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 텐 더
처칠 같은 인물도
만델라나...
드골도 그렇고
근데 내 영웅은
"안와 사다트"?
- 전 이집트 대통령
기자 생활 2년에
정치적 압력과
나도 그러고 싶네
평화를 위해
주지사님은 어떠세요?
조국을 위해
- 걸프전 때 말야
작은 전투였네만
그럼...
정책을 위해서도
당연히 그래야지
맙소사!
세상에, 주지사님!
"헤더웨이" 주지사님!
맙소사, 주지사님!
이런! 자동차가...
빠졌는데...
다리 아래예요
운전자를 구하러...
주지사님이 들어갔어요
누구 좀 보내요!
자동차 건지는
다시 감아!
- 당신 괜찮아요?
주지사님
언론이 난리입니다
- "포스트" 기자가
주지사님을
결국 사람이 죽었잖나
중요한 건
지지도 급상승입니다
50%에서 82%로요
그 여자 죽은 건
당신은 최선을 다했잖아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구요
대기하십시오
안타까움은 보이되
지도자다운 당당함으로
- "버트"는?
이 방송 후엔
3주 전 서거하신
물망에 오른 분이 계시죠
게다가 며칠 전의
"헤더웨이" 주지사의 위상은
차기 대권 주자로
- 반갑습니다
강에서 일어난 사건
하필이면 그때 거기에 있었나
6년 반 임기 동안
어쨌든
아주 용감한 일이었네
온 나라가 시끌대는 것도
- 대단했네
과연 나였다면
솔직히 확신할 수가 없군
어쨌든 영웅된 거
어땠나?
훌륭하지
"안와 사다트"네
- 맞아요
처음 들어요
인기를 거부했어
목숨 바쳤잖나
죽고 싶네
- 청동 상장도 받으셨죠
열심히 싸웠지
싸우실 건가요?
"헤더웨이" 주지사요
장면부터
- 모르겠어, 여보
- "폴 스미스"
영웅으로 만들었어요
안 됐지만
- 걱정 마십쇼
다 우리 편이야
부통령 후임자로
영웅적 사건으로
자리매김했죠
- 감사합니다
정말 유감이네
이런 소란은 첨이야
무리는 아니지
- 전 다만 사람을 구하려고
그럴 수 있었을까?
축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