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is.Milos.Return.2003.DVDRip.XviD-AEN

U-보트 신경쓰지 않고 불 켜고
항해할 수 있어서 좋아.

하지만 재미가 없어?

 

크라켄이 나타났어요.
우린 다 죽을 거에요.

 

크라켄!

 

아틀란티스
마일로의 귀환

 

8천년전,
아틀라티스는 바다 가운데로 가라앉았다.

 

힘의 원천인 크리스탈은,
도시 밑에 숨겨졌다.

 

아틀란티스의 심장을 도둑맞았을때
우리 국민들의 운명은 끝난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태어났다.

 

오비!, 서둘러!

 

알현실로 빨리 돌아가야해!

 

꽉 잡아!

 

다시한번 아틀란티스의 심장은
우리위에 비취고 있다.

 

우리를 치료하고, 강하게 한다.

 

우리는 크리스탈을 이용해 다시
우리의 도시를 재건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문화를 다시 재건하고 있다

 

위대한 크리스탈의 빛 아래어서
국민들은 다시 번창하고 있다.

 

수천년동안 우리는 숨겨져온 존재였다.

 

도시는 다시한번 무시와 두려움 대신

 

지식과 배움의 중심이 되었다.

 

좋은 날입니다, 키다 여왕님!
그래요. 조심하세요.

 

내 아버지는 크리스탈의 잘못된 힘의 사용에 따른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크리스탈을 숨기기를 원하셨었다.

 

여왕으로서, 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것이 옳은 일이기를 바란다.

 

참 잘 맞지요. 저 왕의 흉상은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겠어요.

 

오비! 오비! 그래...... 이리와.
조금 얌전해 봐라.

 

아틀란티스 재건이 이렇게
빨리 진행될줄은 몰랐어요.

 

우리는 크리스탈이 우리에게 가르쳐줄수 있는 것들중에
아주 작은 부분만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요, 당신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못했을 꺼예요.

 

좋아, 바위 하나만이다.

 

너, 점점 뚱뚱한 용암 강아지가 되고 있구나.

 

왜, 오비?
왜그래?

 

키다 여왕님!

 

도시로 다가오는 침입자가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이쪽으로.... 빨리....

 

그들은 용암굴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경비대는 어디에 있나?

 

잠깐만. 침입자가 아니예요.
친구들이예요.

 

오!, 아름다운데!

 

그래. 페인트 새로 칠하고
반짝 거리니까 좋은데!

 

오드리! 왠일 들이야?

 

네가 잘하고 있나 보려고 왔지.

 

이쪽으로 와.
오랜만이야!

 

정말 반가워.

 

고맙소..

 

안녕하시오!

 

누가 도시 구경을 시켜주겠어요?
제가 보여드리죠

 

내가 할꺼야.
아니야 내가..... - 안돼. 안돼

 

내가! 내가!.
좋아. 두 사람이 함께.....

 

갈 까요?

 

숙녀분들!

 

정말, 보고 싶었어.
그런데, 왠일들이야?

 

위트모어씨는 건강하시고?
직접 물어보지 그래?

 

마일로!
위트모어씨!

 

괜찮은 정도가 아니지,
크리스탈 덕분에 20년은 젊어진것 같아.

 

물론, 나이를 못 속이지!

 

이쪽은 키다 공주님이시겠지!
지금은 여왕님이신가?

 

위트모어씨!

 

감사합니다. 마일로를 이곳에 보내주셔서
이 모든것이 가능했습니다.

 

이쪽으로. 안에 들어가셔서
뭘좀 드시지요.

 

여기 머물르려고 했던 이유를 알것 같군.

 

살려줘!

 

이것좀 드셔보세요. 맛있군.
다시보게되니 정말 좋군. 정말 대단해.

 

괜찮아 먹어봐.
흠, 나쁘지 않군

 

후추 소스.
이것 없이는 아무데도 돌아다니지 않지!

 

조금만 넣어봐.

 

좋은 탈색제도 늘 가지고 다녀.

 

아, 스위트?
이 음식이 금방 움직인것 같아.

 

그래? 그렇다면 도망가기전에
빨리 먹어!

 

게다가, 살아있어야
쉽게 삼킬수 있어.

 

머리쪽을 먼저 먹고,
그러면 알아서 넘어가지.

 

마일로, 할아버님께서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하실꺼야.

 

넌, 단순히 잊혀진 왕국을
발견한게 아니야.......

 

크리스탈을 이용한 뤅의 계획으로부터
세상을 구한거야.

 

그리고, 이제는 아틀란티스의 옛 영광을
재현하는것을 돕고 있잖아.

 

지도제작자 치고는 대단한 경력이지.

 

할아버님이 지금 이 모든것을
함께 보실수 있었으면.....

 

그리고, 키다를 보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어, 음, 그래...., 모두들 다시보게 되서 기뻐.

 

그런데, 단순히 얼굴 보려고
온것 같지는 않은데?

 

어, 맞아.
바깥 세계에 조금 문제가 있어.

 

이미, 난 좋은 의사선생, 굴착기사, 폭파전문가, 기계전문가가 있지.

 

모두들 자기분야의 최고들이야.

 

여기 온것은
내게 없는 전문가가 필요해서야.

 

아틀란티스 전문가!

 

왜? 그런 전문가가 필요.....
북대서양 바다에서 몇몇 화물선이 가라앉았다.

 

생존자들은
바다 괴물이 그랬다는 거야.

 

우리 생각에는
여기 아틀란티스의 수문장일것 같아.

 

레비아탄 말씀인가요?
맞아. 그 큰 바다 괴물 말이야

 

바다에서는 절대 보고 싶지 않은 괴물이지.

 

수영복을 입은 앤트로즈만 빼고.

 

좋은 여자지만, 대단한 골격을 가지고 있지.

 

우리가 이번에는 친구로서
만나게되 정말 기뻐.

 

하지만, 그것 말고도 더 있을수 있어요.

 

아버지는 아주 많은 기계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분은 크리스탈의 마술과 과학을이용하여
아틀란티스를 넓혀 나갔지요.

 

그 전쟁이 세상을 거의 멸망시켰었어요.

 

그래, 그분의 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것 같군.

 

그렇다면, 마일로와 제가 바깥 세상으로 가겠어요
아버지의 전쟁을 끝내야지요.

 

키다, 그러면 안돼.
당신은 여기 여왕이야.

 

도시 재건은 잘 되어가고 있어요.

 

위원회 원로들이 매일 문제들을
잘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하신 일이잖아요.
저도 책임이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왜? 그런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그 해답은 여기 아틀란티스에 있는게 아닌것 같구요.

 

기분이 않좋아.
결국 여기 바깥세상까지 나왔어.

 

안개가 많이 끼었어.
아무것도 안보여.

 

당신 세상은 모든것이 나에게 새로워요.

 

하늘, 구름, 배위의 모든것.....

 

- 이건 뭐죠?
- 구명 튜브

 

이것을 입으면
크리스탈 처럼 우리를 구해주나요?

 

아, 아니야. 물속에 있는 사람에게
던저 주는거지.

 

아, 그럼 게임인가요?

 

아니, 물속에 가라 앉는 사람에게만
던져 주는거야.

 

그렇게 하면, 게임하기 어렵지 않나요?

 

2주동안이나 북해를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

 

오징어도 없고, 해파리도 없고
가재도 없어.

 

비니, 우리는 확실하게 해야해!

 

만약 우리가 크리스탈로 레비아탄을
되살려 놓은것이라면 어떻게?

 

그러면, 이 모든것이 아틀란티스의 잘못이 잖아요.

 

누구를 책임인가를 따지기 보다는
어떻게 싸울것인가를 생각하겠어.

 

지난번에 레비아탄에게 이 무기를 사용했을때
상처조차 내지 못했었다구.

 

어, 오드리, 그거 그렇게 계속 때리면 말이야......

 

아마, 우리가 산산조각 나게 될꺼야.

 

알았어. 알았다구.

 

그래, 제발 조심해. 조각난 우리 몸을
다시 붙여줄 수 있는 스위트도 여기 없다구.

 

이번것은 좀 특수하게 만들었어.

 

젤 처럼 생긴 니트로 그리세린으로 만들었어.

 

TNT(폭발물)로 채워져 있구 말이야.

 

이쪽 끝은 검은 화약으로 채웠지.

 

그리고, 오레가노(향신료)도 섞었구.

 

오레가노 없이는 폭탄을
제조하지 못해.

 

오레가노가 굉장한 "폭발력"을 만들어 주거든...

 

그 놈의 왕새우(레비아탄)를 튀겨 줄꺼야.

 

저...., 난 말이야. 그 괴물이
레비아탄이 아닌것 같아.

 

생존자들은 그 괴물을 "크라켄"이라고 불렀어.

 

노르웨이 전설에 나오는 400미터 짜리 괴물 말이야.

 

아틀란티스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었어.

 

아틀란티스의 발명가들은 실제 생존하는 동물 모양으로 괴물을 만들었어요.
이를테면 커다란 오징어 처럼.

 

레비아탄이 아닐수도 있지.
그렇지만 역시 아틀란티스의 전쟁 기계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 말이 맞아.
살아있는 생명체가

 

커다란 강철 화물선을 어떻게 침몰시킬수 있겠어?

 

배가 뭔가에 부딪혔어!

 

바닥의 발사대 문을 밀어 올리고 있어.

 

내 치즈!

 

너, 가지렴!

 

잠수정에 타도록해.
그래야 피할 수 있겠어.

 

"엑스트라 오레가노" 나가신다.

 

준비되면 출동해.

 

다음번엔, 칠리 가루다.

 

우~아!.
안좋은 소리 같은데.....

 

이놈이 배를 우현으로 쪽으로 당기고 있어.

 

마일로와 키다는 어디있지?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어.

 

마일로 어디 있어? 키다?

 

어서, 제발....
전기야 들어와라.

 

이제 돌아와야 할 시간이야!

 

- .....마일로를 찾아 돌아가야 겠어.
- 여기는 마일로.

 

전기 장치가 고장이다.
빠르게 가라앉 있다. 추진력이 전혀 없다.

 

- 한곳에 물이 새고 있다.....
- 이제 여러곳이에요.

 

여러곳에 물이.... 그리고 앞 창도 금이 가고있다.

 

만약 블라스트 밸브가 잠겼다면
압력 튜브를 다시 돌리서 물을 빼낼수가 있고......

 

오드리, 우리는 지금 물속에서
가라 앉고 있어.

 

교본 따라할 입장이 아니야.

 

알았어. 알았다구. 지금 간다.

 

-세상에.
- 제발, 서둘러...

 

해저 산맥에 부딪치기 일보 직전이야.

 

저건 산이 아니야!

 

- 오드리!
- 마일로 도와 줄께.

 

- 오른쪽 잠수 날개를 조심해..
- 문제 없어.

 

- 우~~, 클라켄은 어디있지?
- 사라져 버렸어.

 

하여간, 아틀란티스 전쟁기계는 아니었어.

 

어쨓거나,
안심되는 소리는 아닌데.

 

괴물이 선상을 엉망으로 만들었어.

 

수리하기 위해 항구로 갈수 있다면 좋겠는데.....

 

- 배를 보내 주겠오.
- 선장님 괜찮습니다.

 

아틀란티스인들을 돌봐주세요.

 

북동쪽에 고기잡이 마을이있습니다.
수리 끝날때까지 거기 있겠습니다.

 

와우.네 잠수정이 잖아.
내 계산서에는 안 올라와야 하는데.

 

그래, 빨리 해안가로 가보자구.

 

왜그래? 비니!
바다 괴물과 싸우는게 두려워 졌나? 우~~~

 

아니. 작은 괴물은 상관없어....

 

다만, 잠수정이 바닥에 닿을때
잠수정 폭탄이 터질까봐 그래.

 

최근에, 고기잡이가
잘 안돼는가봐.

 

놀랄것도 없지요.
그런 악마같은 괴물 때문에.....

 

지역 고기잡이 사업이
다 망가진지 오래인데요.

 

- 그런데 왜 아직 괴물이 여기 있지?
- 왜냐하면, 더 이상 물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이지.

 

그래서 절벽위에 마을을
만들었나봐.

 

괴물의 저녁거리가
되고 싶지 않겠지.

 

- 정말 친절하지 못하군?
- 으~~, 물고기 썩는 냄새야..

 

무슨 뜻이야?
나 목욕 했단 말이야! 최근에......

 

흠. 좋은 화장수로 했는데......

 

아니야. 몰.
너한테 냄새 나는게 아니고...

 

우리 모두 곰팡이 냄새 같은게 난다구.

 

모든게 안개에 젖어 있어.

 

그래도, 너는 목욕해야해.

 

저것좀 봐.

 

여행자를 끄는 독특한 방법 같은데.

 

마일로, 누군가 온다.

 

저는 에드가 볼구라고 합니다.
오 마을의 시장이지요.

 

- 여기에 무슨일로 오셨지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는 마일로 텟치라고 합니다.
- 당신이 걱정하는 크라켄과 이곳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그래요? 당신네들의 애완동물이
우리 배를 거의 가라 앉힐뻔 했어요

 

당신들 배는 트론하임에서
고치면 될겁니다.

 

빨리 떠나는게 좋을겁니다.
어두워 지면 가는 길이 안좋을꺼요.

 

우리가 없어도
제 동료들이 잘 고칠겁니다.

 

우리는 여기서 잠시동안 붙어 다니며 구경을 해야겠어요.

 

- 트론하임의 전경이 참 좋지요.
- 여기도 그렇네요. 우리는 머무를 생각입니다.

 

미스 올라이슨이 여기 여관의 주인입니다.

 

밤에 머무를수 있게 방을
내어 드릴겁니다.

 

여기 운전사가 내일
트론하임까지 모셔다 드리지요.

 

저 친구 어디선가 본것 같아.

 

바위 밑에서 말이야.
벌레를 생각나게 하는군.

 

일종의 도롱뇽 말이야......

 

오비, 안돼!

 

- 용암에서 태어나서 그래.
- 그 동상이 볼구였던거 같은데?

 

더 나이들어 보이던데............

 

훨씬 나이들어 보여.

 

영원히 살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원한 젊음을 달라고 하는것을 잊었다고 하지요.

 

이 차를 마시면 좋아질겁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스 올라슨?

 

잉가라고 부르세요. 에드가 볼구에게는 어둠이 흘러요.

 

그것이 행복했던 이곳을
이렇게 흐려 버렸어요.

 

저도 이곳을 떠나고 싶었지만,
이 여관이 제가 가진 모든 것이라.....

 

내 귀여운 아가를 키울수 있는곳은 없어요

 

검은 어둠의 힘이 없어지기 전에는
이곳은 변하지 않을꺼예요.

 

- 어둠의 힘? 볼구의?
- 아니면 바다 괴물의?

 

방을 준비하도록 하지요.

 

에드가 볼구에게
대항하지 마세요.

 

가능한한 빨리 떠나세요.

 

관광 산업이 영 엉망이군!

 

빨리.
저 사람의 불빛을 따라가자.

 

- 어디서 들리는 소리지?
- 무슨 소리일까?

 

이 세상의 살아있는 동물 소리는 아닌것 같아.

 

맞아. 새 소리야.
아주 큰 공격적인 새.

 

아니면, 어, a, uh, 퍼핀 이거나...

 

굉장히 배가 아픈 새 말이야.

 

어, 아니, 목소리 같은데...
도데체 무슨 소리인지.....

 

- 볼구는 어디로 갔지?
- 불빛이 사라졌어.

 

한자리에 맴돌았나봐.

 

마을로 돌아가는게 좋겠어.

 

그런데, 어느 길로 가야하지?

 

오, 저기 저쪽인가봐. 불빛 쪽으로....
안개로 다시 가리기 전에 가자.

 

잠깐만.
자갈 소리를 들어봐.

 

- 지금은 안돼, 몰!
- 하지만, 이건 분해된 화강암이야......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는 절벽쪽을 향하고 있어!

 

오드리!

 

괜찮아.

 

지금 까지는....

 

- 조심해 마일로.
- 오드리 내가 그리 내려갈께!

 

- 거기 그대로 있어.
- 여기 있어! 아무데도 안가.

 

오드리, 내게 계속 말을 해!

 

절벽으로 안내해서 고맙다고 했어.

 

이것봐, 아는 마을로 가려고 했을뿐이야.

 

불 빛이!

 

아, 내 생각에는 바다 괴물 말고도
더 이상한게 있는것 같아.

 

오, 잘됐군.
누가 제발 마술이라도 부려봐.

 

난 마술 싫어.

 

손이 닿지를 않아.

 

- 내가 점프해볼께.
- 어, 안돼 하지마.

 

-내가 내려갈께..
- 그럴만한 공간이 없어. 내가 점프한다.

 

오드리, 내가 팀장이야
점프하지마. 명령이야.

 

오. 그래!

 

- 봤지?
- 오드리!

 

역시 넌 나없이는 안돼!

 

그 사람들의 소지품을 가져와!

 

그리고, 태워버려.

 

무슨 문제가 있나요, 볼구?
우리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보는게 꼭 놀란 사람 같군요.

 

분명히 벌레같은 사람이야..
도롱뇽은 훨씬 귀여워.

 

볼구가 악마와 거래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더 듣고 싶어요.

 

그저 오래된 부인네들 이야기 예요.

 

잉가! 우리가 도와줄께요!

 

바다에서 많은 생명이 사라졌어요,
여기 이 마을이 수상해요.

 

다시 내 어린 아기가 바깥에서 편하게 놀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래전에,
고기들이 바다를 떠났어요.

 

마을은 죽어가고 있었구요.
시장은 파업을 하고...

 

사람들의 영혼을 팔았어요.

 

- 괴물 크라켄?
- 악마의 물고기 라고도 부르지.

 

마을은 괴물에게 희생제물이었어요,
하지만, 아무도 떠날수 없었죠.

 

그 이후로 해가 비치지를 않았어요.

 

시골전설이든 아니든간에, 크라켄과 이 마을은 연관성이 있어.

 

볼구가 어디선가 음식과 물자들을 가져올꺼야.

 

아마도, 숨겨진 동굴 같은데서....

 

내가 찾아볼수 있어.
훌륭한 "폭발'을 통해서 말이야..

 

하! 날 처다보는 이유가 있겠지?

 

보시라.
얼마나 아름다운 화강함 지질인가.....

 

쓸모없는 퇴적암이라고 여겨왔지만....

 

길을 알려주는 표시판이 될수도 있거든.

 

나한테는 모두 같아 보였는데.

 

그래., 하지만 너는 두더지하게 함께 자라지는 않았잖아.

 

맞는 말인것 같아..

 

모든게 이 분지 화물창고로 이어져.

 

저기 볼구가 있어..

 

- 볼구가 크라켄을 조정하나봐.
- 어떻게?

 

-식탁 조각과 잘 말린 신문으로?
-아니야.

 

정신력을 이용하는것 같아.

 

일하는 사람들좀 봐.
최면걸린것 같아.

 

괴물에게도 그 힘을 사용해서

 

배들을 공격하게 하는것 같아.

 

만약 우리가 볼구의 집중력을 흔들어 놓으면
크라켄을 조정하지 못할꺼야.

 

간지럽히는것도 좋겠네. 아무도 간지러우면
집중을 못하잖아.

 

아니면, 음. 폭탄은 어떨까?
아주 굉장히 심하게 흔들어 놓을껄!

 

쉬! 잠깐만.
오드리는 어디있지?

 

세상에!

 

오드리를 데려와.
네가 볼구를 정신없이 만들께.

 

어떻게 됀 일이지? 볼구는 의식을 잃었는데.

 

오드리!

 

좋아! 그럼, B 계획을 실행하자--
폭탄!

 

안돼. 괴물에게 말고, 천장에다.....

 

내가 다이너마이트에 불 붙히지 전에 목표를 골라주면 안돼냐?

 

잠수정으로 가. 크라켄이 도망치는것을 막아야해!

 

길을 비켜라, 나쁜 놈들!

 

몰, 말을해봐.
우리 그 동굴의 출구를 찾아야해.

 

동굴안에 크라켄을 가둬두는게 최선의 방법이야.

 

오드리, 괜찮아?

 

그래. 이제.
에구...정말 소름끼치는 경험이었어.

 

아주 춥고, 불쾌하고, 모든것이 마치 물속에 가라앉듯이 흐려져 갔어.

 

이봐, 정신 차려!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여.
마그네슘 불꽃을 터트려봐.

 

무슨 짓이야?
조용히 일을 처리해야.....

 

아이구, 세상에나!
벌써 나와 버렸네.

 

- 오, 촉수사이에서 빠져 나와.
- 한방 먹일꺼야.

 

빗맞았어.
근거리 접근 공격이 안돼.

 

우리가 해볼께.

 

눈 크게 뜨고.....
작별 시간이다.

 

뭘 기다려?
발사....

 

세상에!

 

목표물을 제데로 보라고 해.
오드리를 거의...조심해!

 

오징어를 향해 쏘란말이야. 우리가 아니고.

 

빈센트가 정신이 나갔어.

 

- 정신이 빠진것 같아..
- 하지만 볼구는......

 

볼구가 문제가 아니야.
크라켄이 문제였어.

 

맞아. 크라켄이
정신력을 가진 존재였어.

 

이제 괜찮아.
정신을 좀 혼미스럽게 했어.

 

조심해!
괴물이 움직인다.

 

오. 정말 이상하군

 

- 마지막 미사일하나밖에 없어.
- 나도 그래.

 

해변가로 돌아가자.
마른 땅으로 가야겠어.

 

아니야.

 

미쳤어?
곧장 괴물에게로 가면 어떻게해?

 

내가 다시 정신차리게 할께..

 

- 아! 아무것도 안보여!
- 마일로의 잠수정이야.

 

거기엔 어뢰가 가득있어.
한번에 모두 날려버릴수 있어.

 

해보자!

 

내 생각에는 오징어 신사양반은 마법으로 만들어 졌나봐.

 

오, 맞아. 크라켄은 생물학 책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것이지.

 

저주는 사라지고, 물고기는 다시 돌아왔어.

 

곰팡이도 없어지고.

 

그래서, 아직도 냄새가 난다면....., 우--

 

왜? 코를 막고 난리야?

 

물고기 냄새라니까.....

 

8,000 년 동안 난 늘 같은 사람들과 살아왔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이 어색해요..

 

각자 마다 자기의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어요.

 

당신의 세상은 너무나 많은것을 제안해주는 군요.

 

언젠가 우리 아틀란티스 사람들도 이렇게 많은 것들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 그러지 못할 이유도 없지.

 

우리가 여기서 했듯이 당신 국민들도 새로운 변화를 잘 만들어 낼꺼야.

 

이제, 크라켄은 없어졌고, 잉가 알리슨 같은 사람이 살아남았잖아.

 

귀여운 아가를 평화롭게 잘 키울꺼야.

 

정말 감사해야해.

 

이제, 네가 크고 강하게 자라면.....

 

마을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려므나..

 

꼭 안아줄께....

 

아틀란티스로 가는길에 먹었던 거예요?

 

그렇지 그렇구 말구.
이제 말하지만....

 

계속 해줄께.

 

이제, 너희들은 계속 먹기만 하면 되.

 

맞아 마기.
그들이 날 도시구경을 시켜주었어.

 

그래. 그 사람들 마음이 아팠겠지만,
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

 

케이모트는 너무 깨끗해.

 

조심해, 몰. 오비는 다이어트 할줄을 몰라.

 

단지 정제된 규산염일 뿐이야.

 

오. 껌으로 씹기에 좋군.

 

그런데, 키다는 어디있지?

 

눈이 녹기 시작하면 더 아름다워.

 

이번에는 레비아탄이 없었지만,

 

아틀란티스의 무기가 또 어디에 있을지 모르잖아요?

 

어, 경치를 보고 있는게 아니었어?

 

아마, 크리스탈이 너무 힘이 센가봐요.

 

아마, 계속 지하에 묻어 놓았어야 했던가봐요.

 

하지만, 당신의 국민들은
많은것을 회복했잖아.

 

다시 그들을 어둠속에 내버려둘수 있겠어?

 

중국 세탁소에서 개스가 유출될때 무슨 기회가 있겠어?

 

그래서, 그게 내 마지막 꽃가게가 되었지.

 

하지만, 그 세탁소를 사버릴까 생각중이야.

 

그래서, 내 생각에는 이제 레비아탄이 없는것 같은.......

 

- 잠깐만요.
- 아틀란티스 집으로 빨리 가야겠는데.

 

- 이것 봐요.
- [세탁과화약] 어때?

 

하지만, 빨리 가지는 말게.
세상을 보는 시간을 좀더 가지도록.

 

내게 계획이 있다네.

 

- 위트모어씨 대단히 친절하시군요.
- 저좀 보시겠어요?

 

흠, 좀 낳군.. 스위트 의사 선생이예요.

 

남서부에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샘은 오랫동안 일해온 위트모어씨의 현장요원이야.

 

찾기 어려운 문제를 가장 잘 파헤치는 사람이죠.

 

오직, 이번만이,
조금 힘든 일이 된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모래폭풍속에
살인코요테 이야기를 했다구?

 

음, 아니, 꼭 그렇지는 않아.

 

모래로 만들어진 살인 코요테를
모래폭풍이 만든다는 거지!

 

그리고, 그건 이 세상에서 볼수 없는 일이죠?

 

오, 그렇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그렇지만 왜 나를 불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것 때문에 불렀죠.

 

마일로, 아틀란티스 언어예요.

 

- 어, 어디서 구했어요?
- 샘에게 물어봐야해요.

 

- 살아있는거예요?
- 어, 죽은것 같은데.

 

오, 그냥 자는 중이야.
이 사람이 격은 일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쉬어야하지.

 

이봐. 아! 저리 떨어져,
이 소름끼치는 쥐새끼야!

 

괜찮아요, 미스터 맥킨씨.
이제 당신은 안전합니다. 미스터 위트모어씨가 우리를 보냈어요.

 

오, 내가 모셨던분들중에
프레스톤 좋은 친구!

 

어, 말해보게 젊은 친구들,
내 베개좀 올려주겠나?

 

어, 물좀 주겠나?
목이 마르군.

 

- 오! 오우! 오우! 오우!
- 왜그래요?

 

발이 몹시 가렵군.

 

- 어, 좀 긁어 주겠나?
- 이~~~

 

코요테가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다구요?

 

아니. 그냥 코요테가 아니야.

 

사나운 모래 코요테 였어.

 

모래폭풍이 하루종일 불었었지......

 

그날밤, 분명히 산 기둥 사이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어.

 

달빛아래서 먼지 악마들이 나타나는것을 볼때는
내가 미친줄 알았지.

 

내 영혼을 태워버릴것 같이
붉은 눈을 가졌었어.

 

유령떼거지 처럼
비명을 지르며 내게 다가왔지.

 

통나무 집으로 뛰어 도망가서
문을 걸어 잠궜어.

 

집안에서는 안전할꺼라 생각했지.
그런데 아니였어.

 

뜨거운 여름날의 울 스웨터가
쭈구러들듯이 나를 마구 찢어놓기 시작했지.

 

다행히도, 내 피부에 발르려고
돼지기름을 많이 준비했었어.

 

저녁 드실 시간이예요.

 

미스터 맥킨씨,
제가 돼지기름에 대해서 말했잖아요?

 

그 쓸데없는 연고보다
이 돼지기름이 더 나아!

 

차라리 코요테가 나겠어.

 

- 이분 괜찮을까요?
- 오, 그럼요.

 

스코트데일 병원으로 옮길꺼예요.
그 병원에서 알아서 하겠지요.

 

이건 어디서 찾으셨어요?

 

- 도자기들 사이에서.
- 어떤 어떤 도자기들 이요?

 

- 바구니 안에 있던.
- 어떤 바구니요?

 

- 내 오두막 안에 있던.
- 어떤 오두막이요?

 

음. 해 놓고 사는곳이나
사람이나 똑 같군.

 

그사람 먹는것 봤지?
먹는것 처럼 사는군-- 질퍽거려...

 

가정부가 하루 쉬나보지?

 

석영, 어, 규산염,
점토와 섞여 있군.

 

음, 어, 맞이 좀 이상하지만
특별히 이상한것은 없군.

 

모래만 이상한것이 아니야

 

모든게 부드럽게 갈아놓은것 같아.

 

창문 조차도 모래로 갈려있는것 같아.

 

맥킨씨가 모래 코요테라고 했지.

 

모래는 많지만 코요테는 없어.
동물 발자국도 없고.

 

- 나무 상자가....--
- 없어졌다고?

 

이런 제기랄!
어떤 여우같은 놈이 가져 같는지 알것 같아.

 

교활한 눈동자와, 뱀같이 생긴
애쉬톤 카나비!

 

도시 외곽에 조그만 교역소를 운영하고 있어.
조심해야해!

 

비오는날 젖은 두꺼비보다
더 교활한 놈이야.

 

일단 둘러보자구.

 

카나비가 샘의 나무상자를 가져같는지 조차 확신이 없잖아.

 

안돼, 오비! 거기 있어! 그대로 있어!

 

어 이건 브라질 이구아나 입니다.

 

아무거나 막 먹어대죠.

 

여기 있는 것들은 모두 수백년은 된것 들이야.

 

오, 이 골동품 좀 봐.

 

유리 상자 안에 넣오 놓으면
이것들을 어떻게 사용하죠?

 

-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거야.
- 창이 무엇에 사용하는 것인지는 나도 알아요.

 

하지만, 왜 유리 상자안에 넣어
놓냐구요?

 

아니, 유리 상자가
보호역할을 한다구.

 

유리 상자 보다는
창이 더 효과적인 보호 용구인것 같은데요?

 

그래-- 아니, 그게 아니고....!

 

유리상자는 물건을 훔치려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렇게 해 두는 거야.

 

유리상자를 왜 훔쳐요?

 

2억5천년이 넘는 석회암이군......

 

신생대에 만들어 졌어..

 

수산화된 알루미늄 규산염과 현무암 이군......

 

콜로라도 강 남부 유역에서 발견했군.

 

플라스틱!

 

마일로, 아틀란티스의
수호신 같아.

 

글쎄, 똑 같지는 않아.

 

노쇼니(원주민) 디자인으로 수정된것 같아.

 

그렇더라도,
이거 사고싶어요.

 

오 호.
듣기 좋은 소리군요.

 

저는 팔고 싶거든요.
"카나비"라고 하오.

 

자, 그 크리스탈 수호신의 색깔은

 

파란 불꽃의 무기와 땅속에서 기어 나왔다오.

 

그 수호신은 병을 치료하는 위대한 선생이었답니다.

 

- 또 다른 전설은......
얼마죠?

 

글쎄요, 박물관에 놓아도 될 물건이라.

 

박물관에 놓아도 될만한 물건의 가격이겠군.

 

- 귀한거요. 좋은 가격의 제안을 받.....
- 이거면 되겠어요?

 

- 키다, 너무 많아요-
- 팔렸습니다.! 크리스탈 수호신 한개.

 

미스터 카나비씨 도데체 어디서 이런 물건들을 구해오시나요?

 

글쎄요, 어, 이곳 저곳에서 지요.

 

오래된 물건들은 정말 100% 진품입니다.

 

- 아, 그건 의심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나무상자 하나를 찾고 있습니다.

 

샘의 맥킨씨가 잃어버린....

 

당신들 뭐하는 사람들이요?

 

샘 맥킨의 동료들이요.
그 나무상자를 찾아달라고 해서요.

 

오, 난 도와줄것이 없소.

 

맥킨은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늘어놓곤 합니다.

 

내 생각에는 사막에서 외로워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요.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t?

 

맥킨이 도자기 나무상자를 잃어버렸든 말든 내 문제가 아니요.

 

붉은-돌-강-계곡에서 뭐하는 거요?

 

도자기 샘플을 채취하는 거요.
굉장히 좋군요.

 

조금 맛을 보겠오?

 

글쎄, 잘할수도 있었는데.

 

카나비씨가 잃어버린 나무상자에
도자기가 들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 난 도자기 이야기는 한적이 없거든
- 맞아.

 

카나비씨는 못 믿겠어.
어느 한구석도 믿을만한데가 없어.

 

태도도 맘에 안들어.
음흉하고 작은 눈도 맘에 안들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의 문이라고 했어.

 

내 창을 통해 내 마음을 가늠해 보는것 어때요?

 

이봐, 조금 우리 저 사람 지나쳤었잖아?

 

아마 형제중 하나겠지!

 

두번정도야 우연이겠지만, 세번은....
뭔가 우리에게 할말이 있나봐.

 

어, 안녕하시오.
태워드릴까요?

 

어디를 가려든 꽤 먼거리일텐데요.

 

내 이름은 챠가시라 하오.
태워주면 고맙겠오.

 

오, 어, 그건 브라질 동물입니다.

 

나는 모든 생물들에 익숙합니다.

 

이 동물도 잘 알구요.

 

당신 쌍동이가 있습니까?, 그렇나요?

 

사막에는 홀로 걷는 노소니(원주민) 사람들이 많소.

 

외지 사람들은 모두
같은 얼굴 처럼 보이지요.

 

아, 크리스탈 수호신,
우리들의 위대하 선생이자 보호자 이지요.

 

노쇼니의 많은 비밀중의 하나이이죠.

 

별자리, 작물 재배 시기, 질병으로부터의 치료...

 

그리고, 크리스탈 수호신 같은......

 

외지인으로부터 성스러운 우리의 믿음을 지켜왔오.

 

우리를 비밀을 배신하고 노략질하는 외지인들은

 

사막의 오래된 힘으로 부터 그 댓가를 치를꺼요.

 

모래 폭풍?
어디서 나타났지?

 

계속 따라와!

 

우리 비밀을 지키려는 신비스런 힘이 있지요.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이라면
이해하리라 생각하오.

 

우리를 길가쪽으로 밀어내려고 해.

 

그 바람 마개는 이제 막 새로 설치한거란 말이야!

 

- 사라졌어!
- 어떻게? 어디로 사라져?

 

이것봐,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어.
이놈들이 안으로 들어왔어.

 

안돼. 먼저 개들아! 저리 가버려!

 

오! 이런, 세상에!

 

흡기 시스템이 날아가 버렸어...

 

연소 밸브로 새 링으로 교체해야 할것 같아!

 

- 뭔소린지 원.....
- 이 엔진은 내가 고생해서 만든거란 말이야.

 

디스트리뷰터 뚜껑을 그놈의 용암 강아지가 먹어 버렸어.

 

그리고, 아무도 내가 먼지폭풍 코요테를
상대하게 될거라고 말안했어.

 

매니폴드에 모래가 들어가면 그걸로 끝이야.

 

- 모두 알아들었어?
- 한마디도 안빼놓고.....

 

- 우리가 돌아왔네.
- 교역소에 다시 돌아왔어.

 

차카시가 신비스런 힘이 작용한다고 했었지.

 

어, 그사람 좋은 편인것 같은데...!

 

아직 아니야, 더 이상 길에서 아무나 태우지 마!

 

이봐, 내가 떠나라고 했잖아.

 

- 몇가지 물어볼것이 있오.
- 이미 질문에 답한걸로 안는데.

 

애완동물 이구아나요. 아무거나 마구 먹어치우지
이번에는 당신을 먹을것 같은데!

 

잃어버린 나무상자에
도자기들이 있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소?

 

오, 몰라요.
어, 내가.., 그러니까--

 

차카시 라는 사람에 대해 아는것은 없나요?

 

그 사람의 채색된 돌들이 내 선반에 가득 있오.

 

그래! 차카시!

 

- 노쇼니의 바람의 정령!
- 정령을 태우고 다녔단 말이야?

 

정말 그 미신을
믿는것은 아니겠지요.

 

우리는 방금 모래폭풍의 유령 코요테들에게
공격당했어요.

 

샘 맥킨을 따라 왔던 바로 그 떠돌이 정령이요.

 

그 도자기 상자를 가지고 있던 모든 사람을 공격했오.

 

그만들해요.
그런 미신은 믿지 않소.

 

오, 오래된 도자기 냄새가 나는걸!

 

- 당신이 가지고 있었군.
- 짜잔!

 

맥킨의 오두막에서 처럼
모래가루로 잘 다듬어 진것 같아.

 

- 그래, 하지만 증명할 길이 없을것.
- 모래가루, 붉은 중산화문, 현무암.....

 

맥킨의 오두막에서 발견한 똑 같은 규산염으로 쌓여있어.

 

그래, 그래서?
맥킨은 사막에서 그것을 발견했어......

 

그리고 그 친구가 병원에 있는 동안,
내가 오두막에서 발견한건데 어때서?

 

그것을 바로 도둑질 이라고 하지.

 

아니지, 상업이라고 하지.

 

게다가, 맥킨만이 그 도자기들이 어디 있었는지 알고 있지.

 

고농도 알카리성 내용물로 보아서는......

 

모고론 변두리의 남부지방 동굴에서 발견한것 같은데.....

 

약 2.5킬로미터 북쪽에 있어.

 

음-흠... 대단하지!
지저분하지만, 대단해.

 

그래, 당신들도 알다시피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안았지만,

 

여기 사막에는 신비스런 오랜 신화들이 많아.

 

당신들이 만난 코요테 이야기도 그중에 하나지.

 

당신은 믿지 않는줄 알았는데.

 

그래, 난 맥킨같이 끝나고 싶지는 않아.

 

도자기 들을 돌려놓으면
아마 떠도는 유령들도 잠잠해 질꺼야.

 

나, 가탄 모리아 찾았다.

 

지하통로 입구를 찾았어....

 

미지의 세계로의 문턱에 왔어!

 

- 아. 구멍이네!
- 구멍?

 

저 현무함 무늬를 보라구.

 

침식 작용으로 생긴 점토 도자기의 아름다움이야.

 

- 이건 구멍이 아니야. 터널이라구.
- 그래?

 

네가 뭐라고 부르던 상관안해.
그 안에 숨을수 있는지만 말해! 'Cause we got company!

 

안으로! 빨리!

 

내가 해결할께!

 

마일로.

 

맙소사!

 

이런게 있을줄이야.
이렇게 똑같을 수가.

 

아이다호에서 페루까지의 모든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

 

노쇼니, 아즈텍, 마야, 올멕

 

아틀란티스인들도 있었어.

 

오! 크리스탈 수호신은 아틀란티스인이었어.

 

그가 이 모든 문화에 영향을 끼쳤어.

 

정말 작은 아틀란티스가 먼 길을 왔군.

 

카나비, 그 오래된 도자기 들이 여기 선반의 것들과 같은것.... 카나비?

 

- 뭐지?
- 미안. 내가 방구꼈어.

 

잠깐!
내 냄새가 아닌데!

 

- 카나비!
- 오, 도자기 말이야.

 

여기 있는 다른것과 함께
내가 가져가야 겠어.

 

그건, 집에서 만든
아주 괜찮은 수면 가스야....

 

성능이 아주 좋지!

 

카나비, 이 비열한 놈!

 

사실, 난 당신들이 내 이야기를
세상에 떠들도록 놔둘수가 없지.

 

내 말뜻은 말이야......

 

어떻게? 카나비!

 

잘 주무셨나? 바위가 너무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오, 괜찮아. 이 특별한 바위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거야.

 

- 넌 도망치지 못해.
- 음, 그런가?

 

내가 너와 너의 친구들을 이 동굴에 가두어 버리고....

 

여기 보물들을 가지고....

 

아무래도
도망갈수 있을것 같은데!

 

처음부터 저놈이 수상쩍었어
내가 그랬지?

 

"난 카나비를 믿지 못해"라구 말이야

 

태도도 맘에 안들고
음흉한 눈도 맘에 안들어

 

눈은 마음의
창이란걸 잊으면 안돼!

 

음-흠. 맞아.
그말도 했지.

 

그래, 내가 부자가 되는 동안
너와 너의 친구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 할 시간이
꽤 많을꺼야.

 

아틀란티스 사람들에 대한 증거를 여기에서 찾았는데,

 

저 사람이 이 도시를 파괴하도록 내버려두면 안돼요.

 

미스터 카나비, 솔직히 우리는
서로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군요.

 

우리 서로 타협합시다.

 

공기를 아끼라고.....
곧 모자르게 될테니까.

 

잘들 있으라고.

 

안돼겠어.

 

이 줄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 오비!
- 오비, 이리와. 착하지. 일어나라.

 

일어나!

 

그래. 좋았어.
그만!

 

안돼! 안돼! 줄을 물어!
줄을 물어뜯어!

 

- 잘했다.
- 아니! 먼저 폭탄을 처리해!

 

오, 허, 그래, 그래.
맞아, 맞다구.

 

키다!

 

예상했던것 보다
나를 더 힘들게 하는군.

 

내가 널 직접 처리해주지!

 

이제 넌 끝장이다.
우리를 화나게 만들었겠다.

 

- 이게 뭐지?
- 천벌이다.

 

혹시 누구 개뼈다귀 있냐?

 

- 카나비는 어떻게 되었죠?
- 그는 이제 우리와 같이 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들 같군.
미안하게 되었어.

 

선조들의 비밀은
꼭 지켜져야 한다.

 

이곧을 떠나지 못한다.

 

차카시, 우리 역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들의 비밀도 지킬수 있어요.

 

어떤 비밀이 있다는 건가?

 

당신이 보고 있는 이 위대한 비밀 같은 비밀?
증명 해봐!

 

- 못합니다.
- 그렇다면....

 

당신들의 운명은 정해졌다.

 

당신의 비밀을 내게 이야기 했다면

 

난 당신을 믿지 않았을꺼요.

 

- 우문선답이군.
- 나도 코요테같은 성질이 있나보군.

 

아틀란티스의 키다.
당신과 나는 별로 다르지 않군.

 

당신들은 지구 저쪽 끝에서 교훈과 치료를 가져다 주었오.

 

- 위대하고 선한 일을 했었지.
- 하지만, 커다란 잘못도 했어요.

 

이 세상과 그들 자신을 거의
파괴할뻔도 했어요.

 

아버지는 우리의 힘에 대한 욕망이 너무 커다란 잘못을 일으켰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힘의 원천을 숨기셨었죠.

 

당신의 비밀은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요.

 

강력한 지도자는 지식을 나눌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하오.

 

우리 국민들이 바깥 세상과 다시 함께 일하며
숨어지내지 않게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그건 당신의 선택에 달렸오.

 

환상적인 장면인걸...

 

그것보다 차카시가 우리를 저 아래로 내려주었다면
더 환상적이었을꺼야.

 

겨울에 천둥 번개라....참 이상하군.
오늘 이른 아침부터 시작돼었어.

 

남서부의 불가사의한 이상기후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괜찮았어요.
온 몸의 모래만 빼구요.

 

그 따듯하고 온화한 날씨가 있는곳에 있었어야 하는데
선텐도 좀 하고...

 

- 기회를 놓쳐서 아까워.
- 아니야, 그렇지 않아.

 

거기는 온통 먼지 유령 개들뿐이였어.
하긴, 맛있는 그릇하나는 건졌네.

 

그럼, 미스터 위트모어씨, 키다와 저는
다시 돌아가봐야겠어요.

 

아틀란티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지.

 

- 잘 알고 있지.
- 뭐라고요?

 

- 어제 도둑이 들었어.
- 괜찮으세요?

 

그래, 난 괜찮아. 그런데, 누군가가
여기서 난장판을 벌렸단 말이야.

 

그리고 내 벽에서
고대 노르웨이의 창을 훔쳐갔어.

 

편지 봉투 뜯는
칼 처럼 생긴거야.

 

유리 상자로 잘 보호를
했었어야지요.

 

한밤중에 들어왔던게 틀림없어.

 

흔적으로 봐서는
개를 데리고 왔던것 같아.

 

근데, 정말 이상한것은 말이야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오 흔적이 없어.

 

누구였는지, 이곳을 정말 구석구석 잘 아는 사람이었나봐.

 

이 운명의 창을 가지러.....

 

나! 북쪽 신들의 왕인 오딘이

 

세상을 멸망시키려 왔다.

 

왜? 그 오래된 창을 가지러 왔겠어요?

 

다른 고물들도
많은데?

 

오해하지는 마세요.
정말 좋은 고물들이죠.

 

이 바닥에 긁힌 자국이 흥미롭네요

 

마치 번개를 맞은것 같아요.

 

오비!

 

번개일리가 없어.

 

직접봐봐.
천정에는 구멍이 없어.

 

화약도 아니고.
폭발물도 아닌것 같은데.

 

아틀란티스의 불꽃은 여기에서 처럼
하늘만 떨어지는게 아니예요.

 

- 별로 맘에 안들어요.
- 그래, 나도 그래. 미스터 위트모어씨...

 

아무래도 그 창은 보통 창이
아닌것 같은데요?

 

내가 평범한 물건을 가진적이
있었나?

 

누가 가져갔는지
생각이 있네.

 

에릭 헬스톰이라는 사람이네.

 

나의 유일한 경쟁자 였지.

 

순항선박사업으로 운송업의 제국을 만들었지.

 

오래된 지방의 커다란 성을 사서

 

아스가드 라고 이름 붙였어.

 

언론에서는 현대의 오딘(바이킹의 신의 이름)고 부르지.

 

그래, 이 친구는 신 처럼 대우받기를 원했어
그리고 그렇게 살았지.

 

주식이 붕괴되서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는 말이야.

 

이 친구는 돈도, 권력도, 그리고
정신까지 모두 잃어버린것 같아.

 

지난주에 그의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 말이야

 

나한테 그 창을 팔라고
애원했었단 말이야.

 

신들의 몰락(신화의 내용)에 대해서 매우 집착을 했어.

 

[신들의 몰락]이 뭐죠?

 

오래전 북반구에 이어오는 최후의 심판에 대한 신화야.

 

그런데, 왜? 헬스톰씨가 그 창을 원했죠?

 

목동의 일기에서 그 창에 대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 찾았다. 구노크니어.
- [건배]라구?

 

아니, 아니야. 구노크니어는 아틀란티스의 창 이름이야.

 

헬스톰이 가져간 창은
아틀란티스의 창과 같은 창이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서운 힘을 가진
아틀란티스의 무기라구.

 

신화의 내용이 맞다면
대단히 위험해.

 

세상의 마지막 밤인
최후의 심판의 날....

 

오딘은 그 창으로 세상을
혼돈과 파괴로 몰아넣을꺼야.

 

이 사람은 그 창으로
최후의 심판을 일으키려고 해.

 

- 아마겟돈. - 심판의 날.
- 이 세상의 끝날!

 

아틀란티스의 끝.
모든것의 끝

 

- 내 아버지는 이것을 예견한것이었어.
- 네 아버지는 제국을 지켜려 노력한것 분이야. 키다.

 

이 사람은 그저 형편없은 집구석에서 서리맞은 놈이야.

 

서리맞아?

 

거긴 아이스랜드야!

 

헬스톰을 막으려면

 

아이스랜드로 가야겠군.

 

젠장, 왜 최후의 심판의 날은
마이에미 처럼, 따뜻하고 좋은 곳에서는 안돼지?

 

난, 아무래도 썬텐 하기는 틀렸어.

 

- 키다?
- 마일로...

 

내 아버지는 아틀란티스의 힘이
이렇게 악용될줄 아셨어요.

 

왕으로서, 아버지가 막았어야 하는 의무가 있었어요.

 

아마도, 헬스톰도 마찬가지 일꺼예요.

 

그래, 하지만 헬스톰은
스스로 왕이된 사람이야

 

그리고 그는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구하려 하지 않지.

 

그리고, 그게 바로
키다의 아버지와 큰 차이야.

 

아이스랜드에 거의 다 온것 같아.
이름 처럼 날씨가 장난이 아닌데!

 

우리에게 행운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날씨가 좋아 지겠지.

 

이런 폭풍속에서는
비행을 하지 말았어야 해!

 

추락할꺼야.
땅으로부터 너무 높이 올라왔어.

 

헬스톰이 그 창을 훔친 이후로
기후가 이상해 진것 같아.

 

- 그게 말이야--
- 우연일 뿐이야. 마일로.

 

대신 맡아줄래. 비니?

 

이봐. 그 오래된 신화이야기가
기후에 영향을 준다고?

 

그래, 인디안 바람의 신, 정령, 크라켄들이 있었잖아.

 

음, 크라켄은 신이 아니었나
그런거 같군.

 

비니!

 

그리고, 그 커다란 아틀란티스의 크리스탈........

 

그것도 일종의 신이었잖아.

 

내가 말하려는것은
우리는 많은 이상한것들을 보았단 말이지.

 

열린 생각을 가지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봐.

 

그래, 내 비행기를 계속
이렇게 몰면......

 

너의 그 열린 생각을
국물속에 던져 버릴꺼야.

 

이제, 우리 착륙해야하지 않아?
딱딱하고 좋은 지표면에 말이야.

 

안심해, 몰 몇 분만 지나면 아이스랜드야.

 

딱딱한 땅으로 만들어진.......

 

이것좀봐!

 

헬스톰의 성?
저걸 뭐라고 한다고 했지?

 

[아스가드]. 신의 궁전!

 

그 창의 힘인가봐.

 

[주택 재건축]이라고 부르지.

 

- 조심해! 부딪히겠어! 부딪힌다고!
- 안심해.

 

산에 부딪힐 일은 없어.

 

산이 일어서지 않는한!

 

놓쳤지.

 

저것도 신들중 하나겠지.

 

안전밸트를 매!
우리 추락한다.!

 

식은죽 먹기지.

 

나의 아름다운 땅.

 

- 으~음! 내 입술!
- 비행기가 망가져서 안됐다. 오드리.

 

쉽게 생긴것은, 쉽게 잃게 되지.

 

밝은 쪽으로 생각해봐.
그래도, 우린 살았잖아.

 

하지만, 우리는 별로 따뜻한
환영을 받지는 못하는것 같아.

 

내가 선물을 하나 줘야겠군.

 

세상에....
또, 마법인가?

 

내가 너희들에게 오딘의 홀에서

 

환영을 고하노라!

 

미스터 헬스톰씨
나쁜일을 당하신것은 알지만....

 

세상을 멸망시키는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 난 너를 알고 었어.
- 그 창잉야.

 

그 창은 파괴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당신과 우리 모두를 파괴할겁니다.

 

너를 알아.
너, 사기꾼 요술쟁이 로키지.

 

- 내 창의 힘을 훔치려고 왔어.
- 아닙니다.

 

날 속일수는 없어.

 

잠깐만요, 미스터 헬스톰.
아니, 나의 주 오딘이시여.

 

당신의 창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그 힘이 저의 아버지를 거의 파멸시킬뻔 했습니다.

 

아버지?

 

그렇지, 브룬힐드, 내 딸아. 나의 발키리

 

내 옆에서 이 새로운 세상을
통치하거라.

 

아니요. 저는 당신의 딸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이 걱정됩니다.

 

키다!

 

사람이든 신이든 최후의 심판은
막을수 없다.

 

아스가드를 너희들의....

 

무덤으로 명하노라!.

 

- 날 놓치지 마.
- 가만히 좀 있을래........

 

안정이 안돼

 

- 몰, 여기 위쪽에 너의 도움이 필요해.
- 말시키지마. 나 기도하는 중이야.

 

몰, 네가 여기 위를 좀 파야겠어.

 

- 여기서 꼼짝안할꺼야.
- 몰!

 

알았어. 가면되잖아.

 

언제나 내가 나서야 된단말이야.

 

조심해!
널 구해준걸 후회하지 않도록 해.

 

마일로, 네가 사기꾼이 아닌것이 대행이야.

 

아마도....(중얼..중어...)

 

계속 올라가!

 

너도 알겠지만,
난 올라가는데 익숙치 않아.

 

난 지구속으로 땅을 파고
내려가는데 익숙하다고.

 

보다시피, 너희들이 알아차렸겠지만 말이야
난 높은곳 보다는 말이야...

 

파기나 해!

 

보았느냐?
너는 전사로 태어났다...

 

나의 브룬힐드, 내 딸아.

 

난 당신의 딸이 아니예요.

 

난, 키야다카시예요.
아틀란티스의 여왕이라구요.

 

내 친구들을 어떻게 했죠?

 

저 아래로 내 쫓아 버렸다. 브룬힐드.

 

안돼요!

 

어쩔수 없단다.

 

우리는 가야한다. 내 딸아.
태양이 지기전에 불의 혼동의 신을 깨워야 해!

 

오늘이 바로 심판의 날이다.

 

그래요. 떠나요. 빨리!

 

무엇이 보여?

 

화산쪽으로 데려가고 있어.

 

- 그밖에 다른것은?
- 엄청나게 큰 보디가드!

 

그리고 우리가 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저 큰 나무 문이야.

 

문을 열수있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나를 찾으면 되지.

 

나오긴 했느데,
하지만, 아무데도 갈수가 없잖아.

 

우리는 갇힌것 같아.

 

이제 뭘하지? 이 문을 타고 스키 점프 하듯이
내려가나?

 

안돼! 안돼! 안돼!

 

우리 모두 바짝 마른 체형이었어야 해!

 

저쪽으로 옮겨봐, 몰.
이걸 조정해 봐야 하니까.

 

- 어느쪽으로 옮기라고?
- 모두 왼쪽으로 기울여!

 

몰! 왼쪽이야!

 

길이 막혔다!

 

나좀 올려줘!

 

아니, 마일로.
너를 조정간으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네 놈도 이제는 절름발이가 될꺼다.

 

헬스톰
제발 내 말을 들어봐요.

 

- 내 아버지--
- 왜?

 

아니. 내 진짜 아버지 말이예요.

 

그분은 이 힘이 파괴에 사용되지 않도록
숨겨오셨어요.

 

그 힘은 사랑과, 생명, 선에 사용되어 왔어요.

 

헬스톰, 제발 그만두세요. 이건 미친짓이예요
제가 빌께요.

 

세상을 치료하는데
그 힘을 사용하세요.

 

브룬힐드,
내가 바로 그렇게 하려는 거야.

 

나, 스스로,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재창조 하려는 거라구!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면
그걸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구!

 

아니요. 그럴수 없어요.

 

키다!

 

로키, 넌 나를 막지 못해.

 

심판의 날이여!

 

이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하거라!

 

그리고, 나의 새로운 명령을 받아라!

 

너 어둠의 세력이
나 신들의 왕을 방해한다해도 나는 할것이다.

 

헬스톰, 당신의 왕이 아니야.

 

당신은 선박제조 업자일 뿐이야.

 

쉬~, 새들아. 쉬~

 

안돼!

 

이제 드디어.
최후의 심판이 다가왔도다!

 

나 오딘이
드디어 이겼도다!

 

정말 아직도
당신이 이겼다고 생각하나요?

 

저 둘은 이제 명령을 시행할꺼야.

 

불의 제왕은 하늘을 불덩어리로 만들지어다.

 

그리고 땅은 새 시대의 새벽으로서 얼어 버릴것이다.

 

마일로, 무슨 계획이라도 있어?

 

그냥 물어봤어.

 

잠깐만.
계획이 있어.

 

이제, 조금 뜨거워 지면....

 

- 계획대로 되는데.
- 서로 티격 태격 되는군.

 

- 저 창!
- 내가 가져올께.

 

- 비니, 폭탄이 더 있어야 겠어..
- 이제 없는데!

 

- 키다!
- 괜찮아요, 마일로.

 

나의 아스가드, 내 왕국. 안돼!

 

그대로 놔두자구.
잠시 슬퍼하도록 말이야.

 

그리고 그를 도와줄수 있는
병원으로 옮기자구.

 

내 생각에, 그 물건은 지금 처럼 안전한 곳에
보관을 잘 해야할것 같아.

 

쇠사슬과 큰 바위로 묶어서 말이야.

 

내게 이 창에게 알맞는 장소가 있어요.

 

당신 세상에서 참 많은것을 배웠어요.

 

무엇보다도,
내 아버지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어요.

 

아버지는 단지 우리들과 세상을
보호하려고 했던거예요.

 

아틀란티스의 심장을 숨기면서 말이지요.

 

이제 이해가 되어요.

 

키다, 크리스탈을 다시 숨겨선 안돼
그건 말이야...

 

미안.
그 당시에는 그럴수 밖에 없었겠지만...

 

- 하지만,--
- 하지만, 아버지는 틀렸어요.

 

인간은 크리스탈의 힘을 파괴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우리 주위를 보세요.
아틀란티스의 심장은 도시를 재건토록 해주었어요.

 

그리고 난 아틀란티스의 지식들이
바깥세상의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보았어요.

 

그리고 그들을 위대한 치료자와 선생으로 만드는것을 말이예요.

 

아무리 밝은 빛도 동굴속에 가두어두면
아무것도 밝히지 못해요.

 

나는 다시는 아틀란티스의

 

문화가 파괴되기를 원하지 않아요.

 

우리들의 빛을
세상과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그 빛이란 무었이죠? 키다 여왕님?
크리스탈을 말하나요?

 

아니, 아가야.

 

태양이란다.

 

내 껌을 삼켜버린것 같아.

 

세상은 그날 이후로 달라졌다.

 

훨씬 좋은 세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