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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와공포의조우 자막제작팀]
http://club.ipop.co.kr/horror5

 

149호 자막
*한글자막 첫제작:킹깡군*
첫제작자 출처 삭제금지

강철현 홈카페n
http://kkk.wawa.to

 

여름날 파티에서 대학살2

 

가끔 악몽은 꾸겠지만
의사말로는 정상이래

완치 되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

 

그 끔찍한 경험을 당했으니..

나도 알아요

 

그럼 이겨내야지

 

어쨌든 네 언니를
퇴원시켜야 할텐데

지겹도록 들었다구요

 

고마워요

 

의사와 다시 상담하렴
전부 얘기하는게 좋을거야

엄마 난 괜찮아요
그냥 꿈인데요 뭘..

 

콜드니 지각하겠다

 

지금 나가요

 

정말 괜찮겠어?

엄마 난 멀쩡해요

 

진짜 괜찮아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거라
널 사랑한다는걸 명심하렴

저도 사랑해요 엄마

-학교 갈게요
-잘 가렴

 

콜드니

 

-안녕
-안녕

 

방금 뭘 본거야?

 

죽은 새

 

요즘은 비둘기를 '날으는 쥐'래
가끔 넌 이상해

 

네가 왠일로 화장을 다 하니?

 

나도 이래봐도 여자거든

 

그냥 기분전환이나 할려고..

너 혹시 그날이니?

 

비슷해

 

노래나 듣자

 

얘 그애야

-누구?
-네가 좋아하는 알멕콜이잖아

 

점심만 두번 먹었는걸

왠 내숭..

말해봐! 네가 예쁘다고 했든가?
널 좋아하나봐

 

-정말이니?
-당근이지

안녕 매트

 

안녕 기분은 어때?

난 좋아 너는?

그저그래
학교 끝나고 뭐 할거야?

 

그게..

 

밴드 연습있어

콜드니도 하거든
구경해봐 재밌어

맞아 아주 재밌어

시간되면 꼭 갈게

4시에 내 집 창고로 와

 

-잘가
-나중에 봐

 

널 좋아한다했지
중학교때 부터 넌 솔로였잖아

-관심이 없었지 난 그때..
-알거든

친해지면 댄스파티에 초대해

 

엄마가 허락 안할거야

넌 어린애가 아니야
꼭 가야돼

-꼭 갈거야
-그래야지

 

남자가 올줄은 몰랐네

콜드니가 초대했어

오늘 드럼이 좋아

뭐 좀 마시자 뭘 마실래?

난 탄산음료

-넌?
-난 무가당 쥬스

 

네 연주 듣기 좋더라

 

고마워

 

이번 주말 나와 함께 놀래?

 

물론 좋아

 

근데..

근데.. 뭐?

사실은 널 초대할려고 했어

 

정말? 어디로?

 

-쉴라 아빠가 콘도를 하나 장만했어
-그런데?

이번 주말에 가서
연습하고 놀기로 했어

가면 신나겠다

 

혹시 쉴라 부모님도 있는거야?

아냐

 

나쁜 여자들이군

 

아니거든 우린 착해

다른 여자들은 그랬나봐

 

절대 아니야
난 너만을 쳐다봐

 

와줘서 기뻐

-오히려 초대했어 고마운걸
-천만에

 

오늘밤에 연락할게

-기다릴게
-그래

-갈게
-안녕

 

-잘가 나중에 봐
-간다

 

그래 온다고 하든?

 

당연하지

네 생일파티에
애인과 함께 보내겠네

 

-엄마
-응?

 

베링턴씨가 새 콘도를 샀어요

 

베링턴씨라니?

 

내 친구 쉴라의 아빠에요

 

이번 여름은 무척 더울게다

 

-쉴라와 다른 애들도..
-오늘 의사 말로는

네 언니가 말을 짧게 했대

주말에 잠깐이나마
집에 데려올거다

 

쉴라가 주말에 모두 초대했어요
나 꼭 가고 싶어요

넌 언니가 그립지 않니?

보고 싶기는해도 연주 연습을
해야하니 빠지면 안돼요

 

글쎄다.. 생각해보마

 

죄송해요
미끄러워 떨어졌어요

 

아가! 괜찮으니 그만 울어

 

그게 아니에요

내 생일날
정신병원에 가기 싫다구요

 

맙소사! 네 생일을 깜빡했네

엄마가 잘못했다

네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자구나

친구들이랑 같이
콘도에 가고싶어요

다음 주말에는
언니한테 꼭 갈게요

그래도.. 쉴라 부모를 모르는데..

엄하긴 하셔도 훌륭한 분이세요

 

정말 가고 싶니?

제 생일 선물로 보내주세요

 

하긴.. 벌써 17살이나 됐구나

 

엄마 정말 멋져요
고맙습니다

 

토요일에 일찍 와

집에 약속이 있어
오후에 갈게

감옥처럼 뭘 해야지 날 석방시켜

이해해

 

네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

아직도 전화하니?

 

잠시만..

숙제 때문에 그래요

밤 11시다 내일 학교 가야지

네 지금 끊어요
진짜 끊어야겠어

-알았어 잘자
-응 또봐!

그래 내일보자

 

콜드니

 

꺼져! 콜드니?

 

벨러리?

 

콜드니

 

가지마!

어딜?

 

여기서 떠나면 안돼

 

넌 내게서 도망치질 못해
절대로.. 귀염둥이!

 

애야 정말 괜찮지?
피곤해 보이는데?

엄마 난 괜찮아요

먼 여행이니 몸 조심하거라

겨우 주말인데 걱정마요

생일 축하한다

 

-갈게요
-잘가렴

 

-떠나자
-그래 가자

 

-그만해
-그래 알았어

 

에이미 콜드니 쉴라는 듣거라

주말에 밤새도록 파티다
이틀밤낮 하루종일 말이다

그것도 부모 훼방도
없이 노는거다

하고 싶은것 다하고 즐기자
오늘부터 밤샘 파티를 벌이자

 

-진짜 신난다
-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여자만 다니는 학교는 절대 안가
물론 여자 대학교도 안갈테야

 

맞다 네 언니는 어떻게 지내?

 

-그게.. 정신병원에 입원했어
-좋은날에 그만하자

어쩐지 요즘 안보이더라

 

샐리 뭘 읽는데?

 

오빠 침대 밑에서 찾았는데
희한한 방법이 많네

 

흥분되고 젖으면서 난폭해진다?
내가 볼테야

 

-내꺼거든
-넌 해봐잖아! 나 좀 봐

 

네 오빠 바람둥이지?

 

왜그래? 너 괜찮니?

 

그녀가 갔어

그녀? 누가 갔어?

 

벨러리

 

너 깜빡 졸았니?

 

벨러리와 남자같아

 

너 괜찮은거지?

응 좋아

 

아무도 안사는 동네같아?

더 좋네

 

어서 짐 내리자

 

아무데나 내려놔

 

초대한 이유를 알것같아

왜?

네 아빠라면
애인 하나 없을까봐?

 

설마.. 아냐

 

먹을거야

 

내꺼 아니거든

 

샐리 이 방은 비었어

 

흥분해서 젖고 난폭할거야

뭔데?

 

이런! 맙소사

 

오빠가 또 왔었나봐

 

-오빠가 있어?
-네 오빠는 거칠고 괴팍해

그래도 우리집 장남이거든

 

밤마다 널 괴롭혀?

 

저런걸 봤니?

 

쉴라 가족은 보기보다 이상해

-그런것 같아 모른체 하자
-그게 좋아

뭐해?

 

어떤 인간은
술 창고가 있다지만

우리 아빠는
끝내주는 벽장이 있다지

 

맞다

 

첫날밤부터 정말 신난다

 

으시시한데 살인자라도 있나?

 

나 언젠가는 영화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할테야

왜냐면 내 노래는
반드시 히트할거니까

대박을 위하여

 

그러다 작곡만 묻히는거 아냐?

 

시간만 되면
언제든 작곡 가능하지

쉴라 지금 무슨짓이야?

뭐가 어때?
운전할것도 아니잖아

또 내일까지 남자도 없거든

남자라니?

 

어머 놀래라

너만 남친 있는게 아냐

그래 잘났다

 

모텔 같은 콘도를 위해서

너 재수 없어

 

이러니 남자가 없지

맙소사

 

뮤직비디오 나온다

 

나 이 노래 너무 좋아
소리 높여

 

일찍 왔다고 화내지 않을까?

 

야! 괜한 걱정하지 마

계집들이 더 좋아할거야

 

도착했는지 연락할까?

 

넌 초짜야
콘도에 불빛이 나잖아

불만 켜진거 아냐?

 

내 말 맞지 벌써 와 있어

문 열어줄까?

 

나 젖었나봐

 

정말 화끈하다

 

저 안에가 바로 천국이야

 

너 진짜 이상해

 

뭐 같은지 알아?

뭐 같은데?

 

가슴 큰 암닭같아

 

혹시 여기 강도 당한적 없어?

없거든..

 

너희들 뒷문 잠궜어?

네가 뒷문 잠궜잖아?

아냐

 

조심해 뭔가 나올라

 

쉴라 조심해

 

너 진짜 저질이야

 

뒷문 잠그는 법을 배워야겠네

장난이 지나쳐
정말 겁이 났다구

다른 남자를 기대한게 아니고?

 

네가 춤 잘추는 줄 처음 알았다

병주고 약주니? 여기서 보여줘?

 

남자가 정복했다

 

샐리 그냥 갈까?

 

늘 저렇게 시끄러워?

 

그래.. 뭐..
저 맛에 저짓을 하는거지

 

참 오래도 하네

 

넌 아주 멋져

알아

 

이런걸 원하나?

 

네가 벨러리를 죽였어

벨러리?

 

맞아! 그녀를 사랑하긴 했지

이제는 지겹지만

 

사실 너하고 하고싶단 말이야

 

우린 끝내주는 커플이 될거다

 

귀염둥이! 널 가질거다

 

여기 있었구나

 

너 왜 그러니?

 

괜찮은거니?

 

에이미 나 무서워

술 때문일거야
어제 마신 술이 독했어

아냐 그게 아냐

 

12살때 부터 꾸던
악몽이 어제 되살아났어

다 나은줄 알았는데..

다 나았지
근데 어젯밤 꿈에..

그 이상한 남자가
내 침대에 있었어

 

이걸 마시면 기분이 나아질거야

 

그 남자가 벨러리를 죽였대

 

정말이야 진짜로 몸으로 느꼈어

 

어떤 의학 서적을 읽었는데

잠재의식 속에 영상이 보인댔어

내게 키스했는데 진짜같아

술에 취했으니 악몽을 꾼거야

 

기분 째진다

 

저 MB보다 못한 놈

 

-계란 먹을래?
-아냐 됐어

 

물 시원하다

 

홀딱 벗고 수영하고 싶은걸

관두라

 

이거 분위기가 침울하군

마치 인턴사원 분위기야
우리도 얼마 안남았지?

 

우린 술 깼는데
너만 그대로야

 

에이미 쥬스 한잔

 

-여기
-고마워

 

술 때문에 아직도 머리 아파?

그래 또 악몽을 꿨나봐

 

나도 그랬지

 

그만해라

 

머리가 너무 아파

그래? 내가 고쳐줄게

 

어떻게?

 

좋아 일어나서 내게로 와
어서 와라구

 

-뭘 할거야?
-자! 몸에 힘을 빼

 

기분 좋아?

 

-좀 나아
-주여! 이 어린양을 고쳐주소서

-TJ 그만
-악마로부터 구하소서

-TJ 너무 지나쳐
-당장 떨어져

악마야 죽어라

 

심했나?

 

-잡아
-어서 끌어내

 

-어서..
-TJ 네가 밀었으니 빨리 잡아줘

 

저리가 멍청아

 

-날 만지지 마
-콜드니

이젠 괜찮아
그냥 놀란거야 진정해

 

미안하다

 

머리 다 나았지?

이 썩을놈

 

어때? 머리 안아파? 공주님

 

좀 나았지만
이제 집에 가고 싶어

나도 집에 가고 싶긴해

얼굴에 큰 여드름이 생겼거든

너무 창피해

 

나한테는 안보여

안보여? 자세히 봐봐

피부 깊속하게 숨어있잖아

 

안됐다

 

괜찮아 내가 참아야지

 

맞다! 남자애들이
점심 준비하고 있다

 

-남자애들이?
-그래 같이 점심이나 먹자

 

-그만
-심심하다

 

-이게 뭐야?
-책이지

 

책인건 아는데 어디서 구한거야?

 

샐리꺼야

 

흥분하고 젖으며 난폭해진다?

-돌려줘 TJ
-대체 이게 뭘까?

네 엄마 아냐?

불타는 듯한 내 입술을

장미같은 그녀 입술에 빨고

 

순간 깊숙히 돌진했다

 

그 남자의 손을
부드럽게 어루만져라

 

뭐니?

 

내 햄버거가 이상해서..

 

수입산 쇠고기야
캐찹이 좀 많을뿐이야

 

그럼 닭고기 먹어

 

고마워

 

그는 온 정열을 쏟아냈고
그녀의 계곡은 잠잠했다

 

아직도 기분이 안나?

 

지금은 싫거든

 

뜨겁게 달아 오른 그녀는

그의 불기둥에 매달렸다

 

지금은?

 

냉장고에서 널 공격했다구?

안믿겠지만 직접 봐

 

생닭이네?

 

하긴 닭도 새야

 

문을 갑자기 열어서 쏟아진거야

 

내가 치울게

 

너 괜찮아?

사실 좋지 않아

아주 두렵고 겁이 나

 

그 악몽을 잊을 수 없어

혹시 물에 빠질때 머리 다친거야?

 

아냐 그게 아니야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야

나도 속이 안좋긴해

목욕하고 쉬면 나을거야

 

그래

 

이렇게 머리 아픈적은 처음이야

샴페인 한상자
다 마셨으니 그럴테지

 

좋아 목욕하면 기분 좋아지겠지

아까 닭 때문에 놀랬어
고마워

 

그럼..

 

샐리 목욕탕이 이상해
당장 같이 가자

또 무슨 일인데?

제발..

 

알았어 가보자

 

너 치매있어?

 

그게.. 물 잠그려 했지만
소용 없었어

 

정말 못하겠어

 

너 진짜 무슨 일 있는거지?

 

속 시원해 말해줘 난 친구잖아

 

마약이라도 한거야?

 

그랬다면 더 좋을거야
자꾸 괴상한 일만 생겨나

 

충분히 널 이해해

내 얼굴도 괴상해졌으니까

이런 지독한 종기는 처음 생겼어

너도 처음 봤지?

 

이참에 성형이라도 할까?

 

샐리?

 

콜로니 왜 그래?

샐리가 죽었어

샐리가? 뭐?

 

-죽었다구! 내 말 믿어줘 제발..
-알았으니 진정해

-친구가 목욕탕에서 죽었어
-진정해

 

뭐야? 몰카라도 찍는거냐?

 

너 혹시 마약이라도 준거야?

 

네 애인이 필요한건 진정제야

 

그 여자 때문에
주말 완전히 망쳤다구

닥쳐라 다 쉴라 잘못이야

쉴라가 모든 술을 꺼내잖아

 

그래도 분위기는 화끈했어

너만 화끈했지

정신 좀 차려
콜드니 혼자만 안절부절이야

모두들 그만하자
좋게 해결하자

짜증나

 

난 안미쳤어

 

정말이야 진짜 봤어

웃는 소리도 들었는걸

 

그 놈이 이 집 어딘가에 있는거야

 

넌 정상이야
난 널 믿어

 

혹시 낯선사람 봤어?

아니..

 

콜드니만 본거네

 

분위기 파악 좀 해
근데 샐리는 어딨지?

지금껏 못찾았어

 

무서워라

 

가게라도 갔겠지

아냐 여기에 차가 다 있어

걸어서 갔겠지

너 입 좀 다물라

 

혹시라도 근처에
정신병자가 있다면..?

 

콜드니 좀 누워있어 응?

 

경찰을 부르자

 

누구 안정제 있어?

 

누가 쓰레기 압축기 작동했어?

몰라 들어올때부터 작동했는데..

 

뼈라도 갈고있나?

 

다시 시작하지
샐리 얼굴이 터지는걸 목격했다

 

하지만 시체는 못봤다

 

아마도 쓰레기 압축기에 있을거다

그런데 무서워서 문을 못열었다
맞나?

 

 

이 일이 언제 생겼지?

3시간 전이에요

그 여자아이 안색은 어땠지?

 

뭐 보기에는 괜찮았어요

 

맙소사! 나가 넌 죽은 사람이야

 

저 애가 샐리야?

 

맞아요

야! 너 대체 어디 간거야?

나.. 산소 흡입기 사러 약국 갔는데

그곳에서 멋진 남자를 만났어
그래서.. 모텔..

 

내가 뭘 잘못했나요?

납세자 세금 200불을 축냈지만

큰 잘못은 아니지

청소년 여러분

난 무슨 약을 먹던 상관하지 않아

대신 너희들의 부모와
변호사를 만나야겠어

만일 내 구역에서
사고치면 모두 감옥에 보내주마

 

선배 그만 돌아가요

 

하여튼 요즘 애들이란..

 

조용히 놀고 가라

 

-대체 무슨 일이야?
-콜드니가 또 놀랬어

미안 정말 미안해
나 미칠것 같아

 

집에 돌아갈래?

그냥 쉬고 싶어 너무 피곤해

 

일단 뭐라도 먹자

그래 모두들 배가 고파

좋아

 

우린 여기 남을게

 

가자

 

아주 맛있는 깜짝 후식왔어

깜짝 후식?

 

생일 축하해 콜드니

 

축가는 생략할게

 

너무 예뻐

 

고마워

 

촛불 꺼야지

 

케익이 너무 예뻐서 더 보고있을래

 

소원은 빌어야지?

 

벌써 이루어졌는걸

 

왜? 지금은 웃어야지

 

날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지?

 

아냐 넌 단지 예민할 뿐이지

 

오늘부터 과거를 잊고 다시 살자

 

그레븐스 사건을 알고 있는거니?

그래 그레븐스는 부친의 친구였어

 

네 언니와 널 죽이려 했었지

 

맞아 그 자는 죽은거지?

그래 죽었어

 

나도 소질있어

 

-내 실력을 보여주지
-어디 보자

 

시작해 TJ

 

 

-나 처녀야
-당장 끝내시지

 

이쁜이 춤 춰라구

 

아니야! 넌 꿈속에서나 존재하잖아

 

이걸 보고도 꿈타령이냐?

 

신난다 락앤롤

 

수줍어 하지마! 단둘이 출까?

 

-내 솜씨 죽이지?
-무슨 소리 못들었니?

 

살려줘! 살려줘!

맙소사..

 

저리 꺼져 미친새끼야

 

죽음의 여름파티 시작이다
애송이들아

 

도망가자

 

어서 신고해

 

지금은 담당자가 없사오니..

젠장!

 

빨리 뛰어

 

정신병자가 날 공격했어

 

멈춰요! 서!

서라구! 이 개새끼야

 

에이 씨발놈아

 

어서..

 

그 놈은 대체 어디서 온거야?

나도 몰라

 

자주 그 놈 꿈을 꿨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멕을 죽였어

 

현실로 나타난거야

 

내 차로 가서 당장 떠나자

 

샐리는?

 

이런! 식당에서 봤는데..

 

돌아가서 샐리를 구해야돼

알았어 알았다구

 

TJ와 쉴라는?

찾으면 같이 빠져나가자

목숨이 걸렸으니까 조심해

 

진정해 알겠지? 가자

 

샐리? 내 말 들려?
나 제프야

 

제발 샐리 어딨어?

 

맙소사! 당장 나가자

 

어서

 

준비됐지?

 

하나 둘 셋 뛰어

 

어서 나가

 

문 잠궈

 

빨리 가자 어서 출발해 어서..

 

시동이 안걸려
젠장! 이 고물차야

제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새애인에게
이 놈을 바치겠어

 

어서 일어나

 

좀 쉬자

 

저 앞에 집이 있어
힘내 TJ 조금만 가면돼 자기야!

 

여기야

 

힘내

 

어머나! 제발 문 열어줘요 제발

 

도망쳐

 

왜 나를..?

 

동네 양아치놈들

 

신고해

 

교환입니다

경찰서요 빨리요

 

-긴급합니까?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전 콜드니에요
여긴 데제트 클럽 2호 콘도에요

살인마가 우릴 죽이려고 해요

장난전화 그만해
약 먹고 파티했지?

아니에요 진짜에요

-얌전히 놀아
-장난 아니에요 제발 부탁이에요

살인마가 우릴 죽여요
벌써 친구 2명을 죽였다고요

장난전화 그만해

 

알았어

 

우리가 장난친대

 

아침이 될때까지 여기 숨어있자

 

방금 그 소리 들었어?

 

앞으로 기대되는걸

 

제발 문 열어 나 쉴라야

 

쉴라? 문 열어줘

 

어서! 날 죽일거야
빨리! 문 열어줘

 

맙소사! 그 미친놈이야

 

나 돌아왔다

 

우리를 죽일꺼야
우리는 죽을꺼야

 

부족해 아직도 난 부족하다

 

-에이미
-제발 살려줘

 

-콜드니 살려줘
-하나님 제발요

 

저 불쌍한 영혼을 받으소서

 

콜드니 오빠가 간다

 

네 언니가 내 사랑을 거절했지

그랬기에 죽여야만 했었지

 

죽을 운명인거지

 

귀염둥이 어서 나를 불 질러봐

 

원한다면..

 

사랑해

 

화면해설 방송작가
정수경씨를 위해서

감사합니다
No.149 킹깡군자막 2009.05.21
첫제작 강철현 kkk.wawa.to

킹깡군 반드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