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까미
쿵푸 허슬
또 누가 있나?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바닥에 침 좀 뱉았다고
이렇게 붙잡아 오다니
왕법이 있단 말이요?
법률이 있단 말이요?
당신 국장도 내 체면을
국장자리를 보존하기 힘든데
네놈이 날 몰라봐?
죄송합니다,
네놈이 아직도 주둥일 놀려
가자
뭘 쳐다봐
내가 영화관을 못하게 하니까
일요일인데
차는?
돌아가자
애들 불러
부를 필요 없어
네가 경찰을 치고 있을 때
네 부하들은
도끼파, 다 같이 죽어보자
잠깐만!
나와 함께 밥 먹었던 때를
썸 형님
두목
제발 살려주세요
걱정 마라
난 여자는 죽이지 않아
고맙습니다
이봐, 짭새들! 그만 숨어있고
THE AXE GANG
세상이 불안정한 시절
힘을 모은 자들 중..
가장 두려운 이들은
오직 극빈촌에
이들의 관심 밖이었는데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돼지우리 거리
하나, 둘, 셋!
- 이봐, 괜찮겠어?
양복점
국수와 죽집
어이, 계산!
- 얼마야?
- 별거 아닙니다
집세를 내릴 수 있는지..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인장 나리!
- 주인장 나리!
언제 한번 확인해 봐야겠는걸!
안녕하세요, 주인장 나리!
안녕하긴 뭘 안녕해?
하지 마세요
치마를 좀 더
물론이지!
어디 보자, 귀여운 것!
제인!
나리는 불한당 같으면서..
가지 말거라, 제인!
그냥 농담이었어, 제인!
제인!
주인 아줌마!
물이 안 나오는데요
물도 공짜가 아니야!
집세도 내지 않은 주제에
하지만 머릴 감는 중이었는데요
지금 그게 문제야?
세워주지 않으면
부인이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잘 생긴 두목 처음 보나
영화관에 아무도 없군
내가 전부 처리했지
기억하나?
가라
나와서 정리 좀 하시지그래!
(도끼파)
갱들이 활개치기 시작했다
'도끼파'였다
사는 사람들만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문제없어!
- 제가 대접해 드리는 겁니다
- 자넨 좋은 친구야
마누라에게 한번 물어보겠네
- 질, 많이 컸구나
짧게 만들 수 있어요?
요 버릇없는 것 같으니..
얘기 좀 하자니까!
물을 쓰겠다는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