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싸울 땐
"살펴야 한다" - 니체
"날 먹어"
"의무감을 넘어선
"적진에 성공적으로
"승리를 이끌어 낸 공로를
존 보이드 대위
멕시코 전쟁
- 아멘
"블러드 솔저"
자넨 영웅이 못 돼
내 병사들한테서
캘리포니아의
스펜서 요새로 발령하네
어서 갖고 와
왼쪽의 대형 집무실로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
빨리, 빨리
가이 피어스
로버트 칼라일
제레미 데이비스
감독: 안토니아 버드
보이드 중위님!
보이드 중위님!
중위님!
중위님!
도와줘요!
존 보이드 대위
전쟁 영웅이라고?
상으로
일광욕이라도
호두 먹게
마르타가 산미구엘에서
내 취미는
원어 서적을
언어란 원래...
지겹지
하긴 이럴 땐 지겨운 게
그래...
취미는 있나?
수영입니다
수영이라...
센물도
스펜서 요새는
원래 스페인 선교단이
이젠 네바다로 가는
여행객들의
겨울엔 왕래가 뜸해
이 부대의 구성원이라곤
자청하는 토플러 일병
술병 든 손님만 반기는
진짜 군인,
그는 피하게
마르타는 이미 만났지?
조지는 마르타 동생인데
남매가 여기 태생이야
그리고 클리브스 일병
약물중독자지
그리고는 자네와 날 합쳐
클리브스는 요리 담당이고
되도록 아프지 말게
식사도 안 하면 좋겠지만
자넨 서열상
토플러, 기도해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무명씨
영웅적 행위로"
잠입하여 혼자 힘으로"
인정하기에 훈장을 수여합니다"
1847년
- 아멘
떼어놓는 게 상책이지
가져가
캘리포니아에서
하라고 보냈나?
갖다 준 거야
읽는 걸세
다행인 거야
괜찮을지 모르겠군
세웠는데
기착지가 됐지
주님의 사자를
녹스 소령
라이크 일병
말수가 적은 여자야
총 8명이네
수의사였던 녹스는 군의관일세
그건 힘들 거야
3번째 지휘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