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스트”
감독
재키 브라운
안녕하세요
의상
편집
미술
촬영
공동제작
기획
기획
원작
제작
카보산루카스행 710편을
103번 게이트에서
안녕하십니까
탑승을 환영합니다
총을 사랑한 미녀들
안녕하세요
헬스 트레이너고
- 이게 바로 제 TEC9이에요
사우스 마이애미에서 만든
소매가는 380달러인데
미국 범죄에 제일 많이
같이 딸려오는 설명서에
'범죄용으로 가장 인기 많음'
전 TEC-9을 사랑해요
보여줄 게 있어
- 디자인도 죽여줘요
스타이어 어그라는 건데
진짜 죽여주는
가격도 더럽게 비싸지
내 고객들은 쥐뿔도 몰라서
자기, 나 얼음 좀
이건, 이건!
그런데 있잖아
이 총이 영화에 나오는 순간
진짜야
홍콩영화에 45구경 나왔을 때
한 자루도 아니고
그 킬러처럼
근데 영화가
사실 45구경은
내 고객들한테는
거의 같은 급인데
근데 너도 흑인 애들 알지?
영화에서 45구경 썼으니까
고마워, 자기
파트너가 누군데?
워커라는 놈인데
내가 물건을 넘기면 녀석이
나 만나기 전까지는
이제는 완전
온갖 최첨단 기계로
이제 나오신다
AK-47 소총!
개미 새끼 하나 안남기고
저게 장땡이야
AK-47과 함께라면
중국제 모델인데
850에 업어와서
전화 좀 받아줄래
어차피 당신 전화잖아요
좋은 말로 할 때 받아
하비 웨인스타인
엘모어 레오나르드
이용하시는 일등석 승객들은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시드니예요
미인대회 출신이죠
- TEC-9 권총이야
저렴하고 쓸 만한 놈이지
캘리포니아 허모사비치
난 200에 사서 800에 팔아
캘리포니아 허모사비치
쓰이는 거라고 광고 때리더라
진짜 그렇게 써 있어
완전 자랑스러운가 봐
- 이 총 봐봐
물건이야
오스트리아제야
주문이 안 들어와
더 넣어줘
애들이 사려고 발광을 해
흑인들이 안달이 났었어
두 자루씩 말이야
쏴보겠다는 거야
알려주지 않는 게 있지
결함이 심하거든
9밀리미터를 권하지
고장률은 반이거든
말을 더럽게 안 들어요
그냥 그거 달라는 거야
멕시코에서 낚싯배 굴리거든
고객한테 전달하는 거야
집도 절도 없던 놈이었는데
돈방석에 앉아서
자기 요트를 도배하고 있어
물건 중의 물건이지
깡그리 죽이고 싶으면
겁날 게 없어요
두 배로 팔아먹었지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