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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이 종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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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안녕, 얘들아!
좋은 아침이야, 어서들 오렴
"유니언빌 초등학교"
사이먼, 헤드폰은 안 돼
베티, 네가 도날드 덕이니?
- '칩 앤 데일'이란 말을 들으면
- 뭐가 먼저
- 떠오르나요?
얼핏 들으면 토마스 치펜달 같죠?
1700년대 런던을 주름잡던
디자인 죽이네요, 토마스!
그다음으로 떠오르는 건
하지만 세 번째는 장담하건대
칩과 데일일 거예요
이 모든 건 3학년 중반
제가 새 학교로 전학 가며
시작되었습니다
안녕, 친구 후보생들?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
안녕? 다들 만나서 반가워
아하
내 눈! 눈에 들어갔어!
- 세상에나, 안 돼!
농담인데, 나 멀쩡해
웩
너 진짜 별나다
"프레리도그 축구팀 입단 테스트
점심시간 즈음엔
혼자 앉아야 했죠
저기, 옆에 앉아도 돼?
아까 연필 장난 진짜 웃겼어
- 정말? 괜히 했나 후회되던데
안전한 길만 추구하는 게
적절한 농담이 아니라서 그래
- 내 이름은 칩이야
어제 '크리스피 카우' 봤어?
- 그거 내 우유거든!
칩은 착하고 배려심 넘쳤어요
- 늘 그랬죠
"디즈니 제공"
전 늘 생각이 없어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 가자!
- 학년은 같았지만
제겐 없던 형이 생긴 기분이었어요
칩한테서 치즈크러스트피자와
고등학생 때는
"장기 자랑"
대망의 마지막 순서죠
간다!
우리에겐 뭔가
졸업 후 짐을 싸서
"로스앤젤레스행
늦었잖아, 서둘러!
비켜, 비켜! 간다, 받아!
잘한다
"할리우드"
안녕, 친구 후보생들?
(subscene.com/u/1191276)
수업 끝나고 가져가
바지 좀 입어!
- 잘 다녀와!
- 응, 아빠!
- 나 치지 마!
가구 디자이너 말이에요
이 남자들이죠!
만화 속 악동 다람쥐들인
'칩과 나'가 더 맞을까요?
데일한테 다들 인사해야죠?
- 꺼내!
오늘 오후 4시"
다들 제 곁에 오길 꺼려했어요
타이밍이 끝내줬지
- 무슨 소리야
제일 위험한 길이라고
너만 괜찮으면 도와줄게
- 난 데일
- 그거 내 우유거든!
- 재밌었어!
환상의 짝꿍이 됐고요
- 비록 우리 둘이
- 따라와
재미있는 고전 영화를 배웠죠
장기 자랑의 주연이 됐고요
멋쟁이 데일의 만능 곡예 쇼!
특별한 구석이 있었어요
캘리포니아로 향했답니다
그레이하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