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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SkyCS[왕초]
[생활속의 영화세상]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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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주여!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소경이 앞을 보게
하시는 주여!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사탄의 권력에서

 

해방시키셨으니

 

우리가 어둠에서 구원되어
주의 나라로 옮겼나이다

 

이 어린아이를 위해
간절히 비옵나니

 

원죄를 용서받고
당신의 존재로 빛을 발하여

 

성령이 임하게 하소서!

 

얀!

 

이 성수로 세례하노라...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봤어?

 

아까 울어대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고

 

신부가 뿌린 물이
너무 차서 그래

 

가자
내버려 두는 게 좋아

 

기다려!

 

기다리라고!

 

선물은 주고 가야지

 

죽이지?

 

매그넘 357이야
아르메니아 놈 노노가 손봤지

 

살짝만 당겨도
머리가 날아가지

 

총신에 해골 장식을 하면
어떨까?

 

그만둬!
장소를 가려야지

 

애한테 너무 이르잖아?

 

이르다니?
총도 없는 게 사내냐?

 

세례를 받았으니

 

성인식도 받아야지

 

뤽키, 그만둬!
뤽키!

 

저게 뭐야!

 

맘에 들어?

 

아뇨...

 

싫어?

 

맘에 들어, 안들어?

 

마...맘에 듭니다

 

잘 빠졌지?

 

이 여자와 트럭에서
5분만 있어볼래?

 

딱 5분만

 

단둘이서 말야
싫어?

 

제복에 약한여자거든

 

더구나 듣지도
말하지도 못해서

 

아무리 지껄여도
못 알아듣지

 

빌어먹을!

 

오줌을 싸다니!

 

옷이나 벗어!

 

요즘은 제복 입고 다니면
제명에 못 죽어

 

아웃!

 

인!

 

아웃이야!

 

아웃?
멋진 공이었어

 

불독 승, 서브!

 

'불독 승, 서브!'라고?

 

웃기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심판이라고...

 

됐어, 모기
네가 맞는 걸로 하고

 

게임이나 계속하자구

 

그래!

 

15 대 0

 

자, 네 공이다!

 

말만 해
얼마든지보여 줄 테니

 

나치랑 일하려니
정말 미치겠군 !

 

귀마개 하랬잖아

 

자식들, 여유 있는데!

 

-여유?
-그래

 

이거 보여? 여유는 커녕
엄청 긴장하고 있다고

 

아까 테니스 칠 때

 

저 자식이
갑자기 총을 꺼내더니

 

공을 터뜨리는 거야

 

곧 걸려들 겁니다

 

이번엔 반드시 잡을 테니
걱정 마십시오

 

저 소리
백번은 들었겠군

 

-두고 봐! 꼭 잡을 테니까
-또 보고 드리죠

 

-웬 개야?
-몰라, 어제 저녁에 왔어

 

-저 놈은 무슨 종류지?
-불독

 

아뇨
저 개는 불독이 아녜요

 

저 놈 별명 말야
재키 쉬어, 일명 '불독'!

 

미국식 주먹 대장에
고급 상점 털이야

 

도끼 전문가지

 

도끼요?

 

-한건 하려고 뭉치는군요
-그런 것 같아

 

이놈이 모기예요?

 

아니, 그건 불독이고 모기는 이쪽이야
마약쟁이답게 신경질적이지?

 

이쪽은 신부인가?

 

한가지 명심해 둬

 

모기를 조심해!

 

뭣들 하나?
아직도 잔챙이 사냥하나?

 

15살짜리 딜러를
고문하는 맛은 어땠지?

 

내 손에서
고기냄새가 나는데!

 

이게 그 유명한 도베르만?

 

그래, 맞아!

 

뽕 맞은 얼굴이군

 

전부 뽕 맞은 상이야

 

뽕 맞고 총질하는 게
유행인가 보군

 

유행이라...

 

나한테 걸렸으면
벌써 끝났다

 

어련하실까?

 

문제는 자네 담당이 아니라는 거지
자넨 경고 먹었잖아

 

자넬 고발한 진정서가
산더미 같다며?

 

고문형사 놀이나 계속해
일은 우리가 할 테니, 알았나?

 

그러죠, 서장 나리!

 

전화라도 줘야 하잖아?

 

그럴 성미가 못 돼!

 

어째 맨날 페인트칠만
하는 것 같아?

 

말도 마, 이놈의 얼룩이
칠만 마르면 다시 나타나잖아

 

그런데 웬 페인트칠이야?
사흘 후면 튈 텐데

 

여기서 뭔 일이 일어났지?

 

-정말 알고 싶어?
-그래

 

증권 투기꾼 하나가

 

파산했는데

 

엽총으로 깨끗이
해결을 봤어

 

와이프와 애들 삼남매를
죽인 후

 

자살했지

 

젠장!

 

염병할 흔적이군

 

내 방 천장에도 잔뜩인데
애새끼들 피면 짜증나잖아?

 

자기 인생을 망친 놈들은
왜 가만 놔두고?

 

다 믿음이 부족한 탓이니라

 

믿음?

 

다 돈이 부족해서라고!

 

자넨 이미 죽은 목숨이야

 

알아!

 

언니!

 

우리 언니 왔네

 

곧 한건 한다고?

 

그래!

 

먹다 남은 커피 좀 있어?

 

커피 안마셔
냉장고에 맥주는 있어

 

우린 멋진 파트너라니까

 

이거 도로 넣어줄게, 응?

 

언니 진짜 예쁘다
너무 예뻐!

 

마누, 뭐해? 그만 치근대!
싫다는 거 안보여?

 

우리 언니라고!

 

언니!

 

알았으니까 그만 가서
차나 손봐

 

염병할, 왜 쓰레기만 타고
다니는 거야?

 

글쎄
이 어른 명성 때문에?

 

명성?
명성 좋아하고 있네

 

-마누!
-뭐 ?

 

-그거 팔지마
-안팔아!

 

-팔면 알지? 절대 안돼
-알았다니까

 

나 좀 봐!

 

-내 생각했어?
-늘 네 생각 뿐이야, 챔피언

 

손보란 말이지?
그러지 뭐 !

 

-무기 볼래?
-아니, 시간 없어, 다 챙겨!

 

저 바보, 흠집 냈잖아

 

강도 짓이라도
할 셈이야?

 

더 큰 건이야, 레오

 

훨씬 큰 거!

 

바람잡이가 30명쯤 필요해
비곗살, 지뢰, 마무 형제도 불러

 

-전부?
-그래

 

-대형사고 치나 봐?
-그래

 

-언제?
-내일, 서둘러!

 

여보세요?

 

당신이군 !

 

이번 주는 안돼

 

로얄 플러쉬다!

 

바보 같이 굴지마!

 

안돼, 안된다고!

 

알아들어?

 

다음 주에 봐!

 

이제 네가 카드를
뽑아야 해

 

그래, 알았어!

 

전화 해

 

미친 여편네!

 

어떤 자식이야?
내가 손 봐주지

 

진정들 하라고
줄타기는 그만둬

 

긴장하면 신경쇠약 걸려
내게 맡겨

 

신앙의 제복을 믿으라고!

 

뭐라고?

 

-난 긴장 안했어, 넌 했냐?
-아니!

 

신부!
무기도 없이 나왔나?

 

이게 뭔 것 같나?
후광?

 

나트!
우리 집시 아가씨!

 

안녕, 공주님!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고

 

-시장 보느라 수고했어
-친절도 하셔라

 

뭘 털어 가져온 거야?

 

-다 투자야
-속여먹기엔 수화가 최고지

 

좀 가르쳐 줄래?

 

넌 털고 우린 빈둥대고
하여간 고마워

 

뭐 ?

 

저 친구 언제부터 저래?

 

몇 주 전부터 좀이 쑤신대

 

은행털이나 해적을 꿈꾸면서

 

짭새들을 허수아비로 여기지

 

선견지명이 있다나?
헷갈리지 마!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 몰라?

 

감시 카메라, 이중 금고
얘길 해주면

 

못 들은 척 하시고

 

홈뱅킹은 알아?
통신으로 하는 것 말야

 

그건 뭘로 터실 건가?

 

팩스로?

 

네가 좀 일러 줘라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사는지

 

은행들만 첨단화 되는게 아냐

 

소냐한테서
레이저 유도장치를 받았어

 

진짜 매버릭 미사일이지

 

어떤 문도 부술 수 있어

 

은행에 들어가서

 

미사일로 작살내는 거야

 

작살낸다...

 

아름다워 !

 

크리스마스 같아!

 

전나무 향기가 나는군

 

-끌로다렉입니다
-서장님, 새 소식입니다

 

웬 남녀가 오자
모두 차를 바꿔타고 떠났어요

 

다시 연락 드리죠

 

맙소사!
시작이다!

 

남녀가 도착하자
놈들이 빌라를 떴어...

 

저놈이 도베르만이다
냄새가 나!

 

누가 미행조지?

 

까즈나브와 트랑셰요
오토바이와 차에 추적장치를 달았어요

 

잔칫날이다

 

절대 놓치면 안돼
비상호출 주파수로 맞추고!

 

잠깐만요, 볼링이나
치러 가는 거라면

 

우린 바보 꼴이 됩니다

 

볼링?
차 세대를 끌고?

 

아니, 은행 행차야
확실해!

 

데이트 시간이다!

 

너 면허 어디서 땄냐?
이건 또 뭐야?

 

안녕, 챔피언

 

나 좀 봐!

 

만약 일이 생기면
나트를 부탁해

 

나야 좋지만
그녀가 싫어할 걸?

 

그냥 내버려 두면 안돼!

 

뭐야?

 

이야, 금발이 귀여운데!

 

-뭐 ?
-가발 말야, 잘 어울려!

 

차에 흠집내면
죽여 버린다

 

차고에 둘게
난 부모님 집에 가야 해

 

내 생일 파티가 있거든
염려 마!

 

난 염려 같은 건 안해
받아!

 

전화번호 주고 가!

 

네 부모한테는
뭐라고 속였냐?

 

법대생!
나보고 법복 입으래

 

망할 자식!

 

나도 가고 싶어!

 

우리 일할 동안
경비랑 재미보게?

 

넌 왜 그렇게
찍어 발랐어?

 

-신문에 나는 것들은 다 못생겼지
-그래서?

 

다 이유가 있어

 

본때를 보이는 거지

 

-널 보면 서커스 하냐고 할걸!
-주둥이 조심해!

 

-너 미쳤냐, 어디 아파?
-이쁜아, 한번 할까?

 

미쳐버리겠군 !

 

좋아, 가자!

 

저 벙어리는
머리까지 나쁘지?

 

모기, 넌 분장 안해?

 

이왕 신문에 나갈거
내 얼굴이 좋아

 

이 작전에
또 누가 끼었지?

 

레오, 마누, 비곗살
지뢰, 마무 형제...

 

-총 출동했네
-그래!

 

-광대는 다 모였군
-안웃길 수도 있어

 

-저녁에 봐!
-이따 봐, 소냐!

 

오늘이
내 생일이란 거 명심해

 

동부역이야

 

-기가 막히군
-털렸나요?

 

웬 난리들이야?

 

-제트 1, 여기는 여우 3호다
-말하라, 여우 3호!

 

다섯 명이 탄 메르세데스가
3번 출구로 나갔다

 

루브르 쪽으로 추격중이다
루브르 방면이다

 

-제트 1, 여우 4호다
-말하라, 여우 4호!

 

놓쳤다
차를 놓쳤다...

 

추적장치가 달린 차는
여자 혼자 운전중이다

 

신호를 쫓아가!

 

세바스토폴가에
무장강도 발생!

 

레퓌 블릭 광장의
은행 습격 중!

 

나숑 광장, 전철 입구...

 

몽빠르나스에 화재!
피레네 비상 경보...

 

네 작전도 제법인데!

 

바쁘겠다, 짭새들!
주차 단속 여경까지 보내겠군

 

-서장, 다 미끼요
-상관마!

 

제트 1, 여우 3호
라데팡스로 직행 중!

 

이거야, 라데팡스다!
가자!

 

크리스티니가 맞아요
미끼에 속고 있어요, 다 가짜예요

 

-봐요, 경찰 씨가 말랐어요
-서둘러!

 

-철수시켜요
-무슨 소리야? 진짜는 내가 잡는다!

 

-크리스티니, 갈래?
-내가 대장이 아니면 재미없죠

 

출동해!

 

바보들의 행진이군요

 

등신들, 개미 새끼 한 마리
못 잡을걸?

 

제트 1, 여우 4호다
응답 바란다

 

말하라, 여우 4호!

 

여자가 탄 차가
올림피아 호텔에 정차!

 

명령 바란다!

 

-반복한다, 명령 바란다
-복직할 기회잖아?

 

글쎄요
방법이 있을까요?

 

넌 차를 맡아, 난 국장에게
도베르만을 잡아 바칠 테니

 

-여우 4호는...
-상관없어, 서장의 뒤통수를 쳐야 해!

 

서장이 도베르만을
잡으면요?

 

절대 그럴리 없어!

 

운전 좀 제대로 해!

 

문 좀 닫아 주세요

 

이거 진짜 짜릿한데!

 

-여긴 여우 1호
-말하라!

 

세바스토폴가 은행이 뚫렸다

 

현장 대처하라

 

-달려, 어서!
-차가 나가야 말이죠

 

그놈의 소리 때문에
귀 터지겠네

 

-아가씨...
-봤냐, 마시스트? 은행이 쾅쾅쾅!

 

개 이름이 마시스트야?

 

나도 어릴 때
그 시리즈에 홀딱 빠졌었지

 

그래
끝난 게 아쉬워

 

여기는 제트 1
위치는?

 

다들 비켜요!

 

전면 전은 피하라
행인이 너무 많다

 

그물은 다 쳐 놨어
꼭 잡고야만다

 

구멍난 그물이에요
이건 자살행위라구요

 

출발!

 

-다시 떠나는데요?
-서둘러!

 

안타고 뭐해!

 

속도를 늦추고 있어요

 

뭐 ?
연속으로 두 탕이야?

 

멈추는데요?

 

유니온 은행이에요

 

-꼼짝 마!
-됐어, 됐어!

 

안오고
뭐 하는 거야?

 

선생...
선생...

 

난 너무 늙어서
엎드리질 못해요

 

괜찮아요, 할머니

 

-그냥 가만히 계세요
-나야, 멍청아!

 

-나 한참 작업중이야
-네가 일도 해?

 

우리 한번 즐겨볼까?

 

-그래, 나 일한다
-일하면 돈 벌겠네?

 

500프랑을 찾으러
왔다고요

 

그런데 위자료도 몰라?
애들도 내팽개치고?

 

내팽개친 게 아냐

 

-난 파산이라구!
-이거 받아요

 

-빨리 3만 프랑 갚아!
-얼마?

 

진짜 받아도 되겠수?

 

꼴값 떠네, 네가 뭔데?
여왕이라도 되냐?

 

그냥 가져요
우린 도둑이 아녜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가 죽어라!

 

다 됐어?

 

끝났어

 

진정해!
우린 기다려야 돼!

 

낌새가 이상해요

 

-무슨 낌새?
-두 놈이 아직 안에 있어요

 

나올 거야
차가 또 있잖아

 

아뇨!

 

-안나와요
-우라질, 이런 젠장!

 

이렇게 당할 순 없어

 

여우 1호, 3호!
신호 전까진 대기하라!

 

반복한다, 대기하라!

 

저 미친놈들과
인질극을 벌일 순 없어

 

밖에 경찰이 없으면
두 놈도 그냥 나올 거야

 

그때 덮치자고
알았지?

 

-어때, 로페브로?
-좋아요!

 

잘 안될것 같은데...

 

천만에, 우린 여섯이고
우리가 있는 줄도 몰라

 

가자!
작전개시!

 

피해요!

 

-젠장!
-이게 왜...

 

아무리 애송이라지만
정도껏 해!

 

피해!

 

꼼짝 마!

 

걱정 마세요
아무것도 아녜요

 

이거나 먹어라!

 

안돼
그러지마!

 

뭐야!

 

내 총이 고장났어

 

난 마스크가 싫어

 

-뭐야!
-짭새들이 왔어

 

-아직 은행이야, 어쩌지?
-지금 갈게!

 

돌아간다!

 

뒤에 오토바이!
경찰이다

 

처리해!

 

제길!
고장이야

 

빨리 쏴!

 

어서!

 

어디 갔지?

 

투명인간이군
지옥에서 악마를 보냈도다

 

잡아!
어서!

 

짭새 자식
날려 버리자고!

 

헬멧 열어!

 

서둘러, 신부!
수류탄 !

 

안돼!
안돼...

 

-주를 부르면...
-빨리 손 놔, 빨리!

 

-그가 응답하시리라...
-쏴 버려, 어서!

 

주를 부르면
그가 응답하시리라

 

-우와!
-네가 외칠 때...

 

비켜요!

 

나 여기 있도다!

 

아멘 !

 

-이게 뭐야, 피잖아?
-저 자식 거야!

 

-끈적거려
-괜찮아, 괜찮아

 

이건 저 자식 게 아냐!
웬 털이지?

 

제기랄, 마시스트...

 

우리 뭐 하는 거야?

 

그 자식 총 좀 줘 !
자살로 만들게

 

좋은 생각이야
젠장, 이년이 인생 종치고 싶나?

 

-여보세요!
-얀이야!

 

미안, 마누란 줄 알고!

 

경찰이 쫙 깔렸어
끊지마, 지금 간다!

 

-간다고!
-알았어!

 

-얀인데 데리러 온대
-친절도 하군 !

 

밖에 아직
짭새들이 들끊나 봐

 

-죽여버린다
-기다려!

 

저 쪼다를 방패로 쓰자

 

-모기!
-왜?

 

-나와, 밖에 있다
-오케이, 나갈게!

 

이봐, 등신 나리들!

 

무기들은 버리시지
착하지!

 

조심조심...
그렇지!

 

좋았어
이리 온 짭새들아!

 

-총 내놔!
-진정하라고!

 

고마워, 아저씨들!

 

나 이런 거 모으거든
고마워, 택시가 왔군

 

가자!

 

서장님!

 

잘 안될거라고 했죠?

 

-이겼다! 경찰들은 엿이나 먹어라...
-문제가 심각해?

 

괜찮아!

 

마시스트, 마시스트!
내 개 어딨어?

 

-미안해
-뭐 ?

 

창문으로 뛰어나갔어

 

뭐 ?
차 돌려, 찾아야 해!

 

헛소리 마
경찰 천지야!

 

상관없어!

 

기다려, 불독!

 

놔!
죽여버린다!

 

마시스트는 여기 있어

 

오토바이 경찰놈이
코 앞까지왔었어

 

천벌을 받아서
머리 없는 놈들의 천국으로 갔지

 

-뭐 ?
-헬멧 속에 수류탄을 넣어 줬어

 

최고의 무덤을 만들 거야

 

세상 어떤 개도
가질 수 없는 무덤을!

 

그 다음엔 짭새들 뼈를
바를 거야!

 

말된다

 

-되고 말고!
-그럼!

 

빌어먹을!

 

얼마나 드릴까요?

 

보통으로!

 

그 창녀가 남장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 호모?

 

예!

 

예전에 보신
올리비에 핫세라고

 

기억하시죠?

 

소냐?
거리의 여왕?

 

맞습니다

 

이걸 놓고 갔더군요

 

그년이 도베르만과
일한다고?

 

지금 그년 어디에 있나?

 

부모 집에 있습니다

 

좋아, 잘됐군 !

 

가자!

 

-먹겠나?
-아니오!

 

-맛있는데, 이봐!
-예?

 

저 친구들 좀 돌려보내지

 

어서 돌아가, 어서!
빨리 가란 말야!

 

서장이 허락했나요?

 

-아니
-괜찮을까요?

 

놔, 난 갈거야!

 

저런 나쁜 자식!

 

어서 꺼져!

 

이런 흘렸군 !

 

앞으로 조심해!

 

피가 나잖아!

 

경찰!

 

경찰 좀 불러요!

 

좋은 이웃이지?

 

난 저런 이웃이 좋아!

 

와, 음식을 정말
많이 했네요

 

많이 먹어라
마르면 보기 흉해!

 

-공부 얘긴 않는구나
-다 잘돼가요

 

언제부터 일할 건데?

 

몰라요, 아버지
변호사가 그리 쉽게 되나요?

 

-네 처자식도 생각해야지
-그만해요

 

이렇게 모였는데
그만 좀 하시구료

 

어서 먹어라
내가 나가마

 

-누구 오기로 했어요?
-아니!

 

-무슨 일이에요?
-볼일이 있지

 

경찰이다!

 

경찰!

 

앉아!

 

안녕, 소냐!

 

소냐라고 불리는 게
싫은가?

 

그럼 올리비에라고 부를까?
식구들 앞이니 그게 낫겠지?

 

아는 사람들이냐?

 

나가서 얘기하죠?

 

왜?

 

분위기 좋잖아?

 

가족들도 있고!

 

왜 널 소냐라고
부르는 거냐?

 

도베르만과
무슨 짓거리냐?

 

돈을 우습게 알면 쓰나!

 

정직하게 벌어야지
그렇지?

 

넌 창녀 짓이나 하고 있고!

 

무슨 얘길 하는 거죠?

 

도베르만 어디 있나?

 

움직이지마!

 

시간 낭비겠지!

 

재미가 어때, 소냐?

 

내 생각엔 아주
좋은 것 같던데

 

안그래?

 

생각해 봐
이년의 호모 짓거리를 말야

 

인간 같지도 않죠

 

보여 줘 !

 

근사한데!

 

댁의 아들이
거리의 여왕인 건 아쇼?

 

호모 짓거리 하는 건?

 

알고 있냐고?

 

네가 대답하지그래?

 

사람 잘못 봤다고 해라

 

말해!

 

그래
한번 아니라고 해 봐!

 

말해, 말해!

 

날 찾아온 게 맞아요

 

난 남창이에요

 

닥쳐!

 

싫어요, 내가 변호사가
되길 바라셨죠?

 

엄마, 더 이상 내게
약 줄 필요 없어요

 

내가 늘 설사를 한건
그 짓 때문이었어요

 

멋지군, 소냐!

 

차라리 가정을
파괴하겠단 거지?

 

쇼를 계속해야지

 

그새 애도 만들었구나

 

임신도 시킬줄 알고
제법이야

 

암컷 수컷 다 되는군
도베르만 어딨나?

 

아가야
네 아빠는 남창이란다

 

난 애를 좋아해

 

정말이야

 

나도 하나 있으면
재미있을 텐데

 

얼마든지 놀아줄 수 있어

 

지금은 시간이 없지만...

 

헛수작 마!

 

애를 도로 갖다 놔!

 

다 네가 자초한거야

 

도베르만 어딨어?

 

애를 던지고
마누라가 터져도 상관없나?

 

대체 골통에 뭐가 들었냐?

 

의리가 가족보다 중요해?

 

그래도 생일인데
너무 하는 거 아녜요?

 

그래?

 

오늘이 생일이야?

 

그럼...
얘기가 달라지지

 

생일 잔치 망쳤다는 소린
듣기 싫거든

 

생일 선물을 줘야겠군

 

-아가야, 받아라!
-안돼!

 

그만해!

 

-터뜨려 봐, 어서!
-그만...

 

내가 그 자식 골통을
날려 버렸어, 탕탕!

 

그걸 봤어야 하는데

 

꼭 영화 같았다니까
진짜야!

 

내 총은 잘 되던게

 

머리통을 날려 버리려니까
고장이 나지뭐야

 

-신부!
-왜?

 

와서 기도 좀 해 주겠어?

 

-전부 다 쏴주겠어, 탕탕탕!
-뭐라고?

 

-내 개를 위해서 말야
-좋아

 

-이만 간다, 이따 봐
-뭐 ?

 

저녁에 파티에서 보자고

 

모기!

 

모기!

 

태워다 주게?

 

오늘 클럽에서 소냐 만나지?

 

그래
차도 돌려 받아야 하고!

 

가기 전에 전화 좀 해봐

 

왜 그래?

 

오늘 유난히 경찰이 빨랐어

 

오늘은 경찰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으니까 그렇지

 

그런데 왜
우리 구역엔 없는 거지?

 

그냥 있진 않겠지

 

아무튼 난 차를
돌려 받아야 해

 

알았어
전화는 해 볼게

 

주여...

 

이랴, 이랴!
아빠 말 타고 달려라...

 

-여보세요?
-나 모기야!

 

너구나!

 

그래, 교황님이시다
내 차 잘 있냐?

 

-그럼, 잘 있어
-목소리가 이상한데?

 

아냐, 승강기가 고장나
걸어 올라와서 그래

 

-별일 없지?
-그럼, 아무 문제없어

 

꼰대들은 아직도 있냐?

 

그래
부모님은 설거지하셔

 

-되게 가정적이네
-무슨 소리야?

 

가족만나 좋겠다고!

 

-그럼 이따 보자
-저녁 때 봐!

 

뭐래?

 

저녁 때
죠 아저씨네 모여요

 

루끄 운하 근처의
클럽에요

 

너도 가야지

 

쫙 빼입고
웃으면서 말야

 

-안돼요, 그럴순 없어요
-아니, 할 수 있어

 

우리 서장 말이야
좋은 형사야

 

한데 애 보는 덴
별로 참을성이 없어

 

걱정 마, 소냐
성대한 파티가 될테니

 

넌 오늘 저녁
여왕이 되는 거야!

 

축제의 여왕이!

 

샴페인 왔어!

 

-경비가 점심 먹고 나타나
-뭐 ?

 

-경비가 점심 먹고 온다고
-뭐라고?

 

문제가 있다면...

 

뭔데, 말해 봐!

 

경비를 죽여야 해

 

그게 뭐가 문제야?
그게 문제가 될까?

 

네가 다 죽여 버려!

 

경비가 둘이라고!

 

그럼 내가 다 죽일게!

 

맘에 드는데!
은행강도 빅토리아라...

 

나랑 놀래?

 

-좋아!
-좋대!

 

자연은 썩었어

 

뭐, 뭐라고?
뭐라고 했지?

 

썩었다고!
사랑이 없어

 

-뭐가 썩었는데?
-자연!

 

얼룩말 처먹는
사자밖에 안보이는데?

 

-얼룩말? 무식한놈!
-내가 얼룩말도 모를까봐?

 

저게 얼룩말 아냐!

 

왕 얼룩말이군
그래도 먹히는 건 마찬가지야

 

이런 젠장!
얼룩말은 멋진 동물이야

 

여긴 왜 진짜 계집이 없죠?

 

진짜 계집은 뭐가 달라?

 

너희들 소냐랑 다 해봤다며?
호모 자식들!

 

그년이 그래요?
이빨을 다 뽑아 버릴까 보다

 

이봐, 진정해!
넌 계집도 있잖아, 왜 난리야?

 

난 사내놈하고
그런 적 없어요

 

구멍은 다 똑같은 거야

 

젠장, 이 자식
계속 기다리게 할 건가?

 

안올 거야

 

올 거요

 

그는 괜찮아

 

내게 처음 총을 준 사람이야
한살도 안됐을 때

 

그냥 그렇다고!
죠 아저씨는 괜찮아, 가자!

 

형사 냄새가 지독해

 

그 편집증 좀 버려!

 

어디 외출만 하면
형사 냄새 타령이잖아

 

오늘은 달라, 위험해!
진짜 냄새가 나!

 

돌아가자, 어서!

 

뭘 기다려?

 

그렇게 만지지 마
장님처럼!

 

엿 먹어!
난 벙어리지 장님이 아냐

 

알아!

 

-저 계집을 먼저 해치워 !
-뭐라고요?

 

루나 1호!

 

말하라!

 

국장님이 서장님을 찾아요
난리예요

 

무선을 왜 끊나?

 

이 일만 끝나면 국장이
내 발바닥을 핥을 거요

 

두고 봐라!

 

그게 뭐예요?

 

짭새가 뜨면 신호가 울려
뽕이랑 총이나 숨겨 둬

 

미쳤군, 경찰이 오는데
왜 총을 숨겨?

 

오라고 해!
오기만 해 봐라

 

모기, 재미 좋아?

 

얘들아, 나 다음 주에
뉴욕에 간다

 

다시 만날 때 쯤이면

 

난 작고 예쁜 거시기를 가진...

 

완벽한 여자가 되어
있을 거야

 

놈이 왔다!

 

-이젠 잡았다
-조용해요, 애 깨요!

 

국장을 불러서
지원을 요청해

 

-아예 공군까지 부르시지
-잘 들어, 크리스티니!

 

무슨 생각인진 몰라도
너무 위험해!

 

국장을 불러야겠어

 

닥쳐!
성가시게 할래?

 

넌 기회를 놓쳤어

 

놈을 코 앞에서 놓쳤잖아
부하도 둘이나 잃고!

 

가만있지않으면
다시 병원으로 보내 버리겠어

 

깡패들은 사냥감과도 같아

 

고기는 좀 썩어야
맛이 나지

 

한잔 마시고

 

또 한잔 더

 

뽕도 좀 하고

 

주사도 맞고

 

놀게 좀 내버려 둬

 

꼭지가 돌아갈때까지!

 

그 다음, 나오는 놈들을
하나씩 거두는 거야

 

썩은 과일들처럼 말야

 

약을 총알에 넣고 다녀?

 

잡혀가도
걸릴 염려가 없거든

 

머리 좋군 !

 

자, 귀여운 아저씨!

 

힘껏 빨아 들여 보라고!

 

화약은 뺀거지?

 

물론이지!

 

그래야지!

 

바로 그거야!

 

이리 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좋아서 미치겠어

 

뭐 해?

 

죽여 주지?

 

동물의 왕국을
난 진짜 좋아해

 

나 어때, 응?

 

자기랑 있으니까
여자가 된 기분이야

 

자기 정말 귀엽다

 

그런 눈으로 보지마
미치겠어

 

왜 그래, 곰둥아?

 

약발이 떨어졌구나

 

자...
어서 땡겨

 

자기, 그러면 싫어

 

웬 구린내야?

 

누가 차 안에서
방귀 뀌는 거야?

 

-애가 똥 싼거야
-기저귀 갈아 줘

 

무슨 일이야?

 

어떤 놈이 와서
그걸 흔들잖아!

 

난 댄서지
창녀가 아니라고!

 

마누 이놈...

 

아예 벗고 설치지

 

내가 처리할게

 

뭘 봐!

 

생일 축하해, 소냐!

 

즐겁게 보내!

 

얀!

 

고마워 !

 

가서 조용히 앉아!

 

빌어먹을 댄서!

 

그렇게 비싸게 굴 건 없잖아요?
안그래요?

 

약 좀 그만해!

 

이런, 내 약...

 

또 뭐야?

 

싸겠어요
아주 큰 거예요

 

-사람 있어
-못 참아요

 

그게 서면 장이 꼬여서
비워야 해요

 

밖으로 가!
자연이 네 변소다

 

빌어먹을 자연!
한방 먹여 주겠어요, 한방!

 

잘해봐

 

빌어먹을!
뭘 먹이나 두고 봐요

 

미친 자식!

 

저런 놈들과
어떻게 일하니?

 

최고들이에요!

 

우리한테 싸러 오는 건
아니겠지?

 

누가?

 

몰라
도베르만 일당 같은데!

 

소변이 아니라 저건...

 

빌어먹을!

 

다 됐다, 아가!

 

빌어먹을!

 

아기가...
멈춰, 경찰이다!

 

제기랄!

 

왜 묶어 놓지 않았어?

 

이리 온, 아가!

 

더러운 놈!

 

야!

 

놈들을 다 죽여라!

 

넌 저 아래로 가!

 

넌 위로!

 

쫓아가!

 

제기랄, 얀!
도와줘 !

 

내 물건에
총알이 박혔어

 

경찰이다
모두 엎드려!

 

물러나!

 

들려?

 

비켜
안보이잖아!

 

젠장!

 

-이 호모 자식이!
-안돼!

 

돌격!

 

전부 끝장내 주마!

 

국장을 부르겠어

 

얀! 얀!

 

현실에 온 걸 환영한다!

 

-아니, 이쪽이야!
-대체 무슨 일이야?

 

-도베르만은?
-없어요!

 

왜 음악이 없어?

 

음악 어디 갔어?

 

일어서!

 

머리통을 날려 줄까?

 

이제 그만해
제발!

 

이런, 빌어먹을

 

물건 집어넣어

 

빌어먹을 경찰놈들!

 

닥치고 빨리빨리 움직여

 

저년을 데려가
데려가라구!

 

저리 비켜
나가지못해!

 

루나 2호
모기와 파트너를 체포했다

 

오, 주여
감사하나이다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이봐
거울 뒤에서 뭘 한거야?

 

내 엉덩이를 축복했나?

 

은혜를 모름도
믿음이 없어서니라

 

이쪽으로
다 왔어!

 

물건 나르던 통로야!

 

바깥 차고로 통하지

 

조용해지면 나가자!

 

맥주도 있어
15일은 거뜬해

 

15일 ?
가서 거시기 찾아야 해

 

저건 경비용 카메라?

 

아니야!

 

저걸 보면
경찰들이 올 텐데

 

그 위로 벽을 세워
안보여

 

방음도 완벽해!

 

방향감각 한번 끝내준다

 

제기랄!

 

-경찰이다, 항복하라!
-총알 낭비하지마!

 

-좋은 기도 없어?
-글쎄!

 

-아무거나 해!
-뭐 하는 거야?

 

인질이 있다

 

쏘지마!

 

-제발 쏘지말아요!
-나간다!

 

미친놈이오!

 

무기를 안버리면
신부가 죽는다

 

저 놈들 한패다!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타기나 해!

 

어서!

 

부장님
보만 형사가...

 

-보만이 뭐 ?
-머리가 날아갔어요

 

알았어!

 

아름답구나, 소냐!

 

키스해 줘 !

 

송신기는 돌려줘야지

 

이 쥐새끼는 보내 줘 !

 

아냐, 그게 아냐...

 

네 무덤 앞에
나치 십자가를 세워주지

 

좋아, 그건 나중에 하고
저것들 부터 데려가!

 

저놈들 문신이 단서야!

 

이상한걸!
너만 체포 되지 않았어

 

규율을 알지?

 

얀에게 아기 때문이었다고
전해 줘

 

가요!

 

안돼, 안돼!
그만, 그만...

 

여길 나가야 해

 

아니, 난 안죽어

 

거시기는
어떻게 돼도 좋아

 

아깐 농담한거야

 

그거 없다고
감방에 넣는 건 아니지?

 

넌 지금 피를 싸고 있어
마누!

 

오줌 얘긴 하지마, 힘드니까
귀를 대 봐, 미칠 지경이야!

 

알았어...

 

안심해, 괜찮아

 

-우리 처음 생각나?
-그럼!

 

-뒤크가의 은행 말야
-응, 그래서?

 

우리가 거기 갔을 때...

 

그래, 말해...

 

-경찰 차가 왔지
-그래, 맞아

 

난 항복하려 했는데...
네가 쏴댔어!

 

내가 어쨌다고?
어쨌다고?

 

네가 총을 꺼내 쏴댔다고

 

-네가 그랬어...
-말을 해!

 

내가 뭐랬는데?
마누!

 

내가 뭐랬냐고!

 

절대로 놈들한테
지지말라고...

 

느리고 바보 같은
놈들이라고...

 

날 놈들한테 넘기면 안돼!

 

마누, 마누!

 

기절했어요

 

이것 봐!
나트와 불독이다!

 

재키 쉬어
'불독'

 

얀 로판트렉
'도베르만'

 

갱 조직이 아니라
무슨 운동팀 같구만

 

쟝 끌로드 아야시
'모기'

 

엘리 프로싸로
'신부'

 

뭔 말인지모른다고?

 

글쎄, 무슨 팀인지
말해 준다면...

 

어떤 운동이지?

 

도베르만과 찍은
사진도 있어

 

사인해 줄까?

 

이게 네 놈들 마크지?

 

전부 이 문신이 있잖아

 

난 개를 좋아해!

 

마약만으로도
15년은 썩을 걸?

 

더 될거야!

 

훨씬 더!
경찰이 죽었거든

 

난 여자친구
생일 파티에 온 거야

 

소냐라는 애...
물어보라고!

 

그럼, 이 계집은 아나?

 

문신이 같은데도
잡아 뗄 테냐?

 

도베르만을 모른다고?
네 남자잖아

 

망할 년 !

 

그놈은 튀었지만
넌 무기 징역이야

 

정신 차리고
잘 생각해 봐

 

넌 아직 젊다고!

 

속지말아!

 

도베르만이 너 때문에
20년 수절할 것 같아?

 

4가 뭐야?

 

-알았다
-뭐야?

 

네 번 엿먹으라고!

 

망할 년 !

 

다 끝났어, 너흰 끝났다고!
너희 조직 어딨어, 어디?

 

다 튀었다고!
너희같은 조무래기만...

 

개자식들!

 

미안하군 !

 

세탁비는 청구하게

 

완전히 미쳤어!

 

저 자식
저 자식이요

 

이런, 마누!

 

이럴수가!

 

기다려!
기다려!

 

-마누 좀 봐 줘요!
-내일까지만 기다려

 

손 못 대게 해요!

 

-안돼!
-꺼져!

 

정신 나갔어?

 

비켜!

 

꺼져, 꺼져버려!

 

등신들아!

 

크리스티니, 크리스티니...
크리스티니!

 

제길, 장난치나?

 

빌어먹을
조심해...

 

크리스티니!

 

엿먹어라!

 

감옥에 곧장 가진 않아

 

나랑 재미 좀 보자고

 

듣고 있어?
알아들어?

 

알겠냐고!

 

소리는 못 들어도
느낄 순 있잖아!

 

싫어도 맛보게 하겠어!
맹세코!

 

엿먹으라구!

 

도베르만 여자 맛 좀 보자!

 

드디어 나타나셨군

 

이 개자식아!

 

죽어라, 죽어!
개자식아...

 

더러운 자식!
이제 잡았다!

 

잡았다
널 잡았다고!

 

쓴맛을 보여 주마!

 

쓴맛을 보여 준다고?
내가 먼저 보여 주마!

 

공짜로 머리통을
밀어 주지!

 

레오를 위해!

 

불독을 위해!

 

마누를 위해!

 

내가 살아있어...

 

내가 살았어...

 

주여...

 

삶이 짧고 덧없음을

 

이 죽음이 가르치나니

 

당신은 영원하고
그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니

 

우리의 형제를

 

아니...우리의 자매를
당신께 맡깁니다

 

그녀의 죄를 사하시고
당신 곁에 두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

 

무슨 이런 엉성한
의식이 있어

 

그럼 널 제대로
한번 해줄까?

 

Translated by SkyCS[왕초]
[생활속의 영화세상]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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