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막 : 임 태 현 Modify by Blue-Bird™
"더 배트맨"
비바람 부는 핼러윈입니다
GC1 뉴스입니다
미첼 시장과
28세 도전자 벨라 레알의
지지율이 접전입니다
최종 토론이 치열했습니다
후보께선
없애자고 하는데
사회 안전망 예산까지
줄여야 할까요?
20년간 성과도 없었고
범죄율만 치솟았어요
살인과 마약이 역대급이며
복면 쓴 자경단이 활보합니다
제 임기 동안
범죄와 마약 소탕에 집중하였고
마로니를 검거한 바 있습니다
다른 마약들로 더 악화됐어요
개선해야겠죠
제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라도…
네
보고 있어요
왜 아직 접전이죠?
'포스트'에선
더 볼 필요 없어요
아침에 통화해요
고담의 힘을 믿습니다
고담에 필요한 건 치어리더가 아닌
진실을 알려 줄 리더예요
10월 31일 목요일
거리는 핼러윈으로 북적인다
이런 비에도
혼돈 속에 무언가가 숨어 있다
먹이를 노리는 뱀처럼
그러나 나 역시
지켜보고 있다
2년의 밤은
표적은 신중히 골라야 한다
빨리! 돈 내놔
- 빨리 내놔!
고담은 큰 도시여서
모든 곳을 볼 순 없다
하지만 그들도 날 볼 수 없다
이 새끼 좀 봐
빡!
죽이지 않냐?
한번 보자
네 거야
신호가 올라온다
하늘을 비추는 저 빛은
단순한 부름이 아니다
경고다
그들에게 보내는
공포는
도구다
미친 약쟁이! 똑바로 보고 다녀!
내가 그림자 속에 숨은 줄 알지만
빨리!
"파산"
내가 바로 그림자다
가자
sub.Trader
웨인의 재개발 프로그램을
높게 나온다 했잖아요
날 야행성 동물로 만들었다
- 알았어요
날 부르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