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재미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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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 이 길이 맞는 것 같은데..

 

제 보기엔 저길 같은데요

 

큰형님, 저 길이 맞습니다. 가시죠

 

- 이보게, 여긴 어딘가?
- 북하향이라는 곳입니다

 

강북으로 가는 길은 어딘지 아나?

 

이 숲을 벗어나
쭉 가면 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알았네, 고맙네

 

그 녀석에게 보답(?)을 하고 가지

 

저기 보게

 

3제,쫓지마. 도망가지 못할테니

 

이 강도놈들!

 

그 계집은 여기 살지않나 보군

 

소호자..어딨는 거냐?

 

3제, 부위를 찍어 보겠나?

 

팔찌요

 

2제, 자네는?

 

심장!

 

머리도 좋겠지

 

정수리가 재밌겠어

 

소호자..

 

엄마..

 

엄마..

 

막내야

 

막내야

 

막내야

 

그 계집이군

 

막내야

 

막내야

 

누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복수하겠다
기필코 원한을 갚겠다..

 

늙은 축생, 우리 연주 8웅이

 

불원천리 끝에 결국 찾았구나

 

순순히 따르지 않는다면

 

죽어도 곱게 못죽을 것이다

 

없애라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대협

 

절 제자로 받아주세요

 

대협

 

대협

 

대협

 

대협

 

제자로 거둬주세요

 

대협

 

대협

 

대협

 

먹지도, 자지도 않고
하루 밤낮을 쫓아온 건

 

무공을 배우고 싶어서인가?

 

무공은 왜 배우려 하나?

 

가족의 피맺힌 원한을 갚기 위해섭니다

 

향향..

 

또 도망가면 네 애비처럼
다리를 자르겠다. 이리와!

 

네 애비가 널 팔았는데
어디로 가려고?

 

이 마을 계집들 모두

 

도도원 기녀가 되겠다고 안달인데..

 

썩 이리와

 

빨리..

 

아니면 다리를 자르겠다

 

향향...
도망가지 말고 거기서

 

제발 놔줘요
제 다리를 자를 거라구요

 

젊은친구, 우리 일에 참견말게나

 

겁내지 말고 저쪽에 가 있으시오

 

저년은 우리 도도원의 기녀다
죽고싶은 거냐?

 

저 낭자를 내게 넘기시오

 

당신 누구예요?

 

젊은친구

 

왜 그러시오?

 

이보게

 

그녀는 도도원의 기녀인데

 

도망가려 해서

 

주인에게 잡아오란 명을 받았네

 

기녀라면 넘기지 못할 이유가 없잖소?

 

물론 가능하지

 

돈만 낸다면 얼마든지 넘겨주겠네

 

향향낭자 몸값이니 가져가시오

 

바닥에 떨어진 건 팁이오

 

불만있다면 주인에게
날 찾아오라고 전하시오

 

안으로 드십쇼..

 

점원..

 

위층으로 모셔라

 

 

 

뭐하려는 거죠? 날 놔주세요
보내줘요

 

당신 누구죠?

 

당신도 그들처럼 나쁜 사람인가요?

 

당신 아버지가 당신을 팔았다는 게 사실이오?

 

절대 그럴리 없어요

 

부친이 혹시 외다리 아니오?

 

어찌 알았죠?
아버지를 봤나요?

 

그는 못봤지만
잘린 다리 한쪽은 봤소

 

정말 놈들에게 살해당했군요. 아버지

 

저 혼자 어쩌라고요

 

도공천, 이 죽일놈..

 

그놈이 우릴 찾으려고 고의로 문제를 일으켰단 말이냐

 

사부님

 

애들을 보내 감시하게 했으니

 

우리 손아귀를 벗어나진 못할 겁니다

 

양형, 이번에 오시면서

 

놈에 관해 뭐 들은 거 없소?

 

없소. 아마도 강호에 막 나온
애송이 같은데

 

도형, 원한다면
제가 당장이라도 잡아오겠소

 

양형의 호의는 고맙소

 

비록 놈의 무공이 고강하다 하지만

 

속담에 그런 말이있죠

 

용이라도 논두렁의 뱀은 못이긴다
(제집에선 똥개도 50% 먹고 들어간다)

 

놈에게 용빼는 재주가 있다 해도
나 도공천은 겁나지 않소

 

일어나라. 애들을 풀어
놈을 잡아 와라

 

 

가자

 

양형이 오셨는데 대접이 소흘했군요

 

여봐라

 

 

계집들을 데려오너라

 

 

그럴 것 까지 없는데...

 

양형이 오셨으니
한바탕 놀아봐야지 않겠소?

 

아버지는 이틀 전에 실종됐어요

 

전 어젯밤 도공천 일당에게 잡혀갔고요

 

그놈들이 아버지가 저를 팔았다고 했어요

 

아버지가 이미 살해당한 지 모르고

 

방비가 허술한 틈에 도망쳐
아버지를 찾으려고 했는데

 

뜻밖에 당신이 구해준 거예요

 

당신도 그놈들 처럼
나쁜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랬었군요

 

내 누나가 납치당할 때 심정도

 

당신과 똑같았을 거요

 

이 마을에서 혹시
정궁을 쓰는 놈을 못봤소?

 

본적 없어요

 

안색이 창백하고
산발한 머리에

 

보검을 쓰는 자는 본적있소?

 

아니오

 

그럼 얼굴이 검고, 빡빡머리

 

크고 긴 도끼를 든 자는..

 

본 적 있소?

 

못봤어요

 

도도원에서는?

 

캄캄한 방에 갖혀있어서
누구도 볼 수 없었어요

 

그자들은 왜 찾는 거죠?

 

반드시 놈들을 찾아야만 하오

 

그만 가요

 

우리가 갈 곳은 한 곳 뿐이오

 

어딘데요?

 

도도원!

 

전 안가요

 

죽을 곳에 살길이 있다
들어봤겠죠?

 

갑시다

 

걱정말고 물러나 있으시오

 

큰일났습니다

 

큰일났습니다

 

큰일났습니다..

 

어르신..

 

무슨 소란이냐?

 

그놈이 향향을 데리고 왔습니다

 

포호일행은?

 

모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멈춰라

 

저 턱수염이 이곳 주인이예요

 

당신이 도공천이오?

 

성함이 어찌 되시는가?
도도원엔 무슨 용무인가?

 

- 사람을 알아보려 왔소
- 그들이 누군가?

 

강호에 오래 있었으니

 

정궁을 쓰는 자가 누군지 알겠죠?

 

사부님, 대사백님을 말하는 거 아닙니까?

 

젊은이

 

그 사람은 건곤궁 좌경룡으로

 

검만 사용한다고 들었네만..

 

놈을 본 적 있소?

 

최근엔 못봤네

 

그럼 또 다른 한놈..

 

안색이 창백하고 산발한 머리..

 

사부님,2사백을 말하고 있습니다

 

놈을 본적 있소?

 

없네

 

대머리 한놈이 더 있소

 

9척 길이의 긴 도끼를 쓰는 놈이오

 

그들 모두 무림고수들인데

 

무슨 앙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중재를 서보도록 하겠네

 

부모를 죽인 피맺힌 원한이라면

 

쉽지 않을텐데 중재할 수 있겠소?

 

저 팔찌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세번째 사람은 수라부 양장으로

 

그는 이곳에 와 있네
지금 저기..

 

도사장, 놈이 어디로 갔는지 알겠소?

 

위대형

 

어르신..

 

향향, 이리 오시오

 

모두 불러내!
아니면 불을 지르겠다

 

안됩니다..

 

모두 불러오겠습니다

 

모두 나와

 

빨리!

 

빨리..빨리!

 

나와라

 

아니면 불을 지르겠다

 

빨리 나와

 

얼른 나오시오

 

이 낭자를 잘 모셔라
조금이라도 괴롭히면

 

돌아와 살려두지 않겠다
모두 죽여버리겠다

 

어디 가려구요?

 

여기서 날 기다리시오

 

걱정마시오. 감히 괴롭히지 못할테니

 

사부님,왜 놈과 싸우지 않는 겁니까?

 

어떤 놈인지 모르니 일단 물러났다가

 

내막을 알아본 후
처치해도 늦진 않을 것이다

 

놈이 지닌 팔찌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래, 북하향에서
그 여자에게 있던 거야

 

사부님

 

수라부(斧) 양장

 

북하향에서 피값을 받으러 왔다

 

빨리 숲으로 가자

 

5년 전 북하향의 살인피해자 가족이

 

네 목숨을 가지러 왔다

 

수라부 양장,도망 못간다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

 

원학, 이리 오너라

 

사부님

 

수주부의 네 2사백께 속히 이 사실을 알려라

 

양장, 그 나뭇꾼을 아직 기억하느냐?

 

내 아버지는 네놈 도끼에 찍혀 죽었다

 

네 애비는 천라검 엄천벽에게 죽었다
내가 아냐..

 

원수는 임자가 있는 법..

 

그놈은 지금 어딨느냐?

 

수주부에 있다

 

내 어머니가 좌경룡에게
죽었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

 

놈은 어딨느냐?

 

모른다

 

정말 몰라?

 

저..정말 모른다

 

내 누나는?

 

좌경룡이 데려갔다
나와는 무관하다

 

무관하다고?

 

그럼 내 남동생은?

 

그래도 무관하냐?

 

양장, 남동생은 누가 죽였느냐?

 

위대형

 

위대형

 

위대형

 

엽사장, 정말 처치해 주셨군요

 

돈은?

 

대단한 솜씨요
한방에 없애버리다니..

 

이건 작은 성의요

 

엽사장. 그럼 가보겠소

 

2사백님, 사부님이 당했습니다

 

5년 전 북하향에서 죽은
그 아들놈입니다

 

놈의 무공의 대단합니다

 

2사백님, 그놈입니다
바로 저 팔찌 소리!

 

그 놈입니다

 

사백님께 복수하러 온 거라구요

 

네놈이 끌고 온 거냐?

 

아닙니다..

 

제가 그런 게 아닙니다

 

제가 데려온 게 아닙니다

 

2사백님..

 

2사백님..

 

제가 그런 게 아닙니다

 

2사백님..

 

서라

 

여깄으니 들어와라

 

날 찾아온 거요?

 

들어오시오

 

들어와요

 

향향낭자

 

어찌 알고 찾아온 거요?

 

팔찌소리를 따라왔어요

 

아버지가 죽어 이젠 저 혼자예요

 

절 사겠다고 했으니
저는 이제..

 

어머니, 어쩌자고 그녈 데려왔나요?

 

저 갈까요?

 

여기 계시오
난 누굴 찾아봐야 겠소

 

돌아올 건가요?

 

장담할 수 없소

 

그럼 저도 따라가겠어요

 

그건 안되오

 

향향낭자, 돌아올테니
여기서 기다리시오

 

산발한 머리,창백한 얼굴에
보검을 쓰는 자를

 

본적 있소?

 

못봤습니다

 

못봤다구요? 고맙소

 

북하향에서의 살인을 아직 기억하느냐?

 

피는 피로써 갚아주겠다

 

네 애비의 피는 달콤했는데
네놈 건 어떨까?

 

시험해 보거라

 

비가 내리는군

 

머리가 젖어 죽이기 불편하니

 

장소를 바꾸는 게 어떠냐?

 

죽고싶은 곳이 어디든 마음대로 골라라

 

죽는 게 겁나지 않다면 따라와라

 

- 단순한 검대결은 재미없을테니..
- 어찌 죽을지는 네 편한대로 해라

 

검을 쓰되

 

검에 촛불을 올려놓고

 

먼저 불을 꺼뜨리거나

 

바닥에 떨어뜨리는 자는

 

패하는 걸로 하고
순순히 목숨을 내놓는 거다

 

위대형..

 

빨리 문을 닫으시오

 

다쳤군요. 온몸이 피예요

 

괜찮소. 가벼운 상처일 뿐이오

 

보따리에 약이 있으니
붕대에 싸매주시오

 

이젠 건곤궁 좌경룡만 남았군

 

상처가 다 낫지 않았으니
좀 천천히 걸어요

 

위대형

 

왜 저를 똑바로 못보는 거죠?

 

난 그럴 수 없소

 

왜죠? 절 이미 샀잖아요?

 

나 때문에 당신이 고생할까 걱정이오

 

겁나지 않아요. 힘들어도 상관없어요

 

뭐든 다 감당할 수 있어요

 

향향낭자

 

마지막 한 놈을 없애고

 

누나를 찾기 전까지는

 

당신을 똑바로 볼 수 없을 것이오

 

지금 내눈에 보이는 건
오직 그 악인뿐이니까요

 

놈들이 내 부모님을 죽이고
남동생을 죽였소

 

그리고 제 아버지도 죽였죠

 

누나까지 납치해 갔소

 

위대형

 

내일 강동으로 갈 거요
모레는 해구로..

 

 

 

안쪽으로 드십쇼

 

어디갔었나?

 

안돼..

 

자네들 늦었으니
벌주로 3잔 마시게

 

형님 명령때문에 늦은 거야

 

맞아

 

자..앉아

 

핑계가 아니라니깐

 

좋아, 3잔 마시지

 

자, 건배..

 

위대형

 

계획이 변경됐다

 

어떤 놈의 밀고로 정보가 샜어

 

그럼 어쩌지?

 

오늘밤 파옥해서 형제들을 빼내기로 했다

 

좋아

 

큰형님이 직접 나설거야

 

잘됐군

 

먼저 객잔으로 돌아가시오

 

오늘밤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해구진으로 먼저 가시오

 

거기서 만납시다. 얼른 가시오

 

- 꼭 와야 해요
- 약속하겠소

 

내 보따리도 가져가시오

 

얼른 가시오

 

무슨 짓이냐?

 

사람있는 거 몰라?

 

쫓아라..

 

살인이다...

 

- 범인이 누구냐?
- 바로 저잡니다

 

백주대낮에 감히 살인을 하다니
빨리 무기를 버려라

 

체포해

 

얌전히 따라갈테니 묶을 필요없소

 

묶으려 한다면 죽일 것이오

 

가자..

 

자초, 이리 와라
의논할 게 있다

 

이 개새끼,네놈이 감히 우릴 밀고해?

 

다행히 네 두목이 일찍 발견해서

 

우리 큰형님께 알려
곧 우릴 구하러 오실거다

 

너 같은 개잡종은 뒈져 마땅하다

 

그만

 

놈을 치워라

 

이봐

 

듣자니 한칼에 넷을 죽였다던데

 

자네 정말 대단하구만

 

우리 큰형님이 곧 파옥을 할텐데

 

우리와 같이 갈텐가

 

아니면 여기서 죽기만을 기다릴텐가?

 

뭐 달라지는 거라도 있소?

 

우리와 같이 간다면
먹고 마실 돈이 생기지만

 

여기 남는다면

 

저놈처럼 끝장이 날테고
죽어 묻히지도 못할거야

 

당신들을 따라가겠소

 

좋아

 

큰형님 오셨다..

 

큰형님..

 

큰형님..

 

자초는?

 

이미 뒈졌습니다

 

좋아. 모두 나와라

 

큰형님..

 

모두 수갑을 풀어라

 

네놈은 안돼

 

큰형님, 저놈이 우리 형제들
넷을 죽였습니다

 

우리 애들은 왜 죽였나?

 

날 죽이려 하면 난 죽이오

 

날 죽이려 해서 죽인 것 뿐이오

 

감히 입을 놀려?

 

문을 열어라

 

솜씨가 괜찮군
내 3초를 막아내다니..

 

같이 가지

 

위대형..

 

위대형..

 

저 향향이예요

 

'건곤장'

 

노량, 새로 들어온 장의일쎄

 

솜씨가 쓸만하지 않은가?

 

다른 도전자는 또 없느냐?

 

너 너가

 

안돼, 난 못한다구

 

도전해 보게

 

저요?

 

그래 한번 해봐

 

나가봐

 

됐어, 됐어

 

이형, 한수 가르쳐주시죠

 

뭐? 나랑 해보자고?

 

관곤, 겁내지 말고 나와라

 

네 스스로 매를 버는구나

 

형님, 아무래도 저 꼬마놈이
복수를 위해 온 것 같습니다

 

저와 겨뤄보는 게 어떻습니까?

 

검으로 겨뤄봅시다

 

나 좌경룡이 검은 못쓰고

 

활만 쓰는 줄 알았더냐?

 

검 가져와라

 

견공궁도 한번 보고싶군요

 

6부인 오셨습니다

 

이리오너라, 서서 뭐하는 거냐?

 

내 6부인을 아는가?

 

모르오

 

제 성은 장씨인데 부인의 성은 뭡니까?

 

아직 겨루지 못했소

 

잠시 기다리게

 

형제들, 즐기게나
마음껏 마시라구

 

아니오. 난 술을 못해요

 

술 못한다구요

 

둘이 무슨 사이냐?

 

빨리 말해

 

그가 누군지 몰라요

 

그럼 놈이 널 안다는 거냐

 

거기 서

 

전 몰라요

 

몰라?

 

그럼 놈을 보고
왜 흠칫 놀란거냐?

 

빨리 말해..

 

누군지 정말 몰라요

 

모른다고?

 

놈이 혹시 네 동생?

 

내 동생들은 당신들이 다 죽였잖아

 

난 동생들이 없어

 

동생들이 없다구..

 

이삼

 

아무래도 복수를 하러온 놈 같으니

 

애들 데리고 따라가 봐라

 

네 동생이든 아니든 죽일 것이다

 

아니예요. 그는 제 동생이 아녜요

 

죽이면 안돼요

 

위대형..

 

위대형..

 

향향,따라오시오

 

둘째형님께 빨리 알려라
난 여기서 기다리겠다.빨리

 

누나는 찾았나요?

 

찾았소

 

하지만 모른체 했소

 

왜요?

 

해를 입을까 걱정됐소

 

꼼짝마라..

 

네 솜씨라면 검을 잡을 수 있겠지

 

허나 이 낭자의 목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너 역시 반토막 날 것이다

 

네 뒤에 두 사람이 있다

 

소용없다

 

한꺼번에 공격해도?

 

Two lives for so many;
it's certainly worth it.

 

내게 협조한다면

 

우린 친척이니

 

널 홀대하진 않겠다

 

잊었느냐, 우린 원수지간이다

 

그앨 죽이면 안돼

 

쳐라..

 

쳐라..

 

공격..

 

비켜라, 모두 비켜

 

내 동생,내동생 때리지 마

 

때리지 마

 

누나..

 

언니..

 

이년이 사람을 물어?

 

모두 비켜라

 

화살

 

빨리 무기를 버려라
아니면 이년을 죽이겠다

 

빨리 무기버려

 

위대형, 전 괜찮아요

 

계속하면 이년을 죽이겠다

 

빨리 무기 버려!
아니면 죽이겠다

 

이 팔찌를 알겠지?

 

그건 네 애미꺼다

 

맞다. 피는 피로 갚을 것이다

 

언니

 

우린 이제 어디로 가죠?

 

향향

 

보시오. 저기가 우리집이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