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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아든?

 

아든?

 

아래 있니?

 

아든?

 

아든?

 

'낯선 사람 '

 

됐다

 

저기예요

 

아주머니, 여기서 기다리세요

 

오, 이런!

 

27번 순찰대인데
11-44 상황이다

 

경찰들이 뭐라디?

 

아무말두요

 

25분 동안 한마디도?

 

죽은 여자가 있어요

 

그냥 몇가지 질문을 했어요

 

너한테 뭘 물어보는데?

 

넌 아는 게 없잖아

 

내가 발견했어요

 

니가 경찰을 불렀구나

 

너 때문에 저 잡것들이
여기 온 거구나

 

내 마당에 진을 치고...

 

날 아는 듯이
벨을 눌러대고

 

좀 있으면 내 찬장을
들쑤셔놓고...

 

윗 층까지 올라갈 거야!

 

죽은 여자에 대해
말한 것 뿐이에요

 

발견했으면 뭐!

 

그냥 지나치고
입 닥치면 되지!

 

멍청한 것!

 

당신이 시체를 발견한 분인가요?

 

인터뷰 좀 할수 있나요?

 

- 거기서 뭘하고 계셨죠?
- 희생자를 아셨나요?

 

시신이 훼손된 걸 아셨나요?

 

잔돈 60센트입니다

 

짐 도와 드릴까요?

 

됐어요

 

어... 차가...
차가 어딨죠?

 

TV에 예쁘게 나오시던데요

 

당신 맞죠, 그렇죠?

 

그래요, 어떤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고약해요

 

여길보면 알 수 있죠. 근데...

 

당신은 정말 착해보여요

 

제가 할께요

 

뒤에다 아님 앞에다 실을까요?

 

뒤에 실어주세요

 

열어 주셔야 되겠네요

 

나중에 만나고 싶은데요

 

오... 저는...

 

저랑 만나기 싫으신가요?

 

그러지 말고 만나주세요

 

재밌을 거예요
11시에 끝나거든요

 

안돼요

 

왜요? 남자친구 있으세요?

 

아뇨

 

당신을 다치지 않아요

 

고마워요

 

그럼 11시에 보나요?

 

아든?

 

얼굴을 어떻게 한 거야?

 

안 했어요

 

그 냄새는 뭐냐?

 

아무것두요

 

우유가 상했어

 

그거 벗어

 

싫어요!

 

벗으라니까!

 

싸구려 창녀 같구나

 

니가 돈을 줘야겠다!

 

기자들은 어디갔지,
모델 아가씨?

 

깡총거리면서
나 좀 보세요! 나좀 봐요!

 

내 돈을 그따위 것
사는데 써버리다니!

 

빌어먹을 창녀처럼
밤낮 거울이나 보고!

 

오, 하느님! 엉뚱한 애를
데려가셨어요!

 

아들 말고 널 데려갔어야 했는데!

 

그애 얘기는 하지 마세요!
꺼내지 말라구요!

 

아!

 

이 더러운 것!

 

니가 한 짓을 다 말할 거야!

 

널 체포할 거야!

 

날 떠나면 아무도 널 원하지 않아!

 

넌 아무것도 없어

 

나 피가 난다

 

아든, 피 난다구

 

피가 흐른다구!

 

그건 어땠어요?

 

뭐가 어때요?

 

죽은 여자를 찾은 거요

 

모르겠어요

 

아마... 슬펐겠죠

 

그 여자 손에 칼자국이 있죠?

 

어떻게 알아요?

 

방어예요. 싸우려고 했겠죠

 

옷도 다 찢겨져 있었죠, 맞나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어요

 

왜 옷이 찢겨져야 하죠?

 

기능적 절단이 아니죠

 

별다른 목적 없이 잘려졌을 때
그렇게 불러요

 

405 살인자가 똑같이 했거든요

 

그의 희생자들은 모두
옷이 찢겨졌는데...

 

경찰도 설명을 못했죠
여자들의 상처와...

 

전혀 상관이 없어서요

 

그러다가 드디어
그를 잡았는데...

 

그건 일종의 전희 행위
였다는 걸 알아냈어요

 

그리고 그의 기록을 보니까...

 

그가 12살 때 빨래줄에 걸린...

 

여자 옷을 훔치다 잡힌 걸
알게 된 거예요

 

경찰들이 그 부모집으로 가서...

 

그에게 왜 그랬냐고 물으니까...

 

울면서 상자에 가득한...

 

여자 속옷을 내놓더래요

 

브라, 스타킹, 속옷이
다 잘려진 채로요

 

바로 그 시점에서...

 

경찰은 연쇄 살인범을
놓아준 꼴이 된 거죠

 

그는 왜 그랬나요?

 

그러는 게 좋았으니까요

 

모든 게 불만스럽거나 하면...

 

물건을 자르는 거죠

 

아뇨

 

왜 여자들을 죽였냐구요

 

아마 그 어머니랑
관련이 있을 거예요

 

보통 다 그렇죠

 

그녀는 눈을 뜨고 있었어요

 

오, 그래요?

 

거기 그냥 누워 있었어요

 

이봐요, 누군가 죽었을 때...

 

뭐가 있으면 좋을 지 알아요?

 

눈에서 각막층을 떼어내서...

 

필름처럼 인화를 하면...

 

마지막으로 본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건 나무예요

 

하늘하구요

 

이건 그녀 거예요

 

만져봐도 되요?

 

 

내 목걸이를 잡아채진 않겠죠?

 

그 여자 머리카락이네요

 

알아요

 

미안... 미안해요

 

왜 여기 데려왔다고 생각해요?

 

몰라요

 

당신을 좋아해서라고 생각해요?

 

모르겠어요

 

키스하고 싶어요?

 

좋아요

 

그럼 하세요

 

키스하기 싫다는 건가요?

 

모르겠어요

 

키스 해주길 원해요?

 

이번에 가만히 있을 거죠?

 

그래요

 

당신을 묶을 필요 없겠죠?

 

어쩌면....

 

어쩌면 뭐요?

 

날 묶어야 할지도 모르죠

 

그냥 가만히 있는 건 어때요

 

알았어요

 

뒷 좌석으로 가고 싶어요?

 

왜 싫어요?

 

그건 뭐하게요?

 

모르겠어요

 

이런 걸 원해요?

 

그건 빠져나올 수 있을 거예요

 

오!

 

젠장...

 

빌어먹을!

 

아!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이렇게는 못해요

 

왜요? 내가 어쨌게요?

 

나한테 키스도 안 하잖아요

 

그냥 거기 누워서
내가 강간해주길 바라잖아요!

 

좋아요

 

당신을 강간해주길 바래요?

 

키스할께요

 

그 장갑도 벗어요

 

꿰매야 하겠는데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요

 

당신이... 키스해주면요

 

어떤 연쇄살인범들은 발기가
안되면 물건을 사용해요

 

있잖아요... 그런 거...

 

병이라든가...

 

여러가지 물건들이요

 

살인자 얘기는 더
하고 싶지 않아요

 

응급센터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어떤 상황이신가요? 여보세요?

 

응급센터입니다

 

여자가 있어요

 

도움이 필요해요

 

부상을 당했나요?

 

그 여자 딸이 떠나갔어요

 

그 여자 분과 함께 계신가요?

 

여보세요?

 

아니요

 

여자 분은 어디 있나요?

 

여보세요?

 

집 안에 있어요...

 

죽은 여자를 발견한 곳이요

 

'자매'
우리 부탁을 승낙했어

 

'자매'
미아찾기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잘됐어. 공지할 방법이
더 생긴 거잖아

 

오...

 

머리 땋은 사진이네
좀 지나쳤지

 

그건 빼야겠어

 

아버지는 머리띠 한 걸로
하자시던데...

 

난 성탄트리 사진이 좋아

 

그래요

 

이 사진을 너무 많이 써서...

 

머리 땋은 게 나을라나

 

흑백사진은 글쎄...

 

별로 안 좋은 거 같아
칼라가 낫겠어

 

그래서... 칼라사진으로 할래

 

모르겠네

 

현재 추정 모습으로
가야 할까 봐

 

원하는대로 하세요

 

'새 출발'이란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해요?

 

음... 엄마랑...

 

아빠랑 제가...

 

언니 방 물건을 다 싸고

 

그리고 그 신문기사들,
가짜 단서들, 전단지 등이 든...

 

상자들을 다 가져가서...

 

모닥불에 태워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서로 안고 울어요

 

그 다음에 우린...

 

잠을 자게 돼요

 

한 천년 쯤

 

그런 다음 아침에...

 

우리가 일어나면
태양이 비치고...

 

엄마는 부억으로 가서...

 

아침을 만드시고...

 

아빠는 "학교 갈 준비해라"
하시며 웃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게 다시 좋아지는 거죠

 

좋아지는 건 아니고 그럴
기회를 가지는 거죠

 

언니가 사라진 지...

 

15년이 됐어요

 

절대 좋아질 수 없어요

 

절대 안 끝날 거구요

 

'이 사진 쓸건데
너도 괜찮니? - 엄마 - '

 

난 나가요

 

그러세요

 

머레이가 신원미상여자
아침에 처리한대요

 

보류 대기 중이었어요

 

준비 좀 해줄래요?

 

그러죠

 

내일 밤 룸메이트랑
놀기로 했어요

 

논문 끝낸 축하예요

 

'이제 컴퓨터를 창밖으로
던져버리기' 그런 거예요

 

혹시 내키면 와도 되는데...

 

도서관에 가야 해요
암튼 고마워요

 

끝나고 와도 돼요

 

한번 보구요

 

그래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12:13 문신, 손에 점
알려진 친척 없음'

 

창세기 12장13절 - '원컨데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자네 언니는 실종된 지
오래되지 않았나?

 

언니는 이 여자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10 마일도 안 떨어진
공원에서 사라졌어요

 

리아, 현재 모습을 추정한 사진은....

 

알아요, 추정이라는 거

 

이 여자는 손에 점이 있어요

 

제니언니처럼 손가락 사이에요

 

앤디가 치과기록을
봐줬으면 해요

 

좋아, 그러지

 

이게 누구지?

 

형사가 우리 공시소에
있는 신원미상여자와...

 

맞을 것으로 생각해서
보내준 사진이에요

 

아냐, 이건 그애 눈이 아니야

 

그애... 그애 눈은...

 

그애 눈은 이렇게
밝지 않아

 

왼손에 점이 있어요

 

제니언니처럼 손가락 사이에요

 

아니... 제니가 아니야

 

조서를 봤는데 가족을
찾을 수가 없대요

 

저건 그애 눈이 아니라니까!

 

언니예요

 

아니야...

 

끝났다니 믿기질 않는구나

 

네, 알아요

 

왔군요

 

그래요

 

잘됐어요!

 

마실 거 드릴까요?

 

맥주? 음료? 샴페인?

 

음...

 

샴페인이요

 

알았어요

 

그래... 왜 오늘밤이죠?

 

3년 동안 파티에 초대했었는데

 

그랬어요?

 

당신은 어떤 지 모르지만...

 

가끔씩은 죽지 않은
사람들과도 있고 싶어요

 

네, 그렇겠네요

 

일하는 건 어때요?

 

아직까진 좋아요

 

다행이네요

 

말이 더 많으시네요

 

그렇군요

 

항울제 먹고 있어요

 

오...

 

그러세요?

 

전에는 쉴 때면 침대에서만
지내곤 했어요

 

그것도 좋겠는데요

 

우울해지기도 하죠

 

네... 가끔씩은 침대에서
나오는 것도 좋아요

 

친구 사귀기도 어렵죠

 

- 침대에서요?
- 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래요

 

자태가 고우세요

 

- 제가요? 아뇨...

 

멋져요

 

당신을 놔주면
달아나 버릴 것 같아요

 

그럼 놔주지 마세요

 

헤이

 

하이

 

있어줘요. 부탁이에요

 

잠 자게 해줄께요

 

안돼요, 가야돼요

 

뭐 당신한테 질리기
시작했으니까...

 

정말이요?

 

아니, 농담이에요

 

와줘서 정말 기뻐요

 

저두요

 

그래요?

 

네, 그러고 싶었어요
오래 전부터

 

진짜요? 알게 돼서 기쁘네요

 

좋아요, 가야겠어요!

 

나중에 봐요

 

잘 가요

 

엽세요

 

데릭?

 

자기구나, 잘 지내?

 

좋아, 정말 잘 지내

 

나 없어서 일이 지루하겠네

 

시간 좀 있나?

 

뭐 입고 있어? 그 섹시한...

 

가봐야 돼. 다시 걸께

 

잠깐!

 

앤디가 조사를 마쳤나요?

 

언니가 아니야

 

필름 확인했대요?

 

일치하지를 않아

 

아침에 그릴리 형사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의 어머니를 찾아내서...

 

시신 확인을 위해
워싱턴에서 오고 있다는군

 

그건... 틀려요
그럴 거예요. 저는...

 

그 어머니 이름은
'멜로라 커쳐'야

 

그 딸 이름은
'크리스타 커쳐'고

 

어머니가 팩스로 출생증명서와
사진을 형사에게 보냈어

 

미안하네

 

리아 입니다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리아, 데릭이야
근처에 있어?

 

너 괜찮아? 살아있어?

 

좋아, 난 그냥...
다시 거는 거야

 

답신해줘, 알았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귀찮게 하지 말라는
거라도 말이야

 

니가 괜찮은 지 알고 싶었어

 

좋아... 안녕

 

조사 두어가지 하고는
3000 달러나 청구했어요

 

그럴 순 없죠. 짐이 다른
탐정을 소개해 줬어요

 

제니언니의 장례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뭐?

 

언니는 죽었으니
장례식을 하고 싶다구요

 

왜 그런 말을 하는 거니?

 

그게 사실이니까요

 

얘야, 그건 모르잖니

 

언니는 죽지 않았어
우리가 아는 건...

 

죽었어요

 

언니는 집 나간 게 아니예요

 

숲 속에서 늑대들이
기르지도 않았구요

 

머리를 부딪혀 기억을
못하는 것도 아니예요

 

집시들하고 살지도 않아요

 

어떤 남자가 데려가서
끔찍한 짓을 하고

 

시체를 잘 숨겨놔서
못 찾는 거라구요

 

우리가 전단지를 아무리
많이 붙여도

 

진정서를 내고 사진을
걸어도 소용 없어요

 

아무도 언니를 못 알아보니까요

 

언니는 죽었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만약... 언니가 죽었다면...

 

내 마음으로 그걸
못 느낄 거 같니?

 

그애가 살아있는 걸 알아
어딘가에 있는 걸 안다구

 

그애를 다시 만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거야

 

누군가는 우리 애를 알아

 

우리가 찾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거지

 

절대 포기하지 않아

 

내가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처럼! 절대! 절대로!

 

엽세요

 

나 좀 도와줄래?

 

'아내'

 

지금 시간에 나가요?

 

그냥 드라이브나 할까 해서

 

나도 외출하고 싶을 거란
생각은 해보지도 않아요?

 

그런 생각은 안 해요?

 

하지

 

근데 내가 어디 가고 싶을 때는...

 

당신이 가기 싫어하잖아요

 

볼링이나 댄스나...

 

댄스?

 

나 춤 잘춰요. 생전 데려가질
않아서 모르는 거죠

 

그러지마, 루쓰

 

언제 돌아와요?

 

모르겠어

 

오늘밤, 내일, 다음 주 수요일?

 

이러지 마

 

그냥 알자는 거예요

 

나도 내 계획을 세우고 싶으니까요

 

더는 이렇게 못살아요

 

당신은 건들거리며
놀러다니면서...

 

나는 들어 앉아서
집안 일이나 하길 바래요?

 

신만이 어디서 무슨 짓을
하는 지 알겠죠!

 

짐이 내일 근무야

 

당신이 돌아왔을 때
난 없을 거예요

 

그럼 누가... 누가
빨래하고 밥해줘요?

 

사장님이 당신한테
벼르고 있을 때...

 

자르지 말아 달라고
누가 말해줄 건데요?

 

난 그냥 짐이 내일 일한다고
했어. 이리로 올 거야

 

하지만 당신은 아니죠

 

나도 몰라. 어쩌면

 

나중에 보자구, 알았지?

 

싫어요!

 

왜 그래, 루쓰

 

왜 날 그리 미워해요?

 

당신 미워하지 않아

 

그럼 왜 항상 나한테서
도망가려고 하냐구요?

 

당신 안 미워한다구

 

거짓말

 

미워하지 않는다니까!
그냥 드라이브 가려는 거야!

 

하느님 맙소사! 왜 무슨
큰일인양 떠드는 거야?

 

알았어요! 그냥 말하지
말고 가요, 가라구요!

 

맙소사!

 

신이 이름을 함부로
내뱉지 말아요!

 

함부로 부르지... 절대로 ...

 

함부로 안돼요
이 집에서는...

 

여기 남겨지는 게
어떻게 느껴질 거 같아?

 

그렇게 말했지

 

아니, 안 그래. 자기가
얼마나 행운인 지 몰라

 

우리 둘 다 있으니 행운이지

 

문에 누가 왔어
가봐야 돼

 

남편이 거기 가면
전화 줘, 알았지?

 

그럼 고맙겠어

 

더 이상 이렇게
넘어갈 순 없으니까

 

무슨 일이시죠?

 

안녕하세요. 창고를
보러 왔는데요

 

사무실에선 열려있을 거라고
하는데 아무도 없어서요

 

짐이 없던가요?

 

아무도 없어요

 

저는 상관 없어요
남편의 일이거든요

 

근처에 계신가요?

 

오세요

 

한개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메세집니다

 

칼, 짐인데요
오늘 못 나가요. 정말...

 

메세지가 삭제되었습니다
더 이상 메세지가 없습니다

 

네?

 

물건이 그 안에 있는데요

 

아뇨, 비었다고 돼 있는데요

 

안 그럴걸요

 

누군가 실수를 했나 보네요

 

그냥 다른 자리를
주시는 게 어떨까요

 

전기를 쓰면 안 되는데

 

비워놨어야 해요
목록이 있거든요

 

그럼 우리가 옮기는 건가요?

 

아니요

 

다른 자리를 드릴께요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조지아 덴비'

 

'살인범 8명 살해 주장'

 

이런 거 40개 보다야 낫죠

 

버기비머 바퀴잡이는
보통 49.95 달러지만

 

이번 특별 기회에서는

 

두개의 버기비머를

 

아주 낮은 가격인
19.95 달러에 모십니다

 

그리고 지금 전화하시면

 

두개의 교체용 카트리지를
무료로 드립니다

 

두개의 버기비머 바퀴잡이와
카트리지를 받으시는 겁니다

 

모두 110 달러 짜리를
19.95 달러에 사시는 거죠

 

배송비도 무료이구요

 

또 다섯 개가 망가졌어

 

그 사람들 언제나 그걸
끝내려는 지 알 수가 없어

 

일년도 더 됐잖아

 

목은 왜 그래요?

 

바에서 어떤 놈이 시비를 걸잖아

 

싸웠다구요?

 

더는 못 참아요

 

나는 썩으라고 여기 남겨놓고...

 

당신이 하는 그 더럽고...

 

추잡한 짓을 신은 아실 거예요!

 

상처나 나서 돌아오고

 

내가 무슨 일인 지
모를 것 같아요?

 

툴라에 조카가 있어요

 

그애가 남편과 애들도
나를 환영한다더군요

 

그럼 당신도 알게 될 거예요

 

몸을 질질 끌고
집구석으로 와봐야...

 

기다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미안하오

 

그래서 바에 갔다구요

 

대부분은 그냥 운전하고 다녔지

 

레이 보러 갔었고

 

레이한테 전화했어요
당신 못 봤대요!

 

당신 전화 했을 때는
아직 가기 전이고

 

또 매춘부한테 갔어요?

 

아니야!

 

경찰이 또 오면 이번엔
당신편 안들 거예요

 

그 더러운 짓 질렸어요!
내 말 들었어요?

 

매춘부들 냄새나 맡으면서
질질 싸고 다니죠

 

오, 닥쳐!

 

내가 더러운 말 하는게
싫으면 당신 하는 거는요?

 

움직이는 거만 보면
다 꽂아보려 하고

 

당신 일이나 신경 써!

 

당신 신경 안 쓰게 해주면
그럴 거예요!

 

당신 상처를 봤어요!

 

뭘 하는지 알아요!

 

고마워

 

그 죽은 여자들에 대해서
아는 거 있어요?

 

아니

 


그게 그러니까...

 

'어머니'
그게 그러니까...

 

'어머니'
천 구백...

 

... 구십 삼년일 거예요
아니 아니네요...

 

그애가 16 살이었어요

 

그애가 집을 나갈 때
16살 이었어요

 

그 때 마지막으로 제가...

 

그애한테 편지를 쓰고
메세지를 남겼어요

 

번호를 알았을 때요

 

그애는 화가 나 있었어요

 

우리한테 그랬죠

 

저나 계부가 자기 인생에
끼는 걸 원치 않는다구요

 

그녀가 로스엔젤레스로
간 걸 알았나요?

 

생각을 하긴 했죠...

 

헐리웃으로 갈 거라고

 

어릴 때부터 TV에 나오고
싶다고 늘 그랬거든요

 

하지만 그걸 기대하긴...

 

그냥 애들이 갖는 꿈이잖아요

 

좋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크리스타 앤 커쳐'

 

하루 더 시내에
머무르실 건가요?

 

내일 집에 운전해 갈
생각이었지만...

 

제가 필요하시다면....

 

더 필요한 건 전화로도
될 것 같습니다

 

알겠어요

 

알았습니다

 

좀 여쭤보겠는데요....

 

크리스타 커쳐가 여기 살았나요?

 

그랬죠

 

그녀 방을 봤으면 하는데요

 

딴 사람이 있어요

 

저기 전화거는 여자 보이죠?

 

그녀가 보여 주겠다면
맘대로 하세요

 

토미, 와서 나 좀 데려가

 

그건 대체 누구야?

 

가 엿이나 처먹어, 토미!

 

실례해요

 

실례합니다

 

나 알아요?

 

죄송한데, 제가...

 

사무실 여자분과 얘기 했는데...

 

당신 방을 볼 수 있을까 해서요

 

여기 살던 여자를 아셨나요?

 

그래요, 알았어요

 

친구셨나요?

 

같이 살았어요

 

이쁜 사진이네요

 

네, 개는 그걸 좋아했어요

 

그들이 어떻게 해달라고 하나요?

 

뭐요?

 

돈을 내는 남자들이요

 

내가 데이트 때 뭘 하냐고
묻는 거예요?

 

돈을 받으면요

 

그게 데이트죠

 

글쎄요, 자기들이
원하는 뭐든지요

 

보통은 빠는 거죠

 

얼마나 주나요?

 

당신 기자예요?

 

내 이야기 쓰고 싶어요?

 

어디 보자, 엄마는 죽었어요
마약 중독자였죠

 

주차장에서 머리에
총을 맞았어요

 

아빠는... 난 알지도 못해요

 

두명의 의붓오빠가 있고
동부 LA에서 자랐어요

 

지금은 남자들 빨아먹고 살죠
어떻게 생각하나요?

 

슬프네요

 

그렇죠...

 

크리스타가 어디서 왔다고
얘기한 적 있나요?

 

어... 워싱턴, 어디라나
기억 안나요

 

왜 가출했다고 얘기
안 하던가요?

 

행복하지 않았나 보죠

 

이유를 말 안했나요?

 

자기 계부가 잠지를 꽂아
대는 거 말구요? 없을 걸요

 

"어차피 당할 거면 돈이나
벌자" 생각했을 걸요

 

염병할 엄마는 물러터져서...

 

그냥 가만히 있었고
뻔한 얘기죠

 

남편이냐 아이냐 하면
언제나 남편을 골라요

 

그애가 그랬나요?

 

뭘요?

 

자기 엄마가 사실을 알고도...

 

계부 편을 들었다고?

 

엄마도 좋아했을 걸요?

 

자기 일을 덜어 주잖아요

 

애한테 빨래 도와달라는
거랑 같은 거죠

 

그애 엄마세요?

 

난 몰랐어요

 

그래요

 

전혀 몰랐어요

 

이젠 아시네요

 

얘기 즐겁고 했는데
일하러 가야 돼요

 

점심이라도 같이 하고 싶은데요

 

안될 거 같네요

 

돈 줄께요

 

한번은 크리스타가
완전히 손 씻었죠

 

약도 안하고 매춘도 안하구

 

미용실에 일을 구했어요

 

엄청 멍청이 짓을 한 거죠

 

그애는 자기 생활을 정리하고
애를 데려다가...

 

같이 살겠다는 얘기만 했어요

 

그런데 방주인이 돈을
더 내야한다니까...

 

크리스타는 일을 3개나
하게 됐죠

 

그녀는 잠을 자지 않으려고
약을 더 많이 먹었어요

 

그러다가 백인 아줌마 결혼반지에
매니큐어를 칠해 버렸어요

 

잠깐만요, 크리스타에게
애가 있어요?

 

네... 미용실에서 해고됐죠

 

그리고는 알지도 못할
마약에 매달렸어요

 

한 2주동안은 연락도
없었다니까요

 

여자애인가요 사내애인가요?

 

여자애요

 

애슐리

 

애한테 아주 빠졌어요

 

카드 보내주고 메모도 쓰고
항상 그런 걸 했어요

 

애기는 읽지도 못 하는데도요

 

마치 자기를 미워하며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듯이요

 

애기는 어디 있나요?

 

뭐라구요?

 

어디? 어디 있냐구요?

 

오...

 

안녕

 

안녕

 

이리 와

 

안녕, 아가

 

애슐리

 

아가, 나를 봐봐

 

돈을 달라네요

 

200 달러밖에 없는데
괜찮겠어요?

 

주세요

 

여기요, 받으세요

 

안녕, 애슐리
난 니 엄마의 엄마란다

 

나랑 같이 갈래, 아가?

 

그래

 

애랑 뒤에 타는 게 좋겠어요

 

냄새가 고약해요

 

목욕을 시켜야 돼요

 

맞아요, 소방호스로요

 

말 좀 조심해 줄래요?

 

유아용 시트 같은 거
써야되지 않아요?

 

그래서 당신이 애 데리고
뒤에 타라는 거예요

 

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나보고 애를 잡으라구요?

 

그럼 애를 여기 놔두고
가는 게 좋겠어요?

 

그게 낫겠어요?

 

맘대로 하세요
말이 그렇다는 거니까

 

여기 동네에서는 어떻게
유아시트를...

 

찾아야 할 지도 모른다구요

 

내 애도 아니예요

 

내일 하나 사죠

 

그래서 애를 키우실 건가요?

 

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

 

You'll never know, dear ♪

 

How much I love you ♪

 

키우실 거예요?

 

알고 싶어요

 

그럴 건가요?

 

그건 애기 아빠와 상의해야
할 일 같네요

 

행운을 빌어요

 

백만명은 될테니

 

애를 데려올 수 있었어요

 

가서 데려올 뻔 했어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보살피죠?

 

데려가실 거면, 그냥...

 

잘 보살펴 주세요

 

우리 딸을 사랑했나요?

 

개는 나한테 목걸이를
주려고 했는데...

 

난 받지 않았어요

 

받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어요

 

쉬...

 

잠깐 기다려 주실래요?

 

그래요

 

자기가 원했던 기분처럼
보이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나 혼자 살아요

 

당신이 원하면 와서
함께 지내도 돼요

 

자립도 하구요

 

집에서 마약 같은 건 안되요

 

그건 허락할 수 없는 거라...

 

원한다면 환영이에요

 

안될 거 같아요

 

잠깐, 잠깐만요!

 

거기 내 주소가 있어요

 

가끔 편지 해줘도 돼요

 

"어와파호, 워싱턴"

 

그 비슷할 줄 알았어요

 

'죽은 여자'

 

그만해

 

나가!

 

바보같이

 

오, 젠장

 

미안

 

아! 아!

 

아파!

 

그건 나쁜 짓이야

 

도대체 왜 그래?
빨리 일어서!

 

이번엔 무슨 짓을 한 거야?

 

아무짓두요

 

뭘 했냐구?

 

아주 질린다
나가자

 

좋아요

 

그건 뭐야?

 

닥쳐, 애 줄 거야

 

나 노르워크까지 태워다
줄 수 있어?

 

안돼. 일하러 가야 돼

 

밤에 가잖아
내일이 애 생일이야

 

그냥 택배로 부쳐

 

시간 안에 올 거야
두 시간이면 된다구

 

내가 널 노르워크 까지
모셔다 주고 싶을 거 같아?

 

그래

 

제길... 여기

 

나한테 청혼하는 거야?

 

퍽이나... 열어봐

 

노르워크에 데려다주면
빨아줄께

 

어차피 빨아줄텐데 뭘

 

공짜로

 

열어봐

 

노르워크까지 태워주는 게
더 좋은데

 

그냥 목걸이나 받아

 

왜 자기 머리를 먹어요?

 

맛있으니까

 

무슨 맛이에요?

 

음...

 

딸기파이 맛

 

뭔 지 알아요? - 뭐?
고양이 엉덩이

 

뭔 지 알아요?
거북이 엉덩이

 

거북이는 엉덩이 없어

 

뭔 지 알아요?
언니 엉덩이

 

매디슨, 이리와서 옆에 앉아

 

친구라도 사귀는 거야?

 

어딜가도 그러지

 

자, 가자구

 

몇 살이에요?

 

3살 반이요

 

저도 딸이 있어요
내일 3살이 돼요

 

이쁠 때죠

 

맞아요

 

구구단이라도 외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

 

매번 생일마다 백화점
카다로그를 보고...

 

원하는 걸 골랐거든

 

그거 훓어 보느라고
며칠을 보냈다구

 

하나씩 살펴보면서...

 

정말 갖고 싶은 건지
결정을 했어

 

그러다 한 해는 복화술
인형이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그게 너무
좋다고 말했거든?

 

그래서 생일이 되고 엄마가
큰 상자를 내놓는 거야

 

내 앞에다가. 난 그래서
"신난다!" 그랬지

 

그걸 열어 봤는데 엄만
이상한 인형을 준 거야

 

줄이 달리고 그런건데
질리더라구

 

맘에 드는 것 처럼 굴었어

 

근데 해마다 같은 식이더라구

 

이유를 알 수가 없었어

 

"엄마한테 엉뚱한
페이지를 보여줬나?"

 

아니었지. 마침내 알게 됐는데
엄마는 세일하는 거 아니면...

 

사주질 않았던 거야

 

바지 사러 가게에 가도
다 상관없어

 

잘 맞는 거든, 사고 싶은 거든

 

세일하는 거만 사야 했으니까

 

그래서 자기가 그렇게
빗나갔나 보네

 

안돼, 내 애가 그렇게
자라는 건 싫어

 

그애가 원하는 걸 해주고 싶어

 

늘 그럴 순 없겠지
버릇이 나빠질테니

 

가끔씩은. 가끔씩은....

 

자기가 정말 갖고
싶은 걸 가져야 돼

 

그러니까...

 

생일 같은 때에

 

이런 염병...

 

노르워크까지 태워 줄께

 

그래, 자기가 최고야!

 

좋았어!

 

이게 원하던 거야?

 

모르겠어, 백화점
카다로그가 없거든

 

그거 신경 쓰일 거야

 

난 상관없어

 

난 있어. 또 머리 감고
싶지 않다구

 

3일에 한번 씩만
감아야 한단 말야

 

그럼 감지마

 

그럼 자기 X물이
머리에 남아 있잖아

 

그럼 좋지. 우...

 

다음 손님이 그럴걸

 

"우, 자기 냄새 끝내주는데"

 

'애슐리! 엄마는 널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단다!! ♡'

 

썩을!

 

젠장

 

일찍 나가게 됐어
무슨 일이 생겼어

 

노르워크에 데려다
준다고 했잖아

 

그거 신경 쓸 시간 없어

 

약속 했잖아!

 

자기 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니까

 

짐 챙겨 가다가 내려줄께

 

아님 알아서 가든가

 

넌 나쁜 자식이야!

 

그 토끼새끼를 줘
내일 택배로 부칠께!

 

내일이 생일이야!

 

생일 다음날 받을 거야

 

자기만 아는 나쁜 자식!

 

짐이나 챙기라니까

 

내 돈 내놔!

 

돈 내놓으라니까!

 

니 돈 여기 있다!
트럭에 타!

 

넌 나쁜 놈이야!
알기나 해?

 

썩을!

 

너 혼자 빨아라!

 

타, 모퉁이에 내려줄께
엿 먹어라, 나쁜 년!

 

오토바이 좀 빌려 주실래요?

 

방세는 갖고 왔어?

 

방에 있어요, 제발
좀 빌려주세요

 

시동이 걸린다면

 

고마워요, 당신이 최고예요

 

망가뜨리지 말고 가져와

 

나중에 봐요

 

오, 미안해

 

이게 뭐야?

 

아니, 안돼, 하지마...

 

말해봐, 누가 이랬어?

 

어떤 놈이 이랬어?

 

그 자식 죽여 버리지 그랬어

 

토미가 이런 거야?

 

아니

 

토미가 아니라구?

 

아니야

 

쉿... 누가 그랬나 말해봐

 

누구야?

 

이거 이쁘다

 

너 주려고 산 거야

 

진짜 다이아몬드도 박혀 있어

 

아니, 니가 하고 있어
니가 하니까 이쁘다

 

토미 때문이지?

 

가서 작살을 내겠어

 

그 자식를 죽여 버리겠어

 

그러면 안돼. 나랑 있어

 

안돼. 그럴 수 없어. 가야 돼

 

애한테 뭘 좀 갖다 줘야해서

 

가야 한다니까!

 

갖다와서 해줄께, 알았지?

 

기분 좋게 해줄께, 됐지?

 

니 꼴 좀 봐. 이런...

 

이런 엿 같은...?

 

엿먹어, 토미!

 

일어나!

 

일어서!

 

이거 놔!

 

너희 같은 년들은
가끔 맛을 봐야 돼

 

엿이다, 개자식!

 

개자식! 또 손대면
죽여버릴 거야!

 

내 말 들었어?
죽여버리겠다구!

 

니 년들은 뭘 보는 거야?

 

내 앞에서 꺼져!

 

개자식들!

 

젠장

 

아무도 널 다치게
하지 않을 거야

 

내 말 믿지?

 

음..

 

우린 여길 떠나야 돼

 

어디로 갈 건데?

 

몰라... 나무하고
하늘이 있는 곳...

 

공기를 숨 쉴수 있고

 

쓰레기 같지 않은 곳

 

내일 애기 데리고
떠나는 거야, 알았지?

 

여보세요? 아직 있어?

 

크리스타, 침대로
가야겠어

 

나한테 화 났어?

 

나한테 화 내지마
난 널 사랑하니까

 

나 사랑해?

 

응?

 

나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꼭 들어야겠어

 

가서 쉬어야겠어

 

그러든지...

 

끊어야겠어

 

나쁜 놈!

 

나쁜 자식

 

나쁜 녀석

 

이 근처에 혹시 택배사
있는 지 아세요?

 

모르는데요

 

있다고 해도 닫았을 걸요

 

제길...

 

혹시 노르워크까지 저를
태워주실 수 있으세요?

 

어디요?

 

노르워크요. 여기서는
멀지 않을 거 같은데요

 

거기 사시나요?

 

제 딸이 거기 살아요

 

내일이 그애 생일이라서요
실제로 이미 오늘이네요

 

그애는 새벽 12시13분에
태어났거든요 ( 12:13 )

 

이거요

 

이게 그애 줄 선물이었는데...

 

제가 일을 망쳐서요

 

어디 좀 들렀다가...

 

노르워크까지 태워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요?

 

세상에! 너무 좋아요!

 

그애가 일어날 때 쯤
갈 수 있겠네요

 

쵸코렛 칩 팬케이크를
사 가야겠어요

 

자기 애가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그애 아빠는 형편없는
놈이었어요

 

애가 뱃속에 있는 동안...

 

애가 아빠 닮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안 그랬어요

 

저를 빼닮았어요

 

훨씬 더 이쁘죠

 

You are my sunshine ♪

 

My only sunshine ♪

 

You make me happy ♪

 

When skies are gray ♪

 

You'll never know, dear ♪

 

How much I love you ♪

 

Please don't take ♪

 

My sunshine a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