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word of Swords, 1968

무협

무협전

무협전문

무협전문-

무협전문-무

무협전문-무림

무협전문-무림객

무협전문-무림객잔

무협전문-무림객잔
H

무협전문-무림객잔
HT

무협전문-무림객잔
HTT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9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9k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9kw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9kwo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9kwon

 

번역

번역

번역 :

번역 :

번역 :

번역 : 림핏

번역 : 림핏

번역 : 림핏
l

번역 : 림핏
li

번역 : 림핏
lim

번역 : 림핏
limp

번역 : 림핏
limpi

번역 : 림핏
limpit

번역 : 림핏
limpit@

번역 : 림핏
limpit@n

번역 : 림핏
limpit@na

번역 : 림핏
limpit@nav

번역 : 림핏
limpit@nave

번역 : 림핏
limpit@naver

번역 : 림핏
limpit@naver.

번역 : 림핏
limpit@naver.c

번역 : 림핏
limpit@naver.co

번역 : 림핏
limpit@naver.com

 

신도

 

정식 중국어 대본 없이 영문 자막을
근거로 의역을 했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지명과 인명 등이 실제 이름과
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연:왕우,이청(리칭)

 

주연:정삼,황종신,전풍,서패패

 

감독:정강

 

기원전 1000년 송왕조 동안에

 

명성높은 도검 장인인 맹요지가

 

가장 좋은 쇠를 연마하여

 

10년을 걸려 칼을 만들었다.

 

요나라가 중원을 침략하자

 

맹은 그의 칼을 맹량장군에게 바쳤다.

 

장군은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었고

 

그 칼 또한 전설이 되었다.

 

맹장군이 죽은 뒤

 

신도는 사라졌으며

 

명왕조에 와서 다시 나타났다.

 

변방 민족의 왕자가
그 신도를 몹시 탐냈는데

 

믿을만한 고수를 보내
신도를 손에 넣으려 했다.

 

이 이야기는 그의 일에 관한 이야기이다.

 

멈춰라

 

나리, 나리

 

앞에 무슨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

 

나리, 무슨일이죠?

 

칼을 다오.

 

이연

 

부인과 내 딸을 지키게.

 

네.

 

-나리
-아버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쫓아라...

 

뭘 원하는거냐?

 

신도를 넘겨라!

 

이런 무림의 쓰레기 같은 놈들

 

네 나라를 배신하고 신도를 원하는거냐.

 

죽여라...

 

공격해라...

 

사람살려

 

부인

 

사람살려.

 

아버지!

 

-미량
-어머니...

 

나리.

 

아버지..

 

이연.

 

미량

 

매령전.

 

네 아내와 자식은 내손안에 있다.

 

보거라.

 

-나리...
-아버지...

 

기다려라

 

네가 만일 이들을 살리고 싶다면

 

신도를 우리에게 넘겨라.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너같은 놈들이

 

무슨 짓을 하든

 

내 가족을 볼모로 잡든

 

나는 신도를 넘겨줄수 없다.

 

좋다.

 

사숙, 처리합시다.

 

둘을 죽여라!

 

아가씨...어머니...미량

 

-아가씨...
-어머니

 

-나리
-부인

 

아가씨를 구해야 합니다.

 

아버지

 

구해줘서 고맙소

 

이 은혜는 잊지 않겠소.

 

혹 매선배님이십니까?

 

전 방석형 이라고 합니다.

 

선배님의 문하생이 되고싶습니다.

 

들키면 어쩌려고

 

나타난겁니까?

 

변방족들이 신도 때문에 날 따라왔어

 

칼을 손에 넣었나?

 

매령전이 칼을
어디에 숨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자네 생각이지 않나

 

자네가 정화산에 들어가기위해

 

사숙을 죽이라고 해놓고

 

아직도 칼을 손에 넣지 못하다니.

 

흥분하지 마십시오.

 

매령전의 첫째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늙고 병들어가고 있으니

 

그가 죽으면
그 칼을 저에게 넘기고 갈껍니다.

 

빨리 죽길 바라는수 밖에 없겠군.

 

헌데 한놈이 걸립니다.

 

누구?

 

다섯째 임진소입니다.

 

사부가 그를 좋아합니다.

 

그럼 내가 그를 없애야 겠군.

 

아뇨

 

그의 무공은 나보다 뛰어납니다.

 

신도가 그자식 손에
들어가게 해선 안되네.

 

그자식을 어떻해 해야할지
알고있습니다.

 

저잔가?

 

빨리 가십시오.

 

다섯째.

 

대사형.

 

내가 연습하라고 말했을텐데

 

왜 여기 있는거냐?

 

사부님 약에 쓸 잣을 좀 구했습니다.

 

사부님을 진정 위하는 사람은
자네 뿐이군.

 

좋은 제자야..

 

돌아가있게.

 

잠시만

 

이리와봐

 

그 잣은 버리고 가게.

 

버리라고.

 

이건 사부님 약입니다.

 

뭐라고? 나한테 반항하는거냐?

 

사부님은 나에게
널 훈련시키라고 했어.

 

만일 나에게 반항한다면...

 

그건 사부에게 반항하는거야.

 

대사형

 

사형...

 

주워.

 

주워!

 

대사형,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 더러운걸
사부님께 드리려고?

 

가서 새로 구해와...

 

그다음 계속 연습하게.

 

다시해봐.

 

움직여.

 

자네가 알아야할게...

 

매문도법은 적의 방어를

 

꿰뚫는 움직임이 중요하네.

 

다 알아 들은건가?

 

사매.

 

무슨 일인가?

 

사부.

 

지금부터

 

사제를 돌보지 않겠습니다.

 

아니 왜?

 

제가 사제를 가혹하게 대해

 

저에게 원한을 품은듯 합니다..

 

아닙니다.

 

그가 몰래 저를 해하려했습니다.

 

대사형.

 

전 단지 사매를 구하려한것 뿐입니다.

 

난 사매가 내 뒤에 있는걸 알았어.

 

어떻게 내가 그녈 해하겠나?

 

자네가 날 싫어하고
날 해치려하고 있네

 

제가 왜 사형을 싫어합니까?

 

자넨 나한테 반항적이야.

 

내가 숲에서 자넬 꾸짖었지?

 

 

내가 자넬 쳤었고, 그렇지?

 

예, 그렇지만...

 

그래서 복수하길 원하는거 아닌가?

 

아니요, 전...

 

그만해.

 

사부, 보셨지요?

 

사부님, 전...

 

그만하게, 대사형에게 사과하게.

 

대사형, 잘못했습니다.

 

다섯째, 나는 실망했네 ..

 

나를 그렇게 대하다니..

 

진소, 말하컨데

 

내가 대사형에게
자넬 훈련시카라고 했네.

 

그러니 그에게 복종해야해.

 

예.

 

사부.

 

그는 사부님 앞에서만
정직하고 착한척 하는겁니다.

 

정말로?

 

자넨 대사형이니 그를 벌할수 있네.

 

훈련장으로 가.

 

어서.

 

무릎꿇어

 

여기서 밤까지 무릎을 꿇고 있어.

 

방사형은 항상
자넬 괴롭힐 기회만 찾고 있었네.

 

사부님께 설명드리는게 나을꺼야.

 

그는 대사형입니다.
복종해야 해요.

 

다만, 사부님께서 아프시니

 

더이상 사부님이
화가 안나셨으면 좋겠어요.

 

자넨 정말 좋은사람이야.

 

이거 먹게.

 

잠시만.

 

사부님께서 나에게
자넬 후련시키라 했어

 

배고픔과 추위에 고생좀 해야하니

 

그릇을 내려놓아라.

 

나리...

 

사부님

 

사부님, 괜찮으세요?

 

괜찮네

 

석형아.

 

뭐 원하시는 거라도?

 

자네에게 할말이 있네.

 

뭡니까?

 

신도 말이야.

 

사부님께선 그걸...

 

나에겐 딸 하나 뿐이야..

 

내가 죽기전에

 

신도를 자네들중 하나에게
넘기고 가겠네.

 

누구 말씀입니까?

 

자낸 내 첫째 수제자니.

 

자네에게 신도를 넘기고 가야하겠지.

 

-그런데...
-사부님

 

최선을 다해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신도가 절대 남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난 관례대로 가는걸 원하지 않네

 

난 가장 실력이 좋은 자에게

 

신도를 넘기고 싶네.

 

내일 이를 위해 비무를 가지지.

 

둘째, 어서와봐

 

사형, 공격해요.

 

사부님, 대결이 끝났습니다.

 

다섯째가 아직 안왔구나.

 

그가 어딜갔는제 모르겠네요.

 

뒷뜰에서 내 약을 준비중일걸세

 

다섯째, 이 아첨꾼 같으니라고.

 

지금이 자네 기회 아닌가.

 

무슨 뜻입니까?

 

착한척 그만해

 

사부님은 자네의 무공이
뛰어나단걸 알고 있지 그래서..

 

누가 신도를 받게 될지 결정하기위한
비무를 하길 원해

 

자넬 편애하는거지.

 

전 비무할 생각이 없습니다.

 

신도도 필요 없구요.

 

신도 때문이 아니라면

 

왜 무공을 연마하나?

 

제 아버지가 사냥꾼이셨는데

 

한번은 사나운 호랑이 한데

 

거의 돌아가실뻔 했지요.

 

운좋게도 사부님이 근처를 지나가다
아버지를 구하셨어요.

 

그게 제가 사부님 문하에
들어가게된 이유입니다.

 

전 그냥 사냥꾼으로 살껍니다.

 

바보같은 소리군.

 

진실을 말하는 겁니다.

 

사냥꾼 되는게 자네 꿈이라면

 

자네 무공은 이미 충분해

 

왜 집에 돌아가지 않는거지?

 

사부님은 제가 중간에 그만두는걸
원치 않으세요.

 

게다가, 아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떻게 떠납니까?

 

그래서, 자네말에 따르면

 

비무를 원하지 않는다?

 

네.

 

그럼 사부께 그렇게 전하지.

 

그러세요.

 

진소

 

왜 비무를 하지 않는거야?

 

아시지 않습니까..

 

전 신도를 가지고 싶지 않아요.

 

제 아버지께서 편지를 보내셔서는

 

돌아와 같이 사냥을 하자고 하셨어요.

 

사부님께서 나으시거든
바로 떠날껍니다.

 

그렇지만 사부님은 자네가

 

비무를 하길 원하시네.

 

내가 칼을 가져다 주겠네.

 

중아저씨

 

난 정말...

 

자네가 가지않는다면
그게 복종하지 않는거야

 

안온다고?

 

다섯째는 비무를 하지 않겠답니다.

 

그렇다면

 

석형에게 신도를 물려줘야 겠군요?

 

잠시만요, 임진소가 왔습니다.

 

사부님.

 

누구든 칼을 먼저 놓친자가 지는 거다

 

그리고 절대 상대방을 해하지 말거라

 

시작하지

 

자네가 신도를 잊지 않을걸 알고 있었지

 

대사형.

 

난사부님의 명을 어길 수 없습니다.

 

그것 잊고 싸우자.

 

사부님 비무를 마쳤습니다.

 

어떤 초식으로 그의 칼을 쳐냈나?

 

굉수일소 입니다.

 

좋아, 다시한번 보여주게.

 

네.

 

여덟째야, 이리와봐

 

석형아, 이게 굉수일소인가?

 

 

왜 그의 칼이 수평으로 날라간거지?

 

잡고 있던 칼을 놓치면

 

옆으로 가로질러 날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틀림없는가?

 

 

그런데 왜 그의 칼은
수직으로 땅에 꽂힌거지?

 

이유가 뭔가?

 

진소, 말해보게.

 

전...

 

말해봐.

 

계획적으로 대사형이 이기게 하기위해

 

자네 칼을 놓친거군, 안그런가?

 

다시 싸우게.

 

네.

 

필요없네.

 

뭔가?

 

사부님.

 

양보하겠습니다.

 

제가 신도를 다섯째에게 주겠습니다.

 

자네 정말 패배를 인정하는건가?

 

네.

 

좋아, 이 칼을 다섯째에게 주게.

 

네.

 

좋은 칼이군!

 

마침내 손에 넣다니..

 

무슨 소린가?

 

늙은 여우같으니,
이걸 그동안 숨기고 있었다니.

 

그러나 내가 한수 더 위야.

 

당신은 내가 신도때문에
여기 온걸 꿈에도 몰랐겠지

 

이런 배신자...

 

파렴치한 놈 같으니라고.

 

죽여주마

 

사부님...

 

내가 모두 쓸어버려주마.

 

잠시만, 방석형

 

사부님은 해치지 말아라.

 

좋아, 널 먼저 없애주마.

 

그건 가짜다!

 

널 의심해왔었지.

 

진소, 그를 죽여라.

 

진소, 뭘 기다리는 거냐?

 

나리

 

진소

 

왜 그냥 놔준거냐?

 

그는 우리 동문이었습니다..

 

그를 죽일 용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네가 그를 놔줬다.

 

그는 신도를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 신도는 한나라의

 

태평과 안위를 의미한다

 

자 이제 자네 것이네.

 

사부님.

 

네 책임감이 좋으니

 

맡아주게나.

 

알겠습니다.

 

내말을 명심하게

 

그 칼을 잘 지켜야해.

 

예 사부님.

 

왕위 즉위식이 있을때

 

가서 왕포극을 찾게

 

왕포극요?

 

그만이 그 신도를 황실에 보낼수 있네

 

변방 민족이 그 칼을 가지려 결심했어

 

고수들을 이용해 음모를 꾸밀껄세.

 

신도를 가지려...

 

난 두렵네...

 

뭐가요?

 

자네 무공이 그들과 싸울만큼

 

충분치가 않아.

 

자넨 어떤상황이 닥쳐도
정말로 신도가 필요하지 않는한

 

그칼을 쓰지 않도록
참아야 해.

 

모든걸 염두해야해.

 

사부님, 걱정마세요.

 

사부님이 그냥 가시게 하진 않을껍니다.

 

또한

 

방석형은 배신자야.

 

그를 놓아줘서는 안됐네

 

앞으로 문제가 생길꺼야

 

그를 특별히 주의해야해

 

나리는 어디게시냐?

 

안에 계십니다.

 

산통을 다 깨다니..

 

돌아왔구나?

 

일이 생겼습니다.

 

손조, 저여잔 상으로 주마.

 

나리, 전 마누라가 있습니다.

 

멍청한 놈.

 

매령전이 죽었습니다.

 

신도는 임진소한테 있고요.

 

제를 올리러 산에 가있습니다.

 

신도를 뺏기위해 미끼가 필요하겠군.

 

계획이 있는가?

 

네.

 

임진소의 부인입니다.

 

풍이야.

 

이모.

 

늦었는데 누구지?

 

누구세요?

 

저예요, 새언니.

 

임아가씨.

 

문제가 생겼어요.

 

큰 문제예요.

 

무슨일이예요?

 

말해봐라

 

오빠가 돌아오지 않는데요.

 

이모.

 

아니 왜?

 

놀라지 마세요.

 

오빠는 지금 정화산에서
돌아가신 사부님 제를 지네고 있는중이예요

 

그래서 못온다는 거예요

 

요녀석이..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구,
놀랬잖아요.

 

새언니 마음엔 오빠 뿐이군요.

 

곧 돌아올꺼다.

 

이모, 안녕히 주무세요.

 

가볼께요.

 

바래다 줄께요.

 

들어가세요.

 

조심해서 가요.

 

뭐야?

 

도와줘요.

 

잡아가라...

 

저리 꺼져

 

이모...

 

나리가 백풍만 잡아오라고 했어
죽이라는게 아니라.

 

이모...

 

어서.

 

오빠에게 알려라.

 

이모

 

나리, 임진소가 돌아왔습니다.

 

그가 백풍에 대해 알았으니

 

곧 올껍니다.

 

사수들을 데려와라.

 

 

덫안으로 들어올 일만 남았구나.

 

돌아온데다

 

백풍한테 생긴일도 알았는데

 

여기 앉아서 아무일도 안하는게냐?

 

뭐라고 생각해내야 할것 아니냐.

 

계획이 뭐냐?

 

뭐라 말좀 해봐라.

 

어리석은놈

 

제발 뭐라도 해봐라!

 

오빠.

 

묘안을 짜내서 상광무에게 가야해요.

 

셋째 말이 맞네

 

두째야.

 

비록 우리가 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만

 

다 친척아니냐.

 

나도 네 행동을 이해 못하겠다.

 

엄마, 오빠좀 보세요.

 

아들아, 무슨 문제라도 있는거냐,

 

말좀 해보거라.

 

어머니, 묻지마세요.

 

백풍을 구하러 갈수 없습니다.

 

뭐라고? 넌 무공을 익혔지 않느냐

 

근데 네 부인이 납치됐는데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아버지.

 

설명 드리기 힘듭니다.

 

그럼...

 

전 백풍을 포기해야 합니다.

 

뭐라?

 

진소.

 

-그만두세요.
-지켜보자구요.

 

오빠.

 

아버지가 저러는게 이상할게 없다구요!

 

상광무는 극악무도한 놈이라구요.

 

그들이 이모를 죽이고
새언니도 납치해갔어요.

 

근데 어떻게 아무것도 안할수 있어요?

 

알았으니까, 그만해라.

 

도대체 어떻게해야 합니까?

 

정말 중대한 이유가 아니면
칼을 쓰지 말거라.

 

어떻게해야 합니까?

 

진소

 

난 이해한다.

 

상광무의 힘이 두려운 거겠지...

 

만일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까지 끌려들어갈텐데.

 

아들아, 날좀 보렴

 

난 이미 늙었다.

 

내가 살아봤자 얼마를 더 살겠니?

 

나때문에 네 삶을 망친다면

 

난 편한이 죽을 수 없겠구나.

 

어머니.

 

두째야.

 

이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아직 뭐가 걱정인거냐?

 

상광무는 포악한 놈이야.

 

너와 백풍은 오랬동안 사랑해왔는데

 

이러한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구나.

 

알겠습니다.

 

그가 온다면 빠져나갈 수 없을껍니다.

 

사수들이 어느정돈지 보시겠습니까?

 

그래.

 

훌륭하군.

 

그들에게 주지요.

 

이걸 가져가라

 

일이 모두 잘 끝나면

 

5000천량 더 주지.

 

나리.

 

임가네에서 누가 왔습니다.

 

들여라.

 

네.

 

가서 숨어있어라.

 

어서

 

어서

 

어서, 빨리.

 

어떤가?

 

그가 발끈하게 만들었으니,

 

오늘밤이면 여기 올껍니다.

 

어서 가게.

 

눈에 띄지 않게 해

 

네.

 

석형, 계획을 잘 세웠군

 

우리 덫에 걸려 들었어.

 

왜 아무일도 없는거지?

 

곧 올껍니다.

 

큰어머니.

 

큰어머니.

 

누구냐?

 

저예요

 

기다려라.

 

돌아왔구나?

 

오늘 도착했어요.

 

잘계셨죠?

 

나야 괜찮지, 들어오거라.

 

무슨일이냐?

 

급하게 부탁드릴게 있어서

 

왔습니다.

 

곧 떠나야해요.

 

아버지께 전해주세요.

 

전 백풍을 구할 수 없다고요.

 

제가 비겁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고요.

 

무슨일이 있는거냐?

 

아버지께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어쨌든, 몇일안으로 돌아올께요.

 

도대체 무슨일인게냐?

 

언젠가는 아버지께 말씀드릴께요.

 

아버지

 

쓸모없는놈

 

됐으니까, 어서 아버지께 말씀드려라.

 

뭐하느거냐?

 

상광무가 그렇게 무서운게냐?

 

놓으시오

 

그만해요.

 

제발 그만해요.

 

그만해요.

 

그만 때려요.

 

짐승만도 못한놈

 

그만해요.

 

왜 그렇게 노한게냐?

 

그러다 몸상하겠어요.

 

그래

 

복수도 못하고, 넌 남자도 아니다.

 

부끄럽지도 않으냐?

 

아버지

 

너 같은 아들을 뒀다니 부끄럽구나.

 

왜 당연한걸 안하는게냐?

 

왜, 왜?

 

도대체 뭐가 문젠거냐?

 

이 칼 때문입니다.

 

이 칼이 나라의 안위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어요.

 

무림의 모든이들이 탐내는 칼입니다.

 

사부님께서 돌아가시면서
당부하셨습니다.

 

그들과 싸울 능력이 안되니

 

이것을 숨기라고요.

 

그리고 빠른시일내로 왕대협에게
칼을 넘겨서

 

황실에 칼이 돌아갈수 있게요.

 

제생각에 상광무가 백풍을 납치한건

 

저를 꾀어내기위한 속셈입니다.

 

그들이 신도를 원하기 때문에요.

 

아버지

 

백풍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칼이 그들 손에 덜으간다면

 

황실엔 뭐라말하고

 

사부님껜 뭐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이는 중대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실을 숨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이 칼을 왕대협에게 넘겨주고 싶습니다.

 

그다음...

 

상광무가 보낸 놈일 껍니다.

 

알겠구나.

 

너를 욕한건 내잘못이다.

 

그럼 그 칼을 나에게 다오.

 

네가 왕대협을 찾을때 까지

 

그 칼을 숨겨놓으마.

 

 

이것땜에 너와 백풍이
그렇게 고생하는거냐!

 

패라.

 

잠시만

 

왜 매질을 하고 있는겁니까?

 

임진소를 꾀어네는데 실패했으니

 

그 대가는 치뤄야지.

 

아직 쓸모가 남아 있습니다.

 

이리로.

 

뭔가?

 

만일 임진소가 그녀를 구하지 않는다면

 

그가 우리 계획을 알고 있는겁니다.

 

우린 임진소가 왕포극을 찾아서

 

칼을 넘겨주길 원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어떻하면 되지?

 

백풍을 이용하는겁니다.

 

그녀를요..

 

이모, 제 고통을

 

알고 계시겠죠..

 

편이 쉬세요.

 

누구냐?

 

백풍

 

어떻게 돌아온거요?

 

누가 매질을 했소?

 

묻지마세요.

 

묻지 말아요.

 

백풍

 

어떻게 된거요?

 

말해봐요

 

백풍

 

백풍

 

이모, 왜 제삶이 이렇게 된건가요?

 

이모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소.

 

상광무가 당신에게 왜 이런거요?

 

말해봐요.

 

그들이 어두운 방에서 절 때렸어요.

 

그 다음 절 내쳤어요.

 

당신을 위해..

 

복수를 할수 없는 구려.

 

이모님을 위해서도..

 

날 용서하시오.

 

당신 탓이 아니예요.

 

당신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면

 

왜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거요?

 

왜 나를 보는걸 두려워 하는거요?

 

어찌 감히 당신을 볼수 있겠어요.

 

죽고 싶었어요.

 

정말 보고싶고

 

말하고 싶었어요.

 

전.. 전 정말로 정절을 지켰어요.

 

믿어요.

 

만일 믿는다면

 

이젠 죽어도 상관없어요..

 

일어나요.

 

나와 돌아갑시다.

 

돌아가자고요?

 

그러고 싶어요.

 

안돼요, 가족들이 절 받아주질 않을꺼예요.

 

당신은 내사람이요.

 

당신이 상광무에게서 나왔다는걸 아시면

 

부모님도 받아주실꺼예요..

 

사람들이 당신 뒤에서 수근거릴꺼예요.

 

상관없소.

 

절 위해서 이러시는 건가요?

 

진소.

 

오빠.

 

잘생겼죠?

 

그래

 

울지말아라.

 

백풍

 

아버지랑 마을에 가죽을 팔러가야하니

 

짐 좀 꾸려줘요.

 

Yes

 

항상 혼자 가시더니

 

이번엔 왜 진소를 데려가는 거예요?

 

신도 때문이지.

 

왕자님 즉위식이 있을꺼란 말이야.

 

가죽파는건 왕포극을

 

찾기아서 칼을 주기위한

 

구실이고 말이야.

 

진소에게 서둘라고 말해줘.

 

길을 떠나야 한다고.

 

왕포극을 찾아

 

신도를 전해주려고

 

가죽팔러가는 행색으로 마을에 갔습니다.

 

쓸모없는놈!

 

이렇게 뒤늦게 소식을 전하다니...

 

숨겨논 칼도 못찾고.

 

이봐, 모든 노력이 쓸모 없잖아.

 

도망칠 수 없을 껍니다.

 

촌장을 데려와라.

 

촌장님.

 

백풍은?

 

애를 보고 있습니다.

 

체포해라.

 

 

잠시만요.

 

비켜라

 

엄마.

 

나와.

 

무슨일이예요?

 

나와...

 

엄마

 

가자.

 

촌장님, 무슨일인가요?

 

그걸 물어보는거요?

 

백풍은 상광무에게서 도망쳤소

 

아닙니다.

 

내가 그녀를 데려가야 겠소.

 

나와라.

 

촌장님.

 

가자.

 

애는 놀래키지 말아요.

 

잠시만요.

 

촌장님

 

뭐라고 말해야 되겠소?

 

백풍은 우리가족 일원입니다.

 

믿지 못하신다면...

 

혼인증서를 보여드릴께요.

 

필요없소, 데려가라.

 

 

엄마, 무슨짓이예요?

 

상광무가 새언니를 납치한거예요

 

내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어떻게 헛갈리겠어요?!

 

부질없는소리!

 

아니예요, 사실이예요.

 

납치당한뒤 매질당하고

 

그다음 풀려났어요.

 

마을사람 모두가 알고 있다고요.

 

만일 의심간다면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은 법을 어기고 간통을 저질렀는데

 

그런데도 그런말을 하는거냐.

 

데려가라.

 

 

촌장님

 

날 죽이더라도

 

안갈껍니다.

 

백풍아.

 

어서. 가라.

 

어머니!

 

어서가.

 

어머니.

 

놔줘요.

 

가.

 

숙모...

 

이런 잔인무도한 놈들..

 

아주머니...내가 다 봤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 가서

 

두째를 데려올께요.

 

숙부.

 

두사람을 데리러 왔습니다.

 

무슨일인가?

 

백풍이 상광무에게 다시 잡혀갔어요.

 

아버지, 걱정마세요.

 

그녀를 찾아오겠습니다.

 

백풍은 어디있나?

 

말해.

 

위층에..

 

쫓아라...

 

죽여라...

 

신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게 분명해요

 

내가 그를 붙잡고 있을테니
신도를 찾아라.

 

오빠가 돌아왔나봐요.

 

당신은...

 

여기가 임가네 입니까?

 

 

누굴 찾는가요?

 

강남에서 온 왕포극이라 합니다.

 

들어오세요.

 

왕대협, 제시간에 오셨군요.

 

임선생님이십니까?

 

요 몇달동안 대협을 찾고 있었습니다.

 

들어와 얘기를 나누죠.

 

그러죠.

 

앉으세요.

 

신도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저도 드리려고 했습니다.

 

좋습니다.

 

가지고 오지요.

 

아버지.

 

뭔가 의심스러워요.

 

오빠는 전에 그를 만난적이 없는데,

 

어떻게 신도에 대해 아는거죠?

 

왕대협, 진소가 돌아올때 까지
기다리는게 낫겠네요.

 

그다음 신도를 드리지요.

 

아버지

 

들어와라.

 

네.

 

어서 신도를 내놔라.

 

아버지

 

네 아들을 돌아오지 않을게다.

 

공격해라...

 

도망 못간다.

 

포위해라.

 

네.

 

공격.

 

공격.

 

비켜.

 

포위해.

 

네...

 

도망치게 해선 안된다.

 

네...

 

아버지.

 

칼은 어디있느냐?

 

네가 말안해도 찾아낼꺼다.

 

네가 아무리 이 집앞을 뒤집어도

 

찾아낼수 없을꺼다.

 

좋다.

 

그럼 네 창자부터 뒤집어 꺼내 주지.

 

안돼요...

 

아버지

 

아버지

 

해봐라.

 

찔러라.

 

아버지...

 

네가 날 아무리 베어도 난 상관없다.

 

네가 대단한줄 아나본데

 

네 심장이 얼마나 강한지 한번 보지.

 

엄마.

 

널 죽이진 않을꺼다.

 

네 부인과, 딸을 죽일꺼다.

 

포위해, 도망치게해선 안돼

 

그를 잡는 자에게 상을 내리겠다.

 

 

어서 포위해

 

쫓아라.

 

돌아가게 해선 안돼

 

엄마.

 

죽을때까지 싸우마.

 

진소

 

삼촌

 

어서 돌아가라, 집에 일이 생겼다.

 

아버지

 

아이를 구해라.

 

아버지.

 

어서 아이를 .

 

전 상관하지 말아요.

 

아이좀 돌봐줘

 

누가 이런짓을 한거지?

 

상광무가 보낸 사람들이 그런거네.

 

그가 우리 가족을 몰살한겁니까?

 

두째야, 복수를 해야한다.

 

왕대모께 아이좀 맡길께요.

 

그다음 신도를 넘기기 위해
왕포극대협을 찾을껍니다.

 

그후에 돌아와 복수하겠습니다.

 

그래, 좋은 계획이다.

 

난 가보마.

 

넌 가족들을 먼저 묻은후에

 

왕대모를 찾아봐라.

 

대모님

 

다섯째야, 오랜만이구나.

 

너냐?

 

그건 네 부모님의 눈, 코, 귀들이다.

 

널 주려고 이렇게 베어왔지.

 

과거에 나한테 자비를 베풀었었지

 

이번엔 네 차례다.

 

이런 감정도 없는 짐승같은 놈.

 

이건 모두 신도 때문이다.

 

오늘 너를 죽여주마.

 

잠깐, 네가 날 한번 놔준적이 있었지.

 

오늘 너한테 기회를 주마.

 

가서 아이를 돌봐라.

 

도망칠 생각 하지 마라.

 

널 두려워했다면, 여기 오지도 않았다.

 

신도.

 

마침내 내손에 들어왔구나.

 

죽였어야 하는건데,

 

한번 살려주지..

 

남은 생애동안 후회하면서 살게 말이야.

 

아직 항복하지 않은거냐?

 

우리 이쁜이.

 

도망치지 마라.

 

손에 넣은거냐?

 

임진소는?

 

죽였습니다.

 

잘했다.

 

그 아들을 얼어죽을 껍니다.

 

좋아.

 

석형, 잘했다.

 

이 모든게 임방심 덕분입니다.

 

별말씀을..

 

전에 은 백냥을 약속했었지..

 

그 돈을 주도록 하지

 

서두르실 필요 없습니다.

 

괜찮아.

 

임방심

 

당신을 위해 건배하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 백냥에

 

이 칼도 주지..

 

왜 죽인거냐?

 

그가 사촌을 배신했다면,

 

언젠간 우리도 배신할 썹니다.

 

어쨌든 쓸모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

 

칼을 주거라.

 

아뇨.

 

이 칼은...

 

이걸 변방족에게 가지고 가서
포상을 요구해야한단 말이다.

 

이 칼을 가능한한 오래 가지고 있다면

 

우린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할수 있습니다.

 

왜 이 귀한걸 싼값이 넘기려 합니까?

 

자넨 모든걸 생각해 뒀군

 

언젠가는 황제가 되는거야.

 

엄청난 부자가 되고

 

수없이 많은 미녀들을 가질 수 있는거지.

 

그다음 인생을 즐기면 되는거야.

 

너도 알겠지만,

 

오랬동안 백풍을 흠모해왔다.

 

이번 한번만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하지요.

 

가자.

 

진소

 

그는 어딨나?

 

진소

 

도망치게 해선 안된다.
어서 찾아봐라.

 

가자.

 

이리와.

 

무슨일인가요?

 

부상입은채 아이를 데리고 있는

 

남자를 보지 못했나?

 

아니요.

 

도망치지 못할껍니다.

 

가자.

 

네.

 

저희집에 숨을수 있게 도와줄께요.

 

이리와요.

 

제가 하지요.

 

아무것도 볼 수 가 없네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죠?

 

너무 상심하지 말아요.

 

아이를 위해 살아야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아주머니.

 

누굴 좀 찾고 있는데.

 

이 마을에 장님이 살고 있지 않소?

 

장님이요?

 

저쪽 포목점에 가면 찾을수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몇개월간 찾아다녔는데

 

여기 숨어있었다니!

 

노장.

 

일루와.

 

뭣땜에 이러시는지?

 

임진소가 여기 숨어있나?

 

임진소요?

 

그런 이름 모릅니다.

 

이마을에 장님이 산다는걸

 

알아냈다.

 

네가 감히 나한테 거짓말하는 거냐?

 

착오 십니다.

 

제 별명이 장님입니다.

 

뭐라고?

 

만약 못 믿겠다면 뒤져 보싶시오.

 

다른곳으로 가지요.

 

가자.

 

부뉴 아니니?

 

짚신을 삼촌한테 돌려주렴.

 

안돼요. 우리 술래잡기 해요.

 

삼촌이 우리를 찾아내면..

 

짚신을 돌려드릴께요..

 

삼촌은 장님이라 볼수가 없단다.

 

그치만 귀가 있으니
들을수 있잖아요.

 

잡아봐라~

 

그만 장난치거라...

 

어서 짚신을 돌려드려.

 

그만 장난치고.

 

기분이 좋아요.

 

뭐라고요?

 

아주머니, 제사연을 아시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절 일깨워줬습니다!

 

무슨얘기를 하는 거죠?

 

아직 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청각을 단련 할 수 있어요.

 

삼촌, 모기가 아기를 물어요.

 

소리내지 말아라.

 

삼촌 정말 대단해요.

 

고양이를 가져오거라.

 

여기 고양이요.

 

고양이로 뭘 하시려구요?

 

고양이의 걸음은 정말 가볍지.

 

소리로 그걸 보려고 한단다.

 

고양이가 어딨죠?

 

소쿠리 안에.

 

정말 거기 있어요.

 

추측한게 아녜요.

 

삼촌이 고양이가 소쿠리로
들어가는 소리를 들은거예요.

 

그래, 조용이해라.

 

아기가 깼구나.

 

추측이 아니다.

 

다시 해보자구나.

 

좋아요.

 

고양이가 어딨죠? 맞춰봐요.

 

이번엔 들을 수 없을껄요.

 

아직 많구나.

 

하나도 못팔았어요.

 

쓸모 없기는..

 

짚신 사세요~

 

어르신, 짚신사세요.

 

짚신사세요.

 

싸고 튼튼 합니다.

 

어르신...

 

나리, 한켤레만 사세요.

 

어디서 찾아야 되지?

 

짚신사세요.

 

저 노파 전에 어디서 본적있지 않아?

 

보세요.

 

어디 보자.

 

여기요.

 

별로군.

 

좋아요, 아주 튼튼합니다.

 

우리 눈먼 삼촌만이 만들수 있는
최고 짚신이예요.

 

장님이 이걸 만들었다고?
그런데 어떻게 튼튼하냐?

 

필요없다.

 

임진소 한테 갔을때 본

 

그 여자랑 같군.

 

마침내 찾았군.

 

누구냐?

 

나와라

 

너희 둘 왜 숨어있는거냐?

 

삼촌이 연공하는거 보려구요

 

장님삼촌, 청력이 대단하시네요.

 

건초더미 뒤에 애들이 몇이나 있는지

 

맞출 수 있으세요?

 

맞춘다면, 삼춘 귀는 엄청난거예요.

 

너희 빼고 넷이 더 있구나.

 

맞췄어요.

 

삼촌 어떻게 아셨어요?

 

네, 어떻게요?

 

삼촌은 귀가 좋거든.

 

못 믿겠어요.

 

못 믿어?

 

모자를 줘봐라.

 

네.

 

이리오거라.

 

내가 모르게 숨거라.

 

네.

 

삼촌, 제 모자는요?

 

여깄다.

 

삼촌 대단해요.

 

맞아.

 

삼촌은 정말 대단해, 그치?

 

그래.

 

속인거 아니다..

 

삼춘 우리도 무공을 알려줘요.

 

애들이란...

 

가르쳐줘요....

 

그래, 그만 하거라.

 

왜 무공을 익히려는 거냐?

 

그럼 삼촌은 왜그런거죠?

 

맞아요...

 

삼촌은 나쁜사람들과 싸우려고 배웠지.

 

살려주세요.

 

집에 팔십 먹은 어머니가 있습니다.

 

상광무가 당신을 죽이라고 그래서 그런거예요.

 

살려주세요, 제발요.

 

백풍은 어떤가?

 

이봐!

 

당신...

 

조용히 하세요.

 

원하는게 뭐냐?

 

당신을 구하려고 왔습니다.

 

절 구해요?

 

어서 옷입으세요.

 

어서요.

 

괜찮아요?

 

예, 가지요.

 

확인해 봤는데

 

백풍을 풀어준건 산취 입니다.

 

임진소를 죽였어야 했는데.

 

아주머니, 아이 좀 맡길께요.

 

당신은 어쩌고요?

 

지금 가봐야 해요.

 

상광무가 절 놔주지 않을꺼예요.

 

어쩌죠?

 

겁먹지 말고 문열어 보세요.

 

그녀가 백풍이예요, 임진소의 부인이요.

 

백풍.

 

진소...

 

진소.

 

다시는 당신을 못볼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난 당신을 볼수 없군요.

 

남은 여생, 제가 당신을 돌볼께요.

 

아기야.

 

불쌍한것.

 

즉시 떠나야합니다.

 

곧 새벽이예요.

 

상광무가 곧 찾아올꺼예요.

 

제가 백풍을 놔준걸 그들이 안다면,

 

저역시 죽음 목숨입니다요.

 

맞아요.

 

저역시 즉시 떠나야 해요.

 

잠시만.

 

당신 부인과 어머니를 데리고

 

마차를 빌려 청람언덕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게

 

네.

 

좋은 생각이군요.

 

나도 여기서 더이상 머물수 없겠네요.

 

부뉴를 데리고 같이 갈께요.

 

내 친척집에서 모두 머물수 있을꺼예요.

 

부뉴를 깨워 올꼐요.

 

당신은 가서 짐을 싸요.

 

슬퍼하지마요.
다시 같이 살수 있어요.

 

난 당신과 같이 갈수 없군요.

 

왜요?

 

난 신도를 잃고
사부님의 뜻을 잇지 못했어요.

 

난 내 나라를 부끄럽게 하고

 

집과 가족도 잃었어요.

 

어떻게 부모님 얼굴을 마주볼수 있겠어요?

 

못갑니다.

 

꼭 복수를 하고 신도를 찾아야 해요..

 

당신이 안간다면, 저도 못가요.

 

당신 곁에 있겠어요.

 

죽던 살던 같이요.

 

백풍.

 

당신은 아이를 위해 살아야 해요.

 

그아인 임씨집안의 자손이예요.

 

그래요. 백풍 아가씨.

 

당신이 원하든 아니든 가야해요.

 

진소.

 

내가 신도를 찾으면, 당신을 찾을께요.

 

먼저 가요.

 

새벽이예요. 갑시다.

 

가요.

 

백풍.

 

한번만 아이를 만져볼께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영웅은 쉽게 울지 않는다...

 

그러나 슬픔이 우릴 짓누르는구나..

 

영웅도 감정은 있어요!

 

그런일이 있은 이후라면...

 

당신이 우는걸 비난할수 없을꺼예요.

 

걱정말아요.

 

내가 그들을 잘 돌볼께요.

 

아주머니.

 

이 은혜 다음 생에 꼭 갚겠습니다.

 

몸 조심해요.

 

어떻게됐냐?

 

선주, 백풍과 노파는

 

청람언덕에 있습니다.

 

임진소는 이리로 오고 있구요.

 

좋아.

 

광무, 흩어지지요.

 

좋아.

 

당겨라.

 

당겨.

 

메달아라.

 

죽여라...

 

죽여...

 

포위해.

 

공격해라...

 

죽여라.

 

공격해.

 

공격...

 

공격...

 

죽여라.

 

공격.

 

상광무.

 

신도가 어디있는지 말해라?

 

신도는...

 

말해.

 

여깄다.

 

다섯째, 잘있었나?

 

나쁜놈.

 

네 죄가 얼마나 큰지 알겠지.

 

오늘 둘 중 하나는 죽음이다.

 

장님 죽이는거 하나
그렇게 어렵진 않지.

 

좋다. 덤벼라.

 

뭐 나야, 널 죽필 필요 없지.

 

난 신도를 가지고 있거든.

 

네 가족을 몰살한 녀석들이다.

 

오늘 그들이 널 죽일것이다.

 

어디 한번 덤벼봐라.

 

공격해라...

 

죽여라....

 

실력 좋군.

 

이젠, 네 차례다.

 

공격해라.

 

공격...

 

좋아, 잘했다.

 

서두르지 마라.

 

한명씩이다.

 

공격해라...

 

죽여라...

 

백풍..

 

진소, 함정이예요.

 

아주머니를 죽였어요!

 

네손으로 네 은인을
죽이게 하고 싶었다.

 

사람을 잘못 죽였다구요.

 

진소.

 

널 산산히 조각 내어주마.

 

좋아.

 

내 표창을 잘봐라.

 

다섯째, 상광무와 내부하들을

 

다 죽이느라 고생 많았다.

 

진심으로 감사해주지.

 

백풍.

 

진소.

 

진소.

 

백풍.

 

백풍.

 

진소.

 

우리 아기!

 

아기는 괜찮아요.

 

신도는?

 

신도요?

 

당신뒤 나무위에 있어요.

 

손을 뻗어 보세요

 

사부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자막제작:
무협전문-무림객잔
http://cafe.naver.com/os99kwon.cafe

 

자막번역:림핏
limpit@naver.com
림핏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