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어때요?
이건 분명 가나안의 표식이요
해석할 순 있겠죠?
지도 같은 겁니까?
언뜻 봐선 그런데...
연구를 해봐야겠죠
시간이 필요해요
안 될 말이지, 휴스턴 교수
당신 누구요?
지금 당장 해석해
절대로 그럴 수 없어
가시죠, 교수님
문 열어!
해석이 끝나면!
이런, 내 문이!
자...
해석해 보실까, 교수?
킹 솔로몬의 보물
도대체 여긴 어디죠?
바로 저기입니다
그런데 왜 이쪽으로 가요?
직진해야 제일 가깝잖아요
휴스턴 양...
날 믿어요
여긴 정글이오
그림자가 떨어져 나갔군요
'그림자'라뇨?
몇 시간째 미행이 붙었었소
'미행'이라뇨?
그건 말이죠, 어딘가를 다닐 때
우리 뒤에 꼬리표처럼
하지만 왜요?
답은 당신이 더 잘 알 텐데요
어서 말해봐요
여기가 통골라입니다
움보포, 캠프를 치게
안 돼요
통골라엔 그냥 들어가는 게
오래 있진 않을 테니
무슨 뜻이죠? 더 안전하다니...
통골라는 그리
그럼 그를 데려가면 어때요?
저 사람들 모두
통골라의 골칫덩이는 도가티입니다
젠장, 음악 좀 꺼
안 됩니다
보크너 대령의 명령입니다
상사...
계속 먹고 싶다면
보크너 대령!
비켜! 비켜!
짐승들 같으니!
더러워!
여기서 어떻게 버티지?
이 더러운 짐승들이
당신은 파렴치하고
이 망할 놈의 나라를 좋아하다니
바그너 같은 훌륭한 음악을
이건 리하르트 바그너라구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참을성이 없어졌지
독일의 아프리카 점령은
-빨리 이뤄져야...
슬금슬금 따라붙는 거예요
더 안전해요
별 일 없겠지
친절한 곳이 아니요
같이 가면 되잖아요
음악을 꺼
역겨운 아침이 식고 있잖아
내겐 가장 잘 어울리지
원시인 같은 터키인이야
감상할 줄도 모르고
터키 멍청이 같으니
독일 제국과 군대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