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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
-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누굴 기다리는 중이에요
여기 단골인가?
그런 거 없어
보여줘
아직도 목에 걸려있는 느낌이야
워낙 오래 갖고 있어서
네 목에 건 느낌은 어때?
속박을 풀 수도 있어
머글들은 너무 시끄러워
차는 잘 끓이지만
네가 하는 일은 광기야
너도 원했던 거잖아
- 그땐 젊었고…
나에게
우리에게
아니
내가 동조했던 이유는
말해 봐
널 사랑했기 때문이야
그랬지
하지만 그게 이유는 아니지
세상을 바꾸자고 한 건 너야
우리의 권리라고 했지
이 악취 느껴져?
정말 동족을 배신할 건가?
이 짐승들 때문에?
난 머글 세계를 불태울 거야
넌 날 막을 수 없어
차 잘 마셔
때가 됐어
아름다워
좋아
이제 어려운 부분인데
아씨오
정말 미안해
둘이야?
쌍둥이구나
가 봐
보여줘
특별한 동물이라면서요
그 이상이지
보이나?
이 눈으로
모든 걸 보지
기린의 탄생은
모든 것에 변화를 가져오지
잘했다
가 봐
쉬어라
착하지
"현상 수배
무슨 일인지 말 안 해줄 거야?
그냥 형을 데려오랬어
그래
내 형을 만나러 왔군
아뇨, 알버스 덤블도어요
그게 내 형이야
그렇군요
- 더 필요하신 건요?
- 헌신적이었지
진정한 지도자를 부르고
그린델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