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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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곡"
"유럽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전쟁과 굶주림에
"부귀와 구원을 찾아
"그중 한 기사가
"1184년 프랑스"
" 킹덤 오브 헤븐 "
자살로 십자가를 더럽히고
이치에 맞지 않아요
- 신부님?
악마는 현실적이에요
그녀가 마녀였다면
- 이치는 무슨 얼어죽을?
이 귀는 뭐든 새겨듣죠
네놈이 사랑하는 건
닥치고 파기나 해
십자군이에요
길을 여시오
이건 영주님께서 보내신 거요
잠깐! 잊었어?
- 신부님 형수잖아요?
도끼는 돌려줘!
이곳을 아십니까?
잘 알지
- 형에게 말은 했나?
그 사람 잘못이 아니잖나
각기 견해는 다르니까요
- 장례는...?
- 직접 목을 친 건 아니지?
잘했네, 때론 법이 지나쳐
가끔은 '예수님도 이렇게 하셨을까'
주님의 이름으론 불가능한 일들이
형을 풀어주게
영주님, 형은 귀신에 씌여
형은 멀쩡해
자네 형 없인 교회를 완성할 수 없네
이걸 전해주게
영주님이 필요하대
- 풀어주게
여긴 천국이 아니라 현실이야
몸조심하게
- 예루살렘은 어떤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100년이나 회교도들을 맞서
이제 그들은 이집트, 시리아
- 예전의 회교도들이 아닙니다
헛소리
- 아주 좋군요
기사는 기사로서, 수도자는
- 그만...
내가 구식일진 모르지만 그 컵은
계속 일을 할진 모르지만
지금은 누가 대장장이 일을
장남인 발리안
아이가 죽자 그 충격으로
자살했어
근데 그건 왜 묻지?
사적인 일이야
십자군 원정을 떠난 지
예루살렘 왕국의 실제 영주지
정복한 지 백여 년이 지난 후"
시달리던 유럽인들은"
성지로 떠났다"
아들을 찾아 돌아왔다"
십자군 행로 중앙에 묻히다니
- 뭐가?
악마의 실패작이에요
- 저도 귀가 있어요, 신부님
정의를 사랑하니까요
도둑질이겠지
마지막 기도라도 해주시오
- 자살했으니 머리를 잘라!
- 아직 구금 중입니다
- 그럼요
- 네
묻곤 한다네
기독교 내에서 자행돼 왔네
그가 없어선 안 돼
좀 더 살펴봐야 합니다
단지 슬픔에 잠긴 거야
내보내게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도
- 일어서
생로병사가 있는 곳이지
위험한 일은 다른 이에게 맡기고
- 예루살렘요?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건재해 왔어
주변 아랍국들로 통일되었습니다
- 살라딘이 그들의 왕이죠
- 그런데도 마시지 않는군
수도자의 모습이 있는 거야
- 둘 다 될 수는 없어
명장인 내 대장장이가 만든 걸세
물려받았나?
아내가 정신을 잃고 헤매다...
20년이 되어 돌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