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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스튜디오 건립으로

 

마블 캐릭터가 여기저기서
교차될 가능성이 많아졌나요?

 

작업 중인 캐릭터를 잘 살펴보면

 

어벤저스에서처럼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은 찾기 힘들죠

 

제 생각에...

 

그럴 가능성이 생긴다면
모두 기뻐할 일일 거예요

 

한 편의 영화가 아니라
한 무리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콘에서 개봉된
아이언맨의 경우

 

신문 제1면을 보면 마블이
B팀을 기용했다고 써 있어요

 

그날 늦게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죠

 

좋아요, 아이언맨 보실 분?

 

토니 스타크 역을 할 때
갑옷을 입는 게 가장 좋았어요

 

내 차례다

 

맞는 배역이 있다고 하자

 

빨리 시작하고 싶었죠

 

어느 날, 그 책을 집어 들고는

 

'내가 닉 퓨어리잖아' 그랬어요

 

널 눈여겨봤다

 

모두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모든 영화가 어벤저스로 이어지니
연결 고리가 아주 중요했죠

 

찾아냈습니다

 

토르 제작 발표 후
계속 받았던 질문은

 

어떻게 마블 유니버스에
맞출 것이냐였죠

 

저도 캡틴 아메리카 없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연결시키는 게 고민이었어요

 

물속에 집어넣어야겠어

 

그러지 말아요

 

이야기를 끝낼 필요는 없죠

 

캐릭터가 훌륭하게 발전하도록
허용한다면요

 

자넨 70년 가까이
잠들어 있었지

 

제 드림팀입니다
이분들이 바로 '어벤저스'죠

 

갑옷을 착용할 때마다
흥미진진하실 거예요

 

내 이름이 뭡니까?

 

로키!

 

새롭고 예상치 못한 걸
바라는 마음에

 

지난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발표한 거예요

 

때로는 걷기 전에 뛰어야지

 

Sync & corrections by Blue-Bird™

Srt2smi by Blue-Bird™
(subscene.com/u/1191276)

 

내가 아이언맨이오

 

토니 스타크의 선언이

 

이야기를 크게 키우는
초석이 됐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비전이 있었죠

 

한 우주에 존재하는
여러 영웅과 악당들로

 

시리즈물을 만든 것입니다

 

마블 스튜디오를 시작할 당시

 

자체적으로 영화를 만들
재원을 마련했죠

 

아비 아라드가 당시 책임자로
굉장한 일을 해냈어요

 

우리가 캐릭터의 운명을

결정하고 싶었어요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영화화할지 말이죠

 

인기 있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있었잖아요

 

스파이더맨, 판타스틱 4, 엑스맨

 

그래서 마블 스튜디오에서
갑자기 제작하게 된 거죠

 

하지만 거물급 스타가 없어
회의적인 반응이 좀 있었어요

 

시리즈물이 아주 많아서

 

걸작만 고르면 되는 일이었죠

 

즉시 영화 2편을 제작했어요

먼저 헐크를 택했죠

 

헐크 캐릭터에서 소개할 게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또 아이언맨을 택한 이유는

 

주제와 구상
희극적 요소 때문이죠

 

그는 복잡한 인물이에요

 

또한 인간의 어두운 측면을
대변하는 인물이라

 

우리 내면에 있는 사악함을
이겨 내길 바라는 영화였죠

 

두 눈을 부릅뜨고 있었죠
마침내 저는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파괴하는 것 외에도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마블사의 이야기 방식을
반영한 작품이에요

 

사람들은 토니와 관련이 있어요
그가 억만장자이긴 하지만

 

사적인 문제나 관계를
드러내기 때문에 연관을 짓는 거죠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이면서

 

영화 팬들에게 확신을 줘야 하는
짐스러운 캐릭터이기도 해요

 

작가가 30명 정도 거쳐 갔는데
모두 포기했어요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자료와 편지를 보냈죠

 

아이언맨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마블사의 중심 캐릭터라고요

 

그래도 계속 퇴짜만 맞았죠

 

아이언맨 감독을 찾다가
존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만나자고 했죠
흥미로운 게 있다고요

 

새 스튜디오에서 여러 제작진과
일할 만한 자격이 있는 분이었죠

 

물론 프로듀서도 있고
영화 제작에도 참여해 봤지만

 

자체적으로 영화를 만든 적이 없는
독립 스튜디오였거든요

 

데이비드 메이셀이 재정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죠

 

마블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인데

 

아이언맨 1편을 제작하면서
서서히 윤곽이 드러났어요

 

영화를 제작할 재원도 있었고
시간도 충분했고

 

개봉일도 잡았지만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성공하지 못하면 스튜디오가
무사하지 않겠다 싶었어요

 

마블 스튜디오 영화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독립 영화치고는 규모가 크죠

 

사실 마블에서 만든 영화는

 

스타 없이도 박스 오피스를
석권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어요

 

제작자로서, 저는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수 있었죠

 

독립 영화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든요

 

무기로 평화를 지킬
필요가 없으면

 

벽돌과 기둥으로
아동 병원을 짓고

 

마 바지나 만들 테니
그 전에 한잔할래요?

 

로버트가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배역이라고 알려지자

 

아이언맨을 잘 아는 팬들은
아주 좋아했지만

 

아이언맨을 모르는 분들은
로버트에게 강한 호기심을 보였죠

 

케빈 파이기를 만날 때
식당에 간 적이 한 번 있어요

 

로버트의 배역을 밝힌 뒤였는데
제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죠

 

영화에 대한 모든 게
함축된 말이었어요

 

제작진의 의도가 무엇이고
적합한 배우가 누구인지 말이죠

 

케빈 파이기가 이끈 큰 변화였고

 

스튜디오 책임자로서 내린
첫 번째 결정이라고 하길래

 

전 그 점에 주목했어요

 

어떤 인물이 갈등을 겪고 있고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죠

 

그런데 가망이 없어 보이던
인물이 도덕적으로 바뀐다는 건

 

무척 진부한 주제 같아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인물이
바뀌는 걸 입증할 줄은 몰랐죠

 

게다가 증권 중개인이 다가와서는

 

넥타이를 풀어 헤치고
'토니, 그 사건이 어쩌고' 하는데

 

굉장하다 싶더군요

 

로버트는 이 배역을 맡은 게
큰 기회란 걸 알고 있었어요

 

내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알아요

 

토니와 마찬가지로 여러 면에서
그에게도 보상이 된 거죠

 

모든 게 운명이다 싶었죠

 

옆에 계신 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앉게 됐어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다른 배역도 쉽게 정해졌죠

 

로버트나 저와 함께
일하고 싶어 했으니까요

 

흥미로웠던 모양이에요

 

이런 영화에 출연하지 않던
기네스까지 연락을 취해 왔죠

 

나 없인 구두끈도 못 맬걸요

 

일주일이면 배워

 

그럼 당신
사회 보장 번호가 뭔데요?

 

그녀가 출연을 결정한 뒤
존을 찾아왔어요

 

존이 울기 시작했죠

 

영화의 구심점을 찾은 걸 알고
너무 행복했던 거예요

 

그러자 기네스도 울기 시작했고
거기 있던 사람들 모두 훌쩍였죠

 

누가 보면 굉장한 예술 영화에
출연하는 줄 알았을 거예요

 

로버트가 토니 역이란 사실에
무척 놀라웠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고
같이 일하고 싶었거든요

 

원작도 모르고 작품에 임했어요

 

존이 캐릭터와 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는 식이었죠

 

희망과 신념에 대해서요

 

이 영화에 출연하게 돼 기뻐요

 

좋은 경험이었고
훌륭한 영화였어요

 

- 포츠 양
- 네?

 

잠깐 얘기 좀 할까요?

 

제가 하는 건 아니지만
곧 기자회견이 시작돼요

 

난 기자가 아니에요

 

전략적 국토 개입 집행 및
병참국 소속 필 콜슨 요원이죠

 

거창한 이름이네요

 

정부 요원 콜슨이 있었는데
어디 소속이다 뭐 그런 거요

 

그 요원이 흥미로웠죠

 

전화를 받고 소름이 돋았어요

 

당시 각본에 몇 장면 정도
들어가는 역할이었는데

 

긴장이 되더군요
몇 장면만 찍는다는데

 

기네스나 로버트의 장편을
편집하진 않을 테니까요

 

그래도 하고 싶더라고요

 

다행히 영화에 꼭 필요한
캐릭터였죠

 

쉴드에 바탕이 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연락드리죠

 

그 전략적 국토...

 

그냥 쉴드라고 해요

 

영화를 제작하면서
닉 퓨어리가 카메오로 등장했죠

 

사무엘 잭슨의 에이전트에서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배역이 없냐고 묻길래

 

'정말 카메오로 등장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화를 좋아하고
즐겨 본 사무엘은

 

얼티미트 시리즈의 닉 퓨어리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알고 있었죠

 

어릴 때, 백인 닉 퓨어리가
정글을 누비는 걸 봤어요

 

그가 바로 데이빗 핫셀호프였는데

 

어느 날, 책을 보다가 내가
닉 퓨어리에 적합하다고 느꼈죠

 

처음엔 반나절이면 된다고 했어요

 

아무도 모르게 하려고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게 했죠

 

차를 무대 위로 올려놓고

 

세트 옆에 주차해 뒀다가
연기하고 다시 들어갔어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비밀에 붙였던 거죠

 

그런데 끝내주게도 월요일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어요

 

자네만 슈퍼 히어로라고
생각하나?

 

스타크, 자넨 이 큰 우주의
일부에 지나지 않아

 

자네만 아직 모를 뿐이지

 

토니 스타크에게 한 말이면서
관객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죠

 

그 다음 주 영화가 개봉된 후
관객들 반응을 보면

 

닉 퓨어리가 누구고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지

 

이 캐릭터들이 같은 우주 안에
존재한다는 건지 말들이 많았어요

 

그게 제작진의 의도였죠
영웅들은 같은 우주에 존재해요

 

그래서 캐릭터들을 살펴봤어요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토르

 

다른 영화사에서 손대지 않은
마블 우주의 캐릭터를 말이죠

 

솔직히 아이언맨 영화 제작에
주안점을 뒀어요

 

아이언맨을 소개해서
새로운 독점권을 창출하는 거죠

 

한편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마블의 인기 시리즈물 어벤저스에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잖아?'

 

할리우드뿐 아니라 전 세계에

 

멋진 이야기를 전하는 거죠

 

훌륭한 캐릭터도 있고
적합한 배우도 있으니까요

 

모든 게 갑자기 합쳐지더니
한계를 넘어서게 했죠

 

여러 재능 있는 분들이 모여

 

불확실한 존재를 만들어 냈어요

 

그게 관객의 흥미를 유발했고
즐거움을 선사해 성공을 거뒀죠

 

그 점이 대단한 거예요

 

마블 스튜디오는 비상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캐릭터들이 개발돼
새로운 세계에 등장했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도래할 찰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한 팀이 된다면요?

 

우리가 누구야?

 

첫 영화를 만든 뒤

 

관객들이 속편을 요구하면
일의 절반은 성사된 거죠

 

분위기가 조성됐으니 얼마든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잖아요

 

아이언맨 작업을 끝낸 다음

 

한 주 쉬고 토론토로 날아가
'인크레더블 헐크'를 촬영했죠

 

만화보다 더 의미를 넓혀

 

TV 시리즈 같은 범인 추적물로
만든 게 아주 훌륭했어요

 

브루스 배너는
자기 안에 있는 괴물이

 

좋은 일을 할 수 있단 걸 알았죠

 

마블 스튜디오가 이룬 성과는

과거 마블 코믹스와 비슷해요

 

개별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인기를 끌었고

 

각각의 작품을 더 큰 이야기로
엮는 방법을 찾아냈죠

 

인크레더블 헐크 후반까지
밝힐 수 없는 게 있었어요

 

토니 스타크가 걸어와
로스 장군과 얘기할 때까지요

 

그때 처음으로 관객들이
영웅들 세계가 연결된 걸 눈치챘죠

 

어벤저스 제작 시기를 잡고

 

천천히 다른 캐릭터를 소개했어요

 

블랙 위도우의 미래가 어떨지
전혀 몰랐어요

 

아이언맨에 재등장할지 몰랐는데
함께해 보니 꽤 흥미진진했죠

 

마지막 피팅이네요

 

- 멋있지 않나요?
- 어때요?

 

이상해요? 고칠 게 있나요?

 

체중이 77kg이었는데
이렇게 날씬해졌네요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았죠

 

닉 퓨어리가 등장해
교류하는 역할을 맡았거든요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자넨 내 우주의 중심이 아냐

 

- 네, 알았어요
- 남서부보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제가 합류한 건
단서를 제공하기 위해서죠

 

토니의 아버지와
마블 유니버스에서

 

그의 위치를 알리는 단서요

 

아버지가 나보단 나았군요

 

사실 자네 말이 맞아
그는 쉴드의 창립 멤버였어

 

뭐라고요?

 

하워드 스타크는 필수적인 인물로
모든 것의 대부 격이죠

 

캡틴 아메리카의 슈퍼 솔저
프로그램에 공을 들였고

 

닉 퓨어리와 어울렸던
중요 인물이었어요

 

그래서 존 슬래터리를 영입했고
아이언맨 2에 출연했죠

 

영웅들 세계를 한데 묶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장면이었어요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거다
그땐 네가 세상을 바꾸겠지

 

가장 힘든 일은 마블 유니버스에서
이전에 있었던 사건을 알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어떻게 씨앗을 뿌리느냐는 거였죠

 

다시 임무를 맡았죠

 

뉴멕시코로 가게 됐어요

 

잘됐군, 멋진 곳이지

 

-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 기밀 사항 같은데?

 

그런 셈이죠

 

결국에는 케빈 파이기나
루이스 데스포지토에게 물었어요

 

'뉴멕시코엔 왜 가죠?'

 

그랬더니 '토르에 투입될 거예요'
'아무도 말 안 했나요?' 하더군요

 

직접 물어보고 알았죠

 

마블 유니버스라고 칭한 이유는
공간이 아주 넓기 때문이에요

 

토르의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넓죠

 

그는 9개의 세상 안에 있는
아스가르드 출신으로

 

천둥의 신이고 '묠니르'라는
큰 망치를 무기로 써요

 

아버지가 토르를 지구로 추방하고

 

망치까지 빼앗죠

 

여러분도 상상이 되실 거예요

 

비범한 힘이 있고
쉽게 들지도 못하는 망치가

 

지구에 떨어진다면
쉴드가 관심을 보이겠죠

 

제가 서 있는 곳은 뉴멕시코로
이례적인 일이 벌어지는 곳이죠

 

콜슨 요원이 수사를 하고

 

보충할 만한 인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곳으로 보내져요

 

영화의 유머러스한 요소 때문에
관객들이 받아들이는 거죠

 

웃으면 마음이 가벼워지잖아요

 

큰 망치에 빨간 망토를 두른
남자가 나는 걸 믿는다 해도요

 

토르에선 어벤저스에 이를 때까지
볼 수 없는 캐릭터가 소개되죠

 

애를 태우는 거예요

바로 '호크아이' 클린트 바튼이죠

 

배역 미정의 클린트 바튼에게
말하는 장면을 찍고

 

편집한 화면을 봤더니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더군요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좋아, 쇼는 끝났다

 

첫 번째 영화에서 토르는
성장해 영웅이 되는데

 

형제인 로키는 악당으로 전락하죠

 

아버지에게 말씀드릴게

 

아버진 돌아가셨어

 

뭐라고?

 

이제 왕좌는 내 몫이 됐지

 

로키는 모든 사람들이
미워하는 캐릭터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죠

 

입양아에 흠 있는 왕자 로키는

 

가족 내에서 또 우주 안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몸부림쳐요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는데

 

원작에서 로키의 성격 형성기가
잘 나타나 있었죠

 

다른 마블 영화에서

 

로키가 왜 사악해졌는지
관객들은 알게 돼요

 

만화와 친숙한 분들이라면
사람들이 뭘 찾는지 알고 있어서

 

토르 말미에 테서랙트를 소개했죠

 

전설과 역사는 다른 것이지

 

하지만 때로는 공통분모를
찾기도 해

 

볼 만한 가치가 있군

 

볼 만한 가치가 있군

 

그게 테서랙트예요
일종의 엄청난 원자력원으로

 

그걸 보유한 사람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죠

 

교차 제작한 영화 구조와
완벽하게 들어맞았어요

 

우린 테서랙트가 우주에서
온 줄 알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제작진이 소개한 우주 요소는

 

토르와 아스가르드
9개의 세상이라

 

설명하기 힘들겠다 싶었어요

 

캡틴 아메리카에서 레드 스컬이

 

테서랙트로 막강한 힘을
얻으려 하잖아요

 

캡틴 아메리카의
스티븐 로저스는

 

2차 세계대전에서
탄생한 인물이죠

 

시대도 마음에 들고 구조와 의상
기술 등 모두가 마음에 들었어요

 

시대 액션물도 현대 작품만큼
흥미롭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죠

 

그래서 1940년대
슈퍼 히어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지나고 보니 훌륭한 결정이었죠

 

당시엔 내부적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비쩍 마른 스티브를 투입한 건
훌륭한 결정이었어요

 

스티브 로저스는
부활 프로젝트의 산물이었죠

 

슈퍼 솔저를 찾는 프로젝트로

 

인간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 계획된

 

정부의 비밀 프로그램이었죠

 

슈퍼 히어로들은
능력을 타고나거나

 

사고로 능력을 얻게 돼요

 

이 평범한 남자는 생의 대부분을
평범하게 살다가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관념 때문에
선택받게 되죠

 

마블 유니버스에서 군대는
슈퍼 솔저를 재현하는 일을 해요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브루스 배너가

 

헐크로 변하듯이

 

에밀 블론스키도
어보미네이션으로 변하죠

 

그 모두가 스티브 로저스를
복제하기 위한 과정이었어요

 

스타크 씨!

 

하워드 스타크 역의 도미닉 쿠퍼를

캐스팅하는 게 아주 중요했죠

 

로버트보다 앞선 배역이라
힘들었어요

 

그는 훌륭한 연기를 펼쳤잖아요

 

영화의 모든 걸 현실처럼
굳건히 만들었죠

 

도미닉이 훌륭했던 점은...

 

토니가 도약하기 위한
원천이 됐다는 거죠

 

복잡한 그림을 보여 주고 있어요

 

영화의 구조는 연속성이 있으면서

서로 연결된 세상을 보여 주죠

 

캡틴은 어벤저스의 리더로서

 

토니 스타크와 함께 일하며
토니의 아버지를 알고 있어요

 

방패는 가장 가치 있는 무기로
하워드 스타크에게 받은 거죠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 간 거예요

 

스티브의 고귀한 행동이
그를 사라지게 만들었죠

 

그리고는 곧 현재로 돌아와
어벤저스에 등장했어요

 

임무가 있어 오셨나요?

 

그렇다네

 

절 세상으로 내보내시려고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지

 

무대가 정해졌죠

 

초기 여러 작품들이 성공했지만

 

크리에이티브 팀은 아직까지
중요한 카드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슈퍼 히어로를
모두 데려다가

 

어벤저스에 투입하려는 걸까요?

 

정말이지 이렇게 야심찬 영화는
처음 봅니다

 

이 캐릭터들이 대중문화에
불어 넣은 것은 '인간애'죠

 

관객들이 우리 캐릭터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거예요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어벤저스였죠

 

토르, 아이언맨의 영웅들을
25센트에 전부 만날 수 있으니까요

 

마블 유니버스를 주시하면서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였죠

 

그러다 영화로 제작된다는
말을 듣고 정말 신이 났어요

 

잠시 도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고 해서 정말 즐거웠죠

 

어벤저스 영화 자체가
모든 걸 바꿔 놨어요

 

이전 영화들은 유익한 정보도 주고
분명 재미도 있었어요

 

하지만 모든 걸 다 집어넣고도
정보와 재미를 충족시킬까요?

 

쉴드는 다른 영화에 잠시 나왔죠

 

사무엘 잭슨이 2분쯤 등장했다
사라져 버렸잖아요

 

그가 팀을 형성하려 했던
이유가 이 영화에서 드러나죠

 

모든 캐릭터를 한데 모으면

여러 가지로 힘든 점이 많아요

 

닉 퓨어리는 당신을 믿더군요
우리도 당신이 필요해요

 

싫다고 하면요?

 

설득해야죠

 

배너는 복잡하고
거친 캐릭터예요

 

마크 러팔로가 배역을 맡았을 때
햄릿 같다고 말했죠

 

다들 그를 영입하려는 게
재미있더군요

 

과학자로서 에너지원을 찾는 걸
도와 달라고 부른 거죠

 

테서랙트 말이에요

 

조금이라도 변경했더라면
끝에 다다르지 못했죠

 

끝이라니?

 

이 큐브는 다른 우주의
끝으로 가는 출입구잖아요

 

출입구는 양쪽으로 열려 있어요

 

어벤저스의 필요성을 느끼려면
즉, 이 집단을 모으려면

 

영웅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위협적인 존재가 나타나야 했어요

 

그 악당이 바로 로키죠

 

치타우리족이 오고 있어

 

아무것도 막지 못하지

 

내가 두려워할 게 뭐지?

 

어벤저스

 

우리 팀을 그렇게 부르지

 

가장 강력한 영웅 집단이야

 

영화 제목이 어벤저스인데

 

사람들이 의아해하기 시작했죠

 

'무슨 복수를 한다는 거야?'

 

케빈 파이기와
루이스 데스포지토가

 

어벤저스에서 큰 역할을 준다길래
'황송하네요' 하고 말했죠

 

거물급 스타들이 출연하는데

 

콜슨 요원은 잠깐 등장해
음료수나 건넬 테니까요

 

그런데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길래
좋다고 수락했어요

 

케빈이 내게 벌어진 일 때문에
어벤져들이 모인다고 하길래

 

좋다고 하다가 멈칫하고 물었죠

 

이게 마지막 출연이냐고요

 

마음에 드나요?

 

이게 뭔지도 난 모르죠

 

직접 알아보시겠어요?

 

안 돼!

 

필 콜슨 요원은, 본인의 말대로
마블 유니버스의 접착제였어요

 

갑자기 로키가 악의를 드러내고
본부를 부수자

 

영웅들이 의견 차를 극복하고
세상을 구하는 거죠

 

- 어떻게 하지?
- 합동 공격 해야지

 

국내 수백만 인파와
전 세계인들은

 

슈퍼 히어로들이 하나로 뭉쳐

 

악당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주말 박스 오피스
사상 가장 큰 수익을 올렸죠

 

팬들은 어벤저스 같은 영화를
만나고 싶어 하셨어요

 

올해 그 소원을 이룬 거죠

 

관객들 반응은 만화 팬들이
수십 년간 느꼈던 것이었어요

 

신화 속 영웅을 만나는 일이
흥미를 자극한 거죠

 

그게 큰 만족을 준 거예요

 

전 만화 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마블 영화를요

 

마블 코믹스와 함께 성장했고
지금도 만화가 좋습니다

 

제레미 레너가 SNL 진행자였는데
전 아주 신이 났어요

 

마블 세계 인물이 등장할 때면

 

의상 팀에서 이번 주에는
무슨 얘길 할 거냐고 물었죠

 

헐크!

 

헐크가 박살 내야지, 나도 알아

 

거짓말이 아니라 헐크 의상을
만들도록 제가 대본을 썼죠

 

마블은 괴짜 문화를 꽃피워서
대중문화가 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했던 거예요

 

아이언맨을 만드는 중이란 걸
말씀드리려고 나왔죠

 

네, 이게 바로 무적의
와칸다 비브라늄 같네요

 

독자이자 팬으로서 이런 점이

마블 코믹스를 사랑하게 만들어요

 

아이언맨 1편이 어벤저스를
소집하는 1단계였다면

 

아이언맨 3편은 2단계로
넘어가는 시발점이었죠

 

어벤저스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어벤저스 캐릭터들을 소집했다가
다시 돌려보낼까요?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만들면

 

2단계로 넘어갈 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죠

 

그래서 토니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설정해 놓은 모든 일들이
더 확고해진 대신

 

더 복잡하고 힘들어졌죠

 

그에겐 광범위한 권한이 있지만

 

아직도 올바른 일을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해요

 

뉴욕에서부터 모든 게 달라졌어
여러 가지를 경험했지

 

똑같은 상황인데
설명 못하겠다고?

 

그들이 어벤저스에서 무엇을 겪고

 

어떻게 자신의 세계로 돌아갔으며

 

어떤 식으로 변했는지 알지만
이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죠

 

두 번째 단계는

 

첫 번째 영화와 어벤저스를
잘 연결시키는 게 목표였어요

 

토르는 다른 캐릭터보다
어벤저스에서 많은 일을 겪죠

 

토르가 사악한 동생을 잡으러
지구로 오는 내용이었어요

 

연속성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관객들이 반응을 보이죠

 

그다음은 뭔지 궁금해해요
다크월드에서 그 의문이 풀리죠

 

어벤저스가 개봉한 직후

 

케빈이 '이제 어디로 가지?'
하는데

 

그 말에 흥분이 되더라고요

 

형제 관계가 토르의
주요 원동력이에요

 

정말 나를 도와주러
오고 싶었을 거야

 

날 배신했으니 널 죽여 주마

 

언제 시작하는데?

 

마블 스튜디오는 서사시적 모험을
스크린에 옮겨 세계에 배포하면서

 

마블 유니버스를 넓히기 위해
세부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에게
벌어질 일을 넌지시 알려 줍니다

 

마블 캐릭터들이 훌륭한 점은
계속 성장하고 진화한다는 거죠

 

더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요

 

강조하고 싶은 캐릭터들이 있는데
콜슨 역의 클락 그레그가 그렇죠

 

그래서 단편 영화를
만들기로 했어요

 

논리적으로 구석구석 파고들도록
마블 유니버스를 건설했죠

 

장편 극영화는 아니지만

 

독립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이 만화에는 단편작이 있는데
그걸 원샷이라고 해요

 

그걸 단편 영화로 만들어

 

독립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그건 마블 유니버스에만 존재하죠

 

통화할 때 죽음이 임박한 것과

 

단편 영화 얘길 들었어요

 

그래서 콜슨에 대한 얘기를
더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죠

 

그의 일상 같은 얘기요

 

관객들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알려 주는 거죠

 

그래서 단편 영화를 내놨어요

 

더 컨설턴트'와 '토르의 망치를
찾는 길에 벌어진 재미난 일'이죠

 

영화 '토르의 망치를 찾는 길에
벌어진 재미난 일'은

 

아이언맨 2에서 콜슨 요원이
뉴멕시코로 가서

 

토르의 망치를 찾는 내용이에요

 

찾았습니다

 

콜슨이 맘에 드는 점은

 

짜증 나는 관료처럼
보인다는 거예요

 

- 밖에 차 누구 거야?
- 내 거요

 

하지만 임대 자동차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설렌 점은

 

점점 더 강력한 캐릭터가
돼 간다는 것이었죠

 

난장판을 만들어 미안합니다

 

두 영화의 액션 장면에
예산의 80%가 들어갔어요

 

첫 작품을 쓴 뒤 제작진이
찾아와 예산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더 컨설턴트'에서는
쉴드 요원들이 브레인스토밍으로

 

형식적인 관료정치를 다루면
좋겠다 싶었죠

 

어벤저스 계획에 대해서요

 

어수룩한 자를 보내
보고를 방해하는 거지

 

- 어수룩한 자?
- 일을 망칠 사람 말야

 

로스 장군이 블론스키의 석방을
거절하게 만들 사람

 

토르에서 비중이 작았던
싯웰을 재등장시켜

 

이야기를 끌고 가도록 했죠

 

인크레더블 헐크 후반에 토니가
로스 장군을 만나는 장면에서요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슈퍼 솔저 프로그램을
보류하는 이유가 있어요

 

무기가 훨씬 더 든든하잖아요

 

어벤저스에서 봤듯이
난장판이던 뉴욕이 떠올랐죠

 

총이 사방에 널릴 테니까요

 

뉴욕 전투 현장에서 치타우리족
무기를 애들이 찾아내면 어쩌죠?

 

처음 아이템 47을 생각했을 때

 

에릭이 현명하게 싯웰 캐릭터를
끌어들이기로 했어요

 

영화상에서 적대자였으니까요

 

꼼지락대지 마!

 

마블 유니버스는 넓은 공간에
서로 연결이 돼 있어서

 

비중이 작은 캐릭터의 역할이
더 커지기도 하죠

 

단편 영화라 제작비와 시간에
제약이 따라요

 

그래서 간단한 이야기를 할 때는
다른 캐릭터 비중을 확장시키죠

 

그게 바로 카터 요원이에요

 

헤일리 앳웰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잖아요

 

캡틴 아메리카는
얼음 속에서 죽죠

 

시신을 찾지 못해
죽었다고 믿는데

 

카터에겐 무슨 일이 생길까요?

 

맹목적인 애국심과
40년대 중반 직장 내의

 

성차별적 요소도 재미있죠

 

다행스럽게도 카터 요원은

 

남자들이 모두 술 마시러 가고
혼자 남아 야근을 하는데

 

갑자기 비상벨이 울리고
긴급 임무를 맡게 돼요

 

적이 치명적인 무기를 쓸 것이다

 

3-5번 요원이 처리하기 바란다

 

혼자 힘으로 비밀 슈퍼 히어로
요원이 되게 만들었죠

 

눈치채셨는지 모르지만

 

그녀는 유니버스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았어요

 

나와 함께 쉴드를 운영하게
될 거라고 말해

 

어떤 프로젝트든 멀리 내다보고
접근해야 돼요

 

가장 재미난 요소를
끌어내려면요

 

젠장

 

설마 리츠는 아니겠지?

 

'올 헤일 더 킹'은 아이언맨 3의

 

드루 피어스와 스티븐 브로사드가
생각해 낸 거죠

 

원래 자료와 캐릭터
그 캐릭터의 생각을 가지고

 

완전히 새롭게 만들고 싶었어요

 

돌파구를 찾아 미국에 온 거야

 

'TV 파일럿' 말이군요

 

'분노의 창'은 걸작이지

 

잘생긴 청년...

 

마블 유니버스는
더 넓게 전개됐고

 

팬들은 영화와 단편작들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자체 제작물로 매주
팬들을 만날 기회도 얻었죠

 

또한 새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해
믿을 만한 옛 친구를 찾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죠
어번저스에서 절 죽였을 때

 

카메라를 보며 '내가 접착제야!'
하고 외쳤어요

 

멋진 여정이 이제 다
끝났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팬들이 콜슨을
되살리자는 반응을 보였어요

 

레벨 6를 정리했지

 

콜슨 요원이 뉴욕 전투에서
사망한 건 알아

 

보고를 받았거든

 

이제 레벨 7이야

 

우리는 이 시리즈를...

 

어벤저스 이후와 어벤저스 2 전에
생긴 일로 채울 기회라고 여겼죠

 

마블 유니버스로 통하는
길로 생각하고 싶어요

 

마블 영화에서 쉴드를 봐 왔고
언제나 거대한 조직이었죠

 

그걸 6명의 팀으로 분리한 거예요

 

슈퍼 히어로도 있고 기이한 과학과
다른 행성에서 온 것들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있어요

 

이 찐득거리는 건 어스킨 박사가
40년대에 개발한 혈청과 비슷한데

 

슈퍼 솔저야

 

우린 특수한 재능을 가진 팀이죠

 

하지만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사건을 수사하는 게

 

기본 임무예요

 

콜슨은 초자연적인 세상에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잘 이해하고 있어서

 

닉 퓨어리가 어벤저스에서 했던
방식과 달리 팀을 만들었어요

 

다시 말해

 

이 배역은 정신적 지주이자
훌륭한 지도자인 거죠

 

우리는 정확히

 

새롭게 위협이 되는 걸
조사하는 팀이에요

 

기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나

 

어벤저스에서 발견된 출입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말이죠

 

그와 동시에 언제든 쉴드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블 코믹스 유니버스에선
무엇이든 공평하거든요

 

은폐 장치인지도 몰라

 

기차에 뛰어오를 수 있게
입구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죠

 

그게 아니길 바라자고
오늘은 아스가르드를 상대 못해

 

저희가 목표한 것은
영화들 사이의 틈을 메우고

 

마블 유니버스에 직접적인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거예요

 

시리즈가 계속된다면

여러 영화들을 묶는 역할을 하겠죠

 

당신들 세계는 중대한 위험에
처해 있어요

 

관객들에게 만화책의 요소를
전해 주는 거죠

 

데스록과 로렐라이
시프 사이에 있는 요소들을요

 

마블 유니버스를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미 공군 글렌 탤봇 대령이다
책임자와 이야기하고 싶다

 

이동하라, 요원이 당했다

 

쉴드의 요원들이 매주
새로운 모험에 착수하는 동안

 

전 세계 영화관에서는

 

캡틴 아메리카가 돌아와
자신의 과거를 대면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2013년에는 격정적인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갔죠

 

전 세계 관객들은 아이언맨 3와
토르: 다크 월드에 열광했습니다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계속 팽창해

 

어벤저스의 창립 멤버들이
새로운 영화로 극장에 돌아왔죠

 

올해 H홀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제가 사회를 봤는데

 

관중들이 열광하더군요

 

윈터 솔저가 진일보시킨 거죠

 

기대를 뛰어넘는 게
제일 힘들어요

 

관객들의 기대뿐 아니라
제작진의 기대까지 말이죠

 

아이언맨은 말리부로 되돌아와
페퍼 포츠, 짐 로드와 재회했고

 

토르도 아스가르드로 돌아갔지만
캡틴은 돌아갈 수 없었어요

 

캡틴은 현재에 갇힌 거죠

 

그래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가

 

어벤저스와
가장 큰 연관이 있어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보면
변함없는 건 바로 쉴드죠

 

영화 개봉 당시 닉 퓨어리가
쉴드의 수장이었고

 

어벤저스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쉴드의 영향력은 더 커졌어요

 

여기서는 그가 만든 조직이
외계인이 맨해튼을 공격했다고

 

알리는 일을 하죠

 

그러다 갑자기 닉 퓨어리에게

자원이 많아진 걸 알게 돼요

 

사건이 터지기 전에
무력화시킬 거야

 

범죄를 저질러야 처벌을 하죠

 

캡틴 아메리카는 잘 몰랐어요

 

정부가 어떻게 모든 이들의
삶 속으로 파고드는지

 

그래서 그를 불러
이해를 구하려 했죠

 

이건 자유를 주는 게 아니라
두려운 존재예요

 

쉴드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뿐
이상향으로 바라보진 않아

 

과거는 그만 잊고
이 프로그램에 주목해, 캡틴

 

기대하지 마세요

 

스티브의 다른 면을 보게 되죠

 

그는 회색빛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그가 있던 세상에서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명확하게 구분됐어요

 

퓨어리와 캡틴의 관계가
맘에 들어요

 

둘 다 신뢰란 문제를 안고 있고
최전선에 있는 거잖아요

 

많은 전투를 봐 왔고
친구도 잃었죠

 

닉은 다른 영웅들과도 그렇듯이
캡틴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닉 때문에 스티브가 변하고
스티브로 인해 닉이 변하죠

 

닉의 멘토인 알렉산더 피어스는
세계안전보장회의 의장이자

 

절친한 친구로 캡틴에게 동기를
부여하려고 찾아와요

 

창밖을 보게
어떤 상황인지 잘 알잖나?

 

무질서와 전쟁을 막는 데
한 걸음만 내딛으면 돼

 

제 캐릭터는 베일에 쌓인
인물이에요

 

중요한 인물이면서
기민하고 영리하죠

 

호소력 있는 인물이에요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때로는 낡은 것을 벗어 던져야 돼

 

그게 적을 만들기도 하지

 

캡틴이 새로운 삶을 받아들일 때

과거가 그를 강타하죠

 

윈터 솔저의 모습으로요

 

정보기관 관계자들 대부분은
그의 존재를 믿지 않죠

 

윈터 솔저라고 부르던 사람을요

 

지난 20여 년 동안 만화에 등장한
캡틴 아메리카 최고의 이야기는

 

윈터 솔저라고 하는 구상이에요

 

그 이야기가 영화 제목에
큰 영향을 미쳤고

 

주요한 캐릭터가 된 거죠

 

캡틴과 동료들 간의
관계를 그린 영화예요

 

친구였다는 생각을
과거에서 잃어버렸죠

 

버키 반스는 2차 대전에서
활약했던 특공대원이었어요

 

첫 번째 영화에서 스티브가
버키를 구하는데

 

이때 버키가 조금 달라졌다는
생각으로 실험에 임하죠

 

그는 부대로 귀환하지 못했어요

 

내 손을 잡아!

 

안 돼!

 

그가 발견됐는데
세뇌 교육을 받고

 

나와 같은 혈청을 투여해
윈터 솔저가 되죠

 

부활시킨 뒤 암살자로 만들고

 

스티브 로저스를
공격하게 만들어요

 

관계를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강렬하고 어두웠죠

 

나타샤와 스티브를 보면

 

어벤저스 이후 함께
여러 임무를 수행하다

 

서로에 대해 조금 알게 돼요

 

크리스텐에게 스태티스틱스에서
나오라고 하면 좋다고 할걸

 

그래서 말 안 하는 거야

 

부끄러워서 그래?
두려운 거야?

 

너무 바빠서!

 

캡틴과 블랙 위도우는
아주 다른 사람이에요

 

짝이 안 맞는다고 할까요?

 

여자는 도덕성이 의심스럽고
캡틴은 보이스카우트였죠

 

두 캐릭터를 함께
모아 두고 싶었어요

 

불과 물 같아서요

 

이 이야기에서는 분명히
외부 캐릭터가 중요했죠

 

쉴드와 일하지 않은 캐릭터요

 

- 어디 소속이죠?
- 공군 58 항공구조대요

 

지금은 재향군인국에서 일하죠

 

- 샘 윌슨이에요
- 스티브 로저스요

 

잘 알아 둘게요

 

70년대부터 샘 윌슨은
캡틴의 절친한 친구였죠

 

수많은 임무에 함께 팀을 이뤘고

 

이 영화에선 낙하산 부대원으로
설정돼 있어요

 

또 첨단 비행복도 선보이죠

 

마블은 샘에게
정확한 배경을 줬어요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실제 이름과 대조적으로
팔콘이란 암호명도 만들어 줬죠

 

영화에 출연하게 돼 기뻐요
멋진 의상은 입지 못했지만요

 

윈터 솔저에는 구경거리가 많죠

 

관객들이 기대하는 유형들이
많이 등장해요

 

저희는 캡틴 아메리카가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바꿔

 

어벤저스 2에서
모든 캐릭터가 만날 때

 

어벤저스 1 후반 상황과
많이 달라지길 바랐죠

 

아이언맨 3의 토니 스타크가
경험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토르가 다크월드에서 경험한 것도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은 윈터 솔저에서
겪는 일 때문에 바뀌죠

 

자유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해

 

하지만 기꺼이 대가를 치르겠어

 

2단계로 접어들면서
관객들은 우주로 나아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영웅들을 만나게 됩니다

 

또 강력한 지구의 영웅도
다시 모여 악당과 싸웁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악당이죠

 

2단계 영화가 전 세계 스크린을
강타하자

 

마블 스튜디오는 별들 너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가장 먼 곳을 바라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방향을 선회할 좋은 기회였죠

 

이 세상을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볼 테니까요

 

사고방식은 똑같았어요

 

6-8년 전, 아이언맨으로 볼거리를
만들자고 결정했던 때하고요

 

가디언즈는 수년 동안 출판돼서
골수팬들은 잘 아는 내용이었죠

 

정말 새로운 게 필요해요

 

다채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게

 

바로 제 추진력이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이기적인
멤버들로 구성이 돼 있어요

 

하지만 자기 자신보다
싸울 가치가 있는 것을 찾게 되죠

 

이 캐릭터들의 성장은...

 

고유의 개성과 정체성을
창조하게 해 주죠

 

그게 새로운 경계에 설 때
즐거움을 줘요

 

누구냐?

 

스타로드요

 

누구?

 

스타로드요, 전설적인 무법자

 

됐어요

 

1단계 끝에서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경계가 바로 어벤저스죠

 

어벤저스의 사건들은
2단계 영화로 이어져요

 

'에이지 오브 울트론'도 그렇고요

 

한 번 만들어진 팀이라고
다음에도 똑같을까요?

 

한 번 샤와르마를 먹었다고
또 같은 걸 먹겠어요?

 

영웅들이 한결같을 수 있을까요?

 

충성심과 우정의 등장이
흥미로워요

 

어벤저스 만화가 재미있는 건

 

영웅들이 돌아가며
나오기 때문이죠

 

주요 배역이 바뀌다 보면
팀도 달라질 수 있잖아요

 

그걸 알아보고 싶어서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어요

 

스칼렛 위치와 퀵실버를
등장시켰는데

 

어벤저스의 절친한 친구로
시작할 필요는 없었죠

 

또 울트론의 근원도 알게 돼요

 

울트론은 수십 년 동안 등장한
가장 위대한 악당이었어요

 

첫 영화를 찍기 전부터 유명해서
2편에 울트론을 넣어야 했죠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첫 영화보다 더 성숙해져 갔어요

 

더 무섭고 더 파격적이었죠

 

하지만 결국엔 똑같이
비범한 캐릭터와 유머

 

맞아요, 펀치도 있었어요

 

이곳은 요하네스버그죠

 

수개월간 계획한 연결 장면을
찍는 중인데 멋질 거예요

 

우린 우리가 만든
영화를 좋아해요

 

액션 어드벤처 공상 과학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도 좋죠

 

또 아이언맨 영화에는
하이테크 추리 소설 요소도 있어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는
정치적인 스릴러죠

 

슈퍼 히어로 영화가 독자적인
장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위 장르를 택해 함께 사용하고

 

다른 장르 영화에
슈퍼 히어로 요소를 덧붙이죠

 

마블의 팬으로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어 좋아요

 

대단한 능력이 있는데도
우리와 비슷한 점이 있죠

 

관객들도 이 세상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어요

 

마블사가 시도하는 걸
보는 게 흥미로워요

 

확실한 캐릭터들을
계속 만날 수 있거든요

 

전 헐크랑 비슷해요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만 빼고

 

실은 변할 수 있죠
비밀이에요

 

거대한 신화를 대중문화로
엮은 거죠

 

그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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