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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버릇은 ♪

 

♪ 여러분을
나타내죠 ♪

 

♪ 여러분이
어떤 사람들 인가를 ♪

 

♪ 여러분이 가진 ♪

 

♪ 꿈보다 작더라도 ♪

 

♪ 덩치가 작거나
키 크지 않아도 ♪

 

♪ 하지만 당신이
거인으로 느끼는 분도 ♪

 

♪ 여러분보다 마음이
작을 수 있어요 ♪

 

♪ 나는 알지요
그건... ♪

 

미안!

 

그래, 미안해요.

 

이건 별로 동화같은
이야기는 아니거든요.

 

아니. 우린 여기
피터래빗을 보러왔어요.

 

우리 이야기의
주인공이죠.

 

파란 셔츠는 입었는데
바지는 없는 젊은 토끼.

 

야! 네 덩치에 맞는
상대를 골라!

 

그 제안 받들지.

 

나란 뜻은
아녔어!

 

또 텃밭 가려는 거냐,
뻔하지.

 

그 보다 안전하게
밥먹을 방법 많잖아!

 

네, 하지만 재미없잖아요!

 

이봐!

 

맥그리거 네로 잠입하면
뭐 하라고 했지?

 

컬리플라워 좀
가져다 달라고요?

 

잘 알고 있구나,
어서 가거라.

 

좋아,
상황보고, 벤자민!

 

맥그리거 씨가 절반 정도
잔디를 깎았고,

 

이게 우리 기회가
될 지 몰라.

 

저길 봐.

 

사악한 악당.

 

불쌍한 잔디를
깎고 있네

 

야, 방금
미친 생각났는데.

 

그냥 안 가면 안될까,

 

저번에 너 거의
잡힐 뻔 했잖아.

 

너 참 순진하다.

 

깨물어 주고 싶어.

 

난 니가 그런 일을
당할까 무섭다고!

 

높이, 더 높이!

 

넌 왜 그 높은 걸
따려고 하니?

 

왜냐하면 난
큰언니니까!

 

우린 세 쌍둥이잖아!

 

그래도
내가 큰언니야.

 

16초 먼저
나온 게!

 

너 요즘
꼬리 안 씼었지?

 

우와!

 

좋아, 휴식시간 끝났어.
빨리 와.

 

- 예!
- 나랑 경주하자!

 

내가 너 보단 빠르지!

 

그거 반칙이야!

 

둘러 보라!

 

왜냐하면 보이는 건
다 따갈 테니!

 

미안. 왠진 몰라도,
나 요즘 살쪄서.

 

샐러드만 적어도
찌네.

 

드레싱 때문이야.
드레싱을 섞지말고 찍어먹어,

 

아님 레몬만
살짝 뿌려 먹거나

 

네 인생을 바꿀거야,
내 말 믿어.

 

좋아.
너네도 잘 알지.

 

난 우리가
무모하고, 어설퍼서,

 

위험해 지더라도
물러서지 않아.

 

하지만 우린
성공할 거야.

 

왜냐하면 우리가
받은 재능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테니까.

 

감시. 감시.
감시. 감시.

 

주인공.

 

이제 해보자.

 

뒤만 맡겨둬!

 

- 넌 오지 마.
- 왜?

 

내가 함정에
발이 걸려서

 

발이 잘려지면, 후에 너는
날 "외발이"라 부를거고

 

난 평생 동안
다리 하나로 살면서

 

마음에도 큰 상처를
입을까 무서워?

 

말이 거칠어서 미안해.

 

괜찮아. 우린 가족이니까.
여긴 우리 공간이고.

 

좋아.
뭉쳐봐.

 

- 모두 준비됐어?
- 물론.

 

- 당근이지.
- 언제든지.

 

- 그런가봐.
- 모두 사랑해.

 

이제, 한판 뛰어보자.

 

이번 판도 신날거야.

 

양배추, 무,
라디치오...

 

왜 '라디치오'라
부르는 지 알아?

 

야채 훔치는 게
되게 쉬워서야.

 

"라디치오" 스펠링이
"멍청하다"와 비슷하니,

 

농담 설명하면
재미없어!

 

- 플롭시!
- 어!

 

맙시!

 

코튼테일!

 

난 괜찮아!

 

토마토, 토메토.

 

도마도, 토마도...

 

방금 왜 내가 "토마도"라
불렀는 지 알아?

 

장난 그만쳐!

 

난 맘껏 장난칠 거야!

 

잔디깎이 소리에
우리 소릴 못 들으...

 

...을 테니까.

 

토깽이들.

 

안돼, 안돼,
멈춰.

 

- 나가.
- 슬쩍!

 

저기로 나가.

 

피터,
하지마.

 

- 저 골 사이에 끼워놓을래.
- 그거 하지마.

 

- 나쁜 생각 같아?
- 응, 나쁜 생각 같아!

 

이지선다로 말해
맞다? 아니다?

 

완벽하게 아냐!

 

울타리 가려서
니 입 안 보여.

 

안돼, 안돼
절대, 안돼

 

- 그렇다 말한 것 같은데.
- 안돼!

 

- 그렇다고 말한 셈 칠게.
- 안돼, 안돼, 피터!

 

- 뭐야?
- 세상에.

 

안돼.

 

안돼.

 

피터.
하지마!

 

- 저기로 나가!
- 윽.

 

토깽이, 내가 널
파이로 만들어주마!

 

자켓 버려...!

 

네 아빠 처럼!

 

안녕하세요,
맥그리거 씨?

 

당신이군.

 

참 날 좋죠?
안 그래요?

 

그 토깽이를
내 주쇼.

 

할아버님,
그 수염에 뭐가...

 

넌 괜찮을거야.

 

괜찮아?

 

너 윙크한 거야?

 

나 저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

 

오늘도 정정하시네요!

 

그래도 화를 주의하셔요,
그러다 부정맥 온 답니다.

 

요즘 명상은 하세요?

 

이건 내 텃밭이야.

 

제가 야단칠게요.

 

이 곳은 이 분 텃밭이야.

 

이제 됬어요.

 

제 생각에 모두
잘 알아들은 것 같네요.

 

이 토끼들은
이제 스스로

 

자연적인 본능을
절제하게 될 거에요

 

다음 번엔
안 봐줄거야.

 

그 다음 번은
절대 없을 거에요.

 

빨리 가자,
귀요미들.

 

빨리 와.

 

이 분이 '비'에요.

 

맥그리거 씨와 토끼들의
이웃이죠

 

그녀가 누구 편인지는
아시겠죠?

 

들아와, 어서.
마실 물 줄게.

 

저기 들어가는 거
그만 둬.

 

이번 에도
잡힐 뻔 했잖니.

 

이리 와,
작은 친구.

 

털 말려 줄게.

 

그녀는 화가에요.

 

시골로 내려와
그림작업하고 있죠.

 

그녀 그림이 맘에 안 들거나
난해하다거나,

 

비딱한 시선으로 봐도
괜찮아요.

 

그녀도 그런 점을
인정하거든요.

 

취미로, 그녀는
주변을 그리기도 해요.

 

아름답죠.

 

하지만 이 그림들은

 

피터가 잃어버린
부모님을 생각나게 해요.

 

널 위해 난 언제나
여기 있을게.

 

그리고 그녀는,

 

토끼들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왔어요.

 

비가 그쳤네!

 

아버지 자켓
잃어버린 거 안됐다.

 

네 아빠 자켓
잃어버린 거 안됐어.

 

내가 그 말 했잖아.

 

그래, 하지만
큰언니가 말하는 게

 

더 의미가 크다구.

 

그냥 자켓인데.

 

엄마 아빠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여기도, 여기도,
여기도, 여기도.

 

하지만 넌 좀 덜해,
좀 먼 친척이니까,

 

알겠지만, 넌 조카니까,
결혼으로 친척된.

 

다른 말이 아니고,
난 그냥...

 

그냥,
말은 바로해야 하니까

 

좋아, 너네,
텃밭 가까이만 가지 마라.

 

가지고 올게요,
아빠.

 

잡았다,
요 녀석!

 

돌아올 줄 알았지.

 

그 여자도
지금은 안 보겠지.

 

파이만들 생각에
혈기가 도는군!

 

토끼 파이...!

 

응?

 

뭐야?

 

와.

 

설마...

 

너무 갑작스럽네.

 

되게 갑작스러워.

 

이 말은...
그러니까..

 

그니까...

 

내가 해냈어.
해냈다고.

 

- 뭐?
- 해냈다고.

 

그 사람 쓰러졌어. 배고픈 사람?
여기 먹을 거 있어.

 

너 또 그 사람 텃밭갔어?

 

아니, 우리 텃밭을 간거지.

 

감시도 없이?

 

누구 한 명 죽지 않고선
일어날 일 없을 일인데!

 

근데 그 일이
일어났어.

 

맥그리거 씨
죽었어?

 

천국 가셨을 거야.

 

- 정말?
- 응.

 

저 번쩍이는 아이스크림 트럭이
내 말을 증명해.

 

사실은,
피터가 노인의 심장발작의

 

원인이라
말하긴 힘들어요.

 

그건
78년 동안

 

잘못된 습관의
결과였죠.

 

- 와우.
- 말도안돼.

 

좋아, 이제 여긴 우리 땅이야,
그러니 신중하게 다루자고.

 

이제 이 텃밭을 가꾸고,
지키는 거야.

 

우리 미래를 위해.

 

권리는,
책임에서 오니까...

 

미안. 너네 진지한 표정
너무 웃겨서.

 

그냥 맘대로 해.

 

♪ 잔디 밭에 누워 ♪

 

♪ 토요일의 햇살을
만끽해 ♪

 

♪ 실망에 빠졌던 마음이 ♪

 

♪ 날 더 성장시켰어 ♪

 

♪ 내 햇살을 가린다면 ♪

 

♪ 너무 많이
가리진 말아줘 ♪

 

♪ 내 햇살을 가린다면 ♪

 

♪ 툭툭 털고
일어설거야 ♪

 

♪ 내 햇살을 가린다면 ♪

 

기다려줘!
난 달리는 게 체질이 아니라고!

 

♪ 내 햇살을 가린다면 ♪

 

♪ 피터를 경배하라 ♪

 

♪ 그가 우리에게
햇살을 주었으니 ♪

 

♪ 정원 하나를
식탁으로 만들었네 ♪

 

♪ 그가 우리에게
나눠 주었으니 ♪

 

♪ 이제 우리 삶은
편안해지겠지 ♪

 

♪ 고마워 ㅎ...♪

 

부딪혀서 미안!

 

아무거나 집어가.
토마토들도 먹어보고.

 

와. 이것 봐라.
큰 맹수네.

 

잠깐... 익숙한 모습인데?
이빨 좀 보여줘봐.

 

너 구나!
진작 알았지.

 

안녕했니?
또 봐서 반가웠다.

 

안녕, 작은 친구.

 

네 땅을
되찾았구나

 

이 돌아온 탕아에게
경배하라.

 

- 큰일도 아닌데, 뭐.
- 아니, 아니, 큰일이지.

 

맥그리거 씨를
물리쳤잖아.

 

내가 물리친 셈이라면
난 말했을 거야.

 

"네 폭정은
마이 묵었다."

 

그러면 그는 이러지,
"널 파이로 만들테다."

 

난 말해, "아니요!
내가 당신을 파이로 만들거요!"

 

그게 사실 아니지만,
파티 초대해서 고마워.

 

돼지가 샐러리를 먹네?

 

자기가 정체성을
잃는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야,
그렇지?

 

먹으래?

 

그럼 한입만 먹을게.

 

고마워, 토미.
잘 골라왔네.

 

야! 이 텃밭말고
집도 좀 들러!

 

♪ 내가 어둠을
보아도 될까? ♪

 

♪ 거기엔 사랑도
뭣도 없으니까 ♪

 

♪ 자기, 스니커스를
신어 ♪

 

♪ 스니커스로
스텝을 밟아 ♪

 

♪ 당신 심장이
쿵쿵 뛰면 ♪

 

♪ 난 말해,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

 

♪ 그래, 날 사랑해줘 ♪

 

♪ 난 상관없어,
난 상관안해 ♪

 

♪ 네가 춤추는 이유니까 ♪

 

♪ 네 마음에 햇살 들도록
춤을 출거야 ♪

 

♪ 그러니,
기운내 ♪

 

그래,
바로 이거지!

 

- 맥그리거 씨의 독재가 끝났도다!
- 와!

 

- 더이상 없어!
- 더이상!

 

토마스 맥그리거를
소개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불러야 할까요,

 

맥그리거 씨.

 

여러분은 그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고 계십니다.

 

군사를 이끌고
전쟁을 준비중이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지만,

 

맥그리거 씨는 달라요.

 

72.043도.

 

아폴로 13호의
발사각도야.

 

알아, 카를로스,
내가 미쳐보이겠지.

 

하지만 작은 소녀가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면

 

꿈을 깨지 않게
잘 알려주는 것도 중요해.

 

이건 악몽이야.

 

이건 푹신하게 보여야 해,
포근하고 푹신하게.

 

디테일 함이 중요해.

 

이 일을 하는 걸
너무 혐오하지마.

 

변기물은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해야 해.

 

맥그리거 씨.

 

총 책임자가
부르십니다.

 

이거다.
승진이야.

 

이번 주에
발표난댔는데.

 

어때 보여?

 

변기물 마시는
사람처럼 보여요?

 

완벽해.

 

나쁜 뉴스가 있어, 토마스.

 

- 아녜요.
- 네 삼촌이 돌아가셨어.

 

이야기으로만 들었어.

 

정말
안됐어.

 

어차피 직속 삼촌도
아니었는데요.

 

제 승진은요?

 

- 뭐라고?
- 점장 승진 일이요.

 

그걸 목표로 10년간
일해왔잖아요.

 

큰 충격이지, 이해해...
비통한 건 알아...

 

비통하지 않아요.
그냥 알고 싶어서요.

 

제 승진은
어떻게 되었나요?

 

- 배너맨이 승진해.
- 배너맨?

 

그는 불량해요, 제말은...
적합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불량하다고
소문났잖아요,

 

그런 니겔 배너맨이
뜻이 있어 보여요?

 

하지만 걔는
사장 조카잖아.

 

그런다고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승진시킨다고요?

 

그것도 낙하산을
중대한 위치에 꽂냐구요.

 

여긴 영국이야.

 

우리 관례가
그런 걸 어떻게 해?

 

내가 정말
이러고 싶어서 그랬겠어?

 

그럼
그냥 건의라도 하죠.

 

지금은 이런 얘기하기
적합한 때가 아냐, 토마스.

 

시간을 가져.

 

숨 좀 돌리며
살라고.

 

전 시간이 필요없어요!
미안해요.

 

그럴 맘이...
미안해요.

 

전 승진을 원해요,
그러니까,

 

그럴 자격있다구요.

 

승진하게 해줘요, 준,
아무 말 안 할게요.

 

제발.

 

승진하게 해줘요.

 

죄송해요.

 

- 죄송하게 됬습니다
- 괜찮아.

 

- 안타깝습니다.
- 다음을 기약해요.

 

안녕, 맥G....!

 

배너맨.

 

축하해요.

 

별로 원치도 않았는데,

 

이비자에서 파티하고
있었거든.

 

참 아이러니하지? 그렇지?

 

팡.

 

나 좀 쉴래.
큰 사무실에 있을거야.

 

♪ 지금, 난
반항하고 있어 ♪

 

♪ 젊을 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 ♪

 

♪ 이제 끝이지만,
하지만 기분은 ♪

 

이리와!

 

내 삶을 바쳤는데!

 

내 모든 걸 바쳤는데!

 

내게 왜 이러세요...

 

미안하다.

 

이건 오히려
기회일 지 몰라.

 

시야를 넓히고,
취미를 가져,

 

네 마음을
정화할 시간을 가져.

 

전형적인 고용인,
선생님, 가족,

 

친구, 막연한 지인처럼
빈말 하시네요.

 

그 명찰도 가져가겠어,
토마스.

 

아니, 안돼요..

 

해로드에 오신 걸
환영해요.

 

더러운 변기물이나
쳐마시길 빕니다.

 

시골 삶도
나쁘지 않을거야?

 

평화롭고,

 

조용하니까!

 

히-하!

 

예!

 

100점 만점의 80점!

 

찔러! 찔러!
찔러! 찔러!

 

윽.

 

예!

 

늑대다아!!

 

그래,
이제야 파티같네.

 

- 전체요리 드실 분?
- 나 하나 먹지.

 

아니, 살짝 발을 차고,
털어줘야 해.

 

언제까지 안무지적
받아야 해?

 

니가 늙을 때까지.

 

아, 그때까지
기다리기 싫은데.

 

얘들아, 엄마 아빠 사진
올리러가자.

 

어디다 둘건데,
피터?

 

마땅한 곳에.

 

그러니까...
조금 올려줄래?

 

그... 너무 높은데,
살짝 아래로.

 

약간 좌로,
약간 우로,

 

더, 너무 높네,
아래로.

 

우로, 위!

 

낮게, 낮게.

 

우로, 우로,

 

아래, 아래, 아래.

 

위, 중앙, 좌측.

 

우측, 아래, 위로.

 

내 우측으로,
내 촤측으로

 

네 아래로,
내 위로.

 

좌, 우.

 

완벽해.

 

그는 갔어요,
엄마아빠.

 

지금 기뻐하실거라
생각해요.

 

이제 여길 다시는
뺏길 일 없을 거에요.

 

토마스 맥그리거?

 

서명하세요, 여기.

 

윈더미어네요?
좋은 데죠, 여기요.

 

윈더미어 사는 분을
모르는데요.

 

상속 받을 분이
지명되지 않아서요.

 

이 말은 즉슨,
당신이 상속받는단 이야기죠.

 

그는 정말,
무언가를 상속받았어.

 

그가 잘 몰랐던
삼촌에게서 말이지.

 

이러니까 가족끼리
잘 지내야 하는 거야

 

윈더미어?
시골이잖아요.

 

네, 근사한 시골이죠.

 

그거 집값이
꽤 될 거에요.

 

집값이 장난감 가게를
세울 만큼인가요?

 

그럴 거에요.

 

그 가게에 최상품으로
채울 만큼요?

 

그럴걸요.

 

유리 장식장이랑

 

계절 창문도
장식할 만큼요?

 

그런 것들은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죠.

 

그럼 내일
뵙도록 하죠.

 

윈더미어로
왕복이요.

 

- 여기 있어요.
- 고맙습니다.

 

♪ 남들 뭐라 하든
난 신경 쓰지 않아 ♪

 

♪ 내 방식대로 할거야,
내 방식대로 ♪

 

♪ 붐, 붐, 붐, 붐
뱀, 뱀. 뱀, 뱀 ♪

 

♪ 모두 쏟아 낼거야,
내 방식 대로 ♪

 

♪ 붐, 붐, 붐,
그리고, 뱅, 뱅, 뱅 ♪

 

좋은 저녘입니다.
혹시 여기 아시나요?

 

- 맥그리거 저택이요?
- 네.

 

- 여기서 머무시려고요?
- 그냥 잠깐이요.

 

집 상태 보고
감정 받아서

 

부동산에
팔아버리려고요.

 

어쨌거나 거기까지
태워달란 거잖아요?

 

네.

 

- 그럼, 타세요.
- 고마워요.

 

여기 머무시는 동안이
꽤 맘에 드실 거에요.

 

부탁인데, 운전에만
집중해주세요?

 

- 그거내놔!
- 여기.

 

난 날 수 있다!!

 

갈비뼈 부러졌나봐.

 

우리 갈비뼈 몇개있어?

 

- 13개.
- 대단한데.

 

잘 됐다!

 

아니,
근데 하지만...

 

날 수 있따...!

 

시골을 싫어하진 않지만,
더러운 것만 보이네요.

 

네, 하지만 깔끔한
여정을 마쳤잖아요.

 

그걸 반영해서
값을 매겨야 겠네요.

 

그럼 전 계산서를 만들어
그걸 반영해야 겠네요?

 

인간이다.

 

오 이런,
모두 나가, 나가!

 

나가! 인간이 왔다!
인간! 인간!

 

그러니까, 이런 거지,
난 누굴까?

 

넌 누굴까? 응?

 

너도 알지,
우린 모두 이어져있단걸.

 

그럼
그걸 잇는 선은 뭘까?

 

인간! 인간이 온다!

 

- 어쩌면 좋지?
- 뭐?

 

모두 숨어!

 

니 바늘 좀
조심할 수 없어?

 

난 잘 숨는
체질이 아니야!

 

누가 이렇게 살아!

 

불을 꺼!

 

안돼, 토미!

 

토미, 숨어!

 

아냐, 니가 눈 가리면
니가 안 보이지

 

남이 안 보이는 게
아니라고!

 

이제 숨어!

 

뭐야?
아냐, 토미.

 

그건 양초받이
흉내잖아.

 

탁자보 흉내고

 

이제 그건...

 

뭐 하는 거니?

 

누워있는 수잔.

 

뭐?

 

토미! 토미!

 

나... 나가!!

 

나....

 

나가!

 

한 녀석도 빠짐없이!
나가, 이 설치류들아!

 

내 집에서 썩 꺼져!

 

저 사람 열쇠를
가지고 있어

 

맥그리거 인가봐.

 

빛이다.

 

펠릭스, 눈 깜빡,
깜빡여, 깜빡, 깜빡, 깜빡!

 

이리와, 큰친구,
깜빡여, 깜빡!

 

빛이다...

 

어서, 사슴아.

 

해가 또 뜬거야?

 

믿을 수 없어!

 

어젯밤에 눈 감은 줄
알았는데,

 

그게 이렇게
될 줄이야!

 

우린 다른 날을 얻었다!
꼬끼오!

 

악몽은 아니었네.

 

이게 악몽이지.

 

이게 뭔 음악이야?

 

나도 몰라.

 

하지만 뭔가 사람이 변할 때
나오는 브금 같은 걸.

 

안녕, 귀요미들.

 

새 이웃
만나봤어?

 

걱정마.
그 사람은

 

돌아가신 전 주인인
늙은 분과는 다를 거야.

 

모르지, 아마 착하고
좋은 분일지는.

 

평범해 보이는데.

 

아주 멀쩡해보여.

 

저건 평범하지 않은데.

 

저건 평범하네.

 

아무튼,
재밌는 사람일거야.

 

우린 새 이웃이
필요하니까

 

다 나쁜 사람은 아냐,
장담해.

 

내가 말해볼게.

 

텃밭은
나눠 쓰라고.

 

일단 한번
믿어보겠어.

 

안돼.

 

끝이 아녔어.
다시 원점이잖아...

 

모든 통로가...

 

문도...

 

그 사이도...

 

저 구멍 있는 줄은
나도 몰랐는데

 

문단속이
더 튼튼해졌구만?

 

탕아도 이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해낼 수 있어, 돼지 씨,
해낼 수 있어.

 

밤은 재밌었어, 암튼.

 

그만큼 먹어본 것도
오랜만이네.

 

이제 다이어트
시작해야지.

 

지금부터.

 

- 지금부터.
- 이봐, 저기.

 

지금부터.

 

안녕하세요,
실례해요.

 

놀라게 할 생각없었어요. 전 비아에요.
전 저기 살아요.

 

안녕하세요.
토마스입니다.

 

저기 있는 런던에
살지요.

 

저기에요.

 

네, 전 그냥
여기 잠시 머무르는 거에요.

 

여길 팔려고
보수작업해요

 

이 집 팔면,
제 장난감 가게를 차리려고요.

 

해로드가
망하는 걸

 

제 눈으로 직접 볼 때까지
성공할 거에요.

 

세상에,
많은 사연이 있었군요.

 

- 미안해요.
- 괜찮아요.

 

너무 마음 숨기지
않아도 돼요.

 

- 뭐래는 거야?
- 쉬, 나 입술읽을 줄 알아.

 

제가 잠깐 정신이
나갔나 봐요.

 

그 가출한 정신은 이 근사한 데서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 같잖은 정신은
이 간사한 데서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뭐?

 

이건 제 생각인데, 여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에요.

 

장소만
아름다울까요?

 

세상에.

 

그렇게 말해주시다니.

 

깨끗하고, 튼튼하고,
기능적인.

 

아, 저 문이요.

 

- 네.
- 제가 착각했네요.

 

-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 당신...

 

아, 아, 아뇨, 아뇨,
그런 말은 아녔어요.

 

그런 의도가 아녔어요.

 

- 다시 말할 게요, 전...
- 아녜요, 전 괜찮아요.

 

- 괜찮아요.
- 당신 아름다워요.

 

저 문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입술을 못 읽겠어,
하지만 난 비를 알아,

 

그녀는 문을 빼달라고
요청해줄거야.

 

우리가 텃밭에
들어갈 수 있게.

 

머무르는 동안을
즐기세요

 

제발, 전 주인분처럼
너무 모질게는 말구요.

 

여기 살던 분이
좀 까탈스러웠거든요.

 

- 그 분이 제 삼촌이에요.
- 아 그 뿐만 아니에요!

 

그는 정말...

 

죄송해요,
다시...

 

아녜요. 말은 바로 해야죠.
그는 정말 까탈스러웠어요.

 

- 사실이니까요.
- 괜찮아요.

 

- 별로 알지도 못했는 걸요.
- 되게 긍정적인 분이네요.

 

그래요?

 

그나저나, 이 문 되게
튼튼하네요.

 

외계침략
대비하세요?

 

전 그냥 야생으로부터
저를 보호하려는 것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모두 다 야생인데요.

 

야생이 먼저 왔고,
우린 그 속에 탄생했죠.

 

이 말 하는 게
그렇게 힘든가?

 

"토끼를 위해
문을 열어달라"는 말이?

 

문짝을 떼고,
토끼를 들이게 해줘요.

 

기꺼이 그러겠소,
아가씨.

 

그나저나, 그 토끼들은
정말 심쿵하게 귀여워요.

 

파란 옷 입은 애 특히요.
가장 귀여워요.

 

그리고, 여기 선물이요.

 

잠깐. 비가
선물은 왜 주는거야?

 

친철하시네요.

 

새 보는 망원경이에요.

 

고마워요.

 

저기있네요.
날개 달렸네요.

 

맞아요, 새의
주된 특징이

 

바로 그거에요.
새를 잘 찾으실 것 같네요.

 

그게 첫번째 새에요.
찾은 새는 어딘가 적어두세요.

 

적어둬요?

 

하늘의 혼란을 하나씩 정리하고
문서화하는 것이네요?

 

그런 셈이죠.

 

아무튼, 만나서 반가웠어요,
토마스.

 

네, 저도요.

 

아, 그리고,
문 좀 열어둬요.

 

동물들도
들어갈 수 있게요.

 

- 그러죠.
- 그녀가 해냈어.

 

들어가자,
어서!

 

이 곳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전혀.

 

- 안돼.
- 상관없어.

 

- 난 들어갈거야.
- 뒤는 내가 봐줄게.

 

안돼, 그럴 순 없지.

 

아빠 일 기억안나?

 

하지만 넌
맨날 들어가잖아.

 

그게 내 역할이니까.

 

네 역할에 충실하라고.

 

- 따라와, 벤자민.
- 얜 왜 데려가는데?

 

그래, 난 왜 데려가는데?

 

그게 얘 역할이니까.

 

얜 내가 바보같고 무모한 짓을 해도
날 따를 역할이야.

 

아냐, 난 안 그래!
니가 내 상사냐!

 

- 벤자민.
- 갈게!

 

쟤 혼자 보내기 좀 그렇잖아.
쟨 바보에 무모하니까.

 

쟤네가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는데.

 

돌아올거야,
안 그러면,

 

우리가 새 가장을
찾으면 돼.

 

피터!
무사해야 해!

 

아직도
이해가 안가.

 

샐러드를 드레싱에 찍어먹기는
잘 되가?

 

괜찮아. 하지만 그게
뭐가 나은 지를 모르겠어.

 

역겨워.

 

따라 와.

 

내가 뭐랬니?
누워서 레몬먹기랬지?

 

- 쥐새끼들.
- 뛰어!

 

안녕.

 

전 주인보다
얘가 훨씬 빠르잖아!

 

우리 문제 생긴 것 같아.

 

- 문제가 뭔데?
- 뒤집혀 보여서 안 보여.

 

어딨니?

 

텃밭에 다시
오는 게 아니었어.

 

용기없인,
명예도 없지.

 

넌 이런 게
하나도 안 무서워?

 

그럼.
삶은 한번이니까.

 

내가 니 데려온 이유가 그거야.

 

도시에 쥐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니?

 

우린 그들을 찾고,
박멸해내곤 했어.

 

으헉!

 

벤자민.

 

하!

 

하!

 

- 날 따라와!
- 나 암것도 안보여!

 

- 네 목소리 듣고 따라와
- 듣는 것도 안 들려어!

 

그럼 마음으로
느껴봐!

 

뭐?

 

여기, 여기,
여기로.

 

죽은 척해!

 

이 댓가는

 

창고에서
맥그리거를

 

신나게 욕보인
댓가야.

 

이거 보여?
모두들?

 

이게 댓가다!

 

내가 동물이랑
대화하다니!

 

슬슬 미쳐가나 봐..

 

쟤네... 쟤내는
말할 줄도 모르는데.

 

어서,
따라 와!

 

점프해!

 

좋아,
플롭시, 자루를 잡아.

 

창문 쪽으로 가서
쟤 머리에 씌우는 거야.

 

알았어.

 

맙시, 니가 자루를 잡아

 

창문으로 가서
쟤 머리에 씌우는 거야.

 

맡겨줘.

 

코튼테일,
자루를 잡아...

 

- 그냥 가서 시선 끌어줘.
- 알았어.

 

안돼!!

 

괜찮아?
큰 친구?

 

위험했지?

 

난 죽을 뻔했어.

 

나 뿐만 아니라,
얘네도 위험했으면 어쩔 뻔 했어?

 

농담 아냐, 피터.

 

알아.

 

미안해.

 

네가 무사히 돌아왔잖아,
그렇지?

 

여기 네 옷도 가져왔어.

 

내 옷처럼 의미있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엄마 아빠 것 처럼.

 

갈색이기도 하고,
네 피부색과 옷색이 똑같잖아.

 

그러니까 피부색과
똑같은 옷을 누가 입어?

 

깔맞춘 게 촌스럽잖아.

 

그래, 어디가 피부고
어디가 옷인지 좀 헷갈려.

 

완전 반쯤 벗은 것처럼
보이잖아.

 

난 저 단추가 거슬려

 

동그란 모양새가
젖꼭지 같아 보여.

 

아무튼, 찾았으니,
다행이야.

 

저 사람에게 고마워 하진 말고,
저 사람 봐봐.

 

완전 말라빠져서는.

 

이제 유턴해서
집가자, 기사양반.

 

여기 턴하기 좋은데.

 

다음 장소도 있으니,
거기서 유턴하려나.

 

좀 더 기름쓰는 일이지만,
다를 건 없어.

 

자원낭비만
더할 뿐이지.

 

이봐,
지구는 한계가 있어,

 

기름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컵에 그렇게
적혀있더라.

 

유턴하고 싶다면...

 

여기서 유턴하기
딱 좋은데...

 

내 생각에 이건...

 

- 어디...
- 어디로 가는 거지?

 

이 사람 도시로 내려가나봐.

 

- 여기가 런던이야.
- 와.

 

빅벤이다! 와!

 

거대하네.

 

이건 알아줬음 해,
플롭시.

 

네 나이 때 나는
여행할 시간도 없었어.

 

뭐? 니 나랑 나이 같잖아,
세 쌍둥이라고.

 

시간 참 빠르네.

 

우와.

 

저게 해로드인가봐.

 

와, 투박하네.

 

뭘 도와 드릴까요?

 

설치류들
잡으려고요.

 

아마도,
토끼 때문이군요.

 

- 그걸 어찌 압니까?
- 당신이 맥그리거 친척이잖소.

 

- 비의 이웃이고.
- 그건 또 어찌 압니까?

 

- 그녀가 말했수다.
- 그녀가?

 

뭐랬는데요?

 

한 시라도 빨리
집팔아서

 

당신 스스로
해로드 근처에,

 

가게를 열어서,

 

망하는 걸
지켜본 댔소.

 

그거 참 구체적으로 아시는군요.
정확하지만, 약간 실망했어요.

 

저 사람들
뭐하는 걸까?

 

저 사람들
앞치마를 쓰고 있어,

 

그 말은
하나를 의미하지...

 

- 저 사람들 고슴도치네.
- 고슴도치야.

 

토끼 박멸하려면,
그녀 모르게 해요.

 

그녀가 토끼를
가족처럼 좋아하니까요.

 

맙시, 입술 읽어봐.

 

제가 쫌 배운 사람이라면,

 

그녀가 토끼들을
'의인화'시킨다고 말할 거에요.

 

동등하게 대한다는
말이죠.

 

근데 얘 고졸이에요.

 

그녀가 토끼들을 배려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라고 생각해요.

 

"그녀가 토끼들을 베려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라고 생각해요."

 

뭘 추천합니까?

 

전기 울타리가
내쫓긴 좋죠.

 

날려버리려면,

 

폭약이 제일이고요.

 

폭약이 좀...
원친 않은데...

 

숨어!

 

내가 봤다!
있을 줄 알았지.

 

어딨어?
여깄는 걸 봤는데.

 

나와! 난 봤다고!

 

날릴래요.
저 녀석들 날려버릴래요.

 

좋아요.
절 따라와요.

 

괜찮아.
이제 11개 남았어!

 

갈비뼈는 13개가
쌍으로 있어.

 

뭐?

 

원래 우리 26개가
있는 거데...

 

좋아,
이제 19개 남았네.

 

그러니까,
이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원거리로
날아가서

 

심지에 스파크가
타게 만들겁니다.

 

그러면
모든 게 터지지요.

 

그런 기본적인 상식들은
저도 잘 압니다.

 

요령이오.
약간 비틀면 되우.

 

고마워요.

 

고마워요!

 

운전 조심하소!

 

속도를 맞춰 달려.

 

우린 본능적으로
속도를 맞춰낼 수 있댔어.

 

그거 알아?
현실이 꼭 이론같은 건 아니더라.

 

앞 좀 봐,
멍청아.

 

내비둬, 자기야.
완전 촌뜨기구만.

 

얼간이.

 

"촌뜨기"?
난 촌뜨기 아냐!

 

런던에서 왔다,
내가 어딜봐서...

 

- 토마스?
- 비!

 

- 안녕.
- 안녕.

 

- 잘 지냈어요?
- 잘 지냈는데..

 

여기서 뭐하세요?

 

그냥...
이것저것 사러요, 음..

 

공구같은 거.

 

- 이렇게 만나니 좋네요.
- 뭐지?

 

- 안 쓰는 리프트 하나 드릴까요?
- 비가 왜 여깄어?

 

안돼.
저 사람 자전거 훔치려나봐!

 

괜찮아요.
그거 제 생각보다 다루기 어렵더라구요.

 

안돼, 비를 데려가잖아!

 

안돼.

 

비가 적의 마수에
넘어가나봐!

 

어서, 어서!

 

빨리 와.

 

저 큰 미소를 봐.

 

저런 모습 본 적이 없어.

 

이가 드러내게 웃네.

 

그가 좋은가봐.

 

오....

 

"오...." 하지마!

 

비가 저 사람 좋아할 리 없어.
착한 사람이니까.

 

비는 매일 웃잖아!

 

저 만큼은 아니지.

 

들어와요.

 

뭐 마실 것 좀
드릴까요?

 

네,
그래요.

 

이거 다 그리신 거에요?

 

아, 그거
아직 그리는 중에요.

 

아뇨, 아뇨, 이건,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산맥이 우뚝섰군요.

 

그거 모자 쓴 여자
그린 거에요.

 

그래요, 네. 그게...
모자가 우뚝섰군요.

 

- 그건 눈인데...
- 맞아요.

 

- 그리고 이건 그녀의 턱이고요.
- 이건 발에요.

 

발일 줄 알았어요...

 

전 블루베리 알러지가
있어서...

 

죄송해요.
기도가 막히거든요.

 

블루베리 알러지?

 

그런 것도 있어?
우리도 그런 게 있나?

 

내 말은 갑자기
사람들이 병력이 생기니 이상해서.

 

병력 지어내서
꼬시지 마!

 

어떤 사람들은
정말 그런 병이 있잖아.

 

물론이지, 물론.
정말 목이 졸리고,

 

심장이 튀어나오고.

 

이건 고통스럽고, 슬픈일이야.
그런 일이 있으면 마음이 아플텐데.

 

하지만 이 자는,
진짜!

 

이건 뭔가요?

 

취미삼아
그리는 거에요.

 

제가 본업에
매일 집중하기 힘들어서요.

 

이것들도 아름다운데요.

 

너무 과찬이세요.

 

사실, 제가 진짜
토끼를 싫어하지 않고

 

좋아했다면
이 그림을 소장했을 거에요.

 

그 말은, 당신이 토끼들을
설치류들로 보지 않는다는 말이겠죠.

 

설치류? 설치류?

 

- 설치류가 뭔 뜻이야?
- 설치동물을 뜻해.

 

설치동물?
설치동물?

 

그건 또 뭔 뜻인데?

 

생쥐나
들쥐 같은 거.

 

넌 토끼를 쥐로 보다뇨?
농담이죠, 그렇죠?

 

네,
물론이죠.

 

왜냐하면 전 농담을 좀
고상하게 하거든요.

 

토끼는 정말
완벽한 생물이에요.

 

관대하고,

 

정직하고, 순수하죠.

 

그들이 대화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들이 사과할 때가
가장 놀라워요.

 

토끼가, 사과해요?

 

그들은 사과할 때
이마를 맞대요, 이렇게요.

 

오, 오, 뭐야, 뭐야,
그한테 사과하지마.

 

왜 사과하는 거지?

 

대체 왜 사과하는 거야?

 

와,
되게 긴 시간동안 저러네.

 

저 사람에게 되게
미안한 가봐.

 

그리고 이건
시작일 뿐이었죠.

 

그 모습은 모두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어요.

 

이해하거나요.

 

아무튼.

 

곧 알게
되실 거에요.

 

걔들 사랑할 때
말이에요.

 

하지만 로맨스는
강렬했어요.

 

로맨스는 두 사람을
가깝게 하거든요.

 

한 명은 대단하고,

 

다른 한 명이 맥그리거라도.

 

♪ 그대, 난 말해요 ♪

 

♪ 삶이 우릴
가로막는다면 ♪

 

♪ 그럼, 당신과 나
여길 떠나요 ♪

 

♪ 어떤 모험이
있을지라도 ♪

 

♪ 당신 마음이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

 

♪ 당신 마음이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

 

♪ 당신 마음이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

 

♪ 당신 마음이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전 잠깐 위탁가정에 있었어요.

 

다음.

 

마음에 상처가
심하셨겠어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다음.

 

큰 상처는 없었어요.
다음.

 

그래요,
그렇군요.

 

다만
어떤 기질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 토끼혐오증이겠지!

 

- 그거 단어있어?
- 아니.

 

뭐, 기질은
모두 다 하나쯤 있어요. 다음.

 

당신은 어때요?

 

전 그런 사람이
싫어요.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이요.

 

저 뿐 아니라요.

 

전 스스로를
화가라 부르지만,

 

아직 실제있는 걸
그려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녀는
우릴 그렸잖아.

 

우린 진짜잖아.

 

진짜가 아닌가?

 

아니, 진짜맞네.

 

당신은 왜
가게를 좋아하는 거에요?

 

"적당한 가격에 물건 살 수 있으니까"
란 말은 마요.

 

그건 아니까.

 

당신, 가끔은
딴말하더라.

 

전 돕고 싶어요.

 

부모나 조부모가
가게 들어오면

 

자식을 위해
선물사러 온 것이죠.

 

몇 가지 자문해봤어요, 그리고
뭘 원하는 지 알게 되었죠.

 

전 사람들이 원하는 걸
주는 게 좋아요.

 

아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잘 알지 못해요.

 

그럴 때 효과적이죠.

 

또, 깔끔하게 장식할 때도요.
미안해요, 또 이러네요.

 

그렇지! 바나나!
제가 이겼어요!

 

잠깐, "구리구라"은
있는 단어가 아니잖아요?

 

단어 맞아요.
거짓말과 헛소리를 뜻해요.

 

원래 있는 말에 덧붙여
지어낸 단어잖아요.

 

맥그리거 씨, 제 '구리구라'에
반대하시는 건가요?

 

♪ 당신 마음이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

 

♪ 당신 마음이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

 

안돼, 이런.

 

이리와요, 이리 와

 

제가 비 막아 줄게요.

 

♪ 사랑, 사랑, 사랑 ♪

 

♪ 사랑, 사랑, 사랑 ♪

 

♪ 사랑, 사랑, 사랑 ♪

 

어서, 들어와요,
빨리.

 

- 닫았어요.
- 의자 가져와요

 

우리 털은 젖는데!

 

- 고마워요.
- 완전 젖었네. 앉아봐요.

 

제가 말려드릴게요.

 

정말 고마워요.

 

여기 계속 앉아있긴 싫은데요.

 

히야!

 

안녕.

 

오래 못봤는데
여깄었네.

 

내 새 친구야,
토마스.

 

- 한번 안아 보실래요?
- 그러고 말고요.

 

봐요.

 

두 사람 모두
좋은 감정을 교류하고 있네요.

 

이보다 행복할 수가 있을까.

 

이 장면 그려도 돼요?

 

이 만큼 좋은 순간도 없죠.

 

이제 넌 내꺼야, 토깽이.

 

토마스, 당신 눈이
에메랄드에요, 해초색이에요?

 

어... 해초색에
군함색 좀 섞였어요.

 

알았어요.

 

토마스?

 

이리하여, 우린 프랑스로부터
독립하게 된 거란다.

 

음. 키위 그린색.

 

색 잘 아시네요.

 

우와아!

 

으윽.

 

우와아!

 

으윽.

 

우와아!
으윽.

 

우와아!
으윽.

 

우와아!
으윽.

 

우와아!

 

아니, 아니, 아니,
이건 모자 쓴 노파야, 보여?

 

난 또 이 타이밍에
들어올 줄 알았지.

 

너 좀 가만있지!

 

이건 좋게
끝나질 않을거라고.

 

감 잡은 것 같아요.

 

완벽한 색상...

 

내 그림!

 

망쳤잖아!

 

야생동물은 다르기 힘든거
아시죠. 난 그저...

 

- 나쁜 토끼, 나쁜 토끼!
- 그래, 이 나쁜 토끼야.

 

- 나쁜 것.
- 나쁜 토끼!

 

- 나가, 나가!
- 나가.

 

말했잖아,
쉬, 쉬!

 

여기서 나가!

 

미안해요.
저 녀석이 너무 발광해서.

 

당신 괜찮아요?

 

이젠
전쟁이야.

 

안돼!

 

해가 또 떴잖아!

 

이런 일이 매일
있을 걸 알았다면,

 

모든 계란을 수정하진
않았을 텐데!

 

이제 얘들 부화할 때까지
지켜줘야 하잖아!

 

매일,
매 순간까지!

 

그래서,

 

피터는 친구들을 데리고
전면전을 벌이려 했어요.

 

너네 왜 느리게 걷니?

 

원래 히어로 등장할 땐
이러고 걸어줘야 하거든요.

 

♪ Come on, they're ten percent
pluck twenty percent blur ♪

 

♪ Fifteen percent concentrated
power of fur ♪

 

♪ Five percent muscle
fifty percent brains ♪

 

♪ A hundred percent reason
To remember the names ♪

 

♪ No, they don't need
their name known forever ♪

 

♪ They just want to be rid
of young Mr. McGregor ♪

 

♪ They're feelin' the pressure ♪

 

♪ Tired of runnin' around
feelin' frightened ♪

 

♪ Despite the fact
that Bea somehow thinks ♪

 

♪ That she likes him
but they know the code ♪

 

♪ It's not about the salary ♪

 

♪ It's all about the celery
and maybe some radishes ♪

 

♪ Maybe some cabbages,
gotta let the animals know ♪

 

♪ That means when they get
ready, gotta go, go, go ♪

 

이거 할 수 있어, 플롭스.

 

숨을 가다듬고,
잡아당겨.

 

그리고 네가 맞추고 싶은 대상을
생각하며 쏘는 거야.

 

우. 나 한명 알아.

 

미안!

 

그만해.

 

♪ 나와 내 사촌들,
니와 니 사촌들 ♪

 

♪ 연결된 선이
계속 뛰네 ♪

 

♪ 나와 내 사촌들,
니와 니 사촌들 ♪

 

♪ 다가오는 게
느껴져 ♪

 

이젠
전쟁이야.

 

이젠
전쟁이야.

 

얼굴이 완전 고전악당스러워.
하는 것도...

 

쇠스랑에 부딪히는데,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작전이
성공할 줄은 몰랐다니까.

 

완전
기대 이상이었어.

 

너네들.

 

저 수레 아이디어는
대체 어디서 얻은거야?

 

장면들이 진짜
완벽했다니까

 

이제 들어봐.

 

우린 얼마든지 그를
놀려먹을 수 있어.

 

이제 다음 작전을
준비하자.

 

그거 힘들 것
같은데.

 

전기 철조망이
촘촘한데.

 

왜 피넛버터를
바르는 거야?

 

맛나겠네.

 

만지면 감전되게
함정을 놓은거야

 

그걸 만지면
어떻게 되는데?

 

궁금하면
알아보든지.

 

안돼요, 티기윙클 아줌마!
멈춰요! 안돼!

 

4년 반만인가.

 

맛보기 전의
스릴이 약간 필요하지.

 

- 안돼, 하지마요!
- 안돼, 티기윙클!

 

팅기윙클 이모,
그러지 마요!

 

뭘 쳐다봐!

 

친구들,
내게 생각이 있어.

 

아빠가 한 말
기억해?

 

"맥그리거 텃밭엔
가지말 것."

 

그래, 다른 말은?

 

고슴도치 아가씨를
감전시키지 말 것.

 

것보다 다른 말들을
떠올려야 할 것 같은데.

 

그래, 이런 거,
"돼지에게 립스틱 주지 말 것."

 

- 아니, 아니, 아니, 아니.
- 이건 립밤이야.

 

체리 맛이고,
립스틱처럼 생겨도,

 

이건 립밤이라고.

 

그래, 그래..
하지만 아버지는 이런 말도 하셨어.

 

"영리한 여우는 못 막지만,

 

"자기 꾀에 넘어가게 만들 순 있다."

 

아 진짜, 티기윙클 아줌마!
그만 둬요!

 

두 개의
날개로

 

날아
다니는

 

새.

 

어서 걸려 들어라.

 

찍!

 

찍!

 

찍?

 

찍.

 

찍. 찍.

 

♪ 난 위에 있었고, 아래도 있었고,
난 항상 여깄었어 ♪

 

찍, 찍, 찍, 찍,
찍, 찍, 찍!

 

♪ 내가 찾길
바라네 ♪

 

♪ 실낱같은 희망
하나를 ♪

 

무슨 일이지?

 

♪ 난 낙원을 원할 뿐인데 ♪

 

♪ 왜냐하면 ♪

 

♪ 왜냐하면 내 삶은
레몬으로... ♪

 

♪ 레모네이드 만들고,
레모네이드 만들었지 ♪

 

♪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난 슬퍼져 ♪

 

♪ 매일 잠들 때마다
불을 켜지 ♪

 

와, 맥그리거 씨
또 쓰러지다.

 

또 저질렀구나, 피터.

 

확인해 봐.

 

그런가 봐,
뇌가 미동이 없어.

 

또, 역사가 쓰여지는 군,

 

아이스크림 트럭이
이 사람을 데려갈거야.

 

미안.

 

폭탄이다.
폭탄이야!

 

숨어, 빨리!

 

따라와.

 

이거 누르면, 신호가 퍼져서,
신호가 가면,

 

여기있는 모든 것들이... 쿠웅.

 

잘가라, 토끼들.

 

토끼들?

 

안녕, 토끼들?

 

- 토끼들?
- 토마스?

 

네?

 

이 밤에 뭐하세요?

 

야생화 채집
중이에요.

 

이거 가져요.

 

그가 살아났잖아.

 

머리에 빛을 달고.

 

진화한 건가.

 

텃밭 밖에서
뭐하신 거에요?

 

한 거요?

 

네, 저 나무에서요.

 

"한다"는 개념이
많은 걸 내표하죠, 그렇잖아요?

 

- 제 뜻은, 그니까, 그러니까...
- 저기 말이죠?

 

- 빛이 눈부셔요.
- 전 그러니까... 이거요?

 

이 빛이 당신의 시선을
산만하게 했나요?

 

이걸 내릴까요?

 

아래, 아래로요.
너무 밝아서요.

 

이제
끝장을 볼 차례군.

 

너 뭔 짓 하려는 지는
알고 있니?

 

뭐? 우린 텃밭을
되찾으려 하잖아.

 

그게 진짜
니 의도냐고?

 

물론이지,
이것 때문이야.

 

너는 내가 뭔가
다른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녀와 감정적인 것을
느끼기 때문같은 거?

 

그러니까
난 엄마랑 아빠를 잃었고

 

그래서 그녀가 가면,
내게 남는 게 없으니까?

 

다 텃밭 되찾기 위한 거라고.

 

왜 내 목소리가 이상해지지.
이게...

 

이렇게 높아지면 안돼는데.

 

낮아져야 하는데.

 

낮아져야 하는데.

 

나 그녀를 엄마만큼 사랑해.

 

그래, 아주 설득력있구나.

 

모두 텃밭 되찾기 위해서라니.

 

그래,
그런거야.

 

나 목소리 이상해.
어딘가 걸렸나봐.

 

- 코튼테일, 너 혹시 도와...
- 그럼.

 

고마워.
이제 해보자.

 

- 이렇게 보니 좋네요.
- 고마워요.

 

난 이 작전에 낄지 말지
확신이 안 서.

 

물론,
끼어야지.

 

내 말대로 해.
그럼 다 잘될 거라고.

 

"다 잘된다고?"

 

누가 그 말 믿고
강에 던져질 뻔했는데?

 

날 믿어.

 

방법있어.

 

코튼테일, 가자.

 

누구세요?

 

준비하시고. 조준.
대기.

 

대기.

 

- 토마스!
- 쏴!

 

- 좋은 아침!
- 점심 같이 드실래요?

 

그래요. 그...
점심 좋죠.

 

샐러드 만들까
생각 중인데.

 

네.

 

수프도 괜찮나요?
어떤 게 좋을까요?

 

생각 좀요.
수프, 수프.

 

물은 그냥 물이 좋아요,
탄산수가, 아니면...

 

그냥 알아서
선택해주세요! 제발요...

 

당신봐요,
요가자세를 하고 있네요.

 

- 팔을 올려요.
- 예. ...예?

 

- 팔 올려요.
- 진짜요? 올려요?

 

- 네, 이렇게 올려요.
- 어딜 쏠 지 너네도 알지.

 

좋아요.

 

- 정말 편안해 보이네요.
- 아주 편해요!

 

전 가서
그림 마저 그릴게요.

 

블랙베리!
블랙베리를!

 

안돼, 저 사람 알러지...
아! 똑똑하네?

 

입을 향해 쏴!

 

저 음악 좀 틀게요.
너무 실례되지 않으신다면요.

 

들어가서,
그림 그려욧!

 

나 총알없어.

 

- 플롭시.
- 얼굴을 생각해.

 

내 얼굴 봐.
저 사람 얼굴에 대입하는 거야.

 

내 얼굴 그만보고
저 사람 얼굴 봐,

 

저게 나다,
그리고 쏴!

 

- 그래!
- 플롭시!

 

블랙베리라니.

 

으윽.

 

해낸 것 같다.

 

응?

 

저 사람은 무슨
마법사인가봐.

 

이제 됐어.

 

이제 완전
막장상황이 됬네

 

아니, 아니,
계획대로야.

 

훈련을 기억해 봐.

 

잠깐,
우리 뭐 했었어?

 

우와!

 

이게 계획대로라고!

 

그녀가 이 소릴
들었을텐데.

 

♪ 이건 내 전투가야 ♪

 

♪ 내 삶을 돌려낼 노래야 ♪

 

♪ 내 삶을 인정시킬 노래야 ♪

 

나 맞았어!

 

- 나 맞았어!
- 맙시!

 

안돼!

 

맙시,
네가 알아야 할 게 있어.

 

난 큰언니가 아냐.

 

- 뭐?
- 넌 언제나 귀업고 사랑스러웠어.

 

그리고 코튼테일,
걔는...

 

코튼테일은,

 

엄마 아빠가
내가 큰언니 맡으래서,

 

그 역할을 해야 했어.

 

하지만, 사실,
네가 큰언니야,

 

난 아무것도 아냐.

 

안돼! 맙시, 가지마.

 

맙시?

 

이거 그냥 토마토즙이네.
나 괜찮아.

 

얘들아,
나 괜찮아!

 

이거 그냥 토마토야!

 

야, 절대 이 이야기
어디가서 하면 안됀다, 알지?

 

띵.

 

♪ 날 싸우게 내쳐뒀어 ♪

 

잡았다! 내 말 들어.

 

난 악당이 아냐.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지.

 

난 좋은 사람이야.

 

난 경계 안 한다고,
이 친구야.

 

신경 안 쓴다고.

 

난 변했어, 하지만
넌, 여전하잖아.

 

여전히
장난꾸러기지.

 

그리고 그게 이 상황이
좋게 끝나지 못할 이유인 거야.

 

왜냐하면, 너가 날 찌르면
내가 널 찌르면서

 

서로 계속 피해만
주게 될 테니까...

 

거기 무슨 일이에요?

 

야채가 목에 걸렸구나!

 

내가 구해줬어요.

 

무슨 일이에요?
괜찮은 거에요?

 

네, 전...
얘는...

 

이 불쌍한 녀석이,
야채가 목에 걸렸지 뭐에요.

 

그래서 전...
맥박확인했고,

 

이제 지금은 모든 게
다 괜찮아요.

 

넌 이제 괜찮을거야!

 

그러니 저기 가. 저기 가라.
옳지.

 

기적이에요.

 

네.

 

저 뭔가 큰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요.

 

뭔가 상당히 울리던데...

 

그림 그리느라,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아뇨, 뭔진 모르겠군요...
잡초뽑고 있었거든요.

 

잡초 뽑을 때마다
전 기합을 넣어서 뽑거든요.

 

요즘 사람들이 토끼잡는다고
폭발물을 써대는 일이 있어서요.

 

폭발물이요?

 

하지만 안 그러시겠죠.

 

물론 전
그러지 않아요.

 

- 물론, 아니실거에요.
- 얘네는 천사인데요.

 

여긴 얘들과
나눠 쓰는 곳인데요.

 

- 네, 맞아요.
- 당신에게서 배운건데요.

 

그냥 뭔가를 들었어요.

 

저기 새 날아가는 거
맞나요?

 

- 저거 적어둬야 겠어요.
- 어디요?

 

- 저 위요.
- 저 남자를 비가 믿잖아.

 

우린 이제
저자를 내쫗지 못해.

 

꼭 그렇진 않아.

 

저 위에요. 저기.
먼 곳의 나무요.

 

당신 폭발물 썼군요.

 

거짓말을 하다니.

 

네, 맞아요,
하지만.

 

내 집.

 

내 그림.

 

다 무너졌어.

 

이거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쟤가 그랬어요.

 

쟤가 터뜨린 거에요.

 

얘는 토끼에요.

 

알아요.

 

하지만
뭔진 몰라도,

 

이 녀석이 리모콘 찾아서,
누른 거에요...

 

그게 우리 사이에
일어난 사실이구요.

 

얘는 토끼에요!

 

알아요, 알아.
솔직히 말할게요.

 

시작은, 얘네가
제 야채를 훔쳤어요.

 

그거 알아요?
얘네 제 침실에 함정을 설치해서

 

제가 일어났는데,
제 손가락을 다쳤어요!

 

그리고 전기울타리로
보복까지 했구요,

 

우리가 만든 기계를,

 

얘네도 자기 뜻대로 만지고
작동시킬 줄 안다고요!

 

그리고 우리가 바나나그램하는
것도 감시하고,

 

우리가 자전거 타고,
공원 산책하는 것까지 감시했어요.

 

결정적으로 저 셔츠는
왜 입고 있냐구요? 모르죠?

 

어쩄거나 저들은
계속 걸치고 있었어요!

 

당신 미친 사람이야.

 

당신 같은 사람을
좋아할 거라 생각했다니.

 

좋아했었잖아요.

 

저도 좋구요. 그게...

 

괜찮니,
얘들아?

 

미안하다.

 

따라 와.

 

저 악질에게서
멀어지자.

 

미안해요.

 

네, 저도요.

 

또 다른 날?
믿기지 않군!

 

이거 완전 신나!

 

나 알았어,
그거 알아?

 

이게 믿겨져?

 

상황이 지금
그리 좋지 않은데,

 

이게 다 어젯밤
때문일지도!

 

♪ 100만 마일 만큼
우린 불편해 ♪

 

♪ 바다와 땅을
여했했지만 ♪

 

이것도 네
계획이었니?

 

♪ 우리 사이만큼
멀진 않았어 ♪

 

♪ 차라리 아예
내 자리가 없었다면 ♪

 

안녕, 얘들아.

 

어서 오렴.

 

네 집에 대해선 미안해.

 

모두 내 잘못이야.
저 사람을 조심했어야 하는데.

 

저 사람이 이상한거야,
널 계속 주시했잖아,

 

너가 저 사람을
괴롭힌 것도 아닌데

 

너도 그냥 네 볼 일을
본것 뿐이고,

 

아무 잘못한
것이 없잖아.

 

슬픈 건,
나도 그에게 반했었다는 거야.

 

사랑까지
할 수 있었는데.

 

요즘 떠날 생각을
하고 있어.

 

♪ 우리가 걷는 매 순간이 ♪

 

♪ 교토만에서부터 ♪

 

♪ 천천히 무너져가네 ♪

 

내가
망쳤어요.

 

아주
안좋게.

 

이 상황이 그림책과
같았다면,

 

피터 부모님은
이렇게 말하셨겠죠...

 

넌 비를 지키려고
한 게 아니야.

 

넌 그냥 그녀를
잃는 게 무서웠던 거란다.

 

하지만 사랑을 나눔은
잃는 게 아니란다.

 

사랑은 무한한 거야.

 

우리가 쌍둥이 자매를 낳고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 있니?

 

스스로 솔직해지렴,
피터, 마음을 갖고 행동하거라.

 

넌 착한 녀석이야.

 

하지만 이 이야기는
동화책스런 이야기가 아니죠,

 

실제로는 이랬어요.

 

♪ 우린 서로
아프게 했지 ♪

 

♪ 영원할 것 같은
우리 안식처를 ♪

 

♪ 찾아보지만 ♪

 

♪ 완전한 곳은 없었어 ♪

 

토마스!

 

너일 줄 알았어!

 

안 그래도
전화했는데.

 

죄송해요. 윈더메어엔
전화선이 없어서요.

 

정말 외진데네.

 

시골에서는,
그 또한 매력 중 하나에요.

 

좋은 뉴스있어.

 

배너맨은 더이상
여기 못해.

 

- 그가 죽었군요.
- 귀걸이 염증 때문이야.

 

일 하루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나봐.

 

그만두고,
프랑스 갔어.

 

- 죄송한데, 죽었어요?
- 아니라고.

 

프랑스 갔다는 게
죽었음을 시사하는 줄 알았어요.

 

이 일은 이제
니가 맡을 수 있게 됬어,

 

네 정신상태에
달려있지만,

 

전보다 나아진 것
같아 보이네.

 

흥미있어?

 

남성용 스카프
어디서 찾나요?

 

- 지하층이요.
- 지하층이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우측 돌고, 또 우측, 좌로 돌아서.

 

엉덩이-허리둘레 비율로 사이즈 재시구요,
녹색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직원이슈?

 

할 거야?

 

직원?

 

생각 중이에요.

 

- 직원?
- 전...

 

난 이걸 바로 잡겠어.

 

우리 집을 부수고,

 

비 집도 부수고,

 

집이란 집은
다 부쉈지.

 

그게 가장 직설적인
상황묘사인 것 같아.

 

난 모두
이 상황에 빠뜨렸어,

 

너넬 실망시켰고.

 

정말 미안해.

 

할 말을
준비했었는데.

 

"난 모두
이 상황에 빠뜨렸어,

 

"너넬 실망시켰고.

 

"정말 미안해."

 

이게 다 인 것 같네.

 

한 번에
다 말하다니.

 

네 말 들을 걸 그랬어,
벤자민.

 

이 만큼은 아니고,
전부 다.

 

넌 나보다
똑똑한 애야.

 

이건 텃밭 때문이
아녔어.

 

너 없이는 뭘 할 지도
모르겠어.

 

난 괜찮아,
아마도?

 

그럴 지도.

 

그리고 난 형다운
행동을 했어야 했는데.

 

진실은,

 

난 그냥 엄마 아빠 잃고
방황하는 애였어.

 

그 분들이 그리워.

 

- 우리도 그래.
- 그래.

 

나도, 그래.

 

이제, 이해해주는거야?

 

그래도 이건 심했어,

 

너에게도.

 

난 무서워, 피터.

 

안 그래도 돼.
내가 이걸 고쳐놓겠어.

 

- 어쩌면 좋지?
- 내가 돌아오기 전에

 

그녀가 떠나는 걸
막아줘.

 

발목 하나 부러뜨릴까,
두개 부러뜨릴까.

 

미안,
너무 이상했구나.

 

- 둘 다겠지.
- 뭐?

 

그냥 붙잡아 줘.
그러기만 해도 돼.

 

- 날 믿어줘.
- 여긴 우리에게 맡겨.

 

그리고,
나 늙은 맥그리거 씨 안죽였어.

 

그 사람
심장마비로 쓰러진 거야.

 

- 알아.
- 알고 있었지.

 

- 니 기운 복돋아주려고 믿은 거야
- 좋아, 그럼...

 

반쯤 생각한 계획에

 

모든 걸 집중하는,

 

이게 주인공의
모습이죠.

 

아님 돌았거나.

 

그 둘 사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거에요.

 

좋아, 들어봐.
우린 이렇게 할 거야.

 

잠깐, 왜 니가
대장노릇을 하니?

 

왜냐하면
내가 큰언니니까.

 

고작 16초로?

 

맙시, 귀여운, 귀여운 맙시.

 

잠깐, 너네 내가
맏언니인 거 몰랐니, 응?

 

♪ 내가 일어날 떄 ♪

 

♪ 나는 알고 있었지 ♪

 

시작해볼까, 여기...
이런, 미안해요.

 

미안. 미안.
미안. 미안.

 

♪ 당신과 함께할
사람이란 것을 ♪

 

미안. 미안해요.
안돼, 떠나잖아.

 

기다려 줘!

 

벤자민!

 

나 따라 오는 거야?

 

그럼, 그게 내 역할이니까!

 

하지만 나만한 토끼도 없지,

 

네 부족함을 채워주는
그런 토끼...!

 

따라와줘서
고마워.

 

너한테 상처줘서
미안했어.

 

이것도 준비해왔었는데.

 

"너 한테 상처줘서..."

 

벤자민!

 

안돼! 벤자민!
미안해!

 

뛰어! 뛰어, 점프해!
할 수 있어!

 

할 수 있...
그렇지!

 

피터, 너 사과는
재능이 없구나!

 

잠시만요, 도시 쥐씨,
해로드 어디있는 지 아세요?

 

물론이지.

 

너희 촌에서 올라왔니?

 

어찌 아세요?

 

갈색에 갈색.
촌스럽게 깔맞췄잖니.

 

따라와라.
이 곳을 안내해 줄테니.

 

고마운데,
우리 좀 서둘러야 해요.

 

그럼 볼거리가
그만큼 넘치고 말고.

 

타워 브릿지.

 

버킹엄 궁.

 

털모 쓴 근위병들.

 

빅벤.

 

내 생각보다 크네.

 

지평선까지.

 

되게 대단한대요,
하지만, 조니 씨.

 

우린 시간 내로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 때문에
조금씩 힘들어지고 있어요.

 

고향에 대한
자부심 땜에!

 

런던은 문화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란다.

 

내가 알려주지 않으면
내 입장이 어찌 되겠니?

 

맞지만요, 여기 먼저 왔으면
다 볼 수 있었잖아요.

 

고마워요, 자니,
신세 졌어요.

 

천만에.
설치류 돕는 건 늘 환영이라네

 

설치류?!

 

안됐어.

 

하지만 걱정마,
기차는 제때 도착할거야.

 

성공!

 

누가
이런 짓을 했지?

 

내가 적이 좀 많거든.

 

좋아,
여기 있을 텐데.

 

어딨지? 어딨을까?
어딨을까?

 

말하는 토끼 인형?

 

난 토끼다.

 

당근 좋다.

 

 

이건 사실이 아냐
환상이야.

 

숨을 쉬자..
큰 숨 들이쉬자.

 

맥그리거 씨, 쉬!

 

나 기억해요?

 

아, 아, 아니, 아니!
대화하러 왔어요!

 

대화하러 왔다고요!

 

토끼가 뭔 대화야!
말할 줄은 알았지만!

 

잠깐, 니 말하는 거니
아님 내가 미친거니?

 

경비 불러.
쟤 또 맛갔네.

 

넌 내 삶을 망쳤어!

 

맥그리거!

 

나랑 같이 돌아가요!

 

비에게도요.
그녀가 떠나려고 해요.

 

그림 그리는 거 그만두고
집에 가려 한다고요.

 

그녀는 나와
만나고 싶지 않아 해.

 

모두 당신 잘못이라 생각해서
그런 거잖아요.

 

하지만 우린 다 알잖아요.
저도 '쪼금' 책임이 있단 거.

 

"쪼금"?

 

- "작다고"?
- 그래요, 크죠.

 

전 제 잘못 처리하는 데
익숙하진 않지만,

 

수습해보려고
하는 거에요.

 

- 맥그리거!
- 아직 늦지 않았길 빌어요.

 

이미 그녀는 떠났어.

 

끝났다고.

 

그렇지 않아요.

 

제가 당신이
떠나길 원했어요.

 

제 생각만 하느라
주변 생각을 못했어요.

 

전기울타리 일은
미안해요!

 

머리에 함정 설치한
것도요.

 

제 엉덩이에 당신 헤어빗을
문지른 것도요.

 

잠만, 잠만, 뭐?

 

아니에요,
그냥 진정해요.

 

돌아와줘요,
제가 아닌,

 

- 비를 위해서요.
- 이게 미친 게 아니라는 걸 어찌 아는데?

 

미친 게 아니에요.

 

제 말을 믿어요.

 

우릴 믿어요.

 

그러니까,
너넨 진짜 말하는 거군.

 

아뇨,
당신 말했던 대로,

 

"난 신경 안 써, 그러니까,
경계 안 한다고"

 

당신 마음으로
들을 수 있게된 거에요.

 

그래서 제 말이
들리는 거죠.

 

맥그리거!
이 문 열어요!

 

그럼 제 말을 들어요!

 

왼쪽을 바라보면,

 

길쭉한 창문으로 가서
부숴 열고,

 

당장 여기서
나가자 구요!

 

맥그리거!
열어요!

 

맥그리거!

 

이렇게
두 악당이 손잡고

 

제 사촌들과 도시를
달려나갔어요,

 

한시 바쁜 시간이
가장 큰 적이 되었을 뿐.

 

이건 위험하고, 용기있고,
복잡했죠,

 

그리고,
이런 이야기에서는,

 

이런 여정들은
꼭 성공하기 마련이죠.

 

그러니
명장면만 짤라서 보자구요.

 

모두들,
꽉 붙잡아!

 

지금!

 

빛이다아...

 

뭐야?

 

얘 움직일 생각도 안 하잖아!

 

제발!
이런 바보같은 일이 어딨어!

 

저리가.

 

좋아, 가라.
저리로 가, 어서.

 

난 괜찮아!
괜찮아!

 

토마스?

 

여긴 왜 왔어요?

 

당신이 말했죠.

 

모두가 다
자신의 자리가 있다고.

 

그니까,
여기가 당신 자리에요,

 

그러니 당신은 저처럼
여기를 떠나면 안되요.

 

얘들과 같이 있었어요?

 

네, 런던까지 왔더라구요.

 

- 얘들이 런던까지요?
- 네.

 

네, 저랑 대화하러요.

 

사실, 얘들 대화를 못해요.
그냥 제 생각일지 몰라요.

 

근데... 아냐.
이건 핵심이 아니잖아요.

 

당신은 여길 떠나면 안되요.

 

제가 한 잘못은
사과할게요.

 

그리고 사랑해요, 비.

 

- 오오...
- 으윽.

 

당신 쟤네를
죽이려 했잖아요.

 

얘네 집을 터뜨리고.

 

제 집도 터뜨리고.

 

왜냐하면 제가 뭔가에
씌여서 그랬어요.

 

우리 싸움이
심해졌거든요.

 

"우리" 싸움이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군요.
불쌍하네요.

 

어서, 베티,
여길 나가자.

 

내 잘못이에요.

 

제가 책임을 받겠어요.

 

영웅 납셨네요!

 

그 토끼굴 날려버린 책임을
이제서야 인정한다고요!

 

아니지,
차라리 당신 전 주장대로

 

저 토끼가 리모콘 버튼
눌렀다고 해보시죠!

 

안녕, 귀요미야.

 

괜찮니?

 

너도 책임이 있었어?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믿을 수가 없네.

 

너무 난해한 걸.

 

- 진짜 그래.
- 그러니까.

 

우리 사과를 받아줘요.

 

길 안 비키고
뭐하는 거요?

 

여긴 이제
우리집인데.

 

진짜 완벽한
시골집이네!

 

그 거지같은 여동생이
무척 부러워하겠어.

 

죄송해요.
이 저택은 팔 지 않을 거에요.

 

네, 왜냐하면 이 집 이미 팔렸고,
우리가 샀거든요.

 

- 죄송한데, 누구세요?
- 이 집 판 사람이요.

 

그리고 이 집 판매를
취소하는 사람이요.

 

안돼.
이미 거래 끝인걸요.

 

이미 팔았어요?

 

- 네, 하지만 그...
- 당신들 부부군요.

 

- 지금 이사하려는 중이구요.
- 난 그녀 남편이 아니에요.

 

난 그냥... 우리 사이는..
그게...

 

- 지금 때 아냐.
- 비...

 

서둘러.
지금 이 방법밖엔 없어.

 

- 나 따라오고 있지?
- 그럼.

 

- 당근이지.
- 언제든지.

 

- 물론이지.
- 모두 사랑해.

 

가볼까요?
집 좋네요.

 

그림책이 CG로
옮겨진 것 같아요, 진짜.

 

- 들어오시죠.
- 고마워요.

 

저게 뭐야!

 

작은 도깨비인지
뭔지겠지.

 

저리 가!

 

세콤 불러야 겠어.

 

- 여보야
- 자기.

 

♪ 난 항상 위에,
난 항상 아래에, ♪

 

♪ 비가 오더라도,
상관 없어 ♪

 

♪ 내 퍼레이드는
멈추지 않아 ♪

 

♪ 인생이 내게 레몬을 주면
난 그걸...♪

 

아냐, 아냐, 아냐.

 

절대로 이건 아냐.

 

- 다신이 도로 가져요.
- 거래는 없던 걸로 해요.

 

- 잘 가요!
- 잘 가요! 사랑스런 커플이네요.

 

현실적으로요.

 

네가 만든 난장판을 좀 봐라.

 

잘 했어.

 

쟤 윙크한 거에요?

 

쟤가 저럴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얘네가 할 수 있는 거 다 말하면
당신 놀라고도 남을 걸요.

 

아주 많아서요.

 

♪ Life's tough when
you're scared and small ♪

 

♪ Still tough
when you're big and tall ♪

 

♪ Or wrong side
of McGregor's wall ♪

 

♪ And suddenly your heart
is like a tennis ball ♪

 

♪ Up and down, side to side ♪

 

♪ Served so hard
you'd think you'd died ♪

 

♪ No love for you ♪

 

먹을 걸 가져가렴,
귀요미들.

 

적당히 가져가.

 

♪ No wall
could ever split us up ♪

 

♪ Our love's forever ♪

 

♪ No hate ♪

 

♪ No hate ♪

 

늑대다!

 

이런 일 또
일어나게 해서 미안해.

 

같이 동행해도 될까?

 

♪ 당신이 혼란스러울 때
삶이 거칠어지죠 ♪

 

♪ 뉴스를 접할 수록
더 거칠어져요 ♪

 

♪ 매일마다
고르고, 선택하고 ♪

 

♪ 똑같은 일들과
실망이 반복되지만 ♪

 

♪ 하지만 슬퍼마요,
여긴 환영하니까 ♪

 

♪ 어떤 맹수라도
공격적이지 않다면요, ♪

 

♪ 제가 장담해요. ♪

 

♪ 바람이 불고
천국이 알 때 ♪

 

♪ 햇살은
비구름으로 바뀌죠 ♪

 

♪ 하지만 무서워 할 것은
전혀 없어요 ♪

 

♪ 문은 닫히자
우린 모두 알았죠 ♪

 

♪ 사랑이
고통으로 변할 것을 ♪

 

♪ 그럴 땐 서로
용기내는 거에요 ♪

 

♪ 울타리 말고 ♪

 

♪ 울타리 말고 ♪

 

♪ 벽으로 나누지도
말아요 ♪

 

♪ 우리 사랑
영원할 테니 ♪

 

♪ 미워마요 ♪

 

♪ 미워마요 ♪

 

♪ 어떤 두려움도
갈라 놓을 수 없어요 ♪

 

♪ 우린 함께할 거에요 ♪

 

♪ Life's nice on a sunny day ♪

 

♪ French press
and a plate of hay ♪

 

♪ But some days
can't escape the fray ♪

 

♪ Crazily careening
like a bird of prey ♪

 

♪ This old house
is never locked ♪

 

♪ Even Tiggy-Winkles
needn't need to knock ♪

 

♪ I promise you ♪

 

♪ No gate ♪

 

♪ No gate ♪

 

♪ No wall
could ever split us up ♪

 

♪ Our love's forever ♪

 

♪ No hate ♪

 

♪ No hate ♪

 

♪ No fear
could ever keep us down ♪

 

♪ We'll stick together ♪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그럼, 물론이죠,
동화책대로니까요.

 

넌 이 폭신함과 가벼움을
느끼면 된단다.

 

가볍고 폭신하고. 간단하지.
여기 줄게.

 

여긴 어때가? 음?

 

좋아. 잘 진행되고 있어.

 

내가 이걸 어떻게 알았게?

 

살아봤으니까.

 

작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소리도 잃어보고,

 

지금은 목소리를 찾았지.

 

일어나, 수탉아!
내가 얘기중이잖아!

 

미안, 얘들 낳은 이후부터
쉴틈이 없어서!

 

그리고 얘네들은
내가 낳은 최고의 자식들이야!

 

그거 좋은 이야기였어, 플롭시.
이거 뭐라 부를거야?

 

이리 부를까 해,
"피터 래빗 이야기"

 

좋은데,
하지만 이건 어때?

 

"피터,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 벤자민의 이야기:
가족에 대한 사랑 이야기"?

 

오오.

 

아님 그냥
처음 생각 그대로

 

"피터 래빗."

 

♪ No gate ♪

 

♪ No gate ♪

 

♪ No wall could
ever split us up ♪

 

♪ Our love's forever ♪

 

♪ No hate ♪

 

♪ No hate ♪

 

♪ No fear could
ever keep us down ♪

 

♪ We'll stick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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