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랭든
1998년 10월 29일
제기랄!
무슨 일이세요?
-도둑이 들었나봐!
진짜야!
간접흡연이 더 나쁜 것
죽기밖에 더 하겠어?
네, 사이프레스 폰드
고마워요
15분내로 온대요
-어디 가려고?
-경찰 온 다음에 해
같이 갈래?
난 아줌마를 보호해야지
오, 그러시군
누군지 나한테
이 무적의 하키 스틱으로
좋아!
난리났군
제기랄!
깜짝이야!
됐어요
겁낼 것 없어요
확실해?
-집안을 샅샅이 뒤졌어
없는 것 같아요
-서재를?
그리고 부엌도 다
갈게요
경찰은 뭐 하는지...
정전까지!
맥주잖아, 좋았어!
망가져 보자
-닥쳐!
젠장!
더 강력한 국가!
아시겠습니까?
지미!
맙소사!
살려줘요!
이봐요!
사람 살려!
-장난아냐?
안 계세요?
그가 살아있다!
사이프러스 가 4946번지에
이리 와봐!
뭐가 있어?
이 집도 털린 것 같아
-두 탕 뛴건가?
그런데 누구 집이야?
'샘 루미스' 박사의
몇 년 전 죽기 전까지
그를 계속 간호했었지
'추적 60분' 에서 봤어
애들을 도살한 할로윈
-마이클 마이어스
-혹시 그 자가 살아서...
하지만 20년 전 일인데
엄청난데!
-박사도 집요했지
-일단 경고해야 겠어
예방이야
-진짜요?
모르세요?
4946번지요
-조사하러요
-스릴 있잖아요
좋아!
걸리기만 해봐
아작을 내줄 테니까
깨끗해요
-도둑 맞은 건?
서재를 헤집어 놨어요
-네, 난리도 아녜요
뒤집어 놨던데요
저 집을 점거해 버려?
-어때서?
그런 나약한 마음...
-앤디!
침입 흔적이 보인다
-그런가봐
간호사 '위팅튼'
살인마를 추적했다지?
-맞아
-시신을 못 찾았지
-거의 병적인데!
-그럴 필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