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By :: BTI Studios
알테라에 격변의 시대가 찾아왔다.
알테라는 인간, 엘프, 그리고 야수들과,
용족들이 차지하고 있는 대륙이다.
오래 전, 엘프와 인간들은, 야수들과 용족을
검은 산으로 몰아넣었다.
악은 어둠으로부터 뻗어나왔고,
검은 용의 손아귀에 있는 돌에는, 광란과 분노가 깃들었다.
그가 다시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며....
근래에, 인간과 엘프는 치열한 영역다툼을 벌여왔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진정한 적이 누군지 신경쓰지 못했고
엄습하는 더욱 거대한 악 또한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나 엘프 공주 네르윈은 점점 거세지는 폭풍을 느꼈고
알테라에 있어 유일한 희망은, 과거를 잊고
다시 인간과 손을 잡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혼자, 조용히 움직이기로 결심했다.
그건 용감하지만, 섣부른 것이기도 했다.
- 뭔가 있어, 느껴져.
아무도 저희 계획에 대해선 몰라요.
뭐야?
하?
애초에 상대가 안 되는군, 시위 당길 힘조차 아깝구나.
- 엘레나 공주!
그래, 네가 리야구나. 내게로 와라.
- 이제 엘프가 지배권을 가질 거다.
- 홀리려고 드는 거니까.
검은 용이 곧 깨어날 거다, 야수 놈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지.
인간들과 동맹이라? 멋지군, 참 딱하기도 하지.
난 모든 걸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곧 세계는 내 아래 있겠지.
엘프가 모든 걸 지배하리라.
음, 닭다리. 한 입...
야수족?
나 아니! 나 아니다!
와, 진짜 볼 줄이야.
박살내라. 부숴라. 불태워라.
- 죽여라!
- 인간 고기!
- 배고파.
I must beat them to Carderock.
- 인간이다!
- 저쪽으로!
저기야!
인간!
뛰어보시지!
별로 안 좋은데.
설상가상이구만.
운수 더럽게 나쁘네.
- 갇혔다! 날로 먹는다.
먹을 거, 먹을 걸 원하냐?
아니다! 인간 먹는다. 너 음식이다!
좋아! 팔! 날개!
아니, 정말로. 믿으라니까, 맛있다고!
- 갇혔다!
- 내 거! 내 거다!
- 내 거!
내 거. 내 거!
- 갇혔지!
갇힌 건 바로 너다.
일부러 너희들을 여기로 유인했지.
알테라의 끝장나는 싸움꾼들이 여기 다 있지.
모습을 보여라, 전사들이여!
빨리, 더 빨리!
빨리 나가요! 야수들이 우리 숲에 들어왔어요!
야수들? 숲에?
조준, 발사!
맛있다. 이것 봐.
하나, 둘, 따라와!
인간이다.
야, 난 말라서 먹을 것도 없어.
- 내가 안내해줄 수도 있어.
그래! 통구이다!
- 진짜 먹으려는 건 아니지?
- 불 위에서!
뭐야?
하나, 둘, 어서!
이리 와!
살려줘! 살려줘!
사람들은 무사하네, 다행이야. 얘들아, 정말 다행이다.
걱정하지 마. 뭐가 좀 이상하긴 한데, 아무 일 없을 거야.
아, 안돼...
뭐야, 무슨...
- 고기를 낚았구만!
- 칼을 집어라, 생선대가리!
하하, 그럴듯한 싸움꾼이구만!
나무 칼로 뭘 할 수 있는지 볼까?
그 짐승들이 널 점심 밥으로 집어삼키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널 구했구나. 빚을 진거지.
그냥 다시 던져버릴 수도 있었지만,
Translated By :: Trapdoordown@gmail.com
롤 닉 :: 비전 질주
또 그것으로부터 힘을 빨아들이고 있다.
- 인간? 아직 우리 땅을 벗어난 건 아닌데..
- 엘레나요? 어떻게 우릴 찾았지?
곧 알테라는 내 손아귀에 들어올 거니까.
- 틈을 내주지 마.
- 네르윈, 명심해.
- 밥타령 할 때가 아니군.
- 다 구워버리자.
- 배고프다.
- 나도 반가워! 안녕!
- 잡아라!
- 고기 맛있다.
닭다리는 있지. 엄청 맛있다고.
- 꼼짝없이.
- 아니다, 내 거!
- 아니 내 거!
- 갇혔다고? 나한테 할 소린 아닌 것 같은데
함정에 빠진 건 너희들이야.
이제 너흰 끝났어,
하나, 둘, 공격하라!
사람들이 믿어줘야 할 텐데.
좀 더 뚱뚱한 인간은 저기로 갔다고.
- 거짓말! 너로 충분하다.
- 비명이나 질러라!
- 치졸한 싸움은 그만!
- 고기?
-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