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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2SMI by WAF - 無念無想覇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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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케이 목장에서
아이크와 빌리 클랜튼
맥로리가 놈들하고
더 있을지도 몰라
가지
" 와이어트 어프 "
모건, 어머닐 부탁해
동생 잘 보고
워렌, 한동안
어딜 가지, 와이어트?
아무 데도 안 가요
- 로건에 가신 줄 알았는데
어디 가는 게냐?
마을에요, 자원하려고요
제임스 형과 버질 형처럼
- 준비됐어요
엄마도 준비되셨을까?
아닐 걸
네가 하는 행동이 옳다면
버질과 제임스도 곧
그때까진 네 할 일 알지?
- 뭐라고? 못 들었는데
일을 맡았으면 끝내야지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아버진 왜 형들이 곧
전쟁이 끝날 거니까
그게 내가 원하는 바고
그나저나 넌 좀 맞아야 돼
덤벼, 남군 놈들
버질 형?
버질 형!
그 동안 많이 컸구나
오는 줄 몰랐어,
우리도 갑작스레
제임스 형도 와?
같이 왔어
잘 있었냐, 와이어트
나 쏘지 마, 알았지?
제임스 형
- 제임스 형, 잘 왔어
주여, 고맙습니다
네 엄만 날 이상한
나한테 역마살이
그럴지도 모르지
너희들한테까지
두고보면 알겠지
그나저나 우리 가족이
서부에 거친 인디언들과
거대한 땅이 있단다
불모지이긴 하나
수 백년 동안
캘리포니아로 가서
- 새롭게 살아 보자꾸나
변호사들에게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거기서 와이어트는
모건과 워렌도
못 간다고 말쓰드렸죠?
- 저도 가기 싫어요
잘 됐구나,
뿌리를 내리고 살 줄
출발했다는군
빌리 클래이본
못 볼 거야
- 계획을 바꿨다
남군하고 싸울래요
- 그래?
왜 내가 없을 때 떠나려 했지?
집으로 돌아올거다
- 옥수수밭 80에이커요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온다고 생각하세요?
편지라도 보내지
오게 된 거야
- 좀 도와주렴
사람이라고 하신다
끼었다면서
물려주지 않았음 다행인데
다시 이사할 때가 왔다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지
문명이 번창해왔던 곳이야
- 왜요, 아버지?
좋은 기회가 있고
적합한 비옥한 땅도 있어
법 공부를 해서 나를 도와라
합류하면 좋고
전 여기 남겠어요
- 마사 언닌 지미를 좋아한대요
믿음직한 청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