뭐라고 써져 있어요?
-카나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나 봐

네? 언니가요?

 

삼남매가 다 모이다니
혼돈의 예감이...

 

이건 여기 대장의
신변 조사표야

 

빌은 뭘 받았어?
부탁했던 위임장이야?

 

그래

왕세자가 어떠한 조사를
행하고 있기 때문에

왕국 기사단은 소속·계급과
상관없이 왕세자의 명에 따를 것

 

-문제는 이쪽이겠어
-응?

 

왕국 기사단의 특별 감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체포권을 왕세자에게
임시로 양도한다고 돼있어

 

폐하로부터 온
칙명이야

 

-지금?
-그래

다시 말해서 앞으로 걸림돌이 될
기사는 이참에 정리하라는 거겠지

 

아빠, 진짜로 배신자를
처단할 생각이구나!

지금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했지?

-그, 그런 거 아니야!
-음...

 

그래도...

 

이걸로 비도
끝까지 같이 있을 수 있겠네?

 

뭐, 결과만
낸다고 한다면

당분간 돌아오지 않아도
뭐라 하지 않겠지...

감사하니까 생각난 건데
힐런은 어떻게 된 걸까?

음, 결국 돌아오지
않았지?

 

그 녀석은
어디 있는 거지?

 

빈민가 여관에
숨어있다고?

 

-응?
-무슨 소리야?

 

글쎄, 정령은
그렇게 말하고 있어

 

도움은
필요 없는 듯해

 

음, 그럼 우선 난...

오늘도
숲에 가봐야지!

 

얘들아,
밥 가져왔어~!

 

어흑!

 

꼬마 친구야,
날 그렇게 보고 싶었니?

 

아, 그쪽이었니?

그라티아랑
하쿠도 먹자

나와 봐

 

-정말로 또 온 거냐?
-네

 

그건? 너 마물을
데리고 다니는 거냐?

 

맞아요, 저기 있는
신키도 마물이에요

 

얘의 부모 슬라임은
지금 저한테 기생하고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한 거지?

 

얘가 곤란해 했으니까요

 

이자들이
같이 있는 것도

인간과 마물이 공존한단
시아나 계획의 일환인 거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건가요?

 

상처 받은 여러분이
같은 인간인 저희를 믿기란 어려울 거예요

그래도...

 

전 당신을
구하고 싶어요!

 

별이..!

 

아니, 난 지켜야만 해

 

무리를,
여동생을...

 

-여동생이 있으신 건가요?
-그래

우리 가문은 나랑 여동생 말고는
전멸하고 말았어

 

자, 하쿠 한 번 쓰다듬어 보세요,
기분이 진정될 거예요

 

이건 이상한 감촉이로군

 

어쩐지 맘이 놓이는군

 

다행이네요

 

지금 여기 있는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거냐?

 

모두를 구하긴
힘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전력을
다해 볼게요

 

알겠어, 한 번
들려주지 않겠어?

 

 

그런 일을...

 

지금은 이렇게 원래 있던 곳에서
쫓겨난 마물을 모으면서

이주 후보지를
찾고 있어요

 

그런데 놀랍군,
마물을 구하는 인간이라니

종족은 상관없어요

전 모두가 곤란해 하니까
돕고 싶은 것뿐이에요

저희도 같이
싸울게요

무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계획에 참가해 주실 수 있나요?

 

알겠어, 아가씨를
믿어 보지

 

감사합니다!

 

다른 가문들을
불러 오지

 

우선 첫 번째 관문
돌파인가?

 

별을 보는
가문이라 했는데

가문 별로
역할이 다 다른 걸까?

 

-아가씨
-어?

 

이 무리의 아이를
구해줘서 고맙네

오! 엄청 엄청
복슬복슬해 보여!

 

풀 가문장의 막내가
좀 많이 덜렁이라서 말이지

 

풀이요?

가문은 무슨 의미죠?
풀은요?

전 네페르티마 오스페라고 해요,
여러모로 알려 주세요

 

아, 실례했군

난 치유 가문의 일원인
한레이라고 하네

이름을 갖고 있다고요?

어이쿠, 아가씨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는 건가?

신키가 알려 줬지만
실제로 만난 건 처음이에요

 

그 신키란 자는
이름을 가진 자가 아니던가?

신키는 제가
지은 이름이에요

제가 이래 봬도
고블린의 우두머리예요

-우, 우두머리라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놀랍군, 이렇게
작은 아이가...

그보다 코볼트에 대해서
좀 더 알려 주세요!

 

좋네, 그럼 코볼트의
생태에 대해 알려 주지

우와~!

 

우선 코볼트의 가문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지

수렵과 생활이지

수렵 가문은
무기 취급이나 신체 능력이 뛰어나고

생활 가문은
도구 취급이나 생활 보조에 뛰어나지

 

평소엔 가문 단위로
생활하고 있다만

가문끼리 모인 무리는
서로가 어려운 분야를 보완하고 있지

 

-저기, 한레이 선생님!
-음?

사족 보행인 애들이랑
이족 보행인 애들이 왜 같이 있는 거죠?

좋은 질문이로군

코볼트는 성체가 되면
이족 보행을 할 수가 있게 되지

 

어린 시절엔 근력이
부족한 탓에

사족 보행으로 어깨나
다리를 단련하는 것이지

우와...

 

(예를 들자면 관절의
구동 범위라든지...)

그것보다
한레이 선생님의 털...

매력적으로 보여

 

오랜만에 맛보는
복슬~

아, 아니!
이거 놔라!

복슬복슬하고
푹신푹신해~

뭐 하는 거야?

-네마
-응?

오라버니, 한레이 선생님의
인형을 만들도록 해요

가, 갑자기 왜 그래?

이 감촉을 재현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엄청 인기를 끌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말이 너무 과장...

 

랄프, 너까지
대체 뭘 하는 거지?

 

이건...

-응, 되겠는데?
-그렇죠?

복슬 복슬 복슬

복슬 복슬 복슬
근데 꽤 섬세한 감촉이라
마법으론 재현이 어려울 거 같아

복슬 복슬 복슬
음...

복슬 복슬 복슬
털을 뜯어내서 무속성 마법을
사용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뜨, 뜯어낸다고?)

그래, 성형 마법으로
천으로 만들어서...

그래, 성형 마법으로
천으로 만들어서...

정도껏 하세요!

뜯어내는 건
제가 용납 못합니다!

실례하지

 

준비가 다 됐어

-한레이 너도 와줘
-그, 그래...

 

이런 식으로 마물을 모으는 게
시아나 계획이에요

장소는 아직 검토 중입니다만
고블린과 같이 공존하게 될 거예요

 

그렇군, 매일매일이
축제 같겠군

인간을 생포해
사냥을 연습하는데 써먹어 볼까?

아주 피가
끓어 오르는구만!

 

죽이기 보단
인간의 기술이 필요한데

자연 가문도
그렇지 않나?

 

하긴 정착해서
큰 밭을 꾸리려면

일손이 필요하니까

우리도 도움이
필요하던 참이야

그럼 여러분은
계획 자체에는 찬성하시는 건가요?

그래

 

그럼 이제 토벌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겠네요

 

이미 집결해 있겠지

피난 갈 시간이 없겠어

 

그렇다 해서 여기서
정체돼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야

 

어떻게든 공격에서
벗어나

계획 때까지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싶은데...

 

정면에서 맞서는 건
어떨까요?

 

무슨 소리지?

레니스를 향해
전력으로 공격으로 전진하다가

도중에 방향을
바꾸는 거예요

혼란을 틈타
서쪽으로 도망치는 거죠

코볼트의 재빠른 발이라면
가능할 거예요

 

-위험하지 않나?
-사상자가 나오는 건 못 피하겠어

 

-다들!
-어?

 

그 인간한테
속아 넘어가지 마!

누, 누구야?

 

그 인간한테
속아 넘어가지 마!

 

어째서 여기 와 있는 거야?
가문장들이 얘기 중이잖니!

 

동생아

 

여동생?

겉모습은
하나도 안 닮았는데?

그보다 머리에 귀나
폭신해 보이는 꼬리

 

혹시 코볼트가 아니야?

-수인이지?
-그래, 늑대족이야

 

여동생은 버려진 아이였어,
하지만 소중한 가족이란 것에는 변함없어

 

잠깐, 그냥 늑대족이
아닌 거 같은데

저 어둠처럼 검은 털에
더불어 유성 같은 은빛 줄까지...

 

별늑대족...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다 돌연변이로 태어난 거겠지

 

음...

우연찮게
딱 그렇게 된다고?

그렇다면 신이 부활시켰을
가능성도 존재하겠네

 

그렇단 건...

 

이 미소녀를 손에 넣으란
계시라 이건가?

 

좋았어

 

동생 친구

 

어째서 우리가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인간은 다
같은 족속이야!

욕심 많고 잔인하다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힘든 거라고!

확실히 식량도
함정일지 모르겠군

 

쉽게 믿어도 될까?

말 좀 가려서 해!

 

확실히 그런 인간도
있지만 우린 무리를 구하러 왔어

-거짓말!
-거짓말 아냐

 

네게 만일 무리를 구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겠어?

 

-모르겠어...
-무슨 소리야?

 

어린애라고 아무것도
안 알려준단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인간한테는 무리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건...!

 

-말하고 싶은 건 말해
-나도!

 

나도 싸울 수 있는데!

나도 인간을
해치울 수 있는데!

나도! 나도!

무리를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외로웠구나...

 

그럼 말이야,
나랑 같이 참가할래?

 

응?

 

언니들이랑
싸우고 싶은 거지?

 

 

그래도 언니가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서 말이야

그러니까 내 곁이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때?

 

생각하고 있어,
생각하고 있어...

그보다...

 

미소녀를 쓰다듬게 되다니
이거 끝내주는걸

 

울먹거리는 큰 눈동자에
부스스한 머리칼...

못 참겠다!

 

옳지
친해지면 귀랑
꼬리도 쓰다듬게 해달라고 하자

옳지, 옳지
친해지면 귀랑
꼬리도 쓰다듬게 해달라고 하자

옳지, 옳지, 옳지
친해지면 귀랑
꼬리도 쓰다듬게 해달라고 하자

옳지, 옳지, 옳지, 옳지
친해지면 귀랑
꼬리도 쓰다듬게 해달라고 하자

 

-저기
-응?

 

정말로 언니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거야?

 

당연하지

그렇죠, 언니?

 

-잘 들어, 동생아
-네, 언니!

 

그 아가씨는
우리의 구세주야!

 

그녀의 곁에서 있으며
지키도록 해! 알겠지?

 

네!

 

네?

잠깐만요,
구세주라니 무슨 소리예요?

 

별이 구원의 손길이
온다고 알려줬어

 

난 그걸 아가씨를
가리키는 것이라 확신하고 있어

그래도 비나 오라버니도
있는데...

 

이런 말하긴 미안하지만
저들은 아가씨가 생관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가만히
냅뒀겠지

맞아

네마가 없었다면
당신들과 만날 일도 없었을 거야

 

뭐, 구세주가 저래서야
앞날이 힘들겠다만

 

자, 작전 회의를
계속 해보지

 

-저기, 오라버니
-음?

 

가능하다면 오라버니는
토벌대로 잠입하셨으면 좋겠어요

 

목적은?

그쪽 상황을 아는 편이 좋기도 하고
오라버니라면 치유 마법을 쓸 수 있잖아요

 

불필요한 사상자는
내고 싶지 않아요

 

알겠어

 

결정됐군

 

모두,
준비를 시작하자!

오!

 

움직일 수 있는 자들은
통나무를 모아라

 

목수 가문은 통나무 가공과
도주용 짐칸 만들기를

 

직물 장인 가문과 편물 장인 가문은
새끼줄과 그물을

 

자연 가문과 현자 가문은
작전 지점의 예비 조사를

함정의 설치 장소와
도주시 합류 방법을 검토해줘

 

오라버니는...

 

투척기를 쓰면
위력이 올라가겠군

 

아마 다섯째랑 여섯째가
널 따라가지 않을까?

 

난 풀 가문장의 삼남,
넷째 피카라고 해

 

따라간다니
무슨 소리야?

뭔가 있을 때의
전령 역할이라나 봐

오, 그렇구나!

참고로 네가 구해준 건

 

내 형제로
열두째야!

열두째?
그렇게 대가족이라고?

 

평범한 거야!

오히려 하나의 무리에
이렇게 많은 가문이 모이는 게 이상한 거야

그렇구나

 

다른 무리가 얼마나
살아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 계획을 따르면
다른 무리와도 합류하기 쉬워질 거라 생각해

 

기대하고 있어

 

응!

 

다른 무리와 합류라...

좀 더 많이
모일 거라는 거야?

 

아~

복슬복슬복슬...

네마? 네마?

 

회의는 다 끝났어

 

연락이랑 정찰역으로

풀 가문의 다섯째랑
여섯째가 따라가기로 했어

거봐

 

진짜네?
잘 부탁해

 

그게...

이건 이름이 아냐,
이름이 아니라고

오식이랑
육남이!

 

-그럼 우선 레니스로 돌아가 볼까?
-네

 

알겠지? 모험가의
전력을 염탐하고 오는 거야

 

곤란한 일이 생기면
이 사람들을 찾아와

 

녹스는 긴급시 전달역과
오빠와의 연락 담당이구나

 

쿠울...
그라티아는 지금
나설 차례가 아닌가?

쿠울...
아직 새끼니까...

 

그럼 저희도

 

모험가로 위장해
정보 수집을 해 오겠습니다

오, 변장 제대로인데?

 

-부탁하지
-네

 

그럼 우리는 기사단들의
대기소를 방문해 볼까?

 

이건 전하 아니십니까?

이 마을에 있는 동안은
예의 차릴 필요 없어

그렇지만...

이 녀석이랑
같이 온 거니까

 

그보다 코볼트 토벌대의
대장은 자네인가?

-노티스
-네

그렇군

 

실은 당일 있던
일에 대해 얘기할 게 있어

 

알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힐런?

 

왜?

여긴 기사들의
대기소잖아

그보다
그 복장은 또 뭔데?

 

밤에 보고를....

 

그래서 저도 토벌에
참가하고 싶어서요

 

아니, 위험합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마을을 구제할
준비는 다 끝났습니만

이 자리에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기엔

오스페 가문의
체면이 서질 않으니까요

하지만 보호할 수 있단
보장도 없는데..

 

뒤에서 다친 사람들을
고쳐주는 건 어떤가요?

랄프리드 님은
치유 마법을 쓰실 수 있는 겁니까!

 

중급까지라면요

 

이럴 수가!

 

잘 알겠습니다

그럼 호위역
두 명을 빌릴 수 있다면

후방 지원 참가를
인정하도록 하죠

 

어때?

문제없습니다,
랄프 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손님과 얘기 중이다!

 

긴급 사태입니다!

 

뭐라고?

 

실례합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뭐지?

 

마을에서 모험가들 간의
싸움 중재에 나섰던

기사 몇 명이 부상

한 명은 중태

 

가보지

 

みんな集まれ ふわふわparty
모두 모이자, 푹신푹신 파티

 

ah 君が笑うとつられてhappy
ah 네가 웃으면 덩달아 나도 happy

みみもしっぽも
귀도 꼬리도

 

真っ白な紙が届いたらそれは
새하얀 종이가 왔다면 그건

とっておきのほら招待状
내가 간직하고 있던 초대장이야

慌てて準備しなくてもいいよ
허둥대며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아

会場はイマココ
회장은 지금 이곳

寝っ転がっちゃおう
뒹굴거리자

甘いの頬張って
달콤한 거 입에 가득 넣고

「なんにもしない」が 狙いだ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내 꿈이야

お外はこんなにカラフルで
바깥은 이렇게나 컬러풀한데

ハチャメチャ
엉망진창

ハチャメチャだ
엉망진창이야

 

月が現れて 私クマになる
달이 떠올라서 나 곰이 됐어

みんなどんなアニマル?
다들 어떤 동물이야?

知りたいよ ありのままの君を
있는 그대로의 너를 난 알고 싶어

 

みんな集まれ ふわふわparty
모두 모이자, 푹신푹신 파티

小さい子も大きい子も
작은 아이도 큰 사람도

ah 君が笑うとつられてhappy
ah 네가 웃으면 덩달아 나도 happy

みみもしっぽも揺れるよ ho
꼬리도 귀도 흔들 거야 ho

もふ もふ ahaha
복슬복슬 ahaha

おどろ おどろ
춤추자, 춤추자

なで なで ahaha
쓰담쓰담 ahaha

くすぐったいな
간지러워라~

もふ もふ ahaha
복슬복슬 ahaha

おどろ おどろ
춤추자, 춤추자

なで なで 君はサイコウ!
쓰담쓰담 너는 최고야!

ED 테마 푹신푹신 party 덩달아 나도 happy
歌 harmo

 

다음 화
내가 고른 길


Translated by Fanic
Modify by Blue-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