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 신수가 훤하군
들어가지
18시간 전에
헬기가 실종됐네
연락이 끊긴 지역은
국경을 넘나드는 게
코스를 이탈했겠지
왜 정규군을
자네가 최고라고
딜런!
이 원수 같으니!
어쩐 일이야?
- 어때?
- 알았어, 그만!
정말 반가워
- 넥타이는 다 뭐야?
베를린에서 활약상이
한창때 얘기지
리비아 일은
-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대체 왜 그런 건데?
우리는 구조대지
임무를 말씀해보세요
실종된 각료는 작전상
우리 쪽 사람들이 다치게
최고가 필요했고
- 계속 해봐
놈들 기지를 찾아 인질을 구하고
- 우리라니?
우리 팀 외에는 안 돼요
명령은 이미 떨어졌네
도착하면 딜런이
그래, 알았다
접선 장소와
- 4시간마다 교신이 있을 거네
그런 건 없어
일단 들어가면 우리뿐이라고
점점 재미있어지는군
빌리!
여자친구한테 내가
"내 건 동굴만 해" 하는 거야
걔도 작은 게 소원이었지
동굴만 한 심정이!
쓰레기 저리 치워!
샌님들만 모이셨군!
섹스의 황제가 되고 싶지 않나?
나처럼 말이야
이거나 먹어라!
72년이었어
취미 한번 더럽군
네
진작 올걸 그랬는데
자네는 항상 늦게 철들지
다음, 호킨스!
줄 내린다
조종사들 머리에 맞았어요
적외선 탐지기를 사용했군
소령, 수상한 점이 있어요
일반 군용기가 아니라
- 위치는 파악했나?
적외선 탐지 장치라니
나날이 첨단 장비를
게릴라가 12명이었어요
- 오랜만이네요
각료와 보좌관이 탄
이쯤 되네
취미인가 보죠?
게릴라 손에 넘어갔을 거야
쓰지 않습니까?
웬 놈이 일러바쳤거든
CIA 일이 너무 고되던가?
- 너무 무리하지 마
- 예전에는 끝까지 갔는데
- 그만 좀 해
대단했다면서?
대체 어떻게 된 거야?
- 정해진 스타일도 없잖아
암살단이 아니니까
대단히 중요한 인물일세
가만둘 순 없단 말이지
그래서 자네를 부른 거야
- 작전은 간단해, 하루에 끝나
우리는 다시 국경을 넘어오는 거야
- 나도 같이 가니까
잘 아시잖아요
상황에 맞게 지휘를 할 거야
무선 주파수 확인
- 지원 병력은?
편도나 마찬가지야
"거긴 작은 게 좋아" 했더니
오죽했겠어
더치랑 나랑 하나씩 얻었지
누군지 아주 박살을 냈네요
정찰기 같습니다
- 빌리가 맡았어
게릴라 장비치고는 꽤 고급이군
갖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