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내 이름은 상드린이다
나는 신입이다

 

당신이 보다시피, 나는 술집에 있다

 

때로 난 물품보관 일을 한다
난 그게 싫다

 

하지만 난 생활비를 벌어야한다

 

그래서 난 아가씨들이 하는 쇼를 볼뿐이다

 

내가 정말 관심있는 건 나탈리뿐이다

 

그녀는 나의 은밀한 이상형이다

 

그녀는 아름답다

 

그녀는 누구든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다

 

사실은

 

그걸 받아들이기 싫지만
나도 그런 능력이 있다면 좋겠다

 

그들을 내 발 밑에서
군침흘리게 만들고 싶다

 

그와 섹스하고 싶지않으면,
안해도 돼

 

여기 아가씨들은 그걸 잘하지

 

왜냐고?

 

손님들은 원하는 걸
어떻게 얻는지 알기때문이다

 

그게 내가 네게 관심을 갖는 이유다
너, 나탈리, 니가 좋아

 

넌 많은 손님을 유혹하는
예쁜 엉덩이 가졌지

 

하지만 내가 그런체 한다는게...

 

아니란 걸 너도 알지

 

너, 상드린, 넌 가봐

 

니가 뭘했는지 아무도 말안하네

 

세상이...

 

다 그런거란 말 외엔

 

니가 선택해

 

저 짭새에게 주지마

 

씹새

 

집에 안가?

 

집세가 석달 밀렸어
집주인이 쫓아낼거야

 

사장도 그걸 알아?

 

젠장

 

그럼 우리 집에 가자

 

이게 우리 사이의 진실한
유대를 만들어냈다

 

- 뭐 좀 먹을래?
- 아니, 됐어

 

샴페인?

 

- 어디 살아?
- 몽마르뜨의 작은 다락방에

 

처음엔, 너무 행복했어

 

비싸고 작았지만, 그게 내 전부였지

 

- 하지만 결국엔 요즘 매일저녁 나 자신이...
- 혼자 살아?

 

- 애인없었어?
- 우린 정리하고 헤어졌어

 

그는 친구가 많았어
우린 잠자리도 같이했지만

 

하지만 또 감방 가려고

 

부모님을 떠날 순 없었어

 

- 그는 어땠어?
- 무슨 뜻이야?

 

침대에서

 

가끔은 좋았어. 딱 한번

 

차에서

 

그는 운전하고 있었어
내 왼손은 내 무릎에 있었어

 

그는 핸들을 놓았어

 

내 손을 잡고 천천히
내 허벅지로 밀어넣었어

 

그런 다음, 조용하면서 천천히...

 

그는 내가 날 애무하게 만들었어
그때 난 뭔가를 느꼈어

 

하지만 다음날 우린 말없이 헤어졌어

 

근데 너는?

 

특별한 거 없어
난 발레를 공부했어. 졸업했어

 

그래서 그 클럽에 온거야

 

- 뭐 좀 물어봐도 돼?
- 말해봐

 

- 연관된 질문이야
- 해봐

 

그 술집에서 일한 후로, 난...

 

모두들 쳐다보는 앞에서 나체로 춤추려면
어떻해야 하는거야?

 

아무 것도

 

- 넌 사람들을 흥분시키잖아?
- 대부분 상투적인거야

 

대부분?

 

한번은, 무대 위에서 달아올랐었지

 

남자하고 있는 것보다 달아올랐어?

 

그날 밤이 내가 경험한 최고로
화끈한 오르가즘이었어

 

- 왜?
- 모두들 나를 보고 있었으니까

 

- 남자들이 널 쳐다보고 있었기때문에?
- 모두가 날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그게 날 엄청 달아오르게 했고
난 오르가즘을 느꼈어

 

그게 더 자주 일어났어

 

그래서 그런거구나

 

- 뭐가?
- 널 그렇게 매력있게 만드는 거

 

- 오늘 밤에도 그랬어?
- 너는 그들 전부를 꼬실순 없어

 

- 내가 방금 한 말이 난처하게 했어?
- 아니, 난 니가 부러워

 

난 결코 대담해질 수 없을거야

 

대담한게 뭔데?
니가 벗은 거 보여주는 거?

 

사람들을 달아오르게 하면서 즐기는거?
아님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

 

전부 다

 

- 하지만 난 이쁘지도 않아
-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말해

 

난 그 날 저녁도 두려웠어

 

- 그날 저녁 넌...
- 맞아

 

샴페인을 좀 마셨지

 

오늘밤처럼

 

마음은 가벼웠어

 

취하지않고도...좋았어

 

그래서 난 용기가 났어

 

그리고 난 달아올랐지

 

- 충격적이야?
- 아니

 

말했듯이, 난 니가 부러워

 

- 뭐땜에 멈췄어?
- 난 대담할 수 없었어

 

취했었어?

 

아니

 

아니, 기분은 좋았어

 

그럼 게임 하나 할까

 

- 무슨 게임?
- 대담한 게임

 

대담함은 니 머리 속의 경계를 넘지

 

니 여자 친구들 누구도
그 경계를 넘은 적 없을거야

 

그리고 그건 널 만족시킬거야

 

난 떠날 준비를 해야했다

 

- 안해
- 있어, 널 덮치진 않을테니

 

우선 상상을 하는거야

 

좋아

 

이제 눈을 감아

 

자신에게 몰입해

 

저절로 편안해질거야

 

침대로 가

 

동시에, 난 생각하고 있었다

 

뭐가 위험해?
원한다면 언제든 가도 돼

 

글쎄, 니가 용기가 있을까?

 

이불에 들어가

 

이불 속에서 옷을 벗어

 

눈을 감아

 

너 자신을 즐겨

 

매번 넌 망설이지

 

약간의 노력만으로 더 즐길 수 있어

 

그리고 대담하게 즐겨

 

니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

 

그걸 깨달으려고 해봐

 

수치심없이

 

니 피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네게 쾌감을 주는 곳을 찾아봐

 

니 허벅지 위를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허벅지 안쪽 샅샅이

 

좋아?

 

브래지어 벗어

 

그리고 팬티도

 

다시 널 애무해

 

좋아?

 

계속해

 

이제 이불을 걷어내

 

넌 아름다워

 

나체가 되는 것 그리고 볼거리가 되는
쾌락에 몸을 맡겨

 

좋아?

 

끝까지 갈 때까지 계속해

 

지금이야

 

잘자

 

- 어디서 잤어?
- 딴 방 있어

 

기분 어때?

 

정말 좋아
난 여깄고 너도 여깄어

 

하지만 저긴 집주인여자가 있지

 

우리 상의해보자

 

- 난 새 일자릴 구해야돼
- 여기서 살고 싶니?

 

니가 자립할때까지 돈을 좀 융통해줄께

 

- 갚아야돼
- 그거 멋지네

 

재미는 있을거야

 

하지만 내가 방해할거야
넌 친구를 사궜야해

 

그들은 결코 집으로 날 찾아오지않아

 

넌 여자들을 좋아하잖아
난 레즈비언이 아냐

 

나도 그래

 

그래, 그건 다만...

 

혼자 있는게 넌더리나지만
남자를 원친 않아

 

어쨌거나

 

난 니가 좋아

 

가자, 함께 짐 옮기고
니 일자릴 찾아보자

 

안녕, 엄마

 

안녕...그리고?

 

이사했어? 말해봐. 여기, 여기

 

빵가루 흘리지 마라
니가 좋아하는 그 친구는 어때?

 

그녀는 친절해
우린 각자 방이 있어

 

그리고 그녀는 질문도 안해
뭔짓을 해도 변명안해도 돼

 

일자린 구했니?
너 또 레스토랑 여급으로 일하는 건 아니지?

 

니가 그걸 레스토랑이라 하고 싶다면

 

난 사무실에 일하러 갈거야
경리 아님 비서직으로

 

날 똑바로 쳐다봐

 

- 거짓말하는거니?
- 아니, 정말이야

 

이리온, 뽀뽀해줘

 

- 그리고 아빠에게 인사하렴
- 어디계셔?

 

저기, 정원에

 

아침마다, 주위를 서성거려

 

구직 전화가 오길 기다리면서

 

불쌍한 아빠
엄마랑 영화 아님 연극이나 보러가지

 

아님 같이 산책이라도 하든지

 

그 뒤, 난 수많은 구직광고에 전화했다

 

그리고 수많은 인사부장과 얘기했다
하지만 작은 회사들뿐이었다

 

큰 회사에선,
부하직원들을 지나가지도 못했다

 

때늦은 지혜로, 나탈리는 일부러
그렇게 나를 내버려뒀다

 

어느날 우린 지하철역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 둘다 지루했다

 

나는 우리가 그걸 잘못처리했다고 생각해

 

우린 다른 사람이 했던 걸 하고 있을뿐이었어

 

돈도 연고도 없인, 우린 영원한 패배자야

 

지금부터, 우리는 성공하기위해

 

- 우리의 배짱과 우리의 육체를 사용한다
- 우린 한사람에게만 속해 있지않을거다

 

수줍음이 우릴 추락시킬 순 없어

 

우린 더 멀리 나아갈거고
다른 모든 여자들보다 더 많은 걸 할거다

 

이봐. 지금 당장 배짱을 보여보자

 

- 어떻게?
- 알거야

 

- 브래지어를 벗어
- 여기서?

 

- 그래
- 미쳤니?

 

어서

 

- 사람들 앞에서?
- 아무도 눈치못챌거야

 

 

이젠 너

 

평상시처럼 해

 

무릎에 핸드백을 놓고 가려

 

널 애무해

 

한 녀석이 날 봤어

 

저기, 왼쪽에

 

계속해

 

기분이 어때?

 

약간 겁나

 

누군가 보는 게 흥분돼

 

이제 너를 보여줘

 

빨리

 

가자!

 

거기서 멈추는 건 너무 쉬웠다

 

하지만 그녀는 지하철역엔
카메라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다

 

지금 해

 

- 난 니가 멋진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어
- 난 널 느끼게 해주고 싶어

 

- 우리 잡힐거야
- 상관없어. 계속해

 

빨리, 서둘러

 

무지한 군중 속에서 코트 속엔
아무 것도 안입고 걷는다는 건

 

야릇하다

 

야릇하다, 하지만 정말 좋다

 

그리고 그게 우리가 계속한 이유다

 

난 배짱이 커졌다

 

그리고 그건 내게 내가 만난
모든 사람보단 우월하단 느낌을 줬다

 

다음 장
남자, 매뉴얼

 

우선 넌 좋은 남자를 골라야돼
하지만 마음은 주지마

 

조용히 모든 걸 배우면서 자신을 보호해줄
남자를 고르는 순진한 처녀를 연기해봐

 

우린 그걸 전부 할 수 있어
남자들은 섹스를 원하고 그다음이 여자지

 

그게 우리가 남자와 섹스하지 않는 이유야
아님 어쨌든 반드시 그런 건 아니야

 

넌 남자를 알고나서 그에게 말거는거야

 

그의 약점을 찾아보고 그를 갖고
놀 수 있는 게 뭔지 알아봐. 돈, 차...

 

돈, 직업은 몰라
니가 알게 되면, 그를 치켜세워

 

적당한 남자를 골랐다면, 숙이고 들어가

 

하지만 금새 그러진 마
널 쉬운 상대로 생각할테니까

 

하지만 너무 느리게도 하지마
지쳐버리니까

 

식사 서너번 하고난뒤 중요인물에게서 떠나는거야

 

넌 그에게 만족을 주고 그만이 널 오르가즘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거야

 

넌 순종적이고, 행복한 아가씨를 연기해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은 하지마

 

침대에서,
넌 재빨리 코미디를 그만두는거야

 

더이상 니가 오지않으면
그는 금방 안달이날거야

 

그와 절교하고 바람을 피우는거야

 

공공연하게

 

무의미한 바람을 피는거지
가능하다면 여자하고도

 

그건 그를 창피하게 하는거야
그는 미쳐갈거고 네게 와서 무릎 꿇을거야

 

- 그런데 그게 언제나 효과있어?
- 거의 그래

 

그게 육체적 욕구의 미스터리지

 

너는 네게 사족을 못쓰거나 네게서
달아나려는 상대가 생기는거야

 

누구한테 배웠어?

 

생활. 우리 엄마

 

하지만 우리는 가난했어

 

나 역시 공부 많이 했어
너만큼이나 배웠지

 

그런데도 우린 같은 나이트클럽에 온거야

 

여자들은 자신감과 배짱이 부족해

 

우린 항상 우리에게
용기를 줄 사람이 필요해

 

보기에따라, 우린 프롤레타리아 같지

 

우리 엄마는 자신이 달라지는 게 두려워

 

한사람에게 안주한다고 했지
엄마는 항상 "배짱을 가져"라 했지

 

엄마에겐 성욕의 비밀이 없지

 

- 난 남자하곤 느낀 적 없어
- 알아

 

- 그런데 그게 좋아
- 그래...음, 말투처럼

 

그래, 정말로. 넌 빨리 알아들었어
넌 남자친구와 어땠어?

 

- 느낀 척 했어
- 왜?

 

그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아니. 넌 그게 너라고 생각해서
죄책감을 느꼈어

 

틀렸어. 제3장: 여자의 숙명은

 

남자하곤 불감증이고 자기중심적이거나
레즈비안적인 성향이 있어

 

그들은 그게 좋다고 생각할때만 느낄 수 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그게 그들의 힘이야

 

- 유명한 고급창녀와 함께...
- 넌 나를 고급창녀로 만들고 싶어하는군

 

아니, 난 네게 인생을 설명하는거야

 

내가 한 말처럼, 모든 남자는

 

다른 모든 사람이 실패했던 곳에서
유명한 고급창녀와 함께 성공하길 바래

 

자존심을 버리고, 그들과 깊은 사이가
된 걸 멋진 자랑거리로 삼기위해

 

그들은 돈을 지불할 각오가 되어있어

 

남자와 약간의 불감증은 기적을 일으키지
너는 곧 자위기구에 탐닉하게 되지

 

그렇게 넌 다른 사람에게 노예가 될거야

 

넌 이제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
넌 자유야. 알겠어?

 

- 그런데 사랑은?
- 그건 우리의 최대 적이지

 

사업의 실질적인 위험이지. 전쟁하는동안,
생각하기 시작하면, 넌 죽은거야

 

니가 사랑에 빠지면, 넌 엿되는거야

 

니 인생은 지금까지 몽상이었어?

 

니가 벗어나고 싶다면 선택이 없어
아무도 널 도와줄 사람없어

 

그 위대한 사랑은 뒤에라도 할 수 있어

 

이제 어떻게 그런 척했는지 보여줘

 

니 애인에게 그랬어?

 

- 무대 위에서 했던 건 뭐야?
- 난 내 진짜 오르가즘처럼 흉내냈어

 

좋아, 한번더

 

근데, 내가 느꼈을까 아닐까?

 

- 왜, 그런 척한거야?
- 그래

 

- 음, 그런거지
- 잘하는데

 

니가 그걸 전혀 좋아하지않으면
그런 척하기 정말 어렵지

 

여기는 사무실만 있어

 

- 내가 저기서 일하길 원치않지?
- 아냐, 원해

 

그게 내가 이 부르주아 의상을 걸친 이유야?

 

안돼, 난 안할거야. 못해

 

우리 아빠 생각나게 만드네

 

우린 아름다워. 패션이나 쇼비지니스에서
우리 운을 시험해보자. 아님 영화계에서

 

이 업계에서, 아가씨들은 선택되고
다시 한다스는 버려지지

 

우리 나이트클럽을 기억해

 

거기는 사무실보다 경쟁이 덜하지

 

니가 너네 아빠 얘기했잖아

 

일이 그의 인생이었어

 

근데 그는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지

 

하지만 그는 환상을 가졌던거야

 

그사람이 니네 아빠란 걸 잊어버려
그냥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 아빠가 환상을 가졌었다고 생각해?
- 누군가 처럼

 

아빠가 너네 엄마와 함께
그들을 귀찮게했어?

 

날 믿어, 그는 아무한테나
찝적대지않았어

 

추잡한 잡지, 포르노 영화,
어쩌면 매춘부

 

항상 은밀하고 부끄러웠지
내가 틀려?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패배자는
쉬운 먹이감이 될거야, 맞아

 

이제 그런 남자를 생각해봐

 

하지만 사회적 지위는 엄청 높아

 

그들은 우리의 제물이 될거야

 

굿모닝, 아가씨들

 

광고보고 왔어요?

 

앉아요. 당신을 부를거에요

 

나탈리가 날 정말 놀라게 한건 이거였다
그 남자는 인사부장이었다

 

나는 이 짧은 순간에 그가 사람들을
살펴본다고 생각안했다

 

난 그녀가 다리를 꼬거나 벌리는 걸
어떻게 했는지 모른다

 

그녀는 가슴을 확실히 드러내지않았다

 

그녀의 다리도

 

- 어쩌면 그녀의 눈에서 봤을까?
- 아가씨?

 

- 저요?
- 들어오세요

 

아가씨도

 

우린 둘다 채용됐다
난 누구나 계산할 수 있는 부서인

 

통계부에 채용됐다
난 숫자에 약했다

 

그래서, 난 비서와 접대만 했다
말하자면, 여급이다

 

하지만 나탈리는

 

시쳇말로 사람연구위원의

 

개인조수가 되었다

 

그리고 본사에서도 그녀는 상젤리제에서 근무했다
(주)상젤리제 : 파리의 번화가

 

난 그녀에게 쬐끔 샘이났다

 

당신은 여기 본점 부속실에서 근무해

 

그건 주식관리를 말하지
우린 회사의 중추야

 

여기 모두가 당신 동료야
사물정리는 각자가 해

 

그리고 그의 책상 뒤쪽이

 

미스터 카디에, 당신 상관이지

 

그와 마찬가지로
들라크루아 이사님도 있어

 

바네이 그룹에서, 중요한 두사람이 있지
들라크루아 이사와

 

바네이 1세, 헌데 그는 65살이야

 

그는 많이 아파
우린 최근에 그를 못봤어

 

들라크루아 이사가 확실히 관리하고 있지

 

그는 정말 친절해, 너도 알게 될거야
때로는 약간 멍하지

 

하지만 결재받기는 까다로와

 

저 분은?

 

바네이 2세야, 총무이사지

 

그의 이름은 크리스토프야
종종 사무실에서 그를 볼 수 없어

 

하지만 그의 아버지보단
덜 심각한 이유때문이지

 

매력적인 남자지만

 

위험해

 

이사님...신입사원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가씨
아니, 앉아있어요

 

여기가 맘에 들면 좋겠네요

 

여긴 회사의 가장 중요한 부서죠

 

그리고 가장 재밌는 부서고

 

당신이 일을 잘하면, 많은 걸 기대해요

 

당신은 남자 35명의 홍일점이 될거에요

 

그들이 당신을 부려먹지 못하게해요

 

행운을 빌어요, 아가씨

 

나중에 봐요

 

오늘밤 조금 더 늦게까지 있고싶으면...

 

걱정말아요, 서로를 알려는 것뿐이니까

 

미안해요

 

그런데? 여기가 맘에 들어?

 

- 가장 관심가는 게 뭐였어?
- 말하긴 일러요

 

사실은, 되도록이면
많은 걸 하고싶어요

 

회사에 관한 모든 걸 알아내야죠

 

있잖아요, 최근에 전 엄청나게 낙담했죠

 

사랑 문제로?

 

아직 안끝났지만 난 그걸 잊고 싶어요

 

일 속에 파묻혀서

 

일찍 집에 가고 싶지않아요

 

그래서 잔업을 할거에요

 

 

모두 퇴근하고나면

 

- 사무실은 삭막하죠
- 하지만...

 

혼자 사는거야?

 

미안해, 따로 떨어져 있지않아

 

그래, 친구와 있어

 

내가 잘 돌봐줄께. 잔업말야

 

- IT에 대해 알아?
- 학교다닐때 배운 거뿐이죠

 

고등학교때 했던 거뿐이죠

 

회사 컴퓨터는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됐어

 

모든 데이타를 새로 입력해야해

 

내가 처리해주지

 

좋아요. 고마워요

 

- 미안해, 이렇게 늦었는지 몰랐어
- 괜찮아요

 

오히려 제가

 

- 내일 뵙죠
- 저 비 맞으며 집에 가려고?

 

주점에서 나하고 기다릴까?

 

- 아니, 됐어요
- 그럼 지하철까지 데려다줄께

 

아니, 괜찮아요. 고마워요

 

멋지게 차버렸군

 

- 그 녀석 이름이 뭐였지?
- 카디에

 

- 로베르트 카디에?
- 맞아

 

전부 다 조사해놨어

 

전화, 건강상태, 주소

 

- 기밀자료까지
- 비밀?

 

카디에, 35세, 상대졸업
20번가에 살아

 

정치에 관심없음. 첨언:

 

건실하고 직무에 유능함

 

회사에서 특혜를 줘서 그를 붙잡을 수 있었어
주말에 손님을 접대할

 

매력적인 여성을 찾고있음

 

아냐. 정말 중요한 남자는
바네이 2세뿐이야

 

늙은이가 죽고 나면,
그사람 아버지의 제국 전부와

 

회사의 주인이 되지

 

불행히도, 그에 대해 아는 게 없어
회사에서 떠도는 얘기말곤

 

- 잠깐, 그에게 누이가 있어
- 그는 왜 결혼 안했지?

 

-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많아
- 우리로선 해볼만한 일이야

 

무슨 뜻이야?

 

그는 위험하고 와일드해

 

길들이기 거의 불가능해

 

우린 그에게 신중해야해

 

하지만 그사람 밑에 들라크루아가 있어
49세, 결혼 22년차

 

자녀 2명, 16세와 18세

 

매일 화요일 밤 테니스를 쳐

 

그는 직장과 가족을 위해 살아
실제론 일을 더 열심히 하지

 

뉴일리의 아름다운 아파트

 

바람 핀 적 없어

 

더할나위없는 목표네

 

당분간은 카디에에게 알랑거리자구
나중에라도 쓸모가 있을지 알아보자고

 

하지만 들라크루아가
우리 첫 타켓이 될거야

 

그는 토요일마다 퇴근후
자기 엄마와 점심을 먹어

 

안녕, 잘돼가?

 

- 커피 타 줄까?
- 아니, 됐어요

 

- 물 한 컵?
- 아뇨, 고마워요

 

- 그럼 쥬스라도?
- 아뇨, 괜찮아요

 

오늘밤 한잔할까?

 

고맙지만 안할래요

 

- 그럼 나중에 봐
- 나중에 봐요

 

포트 서지 모형 갖고 있어?
못찾겠네

 

- 내일까지 전부다 막혔어
- 젠장

 

할 수 있는 거라곤
내일까지 기다리는거야

 

아가씨, 카스탈디부인의
청구서 좀 주세요

 

Sacif and Societep사의

 

미스터 구이구이안. 감사합니다

 

자네 그녀를 승진시켜야하네

 

- 누구?
- 저 신입 아가씨. 상드린

 

그녀는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잖아

 

그리고 그녀는 항상 친절해

 

- 그리고 높은 숫자?
- 여기

 

내 가방!

 

엄마야!

 

왜그래요? 넘어졌어? 부딪친거야?

 

아무 것도 아니야

 

- 아무 것도 아니야. 그 숙녀분께
감사하는게 낫겠네 / - 고마워요...헌데...

 

- 당신은 사무실의 그 아가씨군요
- 그리고 당신은 들라크루아씨죠

 

우연의 일치네요

 

고마워요

 

어떻게 된거죠?

 

어떤 애가 당신 엄마 가방을 뺐으려 했죠
제가 그걸 막았고요

 

- 근처에 살아요?
- 전혀요. 우연의 일치에요

 

저, 그럼 안녕

 

- 그녀를 그렇게 보내지말아라
- 걱정마세요

 

아가씨!

 

- 사례를 하고 싶군요
- 괜찮아요

 

고마워요

 

좋아...그리고 지금...여기

 

안돼, 넌 여기서 시작해

 

- 상드린 있어?
- 예

 

- 예?
- 들라크루아씨가 너와 얘기하고 싶어해

 

- 바로 지금?
- 그래, 당장

 

들라크루아 이사님

 

상드린...
Sandrine...

 

안녕하세요, 아가씨

 

앉아요

 

좋아

 

아가씨...

 

내 비서가 바빠서 정신을 못차려요

 

우린 그녀를 도울 새 일꾼이 필요해요
난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은 월급을 더 받게 될거고
나중엔, 일이 더 재밌어지겠죠

 

왜 답이 없어요?

 

- 솔직히 질문해도 될까요?
- 물론이죠

 

당신이 이걸 제안하는 게
엄마사건때문인가요?

 

예. 제말은...아뇨

 

전 그렇게 한 것에 보상받고 싶진않아요
정말이에요

 

당신이 제가 그 일에 적격자라고
생각되는 날이 더 낫겠어요

 

제 업무잖아요

 

여기 모두가 당신에게 엄청 만족해요

 

- 당신은 절 비난하나요?
- 아뇨

 

- 이젠 가도 되나요?
- 물론이죠

 

아마 내가 좀 지나쳤는지 모른다

 

그거 먹지마. 이거 먹어. 봐

 

- 속이 비었어
- 그거야

 

- 오, 그거 먹었어?
- 씹기만 했어

 

다왔네

 

당신과 있어 기분이 좋군

 

나도

 

정말 좋아

 

화났어?

 

미안해

 

지난번 일이 아직도 널 괴롭혀?

 

실연한 건 완전히 잊었어

 

- 그거에 대해 말해봐
- 뭘 말하라고?

 

그거에 관해 대화하는 게 좋아

 

- 그거 다행이네
- 아직 그걸 정말 잊을 순 없어

 

2년후 더 좋아지려고 시작했을뿐이야

 

내가 직장, 사무실, 그 좋은 사람들이
생긴 건 행운이야

 

그게 내가 승진을 거절한 이유야

 

난 널 사랑해

 

너무 일러

 

나중엔 몰라도

 

그거라도 수락해줘
승진을 수락해

 

당신이 거절하건 잊어버리라고 말할께

 

수락한다고 약속하지?

 

좋아

 

- 고마워
- 뭐가?

 

영화, 레스토랑

 

전부다

 

당신이 결혼할 남자가 부럽군

 

- 누구였어?
- 놀랬잖아

 

- 그거 누구였여?
- 누구를 말하는거야?

 

그만둬. 너네 부서장이였어?

 

아님 네 마음속 남자였어?

 

비열하네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것 처럼
아무말도 않네

 

나는 전부 말해서 너는 내 모든 걸 아는데
나는 너에 관해 아는 게 없잖아

 

어서, 난 질투많은 녀석이 아냐

 

- 난 미신을 믿어
- 그럼 너네 부서장은 아니군

 

네 마음 속 남자군

 

넌 아무한테나 털어놓진 않아

 

진지하기때문에 저는 그를 숨기고 있죠
그가 날 위한다고 확신하고 싶어요

 

오 얘야, 여학생아

 

하지만 그녀는 배짱이 있다

 

그녀는 내가 겁이나서
그를 정말로 숨기고 있다

 

하지만 난 그녀한테서
그녀의 남자를 훔치진 않을거다

 

게다가, 그녀는 나를 속이고 있었다

 

가장 큰 적인 사랑에 관한
그녀의 주요 레슨은

 

그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적용되었다

 

- 상드린 테시에양?
- 예

 

미스터 바네이 2세의 비섭니다
중역진이 기다립니다

 

- 지금 당장요?
- 예

 

바로 가죠

 

나탈리? 대박 터졌어

 

- 너 바네이 2세와 안잤잖아, 잤어?
- 안잤어, 그들이 날 보재

 

침착하라구. 실수하지마

 

그는 나중에 여자들이
상처받을 정도로 만들어

 

들어와요

 

젠장, 잘생겼네

 

잠시동안 나는 내가 왜 거기 갔는지 잊었다
그럴려고 그랬던 건 아닌데

 

그를 자세히 보기위해 더 가까이 갔다

 

- 근데 그는 더 잘생겼던 것이다
- 앉아요

 

내게 흰갈가마귀를 보여줘요

 

- 흰갈가마귀요?
- 예, 아가씨

 

무슨 말씀인지?

 

당신에게 주문을 하나 하죠

 

들라크루아씨의 비서보조가 된다는 건

 

곧 개인비서가 되는거죠

 

말하지말아요. 내가 주문하고 있잖아요

 

- 당신은 바네이 회사를 떠날 수 없어요
- 제가 왜 그러죠?

 

제가 당신에게 당신 업무로

 

수락할 것을 제의하는 업무가
당신에게 이득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떼시에 양, 회사는 당신같은
유능한 구성원없인 안됩니다

 

성심을 다해서

 

잔업까지 할 수 있는 젊은 여성

 

사생활도 포기하고

 

회계술로 일하죠

 

비록 대부분 비서일이지만

 

알잖아요, 아가씨, 요즘...

 

당신같은 장점과 도덕심을

 

가진 누군가를

 

발견하는 건 아름답고 드문일이죠

 

어쨌든 한가지 놀라운 이유는

 

우리는 회계원의 유리한 장점을

 

매일 입증하려하죠

 

제가 살아있는 증거에요

 

승진을 축하합니다
다시 봅시다, 아가씨

 

당신이란 인물 흥미롭군요

 

- 인물?
- 매력적인 인물 말씀이죠

 

모두들 당신을 정말 좋게 생각해요

 

드라클루아씨는 훌륭한사람이죠

 

- 지위도 높고
- 무슨 뜻이죠?

 

그건 당신에게 나자신과 회사에서

 

매우 관심을 가진단거죠
이젠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 상드린

 

당신 좀 힘이 없어 보이네

 

또 거절한건 아니죠?

 

메르시에 부인, 샴페인 한병 갖고오세요

 

제가 당신께 상드린의 승진을 알려줬죠

 

그녀는 내 보조비서가 될거에요

 

당신은 15년간 헌신적으로 봉사했어요
당신은 보상도 좀 받아야해요

 

- 하지만 저는 잘해낼 수 있어요
- 그렇죠, 당신은 좀 더 행복해질거에요

 

앉지

 

한달후, 나탈리는 임시수당을 확고히했다

 

듣고 있어?

 

안녕. 다 잘됐어?

 

내일 마돈나 공연 티켓 2장 있어

 

못갈거야
우린 최소한 10시까지 일해야해

 

- 한잔할 시간은 있어?
- 일이 너무 많아

 

솔직히, 나를 피하는 거지?

 

- 몇주동안 날 보려 했잖아
- 지금 보고 있잖아

 

-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잖아
- 난 정말 바빠

 

우린 금방 이 기계,
이 컴퓨터 땜에 완전히

 

버림받게 될거란 거 알잖아

 

상드린?

 

안녕하세요

 

남은 사람이 없어요
불 꺼실건가요?

 

- 언제나 처럼
- 고마워요, 안녕

 

그만해

 

 

잠깐만요

 

일본인이에요

 

여보세요? 들라크루압니다

 

예, 안녕하세요?

 

좋아, 좋아

 

예, 계약을 준비하죠

 

2달 내로

 

그만해

 

그러지마

 

우린 당신이 계약땜에

 

파리에 있는 줄 알았어요

 

미팅 준비됐습니다

 

갈께. 문닫아

 

몰라요

 

선이 이상해요

 

안들려요

 

내말 들려요?

 

안들려요

 

다시 전화할께요

 

알았어요, 다시 전화할께요

 

- 일 잘돼가?
- 그래, 잘돼가

 

어디가는거야?

 

- 그럼 나중에 봐
- 알았어

 

하이. 여기는 어때?

 

좋아

 

넥타이를 잘못맸네

 

나중에 봐

 

안녕, 상드린

 

- 잘돼가?
- 너는?

 

- 들라크루아 일은 어때?
- 좋아

 

오늘밤에 만날까?

 

- 응, 오늘밤에 보자
- 그럼 오늘밤에 보자

 

아가씨

 

당장 당신이 필요해

 

저걸 살 수 없다는 게 부끄러워요

 

내 스타킹 보고 싶어요?

 

그만해

 

미쳤군

 

택시!

 

2달전 나는 50살에 네가 활력을 되찾게

 

해줄진 몰랐어

 

니가 없는 매 순간이 고통이야

 

- 내게 집착하지 말아요
- 너무 늦었어

 

우리 관계를 계속못하겠지

 

하지만 나는 그 생각을 할 수 없거나
아님 난 겁먹기 시작했어

 

직통전화야. 당신 아내일거야

 

여보세요?

 

오, 당신이군

 

나는 패배자에게 짧은 행복을 주겠군

 

그는 내게 그가 사랑한다는 걸 보여준

 

이 귀엽고 예쁜 모든 걸 내게 얘기했어

 

나는 그런 걸 경험한 적이 없어
그것땜에 나는 그가 부러워지기 시작했어

 

마치 그에게서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 처럼
나는 그를 사랑했던 척했어

 

모든 것
결국에 나는 아무 것도 없었다

 

나탈리빼곤, 하지만 그녀는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가 없었다

 

그게 내가 크리스토프를 원한 이유다

 

- 바네이 집안을 잘아세요?
- 아버지완 각별해

 

그는 보수적인 자수성가한 사람이야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책임감있지. 공룡이야

 

우린 약간의 문제를 극복하고
함께 회사를 설립했어

 

상호신용보증을 창립했지

 

- 난 종종 그의 샤토로 초대받았어?
- 샤토?(프랑스의 보르도주 산지의 포도원)

 

언제 날 좀 데려가 줄래요?

 

불가능하단거 알잖아

 

근데 크리스토프는?

 

그의 회사엔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있지

 

얘기해줘

 

- 지금 여깄는 당신, 질투나네
- 바보

 

아니, 정말이야. 난 정말 그가 무서워
그리고 그의 아버지도

 

- 그는 내가 그를 안보길 원하지
- 왜요?

 

20년도 더 됐어

 

그 늙은이는 새회사에서 열심히 일했어

 

어느날 그는 2달동안 아프리카로 갔지

 

어린 크리스토프는 아직 애기였던
그의 여동생과 그의 엄마와 있었지

 

그들은 아직 일꾼이 없었어
갑자기 엄마가 죽었어

 

심장마비였어. 완전 의외였어

 

어린 크리스토프는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거의 2주간이나 죽은 엄마랑 같이 있었지

 

그의 아버지에게 전화도 안했지

 

시신은 부패되기 시작했지

 

시신은 그의 여동생에게 젖을
먹이기위해 옮겨졌을뿐이었지

 

그가 몇살때였죠?

 

아홉살

 

그가 잘했다는 결론은 없었어

 

그가 더이상 누구도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았다는 점 빼곤

 

그가 그랬지
"우린 나무의 일부일뿐이야"라고

 

그는 계속해서
태양을 공격하고 싶다거나

 

지구에서 없애버리거나
세상에 불을 놓고 싶어했지

 

그는 이런 말도 했어
"그건 범죄가 되겠지"

 

아님 "그게 하느님만큼
나를 사악하게 만들까?"

 

소년은 말했어

 

그가 19살일때와 25살일때
여전히 그런 말을 했다는 것 빼곤

 

그는 소문에 차로 죽음에 도전했어

 

그는 사람을 재밌게 만들었지

 

그리고 그는 자신을 죽일지 아닐지
알아보려고 위험한 타입과 사궜어

 

그는 여자들이 자살하도록 강요했지

 

- 소문이죠
- 아냐

 

그는 직원 몇명을 꼬셨지

 

그가 고문하고 그들 중 2명에겐

 

기름을 붇고 불을 놓아
상처를 입혔다고

 

그들이 그랬어

 

그들은 그 앞에서 산매장당했어

 

그가 미친 거 같아요?

 

그는 그가 무슨 짓을 하는 지
굉장히 잘알아

 

미친 건 여자들이지

 

그에게 미친거야. 특히 만약 그들의
전임자에 관해 그들이 알았다면 말야

 

최소한 나는 그에게 불을 지르거나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싶었어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

 

그의 아버지는 너무 마음이 꺼림칙해서
그에게 모든 걸 용서해주지

 

아마, 그가 죽고나면, 그는
아들을 좀 관리해 달라고 할거야

 

그건 괜찮을거야

 

크리스토프가 손댈 수 없는
그의 유산상속자임이 고마워

 

그가 권력을 쥐면 끔찍할거야

 

한동안 제가 왜 머시에르부인과

 

교체를 안했는지 궁금하죠?

 

끊임없는 일에 빠져있었어요

 

사람들이 뒤로 우리 얘길해

 

전혀 아니에요
내게 믿을만한 친구가 있어요

 

우기지말아

 

내버려둬
건들지마

 

그거 줘

 

한병 다 먹은 건 아니지?

 

왜그래?

 

제발...말해줘

 

일어서

 

나하고 말하기 싫어?

 

얘기하고 풀어버려

 

퇴짜놓는 사랑에 빠진 여자 같은

 

니 행동이 안먹힌 남자가 누구야?

 

우리 모두 마찬가지야

 

니가 날 위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어쨌거나 아무 일도 아냐

 

난 꿈꾸고 있을뿐이었어

 

지나갈거야

 

그 모든 계산은

 

우리의 계획에 따라 하는거지

 

넌 들라크루아가 생겼어

 

나와함께 머시에르부인을 교체하자고
그를 설득하자

 

하지만 내 충고를 잊지마

 

사랑에 빠지지말고 연극을 계속해

 

그러면 상처를 많이 안입을거야

 

- 예?
- 들라크루아씨? 인사붑니다

 

테시에 양이 아파서 최소한
1주일정도 결근할거라더군요

 

- 왜 그렇다던가?
- 과로에 못이겼죠

 

상드린?

 

상드린?

 

들라크루아씨?

 

들라크루아씨 결재 부탁합니다

 

1시간 뒤에 다시 와

 

- 급합니다
- 제발

 

들어오세요

 

당신하고만 얘기하고 싶어

 

왜요? 나탈리는 들어도 괜찮아요

 

- 그녀를 사랑해?
- 아뇨

 

- 그럼 뭐야?
- 우리 둘다 그걸 좋아한다고 생각했죠

 

당신에게 같은거 아닌가요?

 

- 같은 건 아니지
- 그랬군요

 

내게 왜 그랬던거야?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다시 만나고 싶지않아

 

저번엔 널 죽이고 싶었어

 

널 질식시키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어

 

제가 당신 딸이나 아내가 아니에요

 

당신 노예잖아요

 

저는 하루 13시간 사무실에 있어요

 

거의 매일저녁 당신과 있죠

 

그리고 요즘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그렇죠

 

그래서 저는 아름다워야해요

 

빈틈없는 미인, 쇼핑, 토요일엔 세탁

 

하지만 당신은 절 돕길 거부하죠

 

이혼하라는거야?

 

- 함께 살길 원해?
- 아뇨

 

전 다만 일을 좀 덜하길 원해요

 

그리고 재량권이 있다면,
나탈리도 그랬으면 해요

 

그럼 너네 둘이 사무실에서 할때
내가 잘못 본거야?

 

난 자유에요

 

다시 일하러 나올거야?

 

안가고 싶어요

 

- 믿는 데라도 있어?
- 당신이죠

 

상드린?

 

내가 이기적이었어
친구로 시작할 수 있을까?

 

그 남자는 지옥으로 들어섰다

 

동생아 가봐라
오늘밤 집에서 보자

 

따라오세요

 

아가씨들은 여기서 기다려요
들라크루아씨

 

앉으세요

 

진정한 쾌락은 드물죠

 

많은 여자들 혹은 사람들은
그걸 모를거에요

 

그건 마약이죠

 

악마같은 그녀는 당신을 붙잡았다가
달아나려고 하죠

 

당신은 그녀를 위해 살뿐이겠죠

 

아닌가요?

 

당신 가족사는 내 사업과 상관없어요

 

어느정도는 당신이 부럽네요

 

당신이 바네이 회사에 근무한단 것 말곤요

 

당신은 큰 책임이 있어요
모두가 당신처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중요한 오입장소가 되겠죠
더이상 그래선 안되죠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본보기가 될거에요

 

제가 한 말에 하실 말씀이라도?

 

그럼 됐어요

 

이 서류는 당신이 당신 부하직원 2명과

 

무슨 짓을 했는지 진술합니다
사인하세요

 

직업적 직권남용으로 무덤을 판 결과로
당신이 해고통지를 받아들이므로

 

해고수당은 없습니다

 

- 내가 해고당하는거군
- 아뇨

 

그 일에 대해선 입을 다물거에요

 

나는 당신을 감시할거에요

 

물론, 내가 선출한 직원의 감시죠

 

알았어

 

서명하세요

 

고마워요

 

불쌍한 패배자

 

그에게 무슨 짓했죠?

 

그가 네게 압력을 가했어?

 

- 그가 직권을 남용했어?
- 아뇨

 

그럼 당신은 당신을 방어하기위해
위선적 행동을 선택 안한거군

 

그래야 하나요?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용한 악은 곧 미덕이 되지

 

우린 그 같은 진리를 인정하지

 

우선 나는 그가 그의 부를 자랑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그건 야비한거다

 

하지만 그는 잘생겼다
난 그를 간절히 바랬다

 

그래서 뭐든지 그를 용서할거다

 

 

우리의 감옥 크기를 정하는

 

우리의 꿈과 욕망이 규칙이야

 

당신같은 아가씨들을 보라구
난 진정한 자유를 맛보고 싶어

 

사회질서를 갖고노는 대담함

 

옳든 그르든

 

아님 신이나 인간의 근본이든

 

난 관습을 거부해

 

죄수복이지

 

난 네게 게임을 제안해

 

- 나탈리, 너 또 들라크루아와 일할거야?
- 서로 알아?

 

우린 연인이야

 

음, 가끔이지

 

상드린, 난 직원 전부 다 알아

 

모두의 인사서류가 내게 있지

 

그래서 난 가끔 기분전환삼아 살펴보지

 

한 사람 또는 다음 사람

 

나탈리는 들라크루아를 천천히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그는 여전히 나의 기술고문이지

 

그리고, 은밀하게, 그녀는

 

내 눈이고

 

내 귀이며

 

- 내 입이야
- 나와 함께야?

 

상드린 테시에 양

 

임시방편으로 당신에게 결혼해달라는 건

 

나의 영광이야
게임이지

 

어떤 게임이죠?

 

기회의 게임이거나
사랑의 게임이 될거야

 

새로운 형태의 오락이지

 

누가 말할래?

 

단지 몇달간만이야
그거에 도움되는 게임

 

우리 아버지는 곧 돌아가실거야

 

근데 아직도 주저하고 있어

 

제국 전체를 내게 주는 걸 말야

 

아버지는 내가 너무 경솔해서
대규모 직원을 맡을 수 없을정도로

 

너무 변덕스럽다는
소문을 들었어

 

하지만 난 그 권력을 원해

 

방탕함은 돈과 보호없인 불가능하니까

 

"너의 솜씨가 강력하거나
부족하거나에 좌우돼"

 

나는 들라크루아를 무능하게 만들었어

 

나의 잠재적인 라이벌이면서
경호견이지

 

하지만 나는 어떤 위험도 없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사랑의 결과에 대해 진지하고 책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어

 

물론, 이건 거래야
넌 채찍질 당하고

 

당근에 유혹된 당나귀처럼 받아들이겠지

 

채찍은 뭐죠?

 

공공연한 스캔달로
즉각적인 해고

 

그리고 당근은 내가 너와 결혼하는 거

 

법적으로 교회에서

 

난 교회와 지역사회를 강조하지

 

아버지가 의심할 수도 있어
이유는 없지 않겠지

 

내 재산에 종교적인 면이
첨가되는거지

 

우리의 짧은 바람기는
확고한 기초가 될거야

 

물론, 몇달 안에 우린 이혼하는거야

 

그리고 넌 후한 수당을 받게 될거야

 

하지만 우린 교회의 주시하에
결혼한채로 있는거잖아요

 

난 인내심을 갖고
하느님의 처분을 기다릴거야

 

왜 나탈리가 아니라 나죠?

 

나탈리는 들라크루아를 감시하기위해
사무실에서 더 쓸모있어

 

그리고 순진하고, 참신하면서 팔팔한

 

노동자계급의 배경인 젊은 여자로선
니가 더 적임자지

 

정력적인 사업가로서의
내 이미지에 좋아

 

이제 우리 게임을 시작할까?

 

여자 화장실로 가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해
5분 안에 내가 가지

 

끝내기 전에 날 기다려

 

그래서, 상드린, 내 게임을 받아들여?

 

너의 찬란한 사회적 상승을 계속할거야
아님 끝낼거야?

 

그때, 처음으로 남자랑 느꼈다

 

하지만 난 그가 클라이막스에
안갔다고 확신한다

 

오랫동안 연인이었어?

 

우리가 바네이회사에서 시작했을때부터?

 

그는 너한테만 느낄 수 있다는 걸 알아

 

그는 불쌍한 들라크루아와
우릴 잡을 수 있단 걸 알았어

 

우리의 베일에 싸인 연인이
크리스토프였군

 

네가 왜 내게 그에 대해
경고했는지 이젠 알겠어

 

뭘 좀 얘길해줄까?

 

니가 들라크루아를 갖고노는 동안

 

크리스토프는 나를 갖고 놀고 있었어

 

나는 그가 내게 빠졌다고 생각했어

 

내가 어째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순진했던 것도 아닌데말야

 

음, 그는 나보다, 너보다 더 강해
그렇다면 우리 둘이 뭉치자

 

그는 침대든 어디든

 

각각 짝을 맞춰
너무나 많은 사람

 

너무나 많은 여자들을 가졌어

 

정상적인 성적관심이 아닌 사랑은
그의 관심을 끌 수 있어

 

그리고 비극적인 건
그가 쾌락을 좋아한단거야

 

그에게 니가 왜 필요하게?

 

그 말한 것처럼:
그룹섹스의 쾌락때문이지

 

그는 이미 여자들이 자살하게 만들었어
그는 더 많은 걸 파괴할 수 있어

 

그래서 난 속였어

 

난 사람들에게 거짓말했어

 

그는 모든 점에서 날 리드했어

 

실제로 난 노예처럼 행동했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걸 즐기기까지하는 노예

 

니 얘기는 넌센스야
미친 여자 같아

 

니 작은 머리가 미친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 얘기 좀 들어봐

 

넌 그가 널 사랑하길 몰래 바라지

 

때로 넌 그렇다고 생각도 하지

 

젤 나쁜 건, 네게 중요하기때문에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넌 꿈꾸고 있는거야, 아가씨

 

이용 다하고나서 더이상 필요없으면

 

그는 오래쓴 걸레처럼 널 버릴거야

 

왜 그렇게 계획적인 결혼을 연출하겠어?

 

내 인생은 아무도 없었어

 

아무 것도 누구도

 

넌 그를 사랑안하잖아
그는 내꺼야

 

난 너든 누구든 내게서 못뺐게할거야

 

크리스토프가 날 전임시켰다

 

이제 난 샹젤리제에 내 사무실이 있다

 

상드린?

 

얘기해도 돼?

 

괜찮아?

 

우리사이의 모든 걸 네게 말하고 싶어

 

그게 더 낫겠어

 

하지만 일어난 모든 게 끝나면
난 한가지를 기억할거야

 

내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의 순간,
엄청 부드럽지만

 

격렬한 열정과

 

고통을 준 건

 

너뿐이라고 말야

 

언제나 내 가슴 속에 널 간직할거야

 

그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그 나머진 상관없어

 

몸조심해, 상드린

 

굳바이

 

이 남자는 복수 후엔 없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강렬함으로

 

어떤 것도, 심지어 내 존재조차도
되돌릴 수 없다고 예상했지만

 

그가 날 사랑했단 걸
뒤에 깨달았을뿐이다

 

난 엄청 상처받았지만 그뒤에 나는
그가 약한 남자란 생각만 들었다

 

게다가, 나는 크리스토프의 전화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런 뒤에...

 

오늘 밤 예쁘게 치장하라구
샤롯이 자정에 널 태우러갈거야

 

내 올케가 될 사람이 당신이군
하느님 이전에 유일한 사람

 

- 정말 짧은 시간동안
- 하루, 한달, 일년

 

영원할거란 표정은 뭐야?

 

내 새 언니

 

환영해요

 

한가지 물어볼께 있어
당신은 누구죠

 

우린 거짓의 세상에 태어났지

 

우리에게 친절해
성실하면서

 

우리에게 거짓말 하지마

 

크리스토프와 나는 항상 진실을 말하지

 

특히 진실이 상처를 주거나
신뢰감을 잃을 때

 

다시 파티를 하지
모두들 즐기자구

 

샤롯, 일어나

 

상드린, 너도

 

상드린, 그녀 등뒤에 서

 

그녀의 목을 애무해

 

그녀의 팔

 

그녀의 가슴

 

내가 네게 하는 걸 너도 샤롯에게 해

 

내가 너 지퍼 내린다

 

내가 벗긴다

 

너의 가슴을 애무한다

 

너의 배

 

너의 허벅지 안쪽

 

어떻게 감히 니가
내 즐거움을 망쳐놓는거야?

 

왜 그런거야? 아직도 나는 니가 내게
가르쳐준대로 널 즐겁게 만들 수 있어

 

왜 날 거부했지?

 

열쇠는 어디서 났어?

 

난 니가 농락하고 퇴짜놓은
모든 여자들관 종자가 달라

 

난 자살하진 않을거야
난 네게 만족을 주지 않을거야

 

절대로

 

하지만 너는 더이상 아무것도 아냐

 

내일, 자물쇠가 바뀔거야

 

오늘로 널 보는 건 끝이야
그리니 그 열쇠 돌려줘

 

와서 가져가

 

반복하지

 

- 난 니가 퇴짜놓은 것들보다 더 강해
- 돌려줘!

 

와서 가져가

 

나를 때려

 

고통이 어떻게 기쁨이 되는지
니가 내게 가르쳐줬잖아

 

다시는 널 보고 싶지 않아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게 안보여?

 

그건 니가 살아있단 뜻이야

 

불행하게도

 

너 같은 건 개같은 년이야

 

불행하게도, 난 업무상 니가 필요해

 

하지만 아버지가 죽으면
너도 끝장이야

 

넌 이미 내게 더이상 존재하지않아

 

네게 걸맞는 새로운 파티를 열어주지
약속해

 

난 아직 그를 도와주고
보호해줄 수 있어

 

니가 더 싫어질뿐이야

 

그가 날 사랑한다는 뜻이니까

 

난 더이상 자존심과 체면이 없어

 

내게 남은 건 없어

 

내게 돈을 줘
내게 은혜를 갚아야지

 

다음날 난 통장 인출하러 갔다

 

난 그녀에게 내가 가진 모든 걸 줬다
많진 않았지만

 

그녀는 지폐를 갖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녀는 그걸 세고 또 셌다

 

난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아파트 바닥에 앉았다

 

그녀의 눈을 꼭 감은게
거의 추하게 보였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세기 힘들때까지
세고 또 셌다

 

그때만큼 그녀에게 성난 적은 없었다

 

처음으로, 바라지도 않았는데
나는 15살의 마음이 되었다

 

난 그걸 믿을 수 없었다
내 남편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난 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었다

 

크리스토프는 깜짝 결혼계획을 선택했다

 

난 다음날 바네이를 아버지에게
인사시키려 했을뿐이었다

 

근데 거기에 나탈리가 있었다

 

크리스토프는 그녀를 접근금지 시켰다

 

밖으로 나왔을때, 난 느닷없이 그녀를 봤다

 

우리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나를 미워했다

 

우리의 세속적인 삶의
이 아름다운 상징을 찬양하라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의 죽음이고

 

나는 모든 것의 탄생이다

 

약속과 추억,
안정과 자비

 

그리고 은밀한 것들에 대한 침묵"

 

아버님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더이상 살아있지않아

 

방금 돌아가셨어

 

아버지는 내게 그룹 총수자릴 물려줬어

 

멋진 우연의 일치 아냐?

 

회장님이 돌아가셨다!

 

총수여 영원하라
그리고 오늘밤

 

다른 밤보다 더 많이
서로를 사랑하라

 

오, 내 여동생...

 

"넌 사람들땜에 울지
울 필요없어

 

현명한 남자는 살거나 죽거나
애통해하지않아

 

우리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기때문에

 

나도...너도..이 왕들도

 

그리고 우리는 결코 존재하기 위해
멈추지 않을거야"

 

마침내 우린 왕자들의 왕국에 들어섰어

 

파라오와 신

 

제발, 그만해!

 

당신이 날 이렇게 취급할 권리 없어

 

내가 인생과 신의 창조물보다 더 잔인해?

 

조물주가 있다면 조물주보다 더 잔인할까?

 

너는 생물의 얼굴에서 죽음의 폭력을 봤어?

 

살아있는 우리가 진정한 자유를 맛보려고

 

대부분 너무나 소심하게
신에게 억매이는 것 같아

 

세상만사 헛된거야

 

죽음만이 관대한 정화지

 

너는 남자의 운명이란 훌륭한 계획에

 

나를 도와야해

 

넌 내게 태양이라도 갖다줘야해

 

치욕이야

 

일단 이혼이 결정되면, 넌 자유야

 

몇주는 걸릴거야

 

너 또?

 

우릴 내버려둬

 

날 봐

 

소용없어. 넌 더이상 없는거야

 

안돼, 그러지마

 

저 높은 곳에서 만나자구

 

다른 혼음(混淫)친구 모두와

 

악마, 나, 우리를 괴롭힌 것

 

영원히 너를 견뎌내는 건

 

끔찍해

 

경찰이 왔다
나탈리는 수갑을 차고 끌려갔다

 

그녀는 모두가 묻는 질문에 불응했다

 

왜일까?

 

언론에서 사건을 방송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진실은
조심스레 감춰졌다

 

나탈리는 감옥에서 몇년 살았고
사건은 잊혀졌다

 

지역사회에서 결혼해서
너무나 빨리 과부가 된

 

나는 자동적으로
내 법적 남편의 상속녀가 되었다

 

독립적이고 충실한 고용인임을 입증한
들라크루아의 전문적인 도움으로

 

나는 샤롯과 함께 오빠가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제국을 지배했다

 

인생은 계속됐다

 

판결후 나탈리는

 

그녀의 간수와 결혼했다

 

우리 세사람 중,
정말로 결혼한 건 그녀뿐이다

 

몇년후, 우연히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남편과 아이와 함께였다

 

그들은 좋아 보였다

 

잠시동안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섰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봤다

 

침묵 속에서

 

난 그녀를 보기만 했다

 

그런후 우리는 서로의 길로 갔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게 마지막임을 알면서

 

그런다음 그녀는 내게 머리를 굽혀

 

용서를 구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서로를 바라보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런후 그녀는

 

그녀의 남편과 아이와 함께 걸어갔고

 

사라졌다

 

영원히

 

그 모든 날이 흐르고
내 인생의 마지막에

 

한번쯤 그녀를 생각한다

 

-- 감사합니다 --
감독: 장 클로드 브리소
자막 제작 : 그레토™(Greto@Korea.com)

 

코랄리 르벨(나탈리 역)
사브리나 세이베코(상드린 역)

파브리스 드빌(크리스토프 역)
브란딘 버리(샤롯 역)

 

로제르 미르몽(들라크루아 역)
올리비에 솔러(카디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