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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강 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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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말씀드리면
지금으로부터
중국의 한 왕조 후기부터
삼국 시대까지를 주로
소가 무네미츠라고 합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연구해서 알게 된
알려지지 않은 삼국지에 대해
삼국이라 하면
위를 건국한 조조
촉을 건국한 유비
그리고 오를 건국한 손권
이 세 사람이 여러 장수를
시끌벅적대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촉나라 초대 황제가 되는
스스로를 황족의 후예라
한 왕조 부흥과 백성 구제에 힘쓴
그런데 소가 교수가
유비는 전혀 다른
진짜 왜 이래?
- 어서 가시죠
이제 결심을 하십시오!
왜 이래, 뭐냐고?
잠깐만!
"유비"
내가 언제 의용군에
어젯밤 함께 맹세했잖아요
"장비"
어지러운 세상을 평화롭게 해
백성들이 평온하게
그런 말 안 했거든?
말했어요, 형님
"관우"
말 안 했어!
진짜 이럴 겁니까?
의형제 서약을 할
뭔 소리야?
의형제 되려면
너희가 결혼이라도 하든가
마음입니다!
- 맞습니다
아무튼 미안! 진짜 미안!
진짜 그런 말을 했다면
난 취하면 로맨틱한 말을
술김이었어도 그런 뜻을 품은
진지하구먼
제대로 걸으세요
자! 여기서
제발 좀 봐줘라
진짜 시끄럽네!
야! 그게 장형을 대하는
앗!
지금 스스로
말이 헛나왔어
난 헛말이 막 나오는
서약문을 읊읍시다
- 셋이 함께!
'셋이 함께!'라 외쳐 봤자
'우리 세 사람, 태어난 일시는
'형제 서약을 맺음으로써
(subscene.com/u/1191276)
1800년 전
연구하는 역사학자
제가 최근에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끌어들여서
유비 현덕
말하면서
삼국지 굴지의 영웅
연구한 결과로는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이거 좀 놓고 얘기해
- 어딜 가자고?
잠깐 좀 놔 봐
들어간댔어?
장형!
살 수 있게 한다면서요!
절대 안 했거든!
그 말에 감명받아서
각오까지 했는데!
내 여동생이나 누나하고
마음으로 맺어진 형제죠
- 그런 형제, 들은 적도 없어
술주정이야!
하는 타입이거든
당신을 형 삼기로 했습니다!
관우, 너 모범생이지?
의형제 서약을 맺습니다
난 전쟁 같은 거 질색이야
한다고 했으면 해야죠!
태도야?
형이란 걸 인정하셨어요
그런 인간이야
셋이 함께!
- 귀 안 먹었거든
난 서약 내용도 몰라
다르다 할지라도'
한마음으로 서로 도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