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왕탄이
회사라 불리는 조직이 있다
그들은 오랜시간 일을 해왔고
골치아픈 일을 해결할
그들은 나를 보낸다
건파우더 밀크쉐이크
샘?
네이든
어디야?
집에서 바느질 해요
식당에서 보자
왜죠?
내 상황이 많이 나쁜가요?
내 단골 손님을 위해
고마워요, 로즈
15년 전
내 단골 손님을 위해
- 고마워요, 로즈
우리 엄마를 잘 모르시네요
어서오세요
- 짐 받아드릴까요?
모든 일엔 항상 저쪽에 있습니다
지켜봐 줘서 고마워요
30분 안에 온다며
몇 분 늦었나보다
3시간이야
피 나잖아요
일하면서 늘상 있는 일이고
안나 메이가 확실히 골라줬군
- 장전된 거예요
저기.. 엄마는
그럼 같이 갈래
아니, 이번엔 안돼
네이든이 곧 올 거고
- 네이든이랑 가고 싶지 않아
안나 메이랑 다른 사람들과 같이
너무 위험해
무슨 일인데요?
그게.. 복잡하단다
말해줘요
난 더 이상 애가 아냐
아니, 넌 아직 애야
밀크쉐이크는 만지지도 않았네
엄마 없이는
얼마나 가 있어야 돼요?
급한 전화가 있으니까
여기 있으렴
어서오세요
- 꺼져
안녕, 꼬마 아가씨
엄마가 낯선 사람과 대화하면
그 "엄마"가
더 크고 앙칼지긴 해
내 아버지의 피를
맘에 안 드네
말장난은 됐고
어디에 있나?
네 애비한테 물어봐
엄마가 어딨는지 말하라고
눈 감아라, 아가야
엄마!
안녕하세요
- 짐 받아드릴까요?
출처 : 씨네스트, Subscene
누군가가 필요할 때
더 얹었지
더 얹었어요
- 엄마는 곧 오실 거야
- 오늘은 짐 없어요, 로즈
처음이란 게 있으니까
가져는 왔니?
- 잘했네
잠시 사라져야만 해
그가 널 봐줄 거야
- 널 위한 거란다
도서관에 있을래
마시고 싶지 않았거든
짐 받아드릴까요?
- 저기요?
안 된다고 했어요
널 많이 닮았네
네 엄마가 뒤집어 썼거든
- 아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