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파계
피터 핀치 : 포투나티 박사 역
각본 : 로버트 앤더슨
원작 : 카사린 험
촬영 : 프란즈 플래너
음악 : 프란즈 왁스먼
제작 : 헨리 블렁크
감독 : 프레드 진네만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
나를 따라오너라
모든 자매님들은
자신의 삶을 주 아버지께
진에게 돌려주세요
이제 갈까?
- 언제든지요, 아빠
모자가 비뚤어졌다
익숙해지려고 거울을 안 보고 썼어요
자
마리는 작별 인사하기 싫대요
화를 낼 테니...
그럴 리 없다, 밖에서 기다리마
루이스, 위층에 너와
옷은 나눠 가져, 파란 드레스는
아버지를 잘 모시렴
수술을 하루에
대체 왜 가는 거야?
피에르
가자, 가브리엘
너희도 나처럼 기뻤으면 좋겠어
가브리엘, 네가 겸손하고
굳은 의지를 갖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콩고에 못 갈지도 몰라
그건 알지?
네가 수녀원에 발을 딛는 순간
혼자 들어가는 게
넌 고아가 아냐
이걸 기억하렴, 가브리엘
만약 이 길이 네게 안 맞다 싶으면...
집에 돌아오더라도
윌리엄 수녀님이세요
- 밴더말 박사님?
난 파쌍이라고 합니다
- 왼쪽 폐였죠?
- 딸 시몬을 소개드리죠
날씨가 좋네요
- 밴더말 박사님?
전 마가리타 수녀고
환영해요
윌리엄 수녀님은
윌리엄 수녀님과 전
수녀님은 가브리엘이
의사 선생님 영향이 크겠죠?
- 내 연구실에서 저 애가 그리울 거요
기백이 있어 보여요
우린 고집이라고 부르죠
우린 곧 들어갈 거에요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수녀원에 들어오면...
바쳐야 합니다
- 그럼 가자꾸나
루이스는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리에게 줄 물건들이 있어
더 잘 어울리는 네가 입고
너무 많이 하시게 하지 마
1시에 식사를 예약해 뒀다
정숙한 건 알겠다만...
교회에 복종을 잘할지 모르겠구나
콩고에서 부를 거에요
네가 직접 가겠다고는 못해
개인적인 소망은 버려야 한다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내 허락 없이 가는 것도 아니고
소명을 다 못했단 생각은 마라
- 네?
5년 전에 수술을 받았죠
- 아뇨, 오른쪽이에요
- 여긴 내 딸 가브리엘이오
- 수녀님
성직 지망자를 담당하죠
병원에서 이미 만나셨죠?
힘든 수술을 많이 했었죠
훌륭한 간호사가 될 거래요
- 적절한 곳에서 일을 시킬게요
몇 주 지나면 동감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