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iratemotor
나와 꼭 닮았군
아주 똑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이자는 정말 대단해요
어디서 찾아냈지?
처형장에서요
처형장?
책형에 처해질
형님의 카게무샤로
무슨 짓을 저지른 자냐?
영내를 시끄럽게 한
도둑?
고문도 안 통하는
살인 혐의도 있고요
나를 닮았다고
뭐라고들 않던가?
전혀요
저 외에는 알아본
머리와 행색, 말투까지
누가 형님의 모습을
떠올리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형님처럼 옷을 입혀 보니
어디 출신이지?
보시다시피
형님과 아주 닮았습니다
혹시 아버님이 어디선가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이복형제는 아닙니다
저렇게 닮기는 했지만
저자는 책형을 받은
어찌 저런 불한당을
다물어라!
난 겨우 잔돈푼이나 훔친
하지만 당신은
수많은 곳을 약탈했지
누가 더 흉악할까?
말해봐!
당신? 나?
말 좀 해봐!
난 책형에
내 목숨은
협박해도...
협박해도 안 넘어가
좋다
멋대로 지껄여봐라
할 말이 없다면 내가 하지
나는 욕심 많고
내 아버지를 내쫓고
아들까지 죽였지
천하를 얻기 위해선
지금은 난세다
누군가가 천하를
피의 강물은
주검의 산만
제법 추워졌군
날이 차면
노부카도
쓸모가 있을지도 몰라
카게무샤
보고드립니다
적군의 수로를
이제 그 성도 끝장이군요
추가 번역 : 클래식무비/ 수정 : Tim Burton
http://cineaste.co.kr/
형님의 카게무샤를 해왔지만
예정이었죠
어떨까 해서요
도둑놈이죠
독한 놈이에요
사람이 없어요
너무나 다르니까요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
더욱 비슷했죠
얻은 자식일지도 모르죠
이자는 동북부 출신입니다
노부카도
흉악한 범죄자다
내 카게무샤로 쓰겠느냐?
좀도둑이야
수백 명을 죽이고
처해질 예정이었어
오늘로 끝났을 거라고
어디 마음대로 해봐
비정한 사람이다
뭐든지 할 수 있어
통일하지 않는 한
멈추지 않고
높아지겠지
옛 상처가 쑤시거든
저놈의 배포가 마음에 든다
잘 훈련시켜
차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