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시고니 위버
가장 위험한 해
감독 / 피터 와이어
1965년 6월 26일
1936년생, 염소자리
자카르타의 첫 번째 외국사절
당신도 여기에선
수카르노 대통령이
수카르노는 제 3 세계의
- 비자 어디서 발급 받았소?
뭐 잘못됐소?
해밀톤 씨죠?
인도네시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고맙소...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온
호르토노입니다, 운전사죠
- 포터는 어딨죠?
- 가다니 어디로요?
따라오세요
여기서 날 기다리기로 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포터 부인이?
아니, 자카르타 부인요
유일한 냉방장치 호텔입니다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저 사람 누구지?
CIA야
아냐, 대사관의 사환이야
둘 다 틀렸어, 새로 온 기자라구
저 친구 그걸 어떻게 알지?
저 난장이는 모르는 게 없어
가이 해밀톤 씨죠?
그렇소
빌리 쿠안이예요, 포터와 같이
- 안녕하십니까?
마중 나가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제부터 잘해 봅시다
시드니 헤럴드의 월리 설리반
- 안녕하시오, 기사가 멋졌소
시타의 사진사 켈빈 콘든,
안녕하세요
- 여행 괜찮았소?
- 해외근무는 처음이죠?
포터가 못 나온 건 유감이오
애 좀 먹겠죠, 뭐
택시
됐어
타시죠
빈민굴에 가면 대부분
그날 밤 당신이 어린 시절로
분명한 차이가 있지요
미소와 조소, 열광과 엄숙함
양키, 살찐 돼지, 악덕 지주
악덕 지주
언제나 이렇소?
신경 쓰지 말아요
괜히 찔리는데
빈민시장에요
'어찌 하오리까' 라고
무슨 말이오?
누가복음 3장 10절의 말씀이죠
또 그 제목으로 책을 썼구요
서류번호, H-10 해밀톤 가이
오스트레일리아 방송국 특파원
다른 서방인처럼 적이오
양키는 지옥으로나 가라더군
대변인 격이지
- 시드니
쿠마라고 합니다
- 이걸 남기고 가버렸어요
-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갔어요
아내가 아프다면서
전기세를 내고 있죠
사진 찍는 일을 했어요
- 안녕하세요
- 과찬이십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피트 커티스
- 그럭저럭
- 그렇소
끈이 없이 버티기 어려울 걸요
걸어 다니면 위험해요
동심으로 돌아가죠
돌아가는 걸 봤어요
장난감 도시와 공포의 도시
외국인이잖아요
어디로 가는 중이오?
사람들은 묻습니다
톨스토이도 같은 질문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