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발 브리티쉬 항공 297편이
Hi.
대실39달러,
- 음, 숙박이 대실보다 싸군요.
대실은 떡치는거구.
- 묵을거요 말거요?
203달러요. 선불로!
13호실이오.
목요일밤 12시에 체크아웃하쇼.
아 됐소.
씨발아!
6번출입구 개방!
- 괜찮나?
와줘서 기쁘군 형제.
어쨌든, 시카고엔 왜 간거야?
경치좋은 곳에서 미국 여자애들 좀 따먹느라고
맙소사, 또 길거리 생활 오래 했구만?
좋아 암튼 난 여기 왔어, 리스.
잘 들어.
어떤 사람들은 개같은 길을 가지.
- 하지만 넌 결백해.
경찰이 위장잠입을 했어.
하나더, 놈들중 하나는 사고로 위장해서 죽였네.
용의차량이 와커와 반뷰렌에서 북쪽경계로 가고 있다.
보인다.
- 씨팔!
어떻게 된거야 리스?
씨발 경찰나리들이 임무를 충실히 이행중이시구만!
씨발넘들!
나가!
나가!
씨발 빨리 나가!
총을 가졌다!
총 버려!
차안에 그대로 있어,
손들어!
차에 타.
목격자도 없고, 증거인 돈도 없고,
돈은 얼마나 되는데?
-돈?
어쩌면 그 이상.
알았네, 흥미가 생기는군.
어디야?
증거를 없애려고 던져버려야만 했어.
- 어디냐고?
씨발!
리스, 뭐하는거야 씨발?
닥쳐 씨발..
돈이 아직도 거기 있을거라고 생각해?
- 거기 없어.
글쎄 아마도 그 새끼 차속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 좋아, 차종이 뭐야?
구식 스테이션왜건.
맞아, 옆면이 우드...
씨발!
개새꺄!
왜 하필 나야?
줫같은 범죄도시 시카고의 몇십만대 차들중
오메 씨부랄.
먼저 샤워할래?
아냐, 너 먼저 해.
그래.
힘내 샘
있다가 데리러 갈까?
12번 게이트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숙박29달러요.
- 그렇소!
떡치려면 돈이 더 들지.
- 1주일 방 주시오.
고맙소.
이리와봐!
- 그럼.
고향가서 장사할일 없잖아?
근데 왜물어봐?
날 부른 이유가 있겠지.
내가 지금 그렇다고 생각할거야.
- 물론.
- 씨발 닥치고 있어.
그게 지금 좆같은 상황이지.
총을 가졌어!
손을 볼수있게 들어!
손을 볼수있게 펴!
유죄판결도 안날거야, 그렇지?
- 최소한 50만달러.
- 댄라이언 고속도로.
우리 돈!
- 그럼 어디 있을까?
백인새끼였는데.
- 구식 차였는데.
옆면이 우드몰딩인거, 많이 봤잖아?
좆같네!
왜 하필 씨발 내차야...
다 잘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