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is

민간이 대응한 악마를
공안이 죽이는 건 업무 방해

보통 같았으면 체포당했어

 

파워 쨩은 조금 더 생각하고서
행동해줘야겠는걸

덴지 군도

그녀를 제어해줘야 해

 

저도요?

파워 쨩은 마인이 되기 전에
피의 악마였기 때문에

피를 사용한 전투가 특기지만

금방 흥분해버리니

데블 헌터엔 안 맞으려나

 

이..

이 녀석이 죽이라고 했다

뭐?

 

언제 그랬는데?

잘도 그런 거짓말을 하는걸

거짓말이 아니다

말했다

이 인간이 악마를
죽이라고 했단 말이다

정말이니라

겁나내 

뭐?

마키마 씨

이 악마
거짓말쟁이에요

체포야, 체포

공갈 어쩌고란 죄로 체포야, 넌

아니다!

이 녀석이 죽이라고 했느니라

악마는 거짓말 못한다

거짓말을 하는 건 인간뿐이다

그런 설정 없어

네놈이 증거야, 멍청아

거짓말쟁이 자식이

인간은 더러운 거짓말을 하느니라

나는 죽이란 말을 들었다 

웃기는 말투로
캐릭터 만들지 마

재수 없어 

조용히 해줄 수 없을까?

 

이..있다

 

착한걸, 파워 쨩

솔직히 어느 쪽이
문제였는지는 상관없어

난 두 사람의 활약이
보고 싶을 뿐이야

내게 활약을
보여줄 수 있겠어?

보여..보여줄 수 있다

 

가슴 주무르고 싶단 생각이나
할 때가 아닐지도 몰라

 

주스를 마실 수 있다니

내겐 꿈 같은 일이야

 

하지만 이대로
실수나 해대다간

주스 못 마시는 정도로
안 끝날지 몰라

 

그렇다고 거짓말쟁이 여자랑
협력할 수도 없지만 말야

 

내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건 고양이뿐이니라

 

인간은 싫다 

인간이 내게
뭘 해서가 아니다

악마의 본능 같은 거라
그냥 싫은 게다

그리고 악마도 싫다 

악마는 내가 기르던
냐코를 납치해갔으니까

 

냐코를 되찾기 전에

난 마키마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이미 죽었을지 모르지만

포기할 순 없느니라

난 악마로부터 냐코를
되찾을 수 있다면

인간 편을 들든
뭐든 해주겠다

고양이 따위라며

넌 이해 못할
감정이겠지만 말이다

고양이?

쓸데없어

난 가슴 주무를 수 있다면
뭐든 하겠지만 말야

 

역시 인간과는 맞지 않는구나

 

그래도 개라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을지도

 

냐코를 악마에게서
되찾아줄 경우

가슴을 주무르게 해주겠다면
어떡할 거지?

 

악마 놈이..

 

고양이를

납치하다니 말야

 

그런 건 용서할 수 없잖아

 

데블 헌터로서 용서 못해

 

그런 악마는

내가 죽여버려주겠어

 

勞力 未來 a beautiful star
노력 미래 a beautiful star

 

ランドリ-
세탁실

今日はガラ空きでラッキ-デイ
오늘은 텅 빈 럭키 데이

 

かったるい油汚れも
끈질긴 기름 때도

これでバイバイ
이걸로 바이바이

誰だ誰だ
누구야 누구야

頭の中呼びかけるこえは
머릿속에서 부르는 목소리는

あれが欲しい
저걸 갖고 싶다며

これが欲しいとうたっている
이걸 갖고 싶다며 떠들어대

 

幸せになりたい
행복해지고 싶어

らくして生きていたい
편하게 살고 싶어

この手につかみたい
이 손으로 붙잡고 싶어

あなたのその胸の中
너의 그 가슴 속

 

HAPPYで埋めつくして
HAPPY로 가득 채우고서

Rest in Peaceまで行こうぜ
Rest in Peace까지 가보자

いつか見た地獄のいい所
언젠가 본 지옥의 매력

愛をばらまいて
사랑을 뿌려대고서

I love you けなしてくれ
I love you 내려봐줘

全部奪って笑ってくれ My Honey
전부 빼앗고서 웃어줘 My Honey

勞力 未來 a beautiful star
노력 미래 a beautiful star

なんか忘れちゃってんだ
뭔가 잊은 것만 같아

 

체인소 맨
prisis.co.kr

 

마인 파워의 외출을 허가합니다

 

17시까진 돌아와주십시오

혼자선 외출도 못해?

 

계속 이 안에서
지루하게 있었느니라

 

냐코를 납치한 악마가
있는 곳은 알고 있다

문제는 너밖에
싸울 수 없단 점이다

 

내 모습을 보이면

냐코를 방패로 쓸지 모르니까

 

그렇게 되면 끝이니라

 

나도 포치타라는
악마를 길렀었는데

더는 쓰다듬어줄 수
없지만 괜찮아

 

내 여기에 살아있거든

인간은 어리석구나

 

그건 포치타가
죽었다는 말이잖느냐

죽은 목숨은 남지 않는다

마음 속에 있다느니 하는 건
한심한 자기 위안이니라

 

예이 예이

그러네

 

절대 친해질 수 없겠어

 

이 녀석

 

미국과의 일건으로 

소련은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졌네

악마를 군사 이용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지

가능하면 일본의 적은
악마뿐이었으면 좋겠는데

마키마 군

자네에게 맡긴 부대의 개는
잘 키워지고 있는가?

기대에 부응할 듯한 게 한 마리

재밌는 게 한 마리

재밌다고?

최근 주워온 강아지입니다

 

자네의 임무는 개를 키워
써내는 일이네

결코 정을 주진 말도록 하게

 

덴지는 불쾌할 뿐이지
재밌지는 않은데요

 

어째서 그렇게 기대하시죠?

 

모든 악마는 이름을 갖고 태어나

그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악마 자신의 힘도
강해진다고 해

커피에 무서운 이미지는
전혀 없으니까

커피의 악마가 있다면 약하겠지

 

하지만 자동차의 악마가
있다면 어떨까?

타이어에 치여 죽는
이미지가 있으니까

강할지 몰라

 

덴지 군은

체인소의 악마가 될 수 있어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재밌을 뿐이고
쓸모없는 녀석이에요

 

공안에 있는 건 목표와 신념을
가진 자들뿐이잖아요

하지만 그 녀석은

빈둥빈둥 살아가고
싶을 뿐이라고 했어요

 

공안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게다가

악마와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어린애인 거예요

어린애

 

저 집이다

 

저기에 냐코와 악마가 있다

 

그럼 어서 가볼까

 

빈혈을 일으키니
체인소가 되고 싶진 않은걸

 

체인소?

 

난 체인소가 될 수 있거든

인간의 농담은 재미없는걸

 

왜 그러지?

네가 모습을 보이면

고양이를 인질로 삼을 거라며

이렇게 가까이까지
따라오면 안 되잖아

 

그런 설정이었던가?

설정?

말실수다

 

바보이긴 하지만

 

감은 좋았구나

 

이렇게 날 기다리게 하다니

피의 악마여

도망친 줄 알았다

불평하지 마라

나도 간신히 밖에 나온 거다

 

바라던 대로 인간을 데려왔다

박쥐

 

오랜만의 식사

 젊은 남자인가

힘이 나게 하는 피를
마실 수 있겠군

 

이 팔의 상처를 봐라, 인간

네놈들에게 당한 상처

이 몸이 숨을 수밖에
없게 만든 증오스런 상처다

알 게 뭐야, 멍청아

식사가 짖어대지 마라

인간에게 새겨진 상처 

인간의 피로 낫게 하겠다

 

맛없어

 

맛없는 피로
부활해버렸잖느냐

 

입 안이 텁텁하군

다른 인간으로
입가심을 해야겠다

 

너는 악마와
친해지고 싶기라도 해?

 

내 얘기를 신용할 줄이야

 

역시 인간은 어리석구나

 

담배 냄새

화장과 약 냄새

- 정말이야?
- 끝내줘

 

나쁘지 않은 냄새로군

입가심은 어린애로 결정이다

박쥐의 악마

 

약속대로 인간을 데려왔잖느냐

냐코를 돌려다오

 

그런 얘기였던가?

 

냐코!

내게 맛없는 피를 가져온 벌을
아직 주지 않았었지

 

냐코..

 

냐코

네 이름은 냐코이니라

고양이치고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구나

 

꾀죄죄한 몸이로군

 

조금 더 살을 찌워서
먹기로 할까

 

어서 크도록 하거라

냐코를 죽이는 게
기대되는구나

 

눈이 마주친 녀석은
모두 죽여왔으니

 

비명이 아닌 목소리를 듣는 건
신기한 기분이 드는구나

 

신기한..

 

피의 악마여

 

피가 부족하다

고양이가 죽게 만들기 싫으면
인간을 데려와라

 

포치타를 더는
쓰다듬을 수 없다고 했지?

 

네 기분을 알 것 같구나

 

참혹한 기분이다

 

맛없어

맛없는 피뿐이군

 

입 안이 기분 나쁘구나

아이의 피로
입을 헹궈야겠다

 

입을 헹군 뒤엔
전채로 처녀를 먹어주마

메인은 살집 좋은 남자

디저트는 임산부가 좋겠군

 

내 가슴 돌려줘

내 피를 빨고 있다고?

역겨운 놈

네놈 피 따윈
마실 마음도 안 든다

 

포치타가 사라진 적이 있었어

 

아침에 일어났더니
포치타가 없어선

 

온 마을을 찾아다녔는데도
보이질 않았어

 

악마에게 잡아먹힌 건가 싶었지만

 

집에 돌아오니

포치타가 울면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안심하고선 그대로
함께 잤던 걸 기억해

 

그 녀석은 냐코를
악마에게 빼앗기고서

 

어떤 심정으로 잠들었을까

 

악마라고?

 

바보가..

먹어버린다

 

인간을 도망치게 했다고?

악마이면서
뭐가 하고 싶은 거냐

 

네놈 배를 가르고서

가슴 주무를 거다

 

어서 도망쳐!

 

인간을 도망치게 해주는 녀석이

 

이걸 자를 수 있을까?

 

체인소 집어넣을 수 있었다고?

몸에 안 어울리는 괴력

그 힘으로 어째서
인간을 구하느냐

 

누가 구했단 건데?

 

남자 목숨 따위

 

알 게 뭐야!

 

우선 회복이다

담배 냄새 나는 피라도
지금은 참아주마

 

어떻게 살아있지?

 

괴로운 일만 겪으면서

 

계속 참아왔는데

 

아직 한 번도

주무르지 못했다고!

 

다..다가오지 마라!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Demon in the name of devil!

 

コン

 

コン

 

あくまのうた
악마의 노래

 あくまのおと
 악마의 소리

まぁお利口な子
참 똑똑한 아이

誰がハンタ-?
누가 헌터?

まじんだあれ?
마인은 누구?

ああ..こなごなよ
아아..산산조각이야

この溜まる貯まる血みどろを
이 쌓일 대로 쌓인 핏구덩이를

ただキミにキミに捧げてた
그저 네게 네게 바쳐왔어

ぼくら生き場のないちのみご
우린 살 곳 없는 피먹이 아기

からだにほら, エンジン
몸에는 봐, 엔진

刃渡り2億センチ
칼날을 타고 2억 센티

 

자막: 프리시스

 

자막: 프리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