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를 불러야겠어
- 5251, 시카고
아이젠하워 하이웨이로
맥켄지 분기점 앞이야
차가 완전 부서졌어, 촬영은 했고
- 10-4
5251, 종료
그게 그 사람 정치색이야
스크린에 눈을 붙이고 있었지
게다가 "우~끔찍하지 않아?"라고 했지
"끔찍하지 않아?
뉴욕 타임즈를 사보는 사람이 많지
내가 하려는 말은
늘상 있었던 일이라는 거야
기자든, 카메라맨이든
사건이 일어나고 있을 때는--
직업상의 위험이지
글을 타이핑 하는 사람과
타이프라이터는 타이핑 자체는 신경안써
타이피스트는 기계지,
사실 난 일종의 테이프 레코더의
난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한
우리가 자세하게 들어가고
큰 폭탄이었지
계속 보려는 사람이 없어
30초쯤 보다가 TV를 끄고
그런데 헐리웃에서 뉴스 미디어--
우리 일은 -기록하는 거지
사회에서 역동적인 일이 일어나니까--
우리는 고정적인 사건은 다루지 않아
우린 폭력을 다루지--
누가 사람이 앉거나 누워 있는 걸
평화를 큰소리로 말하지 않는 한
카메라맨은 스스로 선택하지
나가서 피와 내장을 찍어
난 그렇게 생각해
게토에 사는
좋은 게 있다면
본인이 27분 동안 난도질을 당했어도
안전한 거도 있지만
모든 착한 사람들처럼
모든 착한 사람들은 멀리서 개탄하지
그는 평범한 사람을 멀리서 좋아했지
이건 실제 있었던 일이라구
카메라맨 다섯 명이 죽었어
그는 말 그대로 군중에게 맞아죽었지
변명이 뭔지 알아? 그가 경찰을 위해
민권 시위에서 두 명이
내가 사진을 찍고 있었지
경찰이 "필름 갈아 넣으시오" 하더군
"아직 있는데요" 했더니
우린 이 놈들을 끌고 갈 거니까"
"다음에 또 날 밀면
가버리더군
안지노 120 렌즈로
"Black Power(흑인의 힘)"을 내게 외치니까
카메라를 들고 똥줄이 탔지
난 중간에 있어서
난 40 파운드짜리 카메라를 들고
폭도들은 내가 경찰 신원확인자인 줄 알고
경찰이 나를 겨우 빼주려는데..
난 얌전하게 굴었지
차 뒷좌석에 처넣는 걸
그런데 편집자 말은
- 5251
구급차 보내줘...
오토바이로 보낼게
- Okay
그래도 피가 뚝뚝 흐르기 시작할 때...
좀 더 보자"
언제나--
그게 사진작가든...
타이피스트의 차이가 뭐지?
넌 기계가 아니야
연장(延長) 같은 거야
영화를 만들었는데
왜 일어난 건지 보여준 게
누군가의 두개골이 박살나는 걸
"맥주 좀 갖다 줘"라고 하지
보고 싶겠어..
누가 듣고 싶겠냐고?
지난 번에 TV에서...
게리라는 남자가 나왔는데..
뉴스에 도배가 되겠지...
칼부림이 있다면 찍을 걸
늘 개탄하지...
개탄을 해
토머스 제퍼슨처럼
하나는 독일에서
UPI 소속이었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했다는 거야
쇠사슬로 묶여 있었는데...
"어찌됐든 새로 넣어요
하더니 렌즈를 밀어버리더군
넘어져서 울기 시작하겠소" 했지
줌인 줌아웃하고 있는데...
난 1,200 불 짜리 렌즈가 붙은..
숨을 데가 없었어
찍고 있는데
날 때려눕히려는 거야
그가 내 목덜미를 잡고...
경사가 보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