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2smi by Blue-Bird™
[기묘한 음악]
- (춘남) 나도 자...
[의미심장한 음악]
(비만남) 예?
아, 씨발, 빨리 가서 입 막으라고요, 씨
- (비만남) 형사님...
야, 이씨, 미친년아!
[흥미진진한 음악]
내가, 씨발
성매매 알선하는 버러지 새끼들
3년을 고생을 했는데, 씨발, 진짜, 씨
(주영) 상황이 이렇게 된 걸
어차피 후발대 오고 있잖아요
후발대가 네 거야?
너는 태도 자체가 글러 처먹었어
내가 창선이를 엮었어야 됐어
창선이는 착하잖아, 그렇지?
그럼 1년 안에 끝났을 거를, 씨
(주영) 창선이 그 뒈진 새끼 얘기는
그래서 제가 제대로 안 했어요?
(형수) 씨발, 야
[형수의 거친 숨소리]
너한테 너 처음이라고 얼마나 잘해 줬어
우리 서 특활비 다 때려 박았잖아
(주영) 받은 만큼 했잖아요
지진 난 게 내 탓이에요?
- (기도녀)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
(주영) 어쨌든 우리 둘만 정신 똑바로
다 왔잖아요, 예?
경매 끝나면은 1시간 내로
옥상으로 문 타고 내려온다고
(비만남) 저기, 잠깐만요, 잠깐만요
지금 두 분 말씀이
여기로 지금 경찰이
(형수) 내가 씨발, 너 진짜
야, 사람들 봐 봐, 기대하시잖아
지진 나서 늦어질 걸 왜 계산을 안 해!
(주영) 어쨌든 오고 있긴 한 거잖아요
그래, 오기는 와
근데 너처럼 그렇게 행동하면
내가 저번에도 트랩 다 짜 놓고, 어?
그 기동대 올 때까지만
트랩 제대로 안 걸렸어요
그때 만약에 예정대로 진행했다?
그랬으면 형사님 직원들
(형수) 네가 뭘 알아, 씨발
아, 씨발, 진짜, 야, 야, 저 씨발, 진짜
네가 그래 가지고 2년 더 걸렸어
나는 징계라는 징계 다 처먹고!
씨발, 그 5분을 못 참고
(양아남) 아이고, 씨발
경찰 기동대 좆 털 뽑는 소리
좆 털을 뽑을까요, 경찰이?
제 안주머니 한번 보시죠
(화상남) 형, 형사님
아까 쟤 일 잘하는 거 봤죠, 예?
제 정보원입니다
제가 쟤 매수하고 교육시키느라고
-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안주머니
[형수의 가쁜 숨소리]
역시 형사님 맞으시네
- (주영) 형사님!
- 내가 무슨 뭐, 네 시다바리인 줄 알아?
그걸 그렇게 쉽게 말해 버리면 어떡해!
다 잡아 처넣으려고
어떡해요, 그러면
대차고, 어?
자꾸 해서 뭐 하는데
내가, 내가, 내가, 씨발, 야
씨발, 진짜
[형수의 분한 숨소리]
- (형수) 뭐야?
차리고 있으면 된, 된다고요
하지 않았어요?
온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경솔하게 굴지 말랬지, 어?
네 말대로 오기는 와
안 된다고, 씨발
기다리면 끝나는 건데, 씨발
몇 명 뒈지고 아주 아사리판 났을걸?
[춘남의 놀란 숨소리]
씨발, 경매 캔슬을 내 가지고, 씨
하고 앉았네, 어?
[양아남의 기가 찬 숨소리]
실례 좀 하겠습니다
1억 5,000 들였어요, 진짜
- (화상남) 어, 어
(비만남) 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