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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쳐스"
"국경 11.25마일 = 18km"
몰리스 한 갑요
네
진실 혹은 도전, 지젤?
더 이상은 게임 못 해
진실 혹은 도전?
안 돼, 안 돼, 안 돼!
난 선택권이 없어요
"트루스 오어 데어"
선택하세요
누군가에게
집을 선물하는 건
기쁨이 될 겁니다
밤새 술 먹고 놀아봐야
후회와 숙취만 남죠
봄방학을 보람 있게
‘사랑의 집 짓기’에 참여하세요
안녕
왔어?
생각해봤는데
뭘?
여행 못 간다고 한 거
- 마키
난 널 엄청 사랑하지만
못 가
- 알아
알아, 하지만
이게 우리 인생
절친 없이
그건 너무 슬프잖아
우리 고딩 때부터
험난한 세상으로
재밌게 놀 마지막 기회야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그래
아냐, 그래도 안 돼
올리비아, 온 세상보다
- 지금도 그래
간혹 예외야 있지
그래, 알았어
이러고 싶진 않았지만
그 봉사 취소했어
- 뭐?
너 ‘담’ 있다고 했어
말장난인데
- 마키, 어떻게...
고마워!
1주일간 우리랑
여름에 2주일간
1주일이라며?
2주야, 네 면접에
- 가산점 필요 없거든?
약골인 너 혼자
1주일 하는 거보다
너, 거절하면
세상에!
여기 돌 넣었냐?
구두
(https://subscene.com/u/1191276)
여러분에게 평생의
보내고 싶으면
널 용서하기로 했어
진심 아니잖아
- 응
집 짓기 봉사 가야 해
- 내가 팀 리더라서...
마지막 봄방학인데
혼자 보내라고?
1주일 이상 떨어진 적 없어
나가기 전에
내가 더 소중하다며?
- 진짜?
지금이 그 예외야
어쩌겠니?
- 그래
집의 ‘담’과...
- 천잰데?
신나게 놀아주면
집 짓기에 동참해줄게
가산점 붙을 거야
- 얘도 할 거야, 14일간
함께 2주일 하는 게 낫지
이기적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