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조라는 이름의
그는 형편없는 일을
아메리칸 파나스코프
외과 도구의 신기원
직장 연구의 본거지
바셀린 제조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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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맡고 있는 건 아는데
해리...
알아, 해리
그가 맡고 있는 건 알아
하지만 할 수 있겠냐구
싸우자는 게 아냐
싸우자는 게 아니라구
싸우는 게 아니라니까
싸우려는 게 아니라니까!
이봐, 해리
알아, 하지만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할 수 있겠냐구
싸우자는 게 아니라니까
해리, 싸우자는 게 아냐
누가 그래? 난 안 그랬어
내가 그랬다면 잘못했네
그래, 아마도
싸우자는 게 아냐
그래, 그 일을 하는 건
싸우자는 게 아니라니까
싸우는 게 아냐
싸우자는 게 아니라구!
누가 그래?
아냐, 내가 말했잖아
내가! 뭐라고?
어쩌면
그래, 어쩌면
인공 고환 모형
- 안녕, 디디
신발이 왜 그래요?
- 구두창이 떨어졌어요
어때요?
좀 피곤해요
그렇군요
이곳에 홍보물을
안돼요, 못해요
왜요?
홍보물이 12개밖에
알았어요
- 내가 처리하지
기분은 어떤가, 조?
별로 안 좋아요, 와투리 씨
늘 그렇잖아? 항상 안 좋지
네, 그게 문제예요
- 또 병원에 가?
이봐, 조
- 12개밖에 안 남았어요
- 말씀드렸잖아요
3주 전에요, 2주 전에도요
지난주엔 말했나?
아뇨
- 왜지?
아주 형편없어
이 홍보실 도서관을
아, 이 방이요?
남자가 있었는데
하고 있었다
잘 할 수 있을까?
그런데 할 수 있을까?
그 일을 한다는 건 안다구
아는데 잘 할 수 있을까?
어쩌면
- 안녕, 조
- 그렇군요
5부씩 부치세요
안 남았거든요
- 네, 와투리 씨
그래서 오늘 병원에 가보려구요
- 네
홍보물이 뭐 어쨌다구?
- 왜 그렇게 되도록 놔뒀나?
- 언제?
- 아시는 줄 알았어요
정말 형편없다구!
전부 맡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