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칸자키 나오
사람들은 나를 자주
-저기 죄송합니다
버스비 좀 빌려주실 수 있으세요?
사실 제가 지갑을 어딘가 떨어트려서요
그런 거라면
감사합니다
반드시 돌려드릴테니
주소 좀 적어주실래요?
-네
바보네 저 아이
그래서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런 무서운 게임에
어느 날 갑작스레
그래요, 모두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라이어 게임
그건 욕망에 가득 찬 플레이어들이
머니를 빼앗는 게임
이기면 거금이 손에 들어오고
지면 거액의 부채를 지게 됩니다
저는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 씨와 함께
이런저런 게임을 싸워서
준결승에서 이 게임에서
파이널에서 이기면
사람들을 괴롭게하는
그걸 들은 저는
아키야마 씨에게 모든 걸
하지만…
저는 몰랐던 겁니다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란 것을…
LIAR GAME FINAL STAGE 안내장
어서 와
타니무라 씨
사실은 파이널 스테이지를
그래서 자네한테 파이널
제가 가도
아키야마 씨의 걸림돌이 될 뿐이니까요
태평한 소리 하지 마!
이대로라면
틀림없이 아키야마는 진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죠?
이번 게임은 속이는 게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써 처음으로
생각해 봐
그 아키야마가 사람을
그럼 어떡하면 좋죠?
자네야
나오
아키야마를 구할 수 있는 건
왜냐하면 그 녀석이
저는
내버려둘 수 없었습니다
아키야마 씨를
이 문의 반대편이
FINAL STAGE의 회장이 되겠습니다
GARDEN (정원)
OF EDEN (에덴의)
게임에서 쓰일 도장입니다
지금부터 이뤄질 게임에서는
각 플레이어의 이름이
칸자키 님은
H가 되겠습니다
바보같이 솔직한 나오라고 부릅니다
-네
-전형적인 사기네
저런거 거짓말인게 뻔하잖아
휘말릴 줄이라고는
찾아온 1억엔
상대를 속여
빠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을 붕괴시킬 수 있다
맡긴 겁니다
기권한 선수가 나와서 말이야
출장권리가 돌아왔단 거지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믿을리가 없어
자네 밖에 없어
믿는 인간은 자네 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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