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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주여!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소경이 앞을 보게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해방시키셨으니
우리가 어둠에서 구원되어
이 어린아이를 위해
원죄를 용서받고
성령이 임하게 하소서!
얀!
이 성수로 세례하노라...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봤어?
아까 울어대는데
신부가 뿌린 물이
가자
기다려!
기다리라고!
선물은 주고 가야지
죽이지?
매그넘 357이야
살짝만 당겨도
총신에 해골 장식을 하면
그만둬!
애한테 너무 이르잖아?
이르다니?
세례를 받았으니
성인식도 받아야지
뤽키, 그만둬!
저게 뭐야!
맘에 들어?
아뇨...
싫어?
맘에 들어, 안들어?
마...맘에 듭니다
잘 빠졌지?
이 여자와 트럭에서
딱 5분만
단둘이서 말야
제복에 약한여자거든
더구나 듣지도
아무리 지껄여도
빌어먹을!
오줌을 싸다니!
옷이나 벗어!
요즘은 제복 입고 다니면
아웃!
인!
아웃이야!
아웃?
불독 승, 서브!
'불독 승, 서브!'라고?
웃기지마!
알지도 못하면서
됐어, 모기
게임이나 계속하자구
그래!
15 대 0
자, 네 공이다!
말만 해
[생활속의 영화세상] Team
하시는 주여!
우리를 사탄의 권력에서
주의 나라로 옮겼나이다
간절히 비옵나니
당신의 존재로 빛을 발하여
장난이 아니더라고
너무 차서 그래
내버려 두는 게 좋아
아르메니아 놈 노노가 손봤지
머리가 날아가지
어떨까?
장소를 가려야지
총도 없는 게 사내냐?
뤽키!
5분만 있어볼래?
싫어?
말하지도 못해서
못 알아듣지
제명에 못 죽어
멋진 공이었어
심판이라고...
네가 맞는 걸로 하고
얼마든지보여 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