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홋카이도 경찰서의
"1975년 6월"
모로보시?
- 잠깐 좀 볼까?
앉아라
감사합니다
자네 취직 결정 안됐지?
네, 아직이요
홋카이도 경찰서에서
자네를 영입하고 싶다고
뭐야, 기쁘지 않아?
경찰 공무원이야
실은...
고등학교 때 경찰서
도경 유도부에서
그러기 위해선
알겠습니다!
“선서!”
“나는... 국가의 헌법과”,
법률, 조례...”
"모든 법규를 충실히 지키고”
“명령을 준수하며”
경찰의 의무를 최우선으로”
“수행할 것을 선서합니다”
- 스기노 료스케
- 모로보시 요이치
현재 상황 알림
기동수사대가 용의 차량에 접근
북구 39조에서 북구청 방향으로 추적 중
달려, 빨리! 따라잡아!
네!
- 들이받아!
받아서 세워!
빨리!
더 밟아!
옆으로 빠졌잖아!
따라가!
야! 차 세워!
도망가잖아!
멍청한 자식!
쫓아가! 출발해!
- 경찰이 무슨 안전 벨트야?
무라이 선배?
너 때문에 망했어
- 죄송합니다,
11시 6분 준현행범 체포!
가자!
1979년 8월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입대
홋카이도 경찰본부
그 정도 보고서를
그렇습니다
기동 수사대는
얼마나 신속하게 범인을
그렇습니다
자네 ...
벌써 26살이지?
그렇습니다
유도 특채인지 뭔지
우리가 바닥에서 구를 때
- 그렇습니다
귀는 왜 이 따위로 생겼어
누가 널 경찰로 보겠냐고
이봐
- 뭐야 너?
실제 형사를 모델로 한 픽션이다
움직여, 움직여!
가만히 있지 말고
- 알겠습니다
연락했어
공무원!
끌려간 적이 있어서...
전국 첫 우승을 노리고 있어
자네가 필요한 거지
- 네!
- 네!
- 네?
- 죄송합니다
- 또 뺏겼잖아!
몇 백 시간 쓰는 거냐
초동 작전이 생명이야
몰아붙이느냐가 관건이지
내가 알 바 아니고
넌 유도 연습했다 이거지?
- 그 소리 좀 집어쳐, 멍청아
무슨 만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