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Live-Action Movie
15년 전의 섣달 그믐날
아빠께서는 작년부터 매년 참가하시던
전력질주 하신 모양이시다
산뜻한 아이 라고 쓰고
좌부동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단다
유치원에서 줄 곧
진짜 좌부동 처럼
하루종일 자연을
사다코?
초등학교때 사다코 라고
어제 한 숨도 못잤어…
입학식이란게
그게 아니야…
사다코 엄청 무서웠어…
이거…
떨어뜨렸는데…
사다코?
미안해…
누구에게 말 걸어도
사과하기만 해서…
저…저기…
니시 고등학교라면…
저쪽이에요…
고마워
이상하게 생겼네
자
카제하야
가자
그럼
안녕
안녕 쇼타
[ 너에게 닿기를 ]
카제하야 슛~
나이스 슛~
카제하야 멋져!
카제하야 여기도 해줘
여기도 여기도
나 죠 좋아해
익숙친 않지만
나가시마 씨 괜찮으실라나?
- 카제하야 카제하야
엄청 좋아
응, 들어볼게
쟤 엄청 귀엽지 않아?
아~ 쿠루미 잖아
저 둘 잘 어울리지~
사다코 이라는 애
3초 이상 눈 마추지면
정말로?
그런식으로 할 수 있나…
사다코 저주네!
혼나겠네~
알겠으니깐 그만해
혼나겠네~
사다코…
아…안녕…?
미…미안해
여름방학때 무료체험 있는 듯해
안 늦을라나~?
미안해
있잖아, 있잖아
그래도… 말 걸기 힘들잖아
항상 화나있는거 같고…
그렇네…
안녕
안녕, 쿠로누마
아…안…
자리에 앉아!
빨리빨리 못하냐!
HR 시작한다
그럼 출석 부른다
- 안도
- 이시
- 우이하라
- 엔도
태성's Present
http://taeseong.wo.tc
시민 학단의 콘서트을 내팽개치시고
사와코 라고 이름 붙여진 나는…
좌부동이라 불리던게 매우 기뻐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돌바왔었는데…
잘못 불린것이 운명의 시작
긴장 되긴하지
TV에서 링 해서…
왠가 무서워하고…
안녕?
- 카제하야
들어봐
령을 불러드리나봐
저주 받는데
정말 령을 부른다면 부탁해볼까?
- 네
- 네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