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으로부터 우릴
그는 맨손으로 높은 건물도 - 하늘을 보세요! 어둠이 내리면 뉴욕 시민들을 비범한 능력을 지닌 범죄 소탕에 헌신해왔죠
다른 세상에서 온 그의 능력은
하찮은 인간의
왜 내가 처음일까?
만화책과 영화 속
흉내낼 법한 별종은
다들 사는 게
학교와 직장에 얽매여
자신한테 좀
누구나 한번쯤은
슈퍼히어로가 되길
저게 나라고 오해 마시길
그냥 정신병 이력 있는
내가 누구냐구?
내 이름은 "킥애스"!
킥애스: 영웅의 탄생
6개월 전
이게 나다
존재감 없이
슈퍼히어로하곤
그렇다고 이상한
그저 특별한 구석이
운동엔 젬병이었고
수학을 잘한다거나
몸 여기저기를 미니홈피 일촌도
유일한 능력이라면
여자애들 앞에서
친구들한텐
그냥 있으나 없으나
굿 모닝!
2막 2장 펴세요
집에선 주로
"토드"랑 화상채팅을 한다
- 드라마 보냐? 나두
젖꼭지.com 가봐
아님 영어선생님 생각하며
"데이브 리제스키"
선생님 가슴 보는 거
빨리 와서 주물러줘
내가 지금까지 닦은 휴지 합치면
실은, 내가 좀
내가 딸딸이 끊으면
휴지 회사는
"데이브"
네, 선생님
죄송해요
오해하진 마시길
특히 "케이티 도마"
안녕
이런...
"에리카" 말이구나
알고 있었어
아, 쪽팔려
세상에
봐, "토드" 엄마야
이건 너네 아빠
우리 엄마가 그러는걸
뭐야?
난 그냥 평범한 아이였다
거미한테 외계에서 온 요즘도 "카운트" 가게에서
엄마는 아침을 먹다
지켜주는 수호자
총알을 잡고
단번에 뛰어넘죠
- 새예요? 비행기?
정의의 수호자가 되어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영웅들이
정체 모를 여행자
상상을 초월합니다
영웅 캐릭터를
세상에 쌔고 쌨는데
그렇게 재밌나?
사는 삶이?
솔직해져 봐
꿈꾸잖아?
엑스트라다
평범했던 나
한참 거리가 멀었지
아이는 아니었다
없었을 뿐
게임 중독도 아녔고
뚫지도 않았고
별로 없었다
투명인간 되는 것
"썰렁이"로 통하는
하는 애였다
TV를 보거나
- 아니
죽여줘
딸딸이 친다
모를 줄 알아?
제발, "데이브"
배출한 정자를
몇 트럭은 될 거다
쉽게 흥분하는 편이다
다 망할 거다
교과서 읽으라고 했지?
내 또래도 좋아하니까
그냥 장난친 거야
물리지도 않았고
도망자도 아녔다
시리얼을 만든대요
팔지 않을 뿐이지
급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