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몽'
콜린 퍼스
아네트 베닝
멕 틸리
제작 / 폴 라삼
엄마!
감독 / 밀로스 포먼
쎄실
마르떼 부인을 기억하니?
물론이죠
정말 아름답구나
마지막 봤을땐 꼬마였는데
제가 결혼한다는게 사실인가요?
누가 말해줬지?
모두들 알고 있어요
내 생각에는 말이다
그래 사실이다
- 누구랑요?
- 제발요
너의 어머니가 말을 안해주셔
알아봐 주실 수 있어요?
쎄실이 결혼 때문에
나도 마찬가지로 흥분돼
- 좀 걱정되기도 했지
그애는 이제 겨우 11살이야
무지하고 아직 준비가
남편만 상관 않는다면 괜찮죠
아냐, 문제는 이 나라가
남자가 누구죠?
그가 결혼을 위해서
생각이 깊군요
누구죠?
말하지 않는게 좋겠어
그가 말하기로 했어
그래요?
우리 쎄실과 같이 지내줘
당신한테 많은걸 배울거야
난 그애가 순진한 상태로
또 당신처럼 지혜롭고
과찬이세요
쎄실
부채는 이렇게 잡는거야
네
- 발몽?
아가씨
이 매력적인 분을 소개해 주시죠
쎄실, 손을 오래 잡고 있으면
남자가 자신감이 생겨
오페라에 처음 오시나요?
대답할까요?
대답하면
남자는 초대로 생각하지
안한다면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죠?
어떻게 하고 싶은데?
네, 처음이에요
- 와본적이 없죠
발몽씨, 얘기좀 할까요?
저 어린 숙녀는 제 사촌인
볼롱지 부인의 딸이에요
저 애는 곧 결혼할거고
그러니 저애한테 떨어져요
그애가 몇살이랬지?
15살이에요
마이클 하우스만
- 말해줄 수 없다
- 나도 잘 몰라
부탁해요
흥분한 것 같아요
- 왜요?
안된 것 같아
너무 여자의 순결을 강조해
그애를 수녀원에 보내라 했어
괜찮은 사람 같은데
결혼했으면 하네
- 부인
- 노래할 줄 아나요?
내가 보호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