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1,167 --> 00:00:07,382 너무 감동해서… 감사합니다, 이건 어디에 써요? 2 00:00:07,465 --> 00:00:09,259 - 이럴 때 쓰나? - 뭔지 알아요! 3 00:00:09,342 --> 00:00:10,593 이 쇼에선 다 이래요? 4 00:00:10,719 --> 00:00:12,387 - 아이고, 저런 - 그럴 줄 알았죠 5 00:00:12,470 --> 00:00:13,471 좀 괜찮아요? 6 00:00:13,555 --> 00:00:16,266 - 예쁜 캐시미어 냅킨이네요 - 안 돼요 7 00:00:28,528 --> 00:00:29,529 "디온 워릭" 8 00:00:29,612 --> 00:00:31,364 여자들이 뭉쳐서… 9 00:00:31,448 --> 00:00:32,449 "야야 다코스타" 10 00:00:32,574 --> 00:00:33,491 꿈과 영감을 주고받으면… 11 00:00:33,575 --> 00:00:34,451 "헤일리 키요코" 12 00:00:34,576 --> 00:00:36,661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13 00:00:37,537 --> 00:00:39,706 '로빈 로버츠: 세상을 토론하다' 시작합니다 14 00:00:39,831 --> 00:00:42,292 로빈 로버츠: 세상을 토론하다 15 00:00:44,127 --> 00:00:47,797 살아 있는 전설이십니다 다들 박수 부탁해요 16 00:00:47,881 --> 00:00:49,132 - 디온! - 저요? 17 00:00:49,215 --> 00:00:51,009 디온, 네! 18 00:00:52,802 --> 00:00:54,095 "로빈 로버츠" 19 00:00:54,179 --> 00:00:56,014 있을 때 칭찬받으니까 좋지 않으세요? 20 00:00:56,097 --> 00:01:01,853 그럼요, 정말 그렇죠 받는다는 건 참 좋아요 21 00:01:02,937 --> 00:01:04,189 뭘 받든 간에 22 00:01:04,731 --> 00:01:08,109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해요 '당신 덕분이에요' 23 00:01:08,818 --> 00:01:13,656 '당신 때문에 이걸 했어요' 그러면 참 감사하죠 24 00:01:13,782 --> 00:01:15,784 - 제 일을 한 거니까 - 그럼요! 25 00:01:15,950 --> 00:01:17,160 야야 26 00:01:17,327 --> 00:01:18,995 - 네 - 물을 좋아하신다고요? 27 00:01:19,662 --> 00:01:22,707 물은 안내자예요 28 00:01:22,791 --> 00:01:28,088 물 덕분에 저는 평온함을 느껴요 29 00:01:28,546 --> 00:01:31,925 물을 볼 수 있고 물을 들을 수 있고 30 00:01:32,008 --> 00:01:36,846 물 곁에서 살고 있으면 더 나아요, 더 저다워지죠 31 00:01:37,013 --> 00:01:39,432 그걸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어요 32 00:01:39,641 --> 00:01:41,101 - 전… - 내 아들을 만나봐요 33 00:01:41,226 --> 00:01:42,268 - 정말요? - 네 34 00:01:43,019 --> 00:01:44,395 - 그런 게 아니라 - 놀랐네요 35 00:01:45,021 --> 00:01:46,064 그래요 36 00:01:46,147 --> 00:01:50,110 그런 이유가 아니라 아들이 심해 잠수 강사거든요 37 00:01:50,902 --> 00:01:51,903 정말요? 38 00:01:52,070 --> 00:01:53,238 - 와! - 그렇군요 39 00:01:53,321 --> 00:01:54,823 - 어떻게 된 거죠? - 대단해요 40 00:01:54,906 --> 00:01:56,241 - 네 - 어쩌다가요? 41 00:01:56,407 --> 00:01:59,994 나도 모르겠어요 내 아들이 좀… 42 00:02:01,079 --> 00:02:05,125 - 너무해요! - 뭔가 떠오르면 그냥 해버리죠 43 00:02:05,208 --> 00:02:06,960 - 그게 내 만트라예요 - 아들들은 어디서 배웠대요? 44 00:02:07,293 --> 00:02:08,294 헤일리가 선수 쳤네요 45 00:02:08,378 --> 00:02:10,088 - 그러니까요 - 누가 가르쳤죠? 46 00:02:10,171 --> 00:02:11,923 - 떠오르면 하는 거죠 - 네 47 00:02:12,006 --> 00:02:13,091 내가 아들들한테 늘 해준 말이에요 48 00:02:13,174 --> 00:02:15,218 - 애들은 절 믿고요 - 와 49 00:02:15,426 --> 00:02:17,303 - 참 멋진 일이죠 - 네 50 00:02:17,387 --> 00:02:20,807 그래서 애들은 자연스럽게 할 걸 해요 51 00:02:20,932 --> 00:02:22,767 - 멋져요 - 참 특별하네요 52 00:02:22,851 --> 00:02:24,144 - 맞아요 - 멋져요 53 00:02:24,269 --> 00:02:27,480 아이들이 자기답게 하고 싶은 걸 54 00:02:27,564 --> 00:02:28,982 마음껏 하게 두시는 건 55 00:02:29,065 --> 00:02:30,150 - 선물이에요 - 그럼요 56 00:02:30,233 --> 00:02:33,153 삶에 한계란 없다고 느끼게 해주죠 57 00:02:33,319 --> 00:02:34,612 - 네 - 누구나 누리진 못해요 58 00:02:34,696 --> 00:02:35,822 - 한계란 없어요 - 멋져요 59 00:02:35,905 --> 00:02:36,781 가끔… 60 00:02:36,865 --> 00:02:38,950 한계는 자기가 만들 때만 존재하는 거예요 61 00:02:39,075 --> 00:02:40,660 - 맞아요 - 그럼요 62 00:02:41,244 --> 00:02:42,245 - 맞는 말이에요 - 맞아요 63 00:02:42,328 --> 00:02:43,746 - 네 - 사실이죠 64 00:02:43,872 --> 00:02:45,290 - 그럼요 - 우리 자신도 그렇고요 65 00:02:45,415 --> 00:02:47,917 그리고 에너지를 찾아야 함과 동시에 66 00:02:48,001 --> 00:02:51,921 정지 버튼을 눌러야 해요 헤일리는 어때요? 67 00:02:52,130 --> 00:02:56,634 그 점을 찾고 해내야 한다는 걸 아는 거요 68 00:02:57,635 --> 00:02:59,804 전 야야가 한 얘기에 정말 공감해요 69 00:02:59,888 --> 00:03:02,015 저도 물이 좋아요 불 속성이거든요 70 00:03:02,140 --> 00:03:03,933 - 그래서 물이 필요하죠 - 시작하네요 71 00:03:04,017 --> 00:03:07,395 - 전 떠오르는 불 속성요 - 네, 그래서 전 물이 필요해요! 72 00:03:07,562 --> 00:03:09,230 - 디온 여사님… - 난 불뿐인데 73 00:03:09,314 --> 00:03:10,982 - 우리는 이해 못 하고 있어요 - 네? 74 00:03:11,065 --> 00:03:12,692 여긴 바다라니까요 75 00:03:12,859 --> 00:03:13,943 - 네 - 딴 세상이에요 76 00:03:14,569 --> 00:03:16,279 자연을 갈망하죠 77 00:03:16,362 --> 00:03:19,866 그래서 제가 충전할 땐 여러 방법이 있지만 78 00:03:19,949 --> 00:03:21,326 그중 하나가 자연이에요 79 00:03:22,160 --> 00:03:25,580 일기 쓰기도 있고 사람 만나면서 80 00:03:25,663 --> 00:03:27,040 대화하기도 있죠 81 00:03:27,457 --> 00:03:31,336 식료품점에서 만난 사람이라도요 현재에 충실하게 82 00:03:31,461 --> 00:03:34,172 지내려고 해요 제가 자신에게 엄격해서 83 00:03:34,339 --> 00:03:38,426 다음 도전 과제를 계속 찾는 편이거든요 84 00:03:38,718 --> 00:03:41,471 머릿속 작은 목소리가 늘 조잘대죠 85 00:03:41,554 --> 00:03:42,931 '야, 더 해보자' 86 00:03:43,139 --> 00:03:46,851 그래서 저는 충전하고 그 목소리를 진정시키면서 87 00:03:46,935 --> 00:03:48,811 '잘하고 있어'라고 하는 거예요 88 00:03:49,020 --> 00:03:52,774 '현재에 충실하게 이 순간을 즐기자' 89 00:03:52,857 --> 00:03:53,900 "이 순간을 즐기자" 90 00:03:54,901 --> 00:03:57,904 "나는 나 자신이라도 문제없다" 91 00:03:57,987 --> 00:04:01,407 바깥의 소음에 시달리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어요 92 00:04:01,991 --> 00:04:03,451 그 균형을 어떻게 찾으시죠? 93 00:04:04,619 --> 00:04:07,497 연습으로요 그래서 '연습'이라고 부르죠 94 00:04:07,580 --> 00:04:09,707 영적 연습을 진행 중이에요 95 00:04:09,958 --> 00:04:16,714 그 정적과 고요로 돌아오라고 되뇌어요 96 00:04:17,298 --> 00:04:21,844 전 명상이 좋아요 일기 얘기를 하셨잖아요 97 00:04:21,928 --> 00:04:22,929 일기도 좋죠 98 00:04:23,054 --> 00:04:26,349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99 00:04:26,516 --> 00:04:31,896 확인하는 거예요 바깥 소음이 너무 심하니까 100 00:04:32,105 --> 00:04:36,442 우리가 의식적으로 어떤 걸 잊으려 하지 않거나 101 00:04:36,526 --> 00:04:40,738 재설계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이 우리를 102 00:04:40,947 --> 00:04:42,824 좌지우지하게 놔두는 거예요 103 00:04:42,907 --> 00:04:44,450 - 생각해 보면… - 친절하게요 104 00:04:44,534 --> 00:04:47,870 참 오랫동안 세상이 우리를 휘두르려고 했어요 105 00:04:48,079 --> 00:04:52,333 그러니까 당연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106 00:04:52,417 --> 00:04:57,255 우리 자신을 자기 뜻대로 재설계해야죠 107 00:04:57,338 --> 00:04:59,382 자기의 신념이나 자기의 본모습 108 00:04:59,465 --> 00:05:01,050 불순물을 제거한 우리 모습요 109 00:05:01,134 --> 00:05:02,135 - 우리가… - 네 110 00:05:02,260 --> 00:05:03,594 자신에 대해 배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111 00:05:03,720 --> 00:05:05,430 - 잊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죠 - 잊는 것 112 00:05:05,513 --> 00:05:08,182 그런 과정을 어떻게 헤쳐내시고 113 00:05:08,266 --> 00:05:10,852 지금처럼 간단하게 114 00:05:10,935 --> 00:05:13,187 - 접근하셨죠? - 글쎄요, 로빈… 115 00:05:14,105 --> 00:05:17,358 나는 나 자신이라도 문제없어요 116 00:05:18,443 --> 00:05:19,444 날 좋아하죠 117 00:05:20,320 --> 00:05:22,697 다른 사람이 되기 싫어요 118 00:05:22,822 --> 00:05:26,367 일단, 나 외의 다른 사람은 될 수 없잖아요 119 00:05:27,035 --> 00:05:31,622 그걸 배운 게 이만할 때예요 120 00:05:32,415 --> 00:05:34,000 '너답게 살아라' 121 00:05:34,208 --> 00:05:38,046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만 이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 122 00:05:39,088 --> 00:05:42,425 멘토들도 하셨죠 리나 혼이라든지… 123 00:05:43,593 --> 00:05:45,136 - 엘라 피츠제럴드 - 와 124 00:05:45,219 --> 00:05:46,471 세라 본드 125 00:05:47,597 --> 00:05:50,516 다이앤 캐럴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126 00:05:50,641 --> 00:05:51,809 프랭크 시나트라 127 00:05:52,226 --> 00:05:57,273 이분들이 저를 같은 공간에 들여주셨고 128 00:05:57,357 --> 00:06:01,277 자기 이야기와 모습에 관해 들려주셨어요 129 00:06:01,861 --> 00:06:04,197 그러곤 제게 물으셨죠 '넌 누구지?' 130 00:06:04,864 --> 00:06:06,532 전 이렇게 대답했고요 '디온입니다' 131 00:06:07,367 --> 00:06:10,536 그게 저니까요 늘 그럴 테고요 132 00:06:11,120 --> 00:06:12,997 사람들이 말하죠 '필터가 없네' 133 00:06:13,081 --> 00:06:16,084 '필터 어디 갔대?' 그게 뭐죠? 필터가 뭔데요? 134 00:06:16,501 --> 00:06:18,336 필터가 왜 필요해요? 135 00:06:19,003 --> 00:06:20,505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136 00:06:20,963 --> 00:06:25,760 내게 질문하거나 내가 주는 대답을 137 00:06:25,843 --> 00:06:27,261 받아들이지 못하면… 138 00:06:28,262 --> 00:06:32,642 제가 뭐 하러 질문에 대한 대답 대신에 139 00:06:33,017 --> 00:06:36,104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겠어요? 140 00:06:36,854 --> 00:06:41,901 '받아들인다'란 표현이 좋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141 00:06:41,984 --> 00:06:43,736 '내가 참을게' 어딜 감히! 142 00:06:44,028 --> 00:06:45,613 - 날 참지 마! - 인정해야 해요 143 00:06:45,696 --> 00:06:47,073 날 받아들여야죠 우리가 모두 144 00:06:47,156 --> 00:06:48,157 - 다르다는 걸 - 네 145 00:06:48,241 --> 00:06:50,326 - 내 시선을 받아들여야 해요 - 맞아요 146 00:06:50,410 --> 00:06:53,955 헤일리, 디온 여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147 00:06:54,455 --> 00:06:56,582 - 어떤 생각을… - 감정이 북받쳐요 148 00:06:56,666 --> 00:07:00,128 감정이 차오르네요 왜냐하면… 149 00:07:01,462 --> 00:07:03,965 제가 울보인 건 유명하거든요 죄송해요 150 00:07:04,215 --> 00:07:09,720 말씀하신 힘과 용기에 관해 들으니 놀라웠어요 151 00:07:09,804 --> 00:07:14,892 자기를 사랑하는 데 애먹는 사람이 많잖아요 152 00:07:14,976 --> 00:07:15,977 - 그럼요 - 그리고 153 00:07:16,060 --> 00:07:18,646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거나 154 00:07:18,771 --> 00:07:22,150 자기를 중심으로 두는 거요 아까 한계 얘기를 했잖아요 155 00:07:22,400 --> 00:07:25,445 그러니까, 자기를 있는 그대로 두는 건… 156 00:07:25,528 --> 00:07:27,655 - 그럼요 - 재능이에요 157 00:07:27,738 --> 00:07:30,908 그걸 못 하는 사람도 아주 많죠 158 00:07:30,992 --> 00:07:35,997 세 분께 너무 감동해서 벅차올라요 159 00:07:36,080 --> 00:07:39,083 정말 멋있는 곳이고 160 00:07:40,168 --> 00:07:43,754 자신을 알게 돼서 좋아요 힘든 일이잖아요 161 00:07:44,338 --> 00:07:46,924 하지만 해내신걸요 그리고 아까 제가 한 얘긴데 162 00:07:47,133 --> 00:07:49,677 아주 비슷해요 제 파트너에 관해서요 163 00:07:50,219 --> 00:07:53,639 제 범위 안에 있던 사람들 저랑 일한 사람들은 164 00:07:53,848 --> 00:07:56,976 제 파트너와 친했어요 받아들이고 아껴줬지만 165 00:07:57,435 --> 00:07:59,187 - 전 세상에 말할 준비가 안 됐죠 - 네 166 00:07:59,312 --> 00:08:01,314 나 자신과 파트너를 위한 걸… 167 00:08:01,397 --> 00:08:02,398 - 네 - 원했는데 168 00:08:02,482 --> 00:08:04,400 전 대중의 눈을 골랐죠 169 00:08:04,484 --> 00:08:05,568 - 앰버가 아니라 - 네 170 00:08:05,985 --> 00:08:10,573 그리고 제가 아주 어릴 때 20대에 한 일이에요 171 00:08:10,865 --> 00:08:12,783 언니랑 점심을 먹으러 갔죠 172 00:08:13,659 --> 00:08:17,455 그리고 전 영화에나 나올 법하게 '나 동성애자야'라고 말했어요 173 00:08:17,788 --> 00:08:20,625 직원이 음식을 내려놨죠 제가 한 말은 못 듣고요 174 00:08:20,708 --> 00:08:24,212 직원은 자기 할 일을 하고 언니는 울고 있었어요 175 00:08:24,504 --> 00:08:26,672 제가 얘기한 후에 언니가 우니까 176 00:08:26,756 --> 00:08:29,592 '어떡해' 생각하면서 '어떻게 여길까?' 싶었죠 177 00:08:29,967 --> 00:08:32,386 직원이 떠나니까 언니가 바로 말했어요 178 00:08:33,012 --> 00:08:37,475 '네가 동성애자라 우는 게 아니야 네가 그 말을 해줄 정도로' 179 00:08:37,558 --> 00:08:38,851 '날 사랑해서 울지' 180 00:08:39,685 --> 00:08:40,686 - 그거죠 - 브라보 181 00:08:40,770 --> 00:08:43,397 - 네! 그게 제게 어떤 영향을… - 그럼요 182 00:08:43,481 --> 00:08:44,482 - 브라보 - 줬게요? 183 00:08:44,565 --> 00:08:47,443 - 네 - 제게 기회를 줬죠 184 00:08:48,945 --> 00:08:54,867 대중에 나서서 우리가 모두 삶을 살아간다는 걸 깨우치도록 185 00:08:54,951 --> 00:08:56,160 - 맞아요 - 그리고 헤일리가 186 00:08:56,327 --> 00:08:59,622 4년 동안 연애를 했잖아요 187 00:08:59,914 --> 00:09:04,168 그러다 결정했죠 '자, 어떻게 해야' 188 00:09:04,252 --> 00:09:09,632 '사생활도 지키고 동시에 대중의 눈앞에 서서' 189 00:09:09,715 --> 00:09:10,716 '공유도 할까?' 190 00:09:10,800 --> 00:09:12,176 공유하고 싶은 감정요 191 00:09:12,301 --> 00:09:14,095 참 재밌는 상황이었죠 192 00:09:14,178 --> 00:09:17,807 전 5살 때부터 제가 동성애자인 걸 알았어요 193 00:09:18,057 --> 00:09:21,477 제가 레즈비언이란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다녔죠 194 00:09:21,769 --> 00:09:26,732 그러다 다른 여정을 가고 다른 삶을 사는 여자를 195 00:09:26,816 --> 00:09:28,818 사랑하게 된 거예요 196 00:09:28,901 --> 00:09:31,821 전 신나서 온 세상에 알리고 싶었지만 197 00:09:31,904 --> 00:09:35,533 결국 사생활로 놔두기로 합의했어요 198 00:09:35,700 --> 00:09:37,368 비밀은 아니고 사생활로요 199 00:09:37,702 --> 00:09:39,954 우리는 함께 아름다운 관계를 200 00:09:40,037 --> 00:09:44,250 이루었어요 믿음과 용기를… 201 00:09:44,333 --> 00:09:46,002 - 네 - 기반으로요 202 00:09:46,335 --> 00:09:51,757 그러다 올해, 여자친구가 사람들에게 우리 사랑을 203 00:09:51,841 --> 00:09:54,969 알릴 준비를 마쳤어요 그래서 알렸답니다 204 00:09:55,177 --> 00:09:56,429 우리가 함께 결정했죠 205 00:09:56,804 --> 00:09:59,932 제 생각에 연애는 흑백으로 나뉘지 않아요 206 00:10:00,016 --> 00:10:04,729 연인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 여정을 함께해야죠 207 00:10:04,937 --> 00:10:06,647 그 여정에서 상대방을 지지하고요 208 00:10:06,772 --> 00:10:09,650 상대방이 절 만날 준비가 된 209 00:10:09,734 --> 00:10:12,111 이 사랑과 관계에서 210 00:10:12,194 --> 00:10:14,322 아름다운 교훈을 얻었어요 211 00:10:14,405 --> 00:10:16,449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212 00:10:16,532 --> 00:10:18,326 다른 모습이었죠 213 00:10:18,618 --> 00:10:20,620 전 여자와 만난 적이 없는 여자를 214 00:10:20,703 --> 00:10:24,123 많이 만나봤고 유해한 연애도 215 00:10:24,206 --> 00:10:25,291 많이 해봤어요 216 00:10:25,374 --> 00:10:29,211 그래서 트라우마가 있었죠 '나랑 만난다고 공개하기 싫구나' 217 00:10:29,420 --> 00:10:32,798 '날 사랑하지 않나 봐 그게 아니면…' 218 00:10:32,923 --> 00:10:36,093 '내가 부끄럽거나 그런 건가 봐'라고 생각했죠 219 00:10:36,385 --> 00:10:37,637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요 220 00:10:37,845 --> 00:10:40,556 그래서 이런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221 00:10:40,640 --> 00:10:44,226 특히 누군가의 여정에서 사랑은 여러 형태로 222 00:10:44,310 --> 00:10:48,356 나타날 수 있단 걸 배웠죠 정말 멋진 거예요 223 00:10:49,774 --> 00:10:52,693 "내가 대장이다" 224 00:10:53,235 --> 00:10:55,738 혹시 언젠가 어떤 점에서라도 225 00:10:57,365 --> 00:11:01,535 진정한 자기 모습에 관해서 고민한 적 있나요? 226 00:11:01,827 --> 00:11:07,917 당연하죠, 배우로서 제 경력을 시작할 때 227 00:11:08,000 --> 00:11:13,631 저는 11살이었어요 하지만 세상은 저를 228 00:11:13,714 --> 00:11:18,636 모델로 소개했죠 그것 때문에 힘들었어요 229 00:11:18,719 --> 00:11:22,973 왜냐하면 이 업계는 230 00:11:23,057 --> 00:11:25,393 순응이 중요하다니까요 231 00:11:25,476 --> 00:11:30,064 그래서 머리를 펼 일이 많았죠 제 머리는 늘 자연모였어요 232 00:11:30,272 --> 00:11:34,443 당시에 그건 용납되지 않았어요 233 00:11:34,527 --> 00:11:37,947 그래서 재밌는 점은 제가 저에 관해서 234 00:11:38,030 --> 00:11:43,244 알아내려고 하고 어디에 어울리는지 찾고선 235 00:11:43,494 --> 00:11:48,040 느긋하게 세상이 바뀌는 걸 지켜보는 거예요 236 00:11:48,124 --> 00:11:49,917 - 네 - 그리고 이런 것들이 237 00:11:50,042 --> 00:11:52,128 진화하고 돌아오면서 238 00:11:52,378 --> 00:11:53,838 - 받아들여지고… - 기준이 바뀌죠 239 00:11:53,921 --> 00:11:54,922 - 포용되고! - 축하받죠 240 00:11:55,005 --> 00:11:56,006 맞아요 241 00:11:56,090 --> 00:11:58,426 기준도 바뀌었어요 머리카락 운동이 있었잖아요 242 00:11:58,551 --> 00:12:04,890 전 영성에 관해 얘기하지 못했죠 고대 풍습이 자리 잡은 243 00:12:04,974 --> 00:12:10,813 아프리카 영성의 가정에서 자라는 게 244 00:12:10,896 --> 00:12:11,897 터부시됐거든요 245 00:12:11,981 --> 00:12:16,068 그런데 지금은 다들 뉴에이지 운동으로 246 00:12:16,152 --> 00:12:17,945 자기 뿌리를 되찾아요 247 00:12:18,112 --> 00:12:20,322 기도를 마칠 때 '아멘' 대신에 248 00:12:20,406 --> 00:12:21,782 - '아세'라고 하죠 - 네 249 00:12:21,907 --> 00:12:24,535 일부 유색 인종 집단에서요 전 깜짝 놀랐어요 250 00:12:24,618 --> 00:12:26,245 '다들 어디서 왔담!' 251 00:12:26,328 --> 00:12:27,705 - '내가 계속 있었는데' - 네 252 00:12:27,788 --> 00:12:30,833 '괜찮은 건지 몰랐어!' 전 이런 걸 숨기고 살았거든요 253 00:12:30,916 --> 00:12:34,795 마침내 깨닫게 돼서 정말 기뻐요 254 00:12:35,254 --> 00:12:38,007 제가 여태 지닌 모습 있는 그대로… 255 00:12:38,090 --> 00:12:39,467 - 네 - 살아도 되고 256 00:12:39,550 --> 00:12:42,386 - 그럼요 - 게다가 세상이 257 00:12:42,470 --> 00:12:46,223 제가 제공할 내면의 것들을 258 00:12:46,307 --> 00:12:48,976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259 00:12:49,226 --> 00:12:52,229 전 시대를 앞서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260 00:12:52,313 --> 00:12:53,898 지금이 제게 맞는 시대 같아요 261 00:12:53,981 --> 00:12:56,066 참 좋은 기분이에요 262 00:12:56,150 --> 00:12:58,152 - 때가 맞았군요 - 정말 감사하죠 263 00:12:58,319 --> 00:13:02,656 용감한 여러 사람이 열심히 이끌었잖아요 264 00:13:02,740 --> 00:13:07,369 자기의 관심사라든가 265 00:13:07,453 --> 00:13:11,165 이런 걸 정상으로 만들고 저도 이 머리를 하고 266 00:13:11,248 --> 00:13:12,583 - 방송에 나오고 - 그럼요! 267 00:13:12,666 --> 00:13:13,751 이러지도 않죠 268 00:13:14,919 --> 00:13:16,170 '머리는 언제 할 거예요?' 269 00:13:16,337 --> 00:13:18,881 이해하시죠? '이게 한 건데요!' 270 00:13:20,299 --> 00:13:23,469 그런데 과거엔 이런 질문을 받았잖아요? 271 00:13:23,844 --> 00:13:27,681 그리 오래되지 않은 장애물이었어요 272 00:13:27,973 --> 00:13:29,266 겨우 15년 전이죠 273 00:13:29,517 --> 00:13:32,895 이 질문을 안 할 수 없네요 인생에서 한 번도 274 00:13:32,978 --> 00:13:36,482 본모습을 숨기고 산 적이 없으셨을 것 같아요 275 00:13:36,565 --> 00:13:38,692 저도 그 질문을 하고 싶었어요 276 00:13:38,776 --> 00:13:40,903 이러면서 태어나셨을걸요 '나 왔다' 277 00:13:41,278 --> 00:13:42,279 그러니까요 278 00:13:42,363 --> 00:13:43,405 '기다렸지?' 279 00:13:43,531 --> 00:13:44,782 - '왔어' - 디온 280 00:13:44,907 --> 00:13:45,950 제가 인터뷰를 봤는데 281 00:13:46,033 --> 00:13:49,787 트위터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셨죠 '내 나이가 되면' 282 00:13:49,870 --> 00:13:51,789 - '할 말 다 하고 살아요' - 사실이죠 283 00:13:51,914 --> 00:13:56,126 그런데 그러지 못할 때도 있으셨나요? 284 00:13:56,210 --> 00:13:58,671 어떻게 극복하셨죠? 285 00:13:58,754 --> 00:14:00,756 더 일찍 시작하길 바란 적 있으세요? 286 00:14:01,215 --> 00:14:02,466 나는… 287 00:14:03,467 --> 00:14:07,179 내가 말실수를 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288 00:14:08,222 --> 00:14:11,475 이만할 때부터 나는 절대… 289 00:14:12,601 --> 00:14:15,604 진심을 말하지 못할 이유를 느낀 적이 없었죠 290 00:14:15,896 --> 00:14:19,358 목사셨던 할아버지께 배운 거예요 291 00:14:19,900 --> 00:14:24,446 그리고 저는 할아버지가 이 세상에서 손꼽을 정도로 292 00:14:24,530 --> 00:14:28,909 현명한 분이라고 말했죠 예수님 다음으로요 293 00:14:29,368 --> 00:14:34,832 할아버지가 늘 말씀하신 걸 뚜렷하게 기억해요 294 00:14:36,166 --> 00:14:40,462 내가 14살이었을 거예요 13살, 아니면 14살 295 00:14:41,005 --> 00:14:44,466 내가 거짓말을 했는데 할아버지에게 걸렸죠 296 00:14:45,259 --> 00:14:47,970 '디온', 부르시길래 '네'라고 대답했어요 297 00:14:48,721 --> 00:14:51,849 '왜 거짓말했니?' 물으시더라고요 298 00:14:53,475 --> 00:14:54,810 난 어버버했고요 299 00:14:56,020 --> 00:14:57,229 '몰라요' 300 00:14:57,813 --> 00:15:00,482 제가 평생 간직하고 공유할 이야기를 301 00:15:00,566 --> 00:15:03,485 알려주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더니 이러셨죠 302 00:15:04,361 --> 00:15:09,533 '진실을 말할 수 있는데 거짓이 왜 필요하니?' 303 00:15:10,659 --> 00:15:14,413 절대 잊지 않았죠 난 참말에는 걱정이 없었어요 304 00:15:15,122 --> 00:15:18,292 아까 말했듯이, 난 말실수를 아주 많이 했어요 305 00:15:18,375 --> 00:15:22,087 하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306 00:15:22,171 --> 00:15:25,424 난 건재했죠 사실을 말했으니까 307 00:15:26,216 --> 00:15:29,386 그래서 나답게 살아도 문제없었답니다 308 00:15:30,304 --> 00:15:33,140 다시 말하지만 난 내가 좋아요, 정말로 309 00:15:33,515 --> 00:15:36,852 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고 싶지도 않죠 310 00:15:37,519 --> 00:15:40,689 전 늘 이런 말을 들었어요 '너답게 살아라' 311 00:15:41,190 --> 00:15:44,485 다른 사람으로 살 순 없죠 안 돼요, 바라지도 않아요 312 00:15:44,902 --> 00:15:48,113 그 말을 하면서 아주 편안하답니다 313 00:15:48,197 --> 00:15:52,618 제가 두려워했던 시절을 생각해 봤는데 314 00:15:52,868 --> 00:15:54,078 - 두려움은 누구나 있어도… - 네 315 00:15:54,453 --> 00:15:57,247 - 극복하는 건… - 그럼요 316 00:15:57,998 --> 00:16:00,376 머릿속으로 그려 봐요 두려움이 노크하니까 317 00:16:00,584 --> 00:16:03,253 믿음이 문을 여는 거죠 두려움은 낙담하고 318 00:16:03,337 --> 00:16:04,672 - '그래, 갈게' - 맞아요 319 00:16:04,755 --> 00:16:07,925 문을 여는 게 거기 기댄다는 뜻이죠 320 00:16:08,175 --> 00:16:11,011 기댄 다음에는 그 대상이 321 00:16:11,136 --> 00:16:13,764 어떤 것이든 간에 '내가 대장이다'라고 해야 해요 322 00:16:13,847 --> 00:16:15,265 - 자리가 없다고요 - 그렇죠? 323 00:16:15,516 --> 00:16:16,892 - 그런 느낌이죠 - 네 324 00:16:16,976 --> 00:16:18,352 - 그렇죠 - 맞아요 325 00:16:18,435 --> 00:16:22,606 하지만 두려움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과 326 00:16:22,940 --> 00:16:24,692 '이게 진정한 나고' 327 00:16:24,775 --> 00:16:28,862 '이건 그냥 두려움의 목소리다 그냥 불안함의 목소리다'를 328 00:16:29,321 --> 00:16:31,490 아는 건 어렵잖아요? 329 00:16:31,573 --> 00:16:33,826 이럴 때가 있거든요 '이게 난가?' 330 00:16:33,909 --> 00:16:35,869 - '이게 나야?' - 네 331 00:16:35,953 --> 00:16:41,250 '아니면 내가 이루고 싶은 걸 두려움이 가려버린 건가?' 332 00:16:41,667 --> 00:16:43,711 - 이런 게 정말로… - 네 333 00:16:44,044 --> 00:16:45,129 구분하기 힘들어요 334 00:16:45,212 --> 00:16:49,925 한 번 구분하고 나면 많은 힘과 용기가 335 00:16:50,009 --> 00:16:51,135 생기고 자라면서 336 00:16:51,218 --> 00:16:52,428 - 길러지죠 - 맞아요 337 00:16:52,511 --> 00:16:55,180 하지만 그걸 구분하는 게 힘들 때가 있어요 338 00:16:55,305 --> 00:16:58,183 언어도 아주 중요하다고 덧붙이고 싶어요 339 00:16:58,267 --> 00:17:01,520 '내 두려움을 구분하다'라고 하신 말씀도 그렇죠 340 00:17:01,603 --> 00:17:04,606 그냥 '두려움을 구분한다'라고 하셨으면 어떨까요? 341 00:17:05,107 --> 00:17:06,567 - 소유물이 아니니까 - 제 건 아니죠 342 00:17:06,734 --> 00:17:07,735 네 343 00:17:07,818 --> 00:17:09,153 - '두려움이 올라오네' - 그렇죠 344 00:17:09,236 --> 00:17:10,237 - 그리고 이렇게… - 네 345 00:17:10,320 --> 00:17:13,198 '이건 내 소유가 아니야 대화해 보자, 두려움' 346 00:17:13,282 --> 00:17:15,075 - 네 - 자기 얘기처럼 하는 대신에요 347 00:17:15,325 --> 00:17:16,618 - 네 - 이해하죠? 348 00:17:17,077 --> 00:17:18,078 - 좋네요 - 네 349 00:17:18,162 --> 00:17:19,163 - 네 - 그래요? 350 00:17:19,246 --> 00:17:20,414 전 그런 적이 있었어요 351 00:17:20,497 --> 00:17:23,542 예전엔 두려움이 찾아오면 352 00:17:23,625 --> 00:17:26,045 문을 열어주지 않았죠 '넌 없는 거야' 353 00:17:26,128 --> 00:17:28,005 '넌 없어, 안 느껴져' 354 00:17:28,130 --> 00:17:29,131 '난 너 몰라' 355 00:17:29,214 --> 00:17:30,215 - 그러면 자라나죠 - 네 356 00:17:30,299 --> 00:17:34,845 그러다가 제가 느끼는 좋은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357 00:17:34,928 --> 00:17:38,849 느껴야 한다고 깨달았어요 다행히 좋은 감정은 358 00:17:39,058 --> 00:17:40,434 - 나쁜 감정보다 훨씬… - 맞아요 359 00:17:40,517 --> 00:17:41,518 강력하잖아요 360 00:17:41,602 --> 00:17:43,979 하지만 나쁜 감정이 들면 전 한켠에 미뤄뒀어요 361 00:17:44,104 --> 00:17:46,648 그러다 이게 떼쓰는 어린애 같다는 걸 깨달았어요 362 00:17:46,774 --> 00:17:48,442 '엄마, 엄마!' 363 00:17:48,525 --> 00:17:50,069 '뭔데?'라고 물어봐도 '아니야'라고 하듯이 364 00:17:50,194 --> 00:17:51,779 - 그렇게… - 맞아요 365 00:17:51,862 --> 00:17:52,863 - 네! - 그런 기분이었죠 366 00:17:52,988 --> 00:17:54,239 그래도 숨을 골라보고 367 00:17:54,364 --> 00:17:55,741 물어보는 거예요 '뭘 바라니, 두려움?' 368 00:17:55,824 --> 00:17:56,867 '나 알아요?' 369 00:17:56,950 --> 00:17:58,994 - '바라는 거 없는데' - 맞아요 370 00:17:59,078 --> 00:18:00,204 - '잘 가라!' - 네, 안녕! 371 00:18:00,287 --> 00:18:01,914 - 그래요 -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372 00:18:01,997 --> 00:18:06,043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존재를 인식해야 해요 373 00:18:07,211 --> 00:18:10,380 "기쁜 길을 골라라" 374 00:18:10,464 --> 00:18:13,050 어떤 걸 할 때 기쁨을 느끼시나요? 375 00:18:13,133 --> 00:18:15,469 제가 말만 하면 여러분은 자동으로… 376 00:18:15,552 --> 00:18:17,763 - '그거지!', 이러시네요 - 와 377 00:18:18,514 --> 00:18:23,602 그 단어가 좋은 트리거라서요 378 00:18:23,685 --> 00:18:28,148 전 삶의 기쁨에 열성적이에요 379 00:18:28,232 --> 00:18:30,567 게다가… 380 00:18:31,944 --> 00:18:33,946 말하는 방식도 그렇고요 381 00:18:34,029 --> 00:18:40,702 언어를 살피면서 기쁜 어휘를 고르고 382 00:18:40,786 --> 00:18:42,287 기쁜 길을 고르는 거죠 383 00:18:42,371 --> 00:18:46,750 글쎄요, 제 생각에 이건 선택이에요 384 00:18:47,042 --> 00:18:52,673 그리고 전 어렸을 때부터 사실 고통받던 많은 사람은 385 00:18:52,923 --> 00:18:55,634 그게 자기 선택에 따른 것임을 깨달았어요 386 00:18:56,135 --> 00:18:57,719 그걸 고를 수 있다면 387 00:18:57,803 --> 00:18:59,638 - 대안을 고를 수도 있죠 - 네 388 00:18:59,888 --> 00:19:03,892 그걸 더 연습할수록 더 쉬워져요 389 00:19:03,976 --> 00:19:07,938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즐거움을 가져다줘요 390 00:19:08,313 --> 00:19:10,315 그리고, 글쎄요 391 00:19:10,399 --> 00:19:11,859 - 뭐랄까… - 이 대화처럼요? 392 00:19:11,942 --> 00:19:13,152 - 네 - 이 대화도 393 00:19:13,235 --> 00:19:15,154 간단하고 즐겁잖아요 394 00:19:15,529 --> 00:19:18,824 - 여사님은요? - 나? 기쁨이요? 395 00:19:19,741 --> 00:19:20,742 누리며 살죠 396 00:19:22,161 --> 00:19:26,874 내가 그래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397 00:19:28,750 --> 00:19:30,335 힘든 게 너무 많으니까 398 00:19:31,879 --> 00:19:33,338 그래서 그냥… 399 00:19:34,423 --> 00:19:36,758 그런 걸 허락하지 않아요 400 00:19:37,593 --> 00:19:38,969 하지 않죠 401 00:19:39,094 --> 00:19:42,639 어디서 왜 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402 00:19:43,724 --> 00:19:45,017 절대… 403 00:19:46,560 --> 00:19:48,687 굴복하지 않아요 안 할 거예요 404 00:19:49,563 --> 00:19:51,523 - 난 기쁨 속에 살죠 - 그럼요 405 00:19:51,690 --> 00:19:53,775 - 기쁨 속에서 기쁨을 주시죠 - 기쁨 그 자체세요 406 00:19:54,234 --> 00:19:56,278 - 그리고… - 친절해라, 고마워요 407 00:19:57,070 --> 00:19:59,323 말씀에 동의해요 어디서 왔는지 모르죠 408 00:19:59,406 --> 00:20:00,449 그게 예비책이니까 409 00:20:00,532 --> 00:20:04,286 제가 말해요, '낙관은 쓸수록 강해지는 근육이다' 410 00:20:04,828 --> 00:20:07,080 다른 것들과 같아요 힘을 키우려면 계속 써야죠 411 00:20:07,164 --> 00:20:08,874 말씀하신 것처럼 412 00:20:08,957 --> 00:20:09,958 - 이만할 때부터요 - 네 413 00:20:10,042 --> 00:20:11,460 그게 기본값이군요 414 00:20:11,752 --> 00:20:14,004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415 00:20:14,129 --> 00:20:16,506 그러니까 긍정적인 쪽으로 416 00:20:16,590 --> 00:20:18,467 생각하는 대신 부정적인 쪽으로… 417 00:20:18,550 --> 00:20:19,718 - 부정적으로 - 생각하죠 418 00:20:19,801 --> 00:20:22,095 - 네 - 흥미롭네요, 전… 419 00:20:22,679 --> 00:20:25,057 이 대화를 나누면서 든 생각이 있어요 420 00:20:25,140 --> 00:20:29,186 전 우울 같은 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421 00:20:29,269 --> 00:20:34,107 그래서 기쁨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422 00:20:34,274 --> 00:20:37,819 말씀하셨듯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는 거요 423 00:20:37,903 --> 00:20:39,696 '그게 대체 뭘까?' 424 00:20:39,821 --> 00:20:42,699 '어디서 기쁨을 찾으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425 00:20:43,283 --> 00:20:44,993 대답을 못 하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426 00:20:45,077 --> 00:20:46,787 모른다고 할 사람들도 있죠 427 00:20:46,870 --> 00:20:48,789 '내가 뭘 해야 기쁜지 나도 몰라요' 428 00:20:48,914 --> 00:20:52,251 그래서 저는 휴대폰 메모장을 열고 429 00:20:52,584 --> 00:20:56,004 기쁨을 느끼는 순간마다 목록을 적었어요 430 00:20:56,129 --> 00:20:58,465 조금의 흔적이라도 있으면요 431 00:20:58,548 --> 00:21:01,677 오후 4시에 기쁘다는 목록도 있어요 432 00:21:01,760 --> 00:21:03,303 - 제가 좋아하는 시각이죠 - 네 433 00:21:03,387 --> 00:21:05,722 스모어의 냄새라든가 434 00:21:05,806 --> 00:21:08,433 기쁨을 주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었어요 435 00:21:08,517 --> 00:21:13,522 그래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거나 고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436 00:21:13,605 --> 00:21:18,277 목록을 보면서 이러는 거죠 '자, 이런 걸 하면' 437 00:21:18,360 --> 00:21:20,362 '난 편안해지고' 438 00:21:20,445 --> 00:21:22,239 - '기쁨을 느껴' - 네 439 00:21:22,322 --> 00:21:24,366 그걸 알아보는 것도 어려울 때가 많거든요 440 00:21:24,449 --> 00:21:26,410 - '나는 뭘 원할까?' - 네 441 00:21:26,493 --> 00:21:27,995 '뭐가 내게 기쁨을 주지?' 442 00:21:28,161 --> 00:21:31,248 그걸 자기한테 물어보고 제공하는 거죠 443 00:21:31,331 --> 00:21:33,125 싱싱한 꽃이 기쁨을 준다든가 444 00:21:33,208 --> 00:21:35,711 그리고 많은 부분은 말씀하셨듯이 445 00:21:35,877 --> 00:21:39,756 머슬 메모리를 기르는 거예요 근육을 기르는 셈이죠 446 00:21:39,840 --> 00:21:41,842 '맞아, 이 반짝이는 빛이' 447 00:21:41,925 --> 00:21:43,093 - '기쁨을 줘' - 네 448 00:21:43,176 --> 00:21:44,219 - 그렇죠? - 네 449 00:21:44,303 --> 00:21:47,472 제가 배운 이 흥미로운 도구가 450 00:21:47,556 --> 00:21:49,224 - 도움이 됐어요 - 참 좋네요 451 00:21:49,308 --> 00:21:50,809 - 좋네요, 일기를 좋아해서요 - 네 452 00:21:50,892 --> 00:21:53,186 그런 작고 단순한 게 중요하죠 사람들은 모든 게 453 00:21:53,353 --> 00:21:54,354 거시적이어야 한다고 보는데 454 00:21:54,438 --> 00:21:55,439 - 미시적이어도 되죠 - 네 455 00:21:55,522 --> 00:21:56,523 말씀하신 것처럼 456 00:21:56,606 --> 00:21:57,607 - 4시라든가 - 네 457 00:21:57,691 --> 00:21:59,568 - 앞으로는 저도… - 제일 좋아하는 시각이에요! 458 00:21:59,651 --> 00:22:01,486 - 4시가 달리 보이겠어요 - 그럼요 459 00:22:01,570 --> 00:22:03,071 4시가 될 때마다 헤일리가 생각나겠어요! 460 00:22:03,196 --> 00:22:04,906 - 네, 감사합니다 - 진심이에요! 461 00:22:04,990 --> 00:22:06,908 저도 동의해요, 헤일리 462 00:22:06,992 --> 00:22:11,538 그게 우리 각자에게 어떤 건지 알아낼 463 00:22:11,621 --> 00:22:12,622 - 짬을 내야죠 - 네 464 00:22:12,748 --> 00:22:13,915 - 그렇게… - 네 465 00:22:13,999 --> 00:22:15,208 작은 거라도요 466 00:22:15,292 --> 00:22:17,961 근육을 키운다고 하신 말을 듣고 467 00:22:18,045 --> 00:22:21,089 그 얘기가 나와서 기뻤어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468 00:22:21,173 --> 00:22:26,428 그게 쉬운 사람들은 13살 아래일걸요 469 00:22:26,678 --> 00:22:29,848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그런 점을 470 00:22:29,931 --> 00:22:31,516 깨달았어요 471 00:22:31,725 --> 00:22:33,685 소셜 미디어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472 00:22:33,810 --> 00:22:35,729 그 짤방을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473 00:22:35,812 --> 00:22:37,397 아기가 울다가 474 00:22:37,647 --> 00:22:39,274 - 갑자기 표정이… - 알아요 475 00:22:39,358 --> 00:22:40,359 순식간에요 476 00:22:40,484 --> 00:22:41,902 - 갑자기 웃고 있죠 - 네 477 00:22:41,985 --> 00:22:42,986 - 네 - 아이들은 478 00:22:43,070 --> 00:22:44,654 - 절망을 느끼다가도… - 네 479 00:22:44,738 --> 00:22:46,823 - 갑자기 들떠요 - 맞아요 480 00:22:46,907 --> 00:22:48,367 '뭐가 그렇게 재밌어?' 싶죠 481 00:22:48,450 --> 00:22:54,623 그게 우리 기본값이에요 날 때부터… 482 00:22:54,706 --> 00:22:55,707 - 네 - 그렇죠 483 00:22:55,874 --> 00:22:57,918 내면에 그런 요소가 숨어 있어요 484 00:22:58,001 --> 00:23:01,296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485 00:23:01,922 --> 00:23:02,923 - 거기에 다가가는… - 네 486 00:23:03,006 --> 00:23:04,007 길이 흐릿해져요 487 00:23:04,091 --> 00:23:07,469 그러니까 말씀하셨듯이 반복을 통해서 488 00:23:07,552 --> 00:23:10,472 그런 목록을 적고 우리에게 베풀면서 489 00:23:10,597 --> 00:23:13,850 그 길을 청소하는 거죠 아이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490 00:23:13,975 --> 00:23:15,227 - 네 - 그렇죠? 491 00:23:16,144 --> 00:23:19,272 "확신은 아주 불확실하다" 492 00:23:20,023 --> 00:23:25,529 우린 확신에 대해 얘기했죠 이다음엔 어떻다고 보시나요? 493 00:23:25,904 --> 00:23:27,739 어떤 게 됐든 간에요 494 00:23:28,657 --> 00:23:31,785 확실하다고 느끼는 게 있다면 그게 뭔가요? 495 00:23:32,285 --> 00:23:35,080 확신이란 아주 불확실해요 496 00:23:35,163 --> 00:23:41,503 제가 계속 자라고 진화할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497 00:23:42,671 --> 00:23:46,633 제가 앞으로 확실하다고 느끼는 건… 498 00:23:48,427 --> 00:23:52,556 자신을 계속 해방할 거라는 점이죠 499 00:23:55,517 --> 00:23:57,477 거기에 확신이 있어요 500 00:23:57,561 --> 00:23:59,938 전 자신을 사랑해요 내가 누군지 알죠 501 00:24:00,021 --> 00:24:05,193 언제나 나다운 모습으로 나타날 거라고 확신해요 502 00:24:05,277 --> 00:24:07,028 제게 그런 헌신을 하죠 503 00:24:08,530 --> 00:24:12,909 근데 참 재밌어요 확신이라는 게… 504 00:24:14,911 --> 00:24:17,956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통하고 505 00:24:18,039 --> 00:24:20,125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은 확신하죠 506 00:24:20,333 --> 00:24:22,961 '이런저런 것이 성공할 거고 이뤄질 거야' 507 00:24:23,211 --> 00:24:25,380 그걸 그냥 알아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508 00:24:25,464 --> 00:24:29,384 절 예로 들면 상황이 바뀔 거라고 확신해요 509 00:24:29,468 --> 00:24:33,513 변화에 제가 놀랄 거라고요 510 00:24:33,597 --> 00:24:35,682 그게 제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겠죠 511 00:24:36,183 --> 00:24:38,810 좋은 말이네요 제가 확신을 느끼는 건 512 00:24:38,894 --> 00:24:44,065 내면의 자극이나 당장 해야 할 듯한 일이 513 00:24:44,441 --> 00:24:47,944 제게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514 00:24:48,028 --> 00:24:52,282 전능하신 분이나 조상들께서 제게 내리시고 주시면서 515 00:24:52,365 --> 00:24:54,493 - 허가하시는 거예요 - 맞아요 516 00:24:54,576 --> 00:24:58,121 가끔은 그게 굉장히 부담스럽죠 517 00:24:58,622 --> 00:25:00,499 '모두를 자랑스럽게 하고 싶어!', 생각하죠 518 00:25:02,375 --> 00:25:04,252 하지만 이게 위안을 주기도 해요 519 00:25:04,544 --> 00:25:07,756 그래서 저는 모든 걸음에 확신이 있어요 520 00:25:08,173 --> 00:25:13,178 한 발짝씩 내딛는 거죠 나 개인보다 큰 거니까요 521 00:25:13,261 --> 00:25:18,600 나만의 길에서 나오고 내 문제가 아니라고 깨달으면 522 00:25:18,934 --> 00:25:21,853 더 잘할 수 있게 돼요 523 00:25:21,937 --> 00:25:24,064 - 그게 지금 제 확신이에요 - 멋진 얘기네요 524 00:25:24,439 --> 00:25:28,068 저는 제가 모든 답을 알지는 못한다고 확신해요 525 00:25:28,735 --> 00:25:30,570 - 좋네요 - 그리고 저는 526 00:25:30,737 --> 00:25:35,867 언젠가 부족해질 거라고 확신하고 있죠 527 00:25:36,076 --> 00:25:38,995 하지만 거기서 저는 배움을 얻고 부활할 거라고 528 00:25:39,079 --> 00:25:40,622 - 확신해요 - 최고예요 529 00:25:40,705 --> 00:25:42,874 - 멋져요 - 그리고 저는… 530 00:25:42,958 --> 00:25:46,294 언젠가 알아낼 거라고 확신해요 531 00:25:46,378 --> 00:25:47,546 - 네 - 맞아요 532 00:25:47,629 --> 00:25:49,089 언젠간 알아내겠죠 533 00:25:49,172 --> 00:25:52,551 그 과정에서 가끔은 지저분해질 테고 534 00:25:52,676 --> 00:25:56,346 비틀거릴 거예요 제 목표가 좋은 건 알아요 535 00:25:56,429 --> 00:25:58,098 - 네 - 제 목표는 536 00:25:58,181 --> 00:26:02,269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고 이런 플랫폼을 제공하는 거죠 537 00:26:02,519 --> 00:26:06,815 아름답고, 역동적이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여성들이 538 00:26:06,898 --> 00:26:09,109 함께 모여서 안전한 대화를 나누며… 539 00:26:09,192 --> 00:26:11,403 - 맞아요 - 서로를 판단하지 않는 거예요 540 00:26:11,570 --> 00:26:13,822 서로를 보면서 응원만 하는 거죠 541 00:26:13,905 --> 00:26:15,031 - '잘했어요' - 그렇죠! 542 00:26:15,115 --> 00:26:16,116 - 네 - 맞죠? 543 00:26:16,199 --> 00:26:18,076 - 정보를 공유하고 - 정보를 공유해요 544 00:26:18,159 --> 00:26:20,287 - 그럼요 - 정보와 정신을 나누면… 545 00:26:20,370 --> 00:26:22,163 - 네 - 보이는 거죠 546 00:26:22,247 --> 00:26:26,418 우리에게 더 많은 게 있다고 보여줘서 좋아요, 어머니는… 547 00:26:28,753 --> 00:26:30,547 헤일리처럼은 안 해요 안 울 거예요 548 00:26:30,630 --> 00:26:34,092 - 로빈 - 하지만 어머니는… 549 00:26:36,011 --> 00:26:38,555 천국 발코니에서 다리를 흔들고 계실 거예요 550 00:26:38,680 --> 00:26:40,849 - 네 - 어머니는 저 위에서 551 00:26:40,932 --> 00:26:43,935 이걸 마음에 들어 하실 거예요 552 00:26:46,229 --> 00:26:47,439 딸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면서요 553 00:26:47,522 --> 00:26:50,442 - 네 -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554 00:26:50,525 --> 00:26:51,818 '울지 마 그건 흉하다, 로빈' 555 00:26:51,901 --> 00:26:53,111 '흉하게 울지 마' 556 00:26:53,194 --> 00:26:54,529 - 뭐라고요? - '흉하게 울지 마' 557 00:26:54,696 --> 00:26:57,240 - 저한테 그러시면 안 되죠 - '울면 흉하다' 558 00:26:57,324 --> 00:26:59,743 - 서로 결속해야지 - 알아요 559 00:26:59,826 --> 00:27:02,537 진실을 얘기해 줘서 고마워요 560 00:27:02,996 --> 00:27:04,623 - 네 - 말해줘서 감사해요 561 00:27:04,914 --> 00:27:05,915 - 네 - 감사해요 562 00:27:05,999 --> 00:27:07,000 - 맞아요 - 네 563 00:27:07,083 --> 00:27:08,084 - 고마워요 - 제가 고맙죠 564 00:27:08,168 --> 00:27:10,795 - 아름다워요 - 우리가 진실을 나누도록… 565 00:27:11,212 --> 00:27:12,213 - 네 - 해줘서 566 00:27:12,297 --> 00:27:13,298 - 네! - 맞아요 567 00:27:13,715 --> 00:27:14,841 뭐랄까… 568 00:27:15,717 --> 00:27:17,302 가벼워진 기분이에요 569 00:27:17,677 --> 00:27:20,096 - 맞아요! - 저도요 570 00:27:22,098 --> 00:27:25,060 트위터 팔로우 안 하시면 꼭 해보세요 571 00:27:25,560 --> 00:27:26,728 진짜로 572 00:27:26,853 --> 00:27:29,564 제가 처음 한 트윗은… 전 '트웟'이라고 해요 573 00:27:32,484 --> 00:27:36,613 '자, 꼬마들아 어르신이 오셨다' 574 00:27:37,447 --> 00:27:38,573 '조심해라' 575 00:27:40,075 --> 00:27:43,536 그러니까 다들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576 00:27:43,912 --> 00:27:47,332 '저 사람 트위터에서 뭐 해?' 내가 트위터에서 뭘 할까요? 577 00:27:47,749 --> 00:27:50,835 트위터 쓰는 법을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거죠 578 00:27:50,919 --> 00:27:52,587 제가 트위터에서 하는 게 그거예요 579 00:27:52,712 --> 00:27:54,089 - 정말… - 트위터 시작해야겠어요 580 00:27:54,172 --> 00:27:55,507 그렇다니까요! 581 00:27:55,590 --> 00:27:57,592 자막: 이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