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막 : 이 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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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걱정하지 마세요
게다가 남자 의사가 가득한 병원을
남편분도 건강한 신생아를 보면
전부 다 괜찮을 겁니다
"나 까 "
“현재”
“11:56”
돌아오셨어요?
네 아빠가 준비하고 있으래
지금 마트에 가셨는데
30분 전에 준비 다했어요
늦어서 미안해, 우리 공주님
세상에! 무슨 일 있었어요?
너한테도 전화했지만 자고 있더라
어떻게 된 거예요?
- 자, 시장에 가니까 받아
동생한테 케이크 좀 사다 줘
- 엄마, 시간 없어요
동생 사진은 좋은 거로 보내줄게
요즘은 그런 거 안 해요
움 미샤리의 거대한 케이크
케이크에 미샤리의 사진이
엄마, 그건 하지 말죠
쉿!
안녕, 우리 잘생긴 아들 왔구나
나 수술받았어
축하해
나도 껌 줘
저게!
이런!
이 집에선 한숨 돌릴 틈도 없구나!
- 다른 쪽 눈도 뽑아 버릴 거야
사라!
얘야!
‘골격은 매우 부드럽고
‘미숙하구나’
‘집착을 경계하라
‘집착할지니’
- ‘내 온화한 손길에 꿈틀거리네’
‘내가 더 오래 있으면
‘말려들겠지’
‘어제는 내가 환대했으니
‘보여다오’
‘눈앞의 늑대를 조심하라’
‘너의 정수와 근간을
와! 정말 좋네요
- 정말 뼛속까지 시인이군
- 국가 대표 팀 경기가 있잖아요
아빠, 9시 말고 11시에
하나 쓰긴 했는데 팀이 이긴 후
약속하시는 건가요, 아부 파하드?
대표 팀이 이기면
응급 상황이잖아요
택한 건 그분이고요
곧 오실 거야
응급실에 좀 다녀오느라
- 뭔데요?
눈 수술 받았잖아
- 시간은 있어
기억나?
크게 있었잖아
- 누구를?
또 미숙하구나’
집착이 네게 집착할지니’
- ‘꿈틀거리네’
네 융단이 깊이 말려들겠지’
오늘은 네 능력을 보여다오’
산산이 부술 테니까’
- 오늘 밤은 정말 중요합니다
- 대표 팀을 위한 시도 쓰셨겠죠
데리러 오면 안 될까요?
공개하는 게 좋겠죠
제가 스튜디오에서 전화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