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냐? 나의 이 위대한 힘이
사공간이 나를 축복하고 있다
어떠냐, 이제 난 네녀석을 초월한 것이다
죽어라
위대한 자여, 10년의 시간을 기다려라
그때까지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지옥을
10년 뒤 다시 보자
도쿄의 중심부, 신주쿠지역을
인접한 지역에는 아무런
'데빌쉐이크'라 불리며
그러나 이것은 그 후 많은
마계도시 신주쿠
10년 뒤
여러분, 드디어 세기의 순간이 왔습니다
5년전 35살의 젊은 나이로
곧바로 동서, 양진영 사이에
영원한 숙제이던 신아랍동맹과
바로 현대의 구세주라고 받아들여지는
지금 착륙하려 하고 있습니다
터치다운
세기의 순간인 것입니다
터치다운
변태
지금 이 세기의 순간을 여러분과
오버하는구만, 그렇게나 대단한거야
적어도 너보다는...
이제 곧 모습을 나타냅니다
현대의 성인, 전세계 사람들에게
난 전세계보다 한사람의 아름다운 여자를
정말?
모습을 나타내셨습니다, 따님이신
영광스런 첫 방일입니다.
와, 귀엽잖아
조금이라도 귀여운 여자를 보면
그래서야 한 여자의 행복을 기대하겠어?
대통령께서 미스 유니버시티로부터
그만둬
만지지마!
1, 2, 3...
좋아, 거기까지!
아직도 멀었군, 이자요이 쿄야
참을성 없는 녀석이로군
귀신이라면 사람 잘못 짚었어
염법이라는 건 인간의 사념을
영적 에네르기까지 승화시켜
힘은 만물을 태어나게 하는 우주의
누구냐, 넌!
아버지가 그걸 네게 가르쳐 주었을텐데
나는 아구니 라이
아버지를?
겐이치로는 오랜기간
그리고 그 기술을 아들에게
억지로 말이지
하지만 아버지는 오래전에 실종되셨어
그 후로는 내 마음대로 해 왔고...
그런 것 같군
돌아가셨다고?
10년 전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른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
사실이다
겐이치로와 함께 예전엔 같이
둘 다 염법의 소질은 굉장히 뛰어났다
머지 않아 궁극의 우주 정신과의
하지만 레비라는 조금 더 뛰어난
그를 뛰어넘기 위해
어둠의 힘을 손에 넣은 것이다
레비라에게 달라붙은 사악한 존재는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겐이치로는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어둠의 힘에는 이길 수 없다는 건
그게 벌써 10년전에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는 한 지역을 앗아간 것이다
- 마계도시 신주쿠
놀랍군, 아버지가 그런 일에
3일후에 녀석은 더욱 커다란 재앙을
마계도시에서 레비라를 찾아내어
이자요이
내가 믿을 수 있는 증거가 하나도 없잖아
당신을 믿을 수 없어
이 녀석
내 모습은 이곳에 없다
다른 곳에서 대통령의 생명을
TV에서 봤어
레비라가 나의 움직임을
내가 움직일 수 없는 이상
어쨌든 사실인 것 같긴 하군
자네에겐 아버지를 능가하는
그런가, 그럭저럭 사람보는
하지만 그 사용법은 아직 모르지
그대로라면 레비라의
뭐라구
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싸울 수 있나?
어느쪽이 강할지는 상대해보기 전에는
아니, 지금으로선 승부는 뻔하지
너무 심하게 말하는군
진실을 말한 것 뿐이다
적당히 하라구
원래 세계를 구하는 것 따윈
나는 선택받은 것이다
이 지상에 만들어 주겠다, 기다려라!
괴멸상태로 만들면서도
피해도 주지 않은 이 지진은
전세계의 지진학자에게 의문을 주었다
괴현상의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다
미연방정부 대통령의 자리에 취임한 직후
핵병기금지의 역사적 조인을 실현시키고
이스라엘과의 평화조인을 완수해낸
라마 코스 미대통령이
비행기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맞이한다는 건 무한한 기쁨입니다
기쁨을 주는 위대한 구세주
행복하게 해 주는 편이 좋거든
사야카는 일본을 매우 좋아하신다는군요
금방 꼬리나 흔들고
꽃다발을 받고 계십니다
잘 확인하고나서 덤비거라
수행에 의해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힘
커다란 기의 흐름, 그 근원을 알거라
하지만 아직 수행이 부족하구나
네 아버지 겐이치로의 스승이었다
내 밑에서 염법을 수행했다
전수하려 했다
겐이치로가 살아있다면 너도...
아버지가?
싸우다가 살해당했다
상대의 이름은 레비라
수행을 한 내 제자였던 남자다
영적일체화에 도달할 정도였다
겐이치로를 시기하고
사악한 것에 혼을 팔아넘겨
어리석은 짓이지
무서운 흉계를 지니고 있었다
레비라와 싸운 것이다
알면서도 말이다
- 그렇다
관여하고 있었다니
이 세상에 가져오려 하고 있다
녀석을 없애지 않는 한 막을 방법은 없다
자네가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주게
지키고 있고 그 곳을 떠날수는 없다
아직 살아있나, 그 사람?
봉하기 위해서 한 짓이다
자네에게 부탁하는 수 밖에 없다
소질이 있을지도...
눈은 있는 영감이군
발끝에도 못 미친다
모르는 법이야
부탁하는 자세라고는 볼 수 없잖아
그럼 거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