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난 신생아 황달에
치질에 걸린 적도 있다
3년 전에 목에 걸린
그걸 알면 아빠는
아빠, 놀라지 마세요
내 왼쪽 가슴이
분명 암인가봐요
난 죽을 거예요
냉장고에서
마이 걸
1972년 펜실베니아주 매디슨
갈 사람 손들어
토마스, 갈 거니?
- 난 싫어
집에 가야 돼
가서 인형놀이 해야지
놔둬
우리끼리 가자
돈 안냈잖아
보고 나서 줄게
째째하기는…
알았어, 여깄어
조용히 따라와
자신 있어?
나중에 딴소리하기
누굴 겁쟁이로 아나?
들여다봐
없잖아
- 순 엉터리
- 이럴 줄 알았어
죽었다고 데려온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수가
목 잘린 닭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순 거짓말
집안에 있을 거야
저기 있다
할머니, 안녕
베이다
나중에 봐요
- 이분은 내 목공 선생이셨지
넥타이 걸이를 만들었지
- 체액이 다 혼합됐나?
의자 위에 두고 가
어제 모노폴리 해서
넥타이를 6개 걸 수 있었어
난 아직도 갖고 있어
- 아써 아저씨!
- 어제 토마스를 이겼어요
해변이나 공원 옆에 호텔을
- 철로 쪽은 어떠냐
크루엘라가 강아지를
강아지 털로 코트를
흡입기 좀 줘
그가 걸어 오고 있네
룰루 랄라 노래하며
손가락을 튕기며…
- 베이다!
내 은사님을 염하는 중이니
좋아, 아써
전립선 암
C-501호 모델 관에
청동 스테인레스지
걸렸었다
닭뼈도 여태 있다
기절할 거다
오른쪽보다 커요
마요네즈 좀 다오
- 그럴 줄 알았어
없기다
- 돈 도로 내놔
- 뭐가?
있거든
흔들의자에
담배 좀 갖다 줄래?
- 목공도 배웠나?
- 응
내가 토마스를 이겼어요
- 베이다구나!
- 잘 했다
세우면 틀림없이 이겨요
- 아빠 일하는 중이다
훔쳤어요
해입으려 했어요
걸어오고 있네
- 네?
노래하지 마
조금만 이쪽으로 밀어줘
넣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