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번역자막제작:선준자연사랑
voidist@naver.com
오역지적 환영
  옛날엔 쉬웠을 것이다.   한 남자로 존재 한다는게
무엇인지 안다는게.   잘못된 것들에 버텨서고.   그럴 권리가 있었다.   그래야 한다고 기대 되었었다.   삶의 방식은,   고된 훈련으로   단 한번으로 절단되거나
죽을 수 있는   피할수 없는 대결에   대비하는 것 이었다.   그러다 일이 일어났다.   품위의 법들이 통과 되었고.   변호사들이 우리의 수호자가 되었다.   그리고 명백히 이해할 수 있는 한가지는.   우리가 문명적이라
부르는 관료제도가   엉망이 되었다는 것이다   남자는 더이상 그를 둘러싼
잘못된 것들에   버텨 설 수 없게 되었다.   법정과 변호사와 힘겹게 걸어갈
수마일의 공문서들을 ,   통해야만 하게 되었다.   여자들은 평등을 주장했다.
그리고, 쟁취했다.   남자들의 모든 능력을   익히는 것이 아닌,
명령으로   거세하는 방법으로
가져갔다.   뭐라하든 상관없지만,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질병이고,
화형에 처해질만한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진짜 사나이처럼
일어설 누군가를.   세상의 부정과 불공평에   저항하는 행동을 취하는
누군가를 말이다.   오늘.   바로 지금.   점심시간 전...   첫번째는 사무실 마스코트를 위해.   두번째는 '미스 적응성'을 위해.   세번째는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먹는다'를 위해.   네번째는 '아부의 마스터'를 위해.   다섯번째는 '은혜를 모르는
뒤통수치기'를 위해.   마지막이지만, 중요하긴 마찬가지인   6번째는   6번째는...   그냥 하는 거야.   넌 할 수 있어.   해버리는 거야.   맥커넬~   금요일까지 셸비한테 줘야 돼. OK?   이번엔 빠진 거 없게 확실히 해.   금요일이야. 맥커넬   그때까지 할 수 있도록.   타이밍 때문이었어.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끝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 순간이 곧 올거다.   밥?   다음주말에 우리 시댁 식구들이   여기로 온다는데   당신 앞뜰에 풀들 좀 정리해   줄 의향이 있나해서요.   할 수 있을런지 알아 보죠.   좋아요. 고마워.   [당신은 물을지도 모른다.]
[내가 왜 그래야만 했냐고]
[그러나 내게 어떤 선택을...]   또 겁나서 못했군.
그렇지?   겁나서 못한거 아냐.   그냥 적당한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그래, 그렇겠지.   또 타이밍이지.   이봐 친구.
그말 전에도 들었던거 같은데.   넌 오늘 안한걸 고맙게 여겨야 할텐데.   내가 했다면,
누가 여기서 널 먹여주겠니, 응?   이봐, 그 젠장할 놈들이 죽기만 한다면,   누가 먹이 같은 거 신경 쓴대?   엉? 그놈들 죽으면.   씨발놈들.   좋아. 이봐,
이봐. 이봐.   이봐.이봐. 그거 내꺼야.   그럼,정확히 말하자면   두려움이 이런 닭들에 대한 것이란 말인가요?   글쎄요, 공포는 확실히   조류인플루엔자와 질병에서   오는 것이죠.   그리고 나선 ---탕!
제 말은 우리 모두 죽을 수 있단 말입니다.   글쎄요. 제가 보기엔
좀 극단적인 것 같군요.   "145100YT765."   "59871239HX."   체크.   훌라걸 좋아하나봐요.   재검은 어떻게 되가나?   금요일까지 라면서요. 그건 내일이에요.   내일 아침까지. 그 전에 내가 한번 보고 싶은데.   왜요? 제가 뭔가 실수 한대도,
알아낼 수가 없을텐데요.   이봐, 또 이런 얘기 하고 싶지 않아.   잘해봐, 하퍼.
전망 좋은 자리 좀 앉아 보자구.   이미 하나 예약해 뒀지.   좋아.
이봐, 이건 뭐야?   그거 제거에요.내려놔요.   진정해.뭐하는 건데?   돌려 주세요.내려놔요.   -두뇌를 켜는 스위치 일지도.
- 돌려줘요.   돌려달라구요.
제 꺼에요!   버튼은 뭐야?
세상을 몽땅 날리는 건가?   돌려 줘요.
돌려 주세요.   가만 놔 둬요.   -좋아, 이 멍청한 장난감 가져가.
-이봐요...   오후 5시 정각까지 그 리스트 끝내놔.   [점심시간]   너에게 오늘의 영광을 허락하마.   이봐요, 훌라맨!   훌라걸 맘까지 부숴지지
않았길 바래요.   09871239847.   체크   -내 블라우스 안을 보고 있는거에요?
-실례했어요.   네, 실례했겠죠.
실례라면 인정한거죠.   딴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럼, 당신 추행대상이
나뿐이 아니란 얘기네요.   난 추행은 안했어요...   빨리 이거 전해줘야 돼서...   다시 날 그런식으로 쳐다보면   윗층에 얘기하겠어요.   알다시피,
여직원 보호법이 있어요.   당신 같은 남자들 때문에!   하퍼씨?   매커넬!   운 좋았어.
집에 안갔네.   집에 가다뇨.   그럼 어딨었어?   내가 5시까지 리스트
달라고 했었지.   그래서 집무실로 가지고
갔었는데요.   안계시더라구요.   물론 난 거기 없지.   난 여기 내려와 있지.
널 찾느라.   제 생각엔 제가 갖다 드리길
원하시는 거 같아서요.   니 생각에.   니 생각이라고?   이리 줘봐.   스테이플러로 찍지도 않았어?   전 종이클립을 씁니다.   그거 참 현명하군, 안그래?   이봐, 하퍼.
회장님이 이번 협의요청에 자넬 원해.   알았어   그거 몽땅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자리에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아직 끝난거 아냐.   시간이 되었다.   무리를 구하기 위해   병든 것들과 약한 것들이   제물이 될 때가.   첫째는 사무실 마스코트를 위해.   두번째는
미스'적응성'을 위해   세번째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를 위해   네번째는
아부쟁이 마스터를 위해.   다섯번째는 은혜를 모르는
뒤통수 치는 놈을 위해.   마지막으로 또한 중요한.   여섯번째는...   여섯번째는...   그냥 하는 거야.   그냥 해 버리는 거야.   그냥 하는 거야.   이런, 젠장.   Maconel!   그 농땡이한테 가지 말랬는데.   여기, 누구 매커넬 본 사람 없어?   콜만?   매커넬   랄프, 뭔 짓을 저지른지 봐.   그래   느낌이 어때?   만족하네.   세상에
콜만?   -젠장
-젠장   자네 뜨라는 신호 같은데.   넌 이 많은 사람들 안죽였으니   간단히 걸어나가면 되겠지.   시도도 않해.   시도 않해.   오 저런.
저거 바네사잖아   바네사?   난 그게 파울라년인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실수군.   나 바네사 좋아했어.   좋은 미소를 가졌지.   훌륭한 미소지.   그걸로 사무실을 밝혔었지.   살아있어.
바네사가 아직 살아있어.   잠깐.
뭐 하려는 거야?   그녀를 좋아했나 보군.
그러니 그녀를 비극에서 구해줘야 겠지.   그녀가 불행해 질지 어떻게 알아?   날 믿게
이게 훨씬 나은 방법이야   잠깐. 자네를 위해
마지막 총알이 필요치 않아?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매커넬.   이 시점에서 널 날려 버리지 않은 건   나보다 더 병신이어서 일 뿐이니까.   미안하지만
이 사람들에게 같은 감정을   우리가 가졌었을지는 몰라도...   난 네 절반만큼도
병신은 아냐.   어. 그래?   그럼, 이 씨발 장전된 총으로   오타쿠를 화나게하는 멍청한 놈을   뭐라고 부르는지 말해줄래?   오타쿠라고 하겠지.   씨발 장전된 총을 가진.   웃기시네.   니가 여섯번째였어..   바네사.   이제 괜찮아요.   살 수 있어요.   한번 웃어 봐요.   자요.   자. 할 수 있어요.   그래 그렇게요.   그게 이 방을 밝혀 줬어요.   괜찮아요.   구급차가 올거에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사망자 다섯명 모두   어드밴스 다이나믹 디바이스의 직원이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그들이 타겟이었는지,   단지 않좋은 시각 않좋은 장소에
있었을 뿐이었는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총격자 랄프 콜만이 현장에서   사망함에 따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시카 라이트가 크레스트뷰의
총격자 이웃들을 보도해 드립니다.   제시카?
안녕하세요, 제시카 라이트입니다.   전 이 특별한 날에   전형적인 교외의
이웃들에 나와 있습니다.   이 비극적 사건 후에 이곳에서   똑같은 전형적인 질문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여기서 일어날 수가 있지? 라는.   말해주세요.   랄프 콜만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항상 좋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네, 자기 세계속에서 사는 사람 같았어요.   매우 과묵한 사람이었어요.   이 사건의 비극은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한 남자의 행동이 없었다면   더욱 나빠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은   난폭한 세상을 향해 일어났고,   말하기를.   "그만.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또 타이밍이 안좋았어?   정보를 좀 주자면.   오늘 난 방아쇠를 당겼어   허풍은!   그럼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왜 살아있어?   얘기하자면 길어   그럼, 우리 어떻게 되는건데?   -말해줘
-다음에.   ,적어도 그 씨발 새끼들이   죽었는지 살었는지는   말해줘야지   그 씨발놈들은 죽었어.   좋았어   피지로 언제 떠나시나요?   글쎄, 아직
다음달에 이주정도 있으니까.   멋지네요.   부인은 뭐래요   유모를 데려오려구요. 내 말은...   안녕하세요. 매커넬씨
전 데릭 마일스라고 합니다.   IDT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몇가지 질문 좀 드릴 수 있을까요?   헤럴드지입니다.
제 이름을 어디서 알아냈죠?   -경찰들이 내 이름을 유출 안시킨다고 했었는데.-이러지 마시고요. 매커넬씨.   이런 걸 비밀로 할 수는 없잖아요.   당신은 진짜 영웅입니다.   -한 사람을 죽였을 뿐이오
-네, 그렇지만 죽어 마땅한 놈을 죽였죠.   봐요. 안에서 이 대화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안돼요   제발요. 한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자신에게 좀 더 편해질 수 있을 겁니다.   독점권이라고 하죠   내 집엔 못 들어와요.   제발, 매커넬씨.
이 독수리떼들을 피해 안에 들어 갑시다.   -재는 걸 떠나서, 당신 인생을 춤추게 합시다.-싫어요.   매커넬씨. 제발요!   가버려!   가버려!   채널5뉴스에서 왔습니다...   매커넬씨!   우리세계에 온 걸 환영하네. 밥.   다시 어네스트 윌리암과   함께 합니다.   양계농부요.   어네스토.   어네스토. 어네스토 윌리암스.   그럼. 전화통화 할 수 있나요
양계농부씨?   어...   [비행기 바퀴에 12명 사망]
[지방 레스토랑에 추락]
이런, 물고기들   저기서 우리 15분이 갔군.   밥?   안녕하세요.   제 친척들 온다고 말했던거
기억 나요?   제 잔디밭이 또 귀찮게 하나요?   아뇨, 아뇨.. 아뇨.   실은, 이번 주말에   작은 크리스마스 바베큐 파티를   가질 건데요...   들러줄 수 있나 해서요.   우리 새 이웃을 알기에
좋은 거 같아서요.   여기서 산지 5년째에요.   오, 내 정신좀 봐
시간 참 빠르네요.   그가 왔어요
그 사람이에요.   우리 챔피언.   잘해봐, 밥.   잘했어요. 매커넬   이봐, 그에요
어이, 밥   아녜요. 매커넬씨   더 이상 여기서 일하지 않으세요.   따라오세요.   짤린 건가요?   아뇨. 이리오세요.   어디로 가는거죠?   쭉 가요.   저기.당신이 한일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이제 오타쿠들 미치기 날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겠죠.   회장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맥커넬씨.   저 문으로 바로 들어가세요.   쭉 들어가세요. 매커넬씨.   저 문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여기 왔군
들어오게, 밥.   마침내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군.   뭐.. 뭐 좀 줄까?   마실 거? 펩시나 다른거 뭐 줄까?   밥, 여긴 마우리스 그레고리네.   치료과정 동안   그들의 근심을 꿰뚫어   직원들을 도우려고 불렀네.   마우리스는 착하고
천부적인 정신과의사라네.   -정신과의요?
-재난에 관한 카운셀러죠.   여기, 앉게.   내 자리에 앉게.   앉아, 괜찮아.   많은 사람들이 자넬 칭찬하며 묻더군.   네...죄송합니다. 전 단지...   이봐, 이봐,이봐
설명할 필요 없네.   아니, 이건 자네에게 좀 압도적이리라 확신하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건 알아야만 하네.   닥쳐온 죽음 앞에서   평정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개인은   아주 드물다네.   난 베테랑이야.   곤경에 처해 봤었지.
말해 주자면,   난 내 적이 누구라는 걸 알았었네.   어디서 뛰어 들어올지도
알고 있었지.   그런데 오늘날은...   어느 곳에서나 올 수 있다네...   아무 시간이나...   아무 사람에게서나...   사실이죠.   내 병적인 호기심을 용서해 주게.   근데, 실제 그 순간을 보았나?   전....   몸들이 바닥에 쓰러지는 걸
보았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총알을 피할 수 있었나?   그게, 전...   전... 종이클립을 떨어뜨려서   그 전에 바닥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상상이 가나?
종이클립이 그의 생명을 구하다니.   그리고 눈앞에서 동료들이
죽어가는 걸 보았겠군.   무시무시 했겠군.   정말 말하자니 바보 같은 건데..   물론, 무시무시 했겠지.   내가 무슨 생각하는거지?
그외 자네가 뭘 느끼겠나?   그리고나선 자넨 함께
총을 뽑아 들었겠지.   그렇지?   그리고 ,음...   그리고, 어...   뭐,그렇게 된거지.   자, 이 울적한 대화는
충분한거 같군.   마우리스와 자네가 나중에   이 악몽을 논의하면 될것 같군.   지금은 날 따라와 주길 바라네.
이리오게   밥. 이리오게.   난 내 잠재능력을 알아채는 능력에
긍지를 갖고 있네.   이번 사건이 비극적인 만큼   바로 내 코밑에서 소모되버릴 뻔 한   진정한 인재를 내 눈으로
알아챌 수 있게 해 주었네.   -자넬 만나게 된 거지.-저요?   자네 현재 직급이 만족스럽다고,   말하려는거면 그만두게.   알아, 알아.   소모품처럼 느껴지고
도전할 것도 없었겠지.   좋은 생각을 갖고 있어도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지.
맞지?   괜찮아
나에겐 정직해지게.   누가 제 생각이 어떻나고 물어본 건
정말 오랜 만입니다.   그래, 그럼 그런 날들은 끝났네.   왜냐면 지금부터
내가 밥 매커넬이 매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기 때문일세.   자네의 새 의견 탱크에
온 걸 환영하네.   그럼, 말해보게 밥.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나?   제가 몇년동안 창문있는 자리를
요청한게 생각나네요.   창가 자리는 남은게
없다고 했었는데.   그래, 그게.지난 주에 몇개 생겼지.   그 말이 맞아.   이 사무실 희생자들 중 한명 것이었네.   내 개인비서 자리였네. 바네사 파크 아나?   바네사 죽었습니까?   아니   하지만, 돌아오진 못할 걸세.   그녀를 아나?   -미소만요.   그래, 미소로 사무실을 밝게 해줬었지.   성 마이클병원에 그녀 보러 가보겠나?   아뇨.   싫어?     -자네 그녀를 찾아가봐야 돼.-왜요?   왜냐구? 자네가
그녀 목숨을 구했으니까.   이거보게,친구. 그 여자 자네에게
고마움을 표할수 있길 학수고대하고 있을거야.   그녀는 제 이름도 모르는 걸요.   나 지금 제안하는게 아니네. 밥.   명령하는 거야.   오늘 그녀에게 가보게.   근무시간인데요.   자네 첫 임무로 생각하게,   창작기획실의 대표이사로서!   생각하는 일로 월급을 주신다구요?   기막힌 세상이지.   오, 오. 밥.   자네, 어...
자네 바네사 보게 되면   이걸 전해주었으면 하네.   개인적으로 전해주게   그냥 마지막 직무서류들이야.   아. 잠깐, 밥.   회사차를 이용하지 그러나?   오 하느님.
매커넬이잖아.   이 교활한 개같으니.
요 몇년 동안 죽은체 하고 있었어.   확실히 날 바보로 만들었어.   돌아왔다던데, 자리에 없더군.   이제 윗층에 있어요.   그게 당연하겠지.   그럼,
이제 질문 하나 하자.   정신병자 콜만에게   몇발이나 박아줬나, 어?   말해봐, 밥.
몇 발이야?   -두발,세발?-다섯발요.   다섯발!   돈 줘, 짜샤.   지난 번에 이친구 충동적인 걸
의심은 했었지.   오, 밥.   우리 골프팀에 들어오지 않겟어?   후반 나인홀에서 자네   살인본능을 써먹을 놈이 있는데.   이 친구 데려가면
쿠퍼네 놈들 엿 될거야>   맞아.   이봐, 어. 오늘 밤 즐거울거야.   바니스라고.   바로 길 건너 맞은편에 있어.   그 서류가방은 버리고 와, 밥.
이제 자넨 이사야.   바네사 파크 면회 왔는데요.   그 불쌍한 소녀 말이죠.   성함은요?   밥 매커넬.   밥 매커넬씨요?   -그 밥 매커넬씨요?-네   좀 더 자신있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겠네요.   우리 남편은 그쪽이
시장출마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델마! 델마, 전화 좀 받아줘요.   난 밥 매커넬씨 좀 바네사양에게
안내해야겠어요.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정말 대단해요...   이쪽이에요...
그쪽 정말 대단한 일을 했어요.   사실, 식당에 당신 사진도 걸어놨어요.   당연하겠지만,
모두들 그쪽이 싸인해주길 원할거에요.   그 사람은 어때요?   듣지 못했어요?   일에 돌아올수 없다는 것 밖에는...   총알이 척추에 맞았어요.   부기가 빠진 후에
총알을 제거 했지만.   신경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에요?
그녀가...   마비 되었어요.   어느 정도나요?
다리정도 인가요?   바네사?   방문객이 오셨네요.   싫어요...   밥 매커넬씨야.   훌라맨이군요.   바로 밖에 있을께요.   날 구한 분이군요.   그런거 같네요.   만나려고 많이 기다렸왔어요.   이쪽으로 와 줄래요?   가까이요.   가까이.   가까이   개자식!   난 여신이었어.   날 봐!
움직일 수도 없어!   춤도 출 수 없어!   이제 씹도 할 수 없어,
할수 있을거 같아?   콜만이 끝장내게
내버려 둬야 했어!   날 죽게 내버려 뒀어야 했어!.   씨발놈아   난 죽어야 했다구.   날 죽이게 내버려 둿어야 해.   씨발!   널 증오해!   여!맥코넬!   바니스에 갈 시간에
딱 맞춰왔네.   자, 걱정일랑 던져버리고
신나보자구.   -행복한 시간이지.-난 행복해지고 싶지 않아요.   허튼소리, 모두가
행복해지고 싶어한다구.   타임카드 찍어야 돼요.   뭐, 바보아냐?
이사들은 타임카드 없어.   -자 어서.-난 술 안마셔요.   -대단해. 나머지 우리를 위해
비축되겠군.-그렇지.   더는 못 마시겠어.   1,2,3,4,5   밥...   고백할게 있어...   그날...   콜만이 내게 총을 겨눴을 때   바지에 쌀 뻔 했어.   진부하게 들리겠지만
내 전 인생이 눈앞에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   그게 자랑스럽다고 할만한
인생은 아니더군   그런데 자네... 세상에.   자네.   얼음처럼 차갑게 서있었어...   일대일로 그 자식을 처다보면서 말야   놀래 자빠졌지.   졸라 놀라웠어.   그래,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떠오르더군.   총을 갖고 있었다면,   총격이 멈출 때까지 왜 쏘지않고
기다렸을까?   다 잊어버려.   중요한건 내가 그날   개박살 나지 않았다는 거야.   그리고 그점을 네게
감사해야겠지.   여기, 한잔 더 돌려.   아. 여섯은 안돼.   젠장 그 놈이네.   정신분석 씹새.   집에 가야겠어.   후와...이봐..   밥. 괜찮아?   이런. 완전 맛갔네!   누군가 집까지 데려다 줘야겠어.   그래,그럼
난 다른 방향이니까 .   제가 모셔다 줄께요.   저기, 지난주에 제가 했던 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해요.   제 말은, 여자는 패배자와
엮이는 거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야만 하거든요.   알겠지만,   미래가 없는 남자들 말이에요,   배짱도 없고.   자기는 아니에요. 밥.   당신이 멋진 미래를 가졌다는 건
누구나 다 안단 말이죠.   그리고, 배짱(불알)은...   확실히 증명 해 줬죠.   엄청 대단한 셋트를 가졌더군요.   내 블라우스 밑에 있는 두개도   봐준다면 영광 이겟어요.   정말요...   꺅!   씨발!   씨발,씨발,씨발!   어이, 젖 죽이는데!   좃까, 씨발놈아!   안녕.   여보세요? 이봐, 똥대가리   일어나.   깨라구!   하느님 맙소사.   주인님이 살아있다.   우리 굶어죽기 전에
먹이 좀 줄래?   서두르는게 좋을거야.   줄무늬는 세번째 뒤집고 있어.   여기 데려온 여자 어땠는지 봤어?   그런식으로 하지마, 밥.   네가 모른다면, 우리도 몰라.
기억해?   어쨌듯, 젖은 죽이데.   밥.   여기 있었네.   내 최고의 술친구.   그래서 밥   뜨겁게 불태웠나, 어?   그녀가 전부라고 하던가?   사실 말하기 곤란해.   좋아 신사양반.   우리 그거에 대해 얘기
좀 해야겠군.   -그 여자 봤어요?-아니.   아직, 하지만, 어...   셸비 회장님이 자네를 찾고 있던데.   자네가 해야할 뭔가 중요한   업무가 있는 것 같던데...   이런...   가야겠어.   밥.   밥?   바네사 파크를 보러 왔는데요.   -참, 안됐어요. 친척이신가요?-아뇨.   방문시간외에는 가족만
면회 가능 합니다..   저 밥 매커넬인데요.   여기 있는게 믿기질 않네요.   네, 저 때문에 상태를
더 악화 시켰었죠.   -계속 연락하려고 했어요.-왜요?   바네사가 그쪽을 다시 보고 싶어해요.   '닥터 스티브 챙 흉부외과로 오세요.'   '닥터 스티브 챙...'   안녕하세요.   문 좀 닫아 주실래요?   지난 번은 너무 짧았죠.   사실. 이걸 주려고 왔어요.   어제 줬어야 하는 건데.   셸비 회장님이 보내시는 겁니다.   직접 전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어..   그 일로 여러가지로
정말 바쁘시거든요.   그러시겠죠.   내가 열어서 읽어줄까요.   됐어요.   그럼, 어디 둘까요?   그 자식 똥구멍에 쳐 넣지 그래요?   네.   미안해요, 난...   당신에게 화내는 건 아니었어요.   -괜찮아요.-아니요.   전에 제가 그런거
사과 드리고 싶어요.   그쪽한테 화낸건 정말
못된 짓이었어요. 단지..   단지 내 상태가 이렇다고 해서.   날 구하기 위해 목숨도 걸었는데.   내가 이 꼴이 되리라곤
생각치 못했겠죠.   알았다면 다르게 행동했을지도 모르죠.   전신마비가 될걸 았았다던가,   내 남은 인생을 남에게 의존하며
살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면요.   먹여줘야하고, 입혀줘야하고..   기저기도 채워야하는 인생요.   그랬을 거라고 생각지 않아요?   뭘요?   다른게 행동했을거란 거요.   네.   그쪽이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란거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당신에게만 부탁할 수 있어요.   콜만이 시작한 걸
그쪽이 끝내 줬으면 해요.   밥.   이런 식으로 살 순 없어요.   이렇게 살 순수는 없어요   내 영혼은 매일 수백번 죽어요.   절 좋아한다면,   절 여기서 벗어나게 도와줘요.   제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요.   삶을 끝내달라는 건가요?   이미 끝났어요.   수요일 5시에 집으로   퇴원해요.   그때 당신이 나타나지 않아도
이해할께요.   [콜맨이 시작한 걸 내가 끝내야 하는 걸까?]   [콜맨이 시작한 걸 내가 끝내야 하는 걸까?]   -여깄군-셸비 회장님.   앉아, 앉아.   업무과제는 끝냈나?   개인적으로 전해 줬습니다.   잘했네.   내가 보낸 거라니까
뭐 다른 말 하지 않았나?   없었습니다.   그걸 열어봤나?   바네사는 전신마비 입니다.   완전히 마비 되었어요.   그랬었지.
미안하네   내가 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렇네.   그녀를 잃는 것만으로   회사에 이렇게 느껴질 줄은 몰랐어.   이 곳을 밝게 만들어 줬었지.   누구도 할 수 없는 작은 것들을 해주었었어.   그녀가 없어 약간 상실감을
느낀다네.   저...   자리를 메울 뭔가 도움이
필요하시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래 주겠나?   제 생각이 도움이 된다면요.   좋아, 그럼...   이걸 해 줄수 있을 거네.   우리 집사람이 출간하려는 마지막 원고인데.   50부를 카피해서
내일까지 발송완료해야 돼.   그리고 끝내면.   세탁소에서 이 옷 좀 찾아다 주겠나?   세탁소는   3시에 문 닫네.   밥. 밥.   언제 상담 할 건가?   이거 카피하러 가야 돼서요.   -어. 도와 드릴까요?- 내가 할께요.   이 기계 써 본 적 있어요?   복사기가 복사기지.   이보세요.   여기서 나쁜놈 쏴서
위대한 영웅인 건 알겠지만   349 작동은 겨냥하고 방아쇠
당기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밥?   이거 완벽히 해야 돼요.   셸비회장 개인자료라서.   조심해서 다루죠.   날 찾고 있다던데요.   오.   대단한 밤이었어요. 그쵸?   -무슨 일이 있었죠?- 기억 안나세요?   그게.   왜 말이 없는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왜요?   말이 필요없기 때문이죠...   거기에 대해선.   걱정마세요. 자기.   우리끼리만 비밀로 할테니까요.   당신이었어야 했어요.   바네사 파크는 당신처럼 보여져서
전신마비가 됐어요.   뭐요?   콜만이 실수 했던거요.   그래요.   지금 폴라 메즐러를 엿 먹였어요.   당신 진짜 나쁜놈이군요.   '그녀는 그녀가 얼마나
운좋은 여자인지 모른다'   FBI는12명의 사망자를 낸   이번 재난의 원인은 항공기 바퀴가   떨어진데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콜만이 시작한 걸 끝내   FBI는 또한 콜만의 잔인한 광폭의   원이 될 만한 단서를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만,   경과는 여전히 미약합니다.   그들은 그의 아내와 딸이
5년전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사실과   콜만의 행동의
연관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콜만이 시작한 걸 끝내.   문제로 삼기에는 너무
오래 전이라는 답변입니다.   저들을 봐.   저 씨발 멍청이들이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 곳인지 알까?   바네사에게 한번 물어봐   입 닥쳐!   그 불쌍한 여자에게.   갈 준비 됐어요?   응.   어떻게 가져온거죠.
내 전용 회사차인데.   그쪽 거였어요?   셸비가 내꺼 또 뭐 더 줬죠?   당신 사무실.   당신 일도요.   뭘해도 좋지만
같이 자진 말아요   그런 일은 없을거요.   어디, 어떻게 하는 건지
봅시다.   -괜찮아요?-네.   그렇게요.   가슴 묶은 끈은   등쪽에 클립이 있어요.   그래요.   이래도 괜찮겠어요?   걱정마세요. 절 만져도
아무 감각도 못 느끼니까요.   좋아요.   어,,아무것도   아무것도 못 느끼는 건
아닌거 같군요.   [다시는 모른척 하지 않겠어요]   이제 됐군요.   됐어요.   [확실히 저로 되나요]   [그걸로 당신과 나는 하나]   이제 어쩌죠?   여기서 나가게 해줘요.   많이 생각해 봤어요.   당신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어떤식이 좋을까 예상해 봤죠.   마지막으로 바라는 건
법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이일로 그쪽이 어떤 문제도 겪지 않았으면 해요.   전 마약도 하지 않은 제 정신이고.   들어왔던 곳으로 다시 나가는 거니까...   연극처럼 말이죠.   그 경계선에 역이 있어요.   남부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곳이죠.   대기구역의 콘크리트 경사가 급하진 않지만,   떨어지게 하기에 충분히 완만해요.   그러니, 정상에 날 위치 시켜주고   열차가 오는게 느껴지면   그냥 절 놓으면 돼요.
중력이 절 끝내줄 거에요.   어떤 역이요?   프랭클린가요.   크라운 백화점 옆이요?   네.   사람이 많은 역인가요?   네, 자정쯤엔 한산하죠.   배고프지 않아요?
뭐 좀 먹을래요?   같이 저녁 먹자는 거에요, 밥?   아마도.   이 윗길에...   씨즐러가 있거든요.   씨즐러?   이봐요. 밥
이게 내 마지막 식사라면   뭔가 더 그럴듯한 걸 먹겠어요.   나돌아 다니질 않아서,
씨즐러가 내가 아는 전부에요.   그럼 이건은 둘다 의견 일치네요.   이쪽으로 오세요, 손님.   뒤쪽에 숨겨진
멋진 식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   여기서 식사하려고 6개월을 별렀었어요.   매일 예약손님이 있다면서요?   그럼, 오늘 밤은 손님께 행운의 날이군요.   놀랍군요. 허리에 총알이 박힌게
저한테 행운이 되다니.   좀 더 일찍 총에 맞을 걸 그랬나 봐요.   저희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여깄습니다.   웨이터가 특별요리를 알려 드릴 겁니다.   있는 척 하는 놈들 진짜 싫어.   그럼 왜 여기로 왔어요?   왜냐면...
이도시에서 제일가는 식당이구   당신이 오늘밤을
잊지 말아주었으면 해서요.   그 문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도망치지 않을거죠. 밥?   아니.   당신이 하지 않으면,   이 식사가 아무 의미가 없어져요.   의미없는 식사는 아냐.   그럼, 얼굴 좀 펴요.   손님.   부인.   스페셜을 소개 해 드려도 될까요?   필요없어요. 메뉴중에
가장 비싼 요리로 둘 시킬게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음료도 최상의 것을 원하실 것 같네요?   제 맘을 아시네요.   바로 갖다 드리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정말로 제 일을 할거라면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누구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   친구나, 가족이나...   밥, 내 병실에 꽃이 얼마나 있었죠?   -잘 기억 안나요.-없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병문안 왔게요?   -몰라요-없어요.   그리고 오늘 집에 가는 날인데   누가 날 보러 왔죠?   나 뿐이었어요.   당신 뿐이었죠.   당신처럼 아름다운 여자가 왜.
삶의 축복인 것 같은 미소도 가졌는데...   네, 사무실의 꽃이었죠.   그게 내 죄의 첫항목이에요.   이해가 안가요.   -나 26살이에요. 밥.
-26?   고위 이사들 바로 옆에
아주 가까이 있어왔죠.   포춘지 선정 500대 회사에서
단 일년 일했죠.   상당히 고학력인줄 알았는데요.   아뇨, 그렇지 않아요.   제 학력은 벨리 전문대에서
2년이 고작이에요.   영리하긴 하죠. 그치만,   그렇게 빨리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로, 완전 뻑갈 정도라는거구.   둘재로,모든 부문에서
졸라 잘 빨아줘서에요.   -와인이요.-좋군요.   그 모든 여자들,애들을 보내버렸어도
상처 받은 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모두 날 보호하거나
빠구리 뜨기를 원했죠. 그렇게...   그런게 승진에 도움이 됐고,   오르기 위해 별짓을 다 했어요. 밥.   내 분에 넘친 거였죠.   그랬어요.   포인트는, 당신은 그 위에서   누구도 친구로 삼으면 안된다는 거에요.   이런 절망적이고 우울한 얘긴 그만해요.   300불짜리 와인 맛이 어떤지 보자구요.   제가 먼저 맛볼께요.
이것 좀 벗겨줄래요?   아...   괜찮아요?   네.   걱정 마요.   아...   우...   좀 낫네요.   이 맛이 그리울 거 같네요.   에피타이저 나왔습니다.   -다른 형제나 자매는 없나요?-음... 없어요...   -젤 좋아하는게 뭐에요?-사과 주스 많이 좋아해요.   정말요? 일전에 사무실에서
폴라 욕을 하고 있었는데.   사과 주스 공장이라고...
바로 내 뒤에 있더라구요.   오, 폴라...   하지만 금붕어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밖에 먹이를 남겨 둘 데는 없나요?   -거의 그렇죠.-모두들 즐거운 숙취를 원하죠.   내 최고이지 못한게
뭐냐고 묻는게 더 쉬울거에요.   -당신이나 드세요.- 전 배불러요.   무슨소리에요?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도 못 느끼면서.   내 양을 알아요.   게다가, 여기 영업 끝내려나 봐요.   고작 열신데.   우리가 못 가봤던 다른 곳으로
가보는게 좋겠어요.   전에 뭘 못해 봤는데요?   코러스 넣어줘요.   -알았죠?-못해요..   -해봐요!-아뇨. 못해요.   글래디스는 핍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마이크 받아요. 밥!   [곡명: Midnight Train to Georgia]   [곡명: Midnight Train to Georgia]
L.A   [남자들을 너무 힘들게 시험하네]   [그래서 그는 삶을 떠났네]   [그는 알게 됐네]   밥, 해야돼요.   [그는 찾으러 간다고 말했지]   -핍은 어디 갔어?-핍 해!   [우~, 이 세상에 무엇을 남겼는가]   난 처하게 하지 말고,
빨리요.   [그가 세상에 남긴 것]- 빨리!   -빨리해!-친구! 여친 좀 도와줘!   [얼마 전 이었어요]   호, 호, 호!   그만 둬요!   [그는 떠났네][떠났네~]   [그 날밤 죠지아행 야간열차로]   [야간열차로 떠나갔네]   [그가 돌아간다고 했지]   [찾으로 돌아간다고]
[단순한 장소와 시간을 찾으러]   [단순한 장소와 시간]
[오 그래 그랬지!]   [그와 함께 있겠어][그럴줄 알았어]   [조지아행 야간열차를 타고]   [그렇지, 그 야간열차를 타고]   오, 저런...   [그의 세상에서 살겠어]   배설백이에요.   밥, 밥...밥!   여기서 내보내줘요!   오 젠장!   밥! 하느님!   여기서 나가자구요!   하느님 휠체어 안탄걸
감사 드립니다.   저기에요   계속가요, 밥.   여기 에요. 세워요.   여기 수없이 와 봤어요.   날 가게 해줄 거죠,
약속해요?   약속해요.   당신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나두요.   지금이에요. 지금.   가게 놔둬요! 밥!   약속했잖아요!
씨발 약속 했잖아!   -망할! 가게 놔둬.-미안해요.   약속 했잖아!
이 씨발 겁쟁이!   이 비열한 개새끼!
가게 해줘!   밥! 밥! 안돼!
미안해요! 미안!   밥! 젠장!   부상에 의한 골수손상은
MRI에서 표시할 수 있는   타박상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핵자기공명 영상장치로 리스캔 했습니다.   그 결과 C7 흉부신경계를 둘러싸고 분비되는   신경조직의 원재료가 될   줄기세포의 과잉이 드러났습니다.   그게 다 무슨 말인가요?   희망이 있다는 말입니다.
확실한 희망입니다.   안녕.   가까이 와요.   더 가까이요.   더 가까이.   가까이.   내 삶을 구해줘서 고마워요.   또 구해줘서.   이번엔 후회하지 않아도 돼요.   [안으로, 밖으로]   [마음을 잡았어요]   [당신의 얼굴을 넣고]   [문을 닫고 당신의 마음에서 나왔어요]   -... 더이상은 아니겠지?-아니 그런거 같아.   [다른 날은 안돼요]   [이건 여기 머물러야 해요]   [다른 표시는 안돼요]   [당신의 그 우울에 작별키스를 하세요]   [언젠가 사라진다면]   [사라지게 두겠어요]   [그리고 가끔 비가 내리면]   [내리게 두겠어요]   [뭔가 바뀌려고 넘실거리면]   [그렇게 바꾸겟어요]   [가끔 고통이 와도]   [그건 고통이 아닐 거에요.]   [오늘은 아녜요]   [오늘은 안돼요]
[이 모든게 당신을 위한 거에요]   [이날은 아니에요]   [당신의 날이에요]
[모두 당신을 위한 거에요}   [당신을 위한 거에요]   [당신을 위한]   [모두 당신을 위한 거에요]   [당신을]   가능한 빨리 여기에들 와줬으면 좋겠어.   비상사태야.   어느 동네서 배운 운전질이야?   가장 큰 문제는 각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 결여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표현하는데 있어
어떤 제약도 받지 않는 장소를 알아냈습니다.   그게 바로 냉수기 옆입니다.
그래서 사무실의 모든 전화기 옆과   각 부서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곳에
이 작은 미니어처 냉수기를 두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이네 밥   -네,-네   오늘 우리 좀 무리한 거 같아요.   굉장한 날이었어요.   게다가 완벽했어요.   벌써요?   그게 마지막으로
손길이 필요한 가봐요.   손가락이 점점 더 세지네요.   소파에 눕혀줘요.   당신을 만족시켜 주고 싶어요.   이미 그러고 있어요.   지성적인거 말고요,
감성적으로요.   성적으로요.   내 자세만 잡아주면 돼요.   내 머릴 눕혀만 주면
나머진 내가 할게요.   -바네사!.
- 왜요? 내 남자친구잖아요?   어서요, 날 위해 너무
많은 걸 해주었어요.   제발, 자기 위해서
하게 해 줘요.   아니, 안돼. 그럴순 없어
당신을 그런식으로 본게 아니에요.   그럼. 내가 자길 원해요
내 매력을 발견해주길 바래요.   물론이에요.
아름다워요.   연애하기엔 충분치 않나요?   바네사...   처음 봤을 때부터   할수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까워지고 싶었어.   당신에 대해 상상했었지.   알몸을...   그럼 그 상상을 약간 충족시켜줄까요?   제발요   단추 좀...   괜찮아요.   버클식이에요.   만져줘요.   아무것도 못 느끼잖아요.   당신이 느끼면 느껴요.   안경 벗어요.   와 줘요.   [우~ 보이나요]   [세상이 당신의 것이에요]   [저 당신을 위해 여기 있어요]   [당신을 위해 여기에]   날 데려가 줘요.   뭐요?   날 데려가 달라구요.   바네사. 월요일이에요.
나 일하러 가야해요.   알아요.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요   왜요?   사고현장을 봐야할 때가
된 거 같아요.   사람들이 다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볼거에요.   한단계 전진이라고는 하지만...   모든 걸 감당할 수 있을만큼
강하다고 확신해요?   그럴수 있어요
내 옆에 있어주면...   잠깐, 잠깐만요.   립스틱이 너무 짙지 않아요?   아니, 간호사가 잘 해줬어요.   머리 좀 넘겨줘요.   -그만둬요. 다음에 와요.-아니!. 아니에요.   언제쯤 돼야 감정을 숨기고
그냥 하는 법을 배울거에요?   그만! 젠장.
그러지 말아요!   위축되지 말아요.
이리와요.   날 봐요.   용기를 보여줘요.   그게 내게 필요해요.   저 안에선 당신이 내 전부에요   바네사. 사고는 정말 유감이야.   그래도 항상 매력적이네.   정말 비극적인 일이었어. 바네사.
도와줄수 있는게 있다면 말해. 정말.   -괜찮아요?
-계속 가요   냄새가 바뀌었네요.   공기정화기로 펌핑을 하기 시작했어.   왜요?   그게 당신을 행복하게 할거라구요.   구려요.   잠깐, 세워요.   물병에 물을 채우고 있었어요.   어딨었어요?   훌라걸 넘어에요.   쓰러진 곳에 데려다 줘요.   총소릴 들었지만,
어디서 나는 건지 알 수 없었어요.   콜만은 어디 서 있었어요?   저기요.   보여줘요.   보고 싶어요.   왜 그래요?   그 사람 눈을 보고 싶었어요.   봤다면 쏘지 않았을 거에요.   어떻게 알아요?   그냥 알아요.   바네사?   자네가 여기 왔다고들 하더군
믿을 수가 없어.   사고현장을 보고 싶어서요.   이해하네.   사고는 정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네.   네, 저두요.   밥. 어서 가요.
여긴 됐어요.   움직일 수 있어?   영구히 마비된 줄 알았는데.   네. 저도 그랫죠.
우리 둘다 잘못 안 것 같네요.   밥.   만나서 반가웠네.   괴물쇼는 끝났어요
모두 일로 돌아가세요.   하와이행 일 거에요.
아니면 일본이거나   둘다 좋은 곳이죠.   아...다른 곳에 가는건 정말 좋을거야.   오늘밤은 끔찍하게 말이 없네요.   총에 맞지 않았다면
나같은 놈하고 이러고 있었을까?   잔인한 질문이네요.   그러지 않았을거 알아요.   당신 알지도 못했어요.   그럼 누가 당신 곁에 있었을까?   왜 그래요?
우린 다른 세상에 있어요.   셸비씨...   그를 사랑했나요?   결혼했잖아요. 밥.   -그래서요?-그래서 말했었잖아요. 내가 전에 어땠는지.   왜 그랬는지, 뭘 했었는지.   사랑은 저와는 먼 것이었어요.   왜 지금 이런 얘기 하는거에요?
그런일들 있었다 어쨌다.   이 세상에선 지금 자기랑 있어요.
자기만이 함꼐 있고 싶은 사람이에요.   당신이 바뀌길 원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맘 바뀌지 않아요.   난 어떤 것도 바뀌길 원치 않아요.   그럼 안 바뀌어요.   밥,   고분고분한 여자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그랬어요.   그래 줬을텐데요.   당신 날이 올거에요.   이봐 밥.   -여기서 뭐하는거에요.
-자네와 할 얘기가 있어   그만 좀 둘 수 없어요?
할말 없어요. 괜찮다구요.   난 안괜찮은데?   나 짤릴거 같아, 밥
자네 도움이 필요해.   알다시피, 내 일을 하기엔 난 좀 부족해.   이제야 뭔가 정말 잘못 되었단 걸 알았지.   -그건 내 실수가 될거야.- 뭐가 잘못 되었는데요?   보여줄게 있네.   밥, 자네 이걸 봐야해.   아직 아무에게도 안보여 줬어.   앉아..   [콜만이 시작한 것을 내가 끝내야 하는걸까?]   어디서 났어요?   복사기에서.   멋진 건 질문의 형태에 있어.   그게 누가 썼느냐을 의미 하거든.   그들이 결정하지 못한
아직 하지 못한 게 뭘까?   이미 결정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아무짓도 안했을지도요.   우리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이걸 쓴 사람은 거의 걸려들었어..   생각조차 못하고 있겠지.   자네와 내가 그를 구하려 하지 않는다면   진짜 비극이 일어날 거야.   어떻게 그를 구하죠?   그를 밖으로 나올수 있게
날 도와주게.   일단은 셸비씨에게 보고해야겠네.   직원 전체의 필체분석을 대조 해야겠지.   그리고, 친구.
그걸로 엿 된거지.   그걸로 엿 된거야.   오...젠장   밥, 거깄어요?   나가서 선물 좀 사다 주겠나?   아주 특별한... 특별한게 필요하네.   바네사 상태에   뭐가 적당한지 모르겠어.   자넨 요즘 그녀가 뭘 좋아하는지
알거라 짐작하네   난 정말 모르겠거든.   그런식으로 찾아오는 그녀를
보는 건 견디기 힘들더군.   정말 용감한 여자야.   여기. 필요하면 점심도 사먹게   여기...   왜? 모자란가?   이건 옳지 않아요.   왜?   회장님은 다른 여잘 위해서
선물을 사셔서는 안돼요.   바네사는 딴 여자가 아니야.   ADD팀의 소중하고 가치있는 멤버였어.   셸비부인께 그렇게 말했나요?   내 정절을 의심하고 있는 건가?   그런 거라면,
선을 넘은거네. 자네!   그녀가 다시 상처 받는 걸
보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자네 뭔가?
보호자라도 되나?   관심이 있어요.   이런, 그녀와 사랑에 빠졌군..   믿을수가 없네.   그녀가 자네에게도 그랬군.   밥. 그 여자는...   남자에게 원하는 걸 얻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여자야.   그녀 바뀌었어요.   그래, 쓸모 없어졌지.   제게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아요.   밥, 자네 멍충인가?   그게 바로 지금 그녀가
필요로 하는 거야.   그럼 뭐 좀 물어보지   그녀가 손가락 외에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 것 같나?   손 전체를 움직이기 시작하게 되면?   아니면 팔이나?   스스로 먹을 수 있고   움직일 수 잇고
스스로 돌볼 수 있게 된다면?   그런 여자가 정말 자네 같은   남자를 고를 거라고 생각하나?   지금 솔직히 말하는 거야.   전...   멍충이가...   아닙니다.   여기있네
서민의 대변인.   이번 안건은 자네와 작은 처자 사이의
심각한 속궁함 문젠가?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   자네 지금 정상을 달리잖아.   돈 많고, 좋은 차에,
멋진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그걸 위해 살아   왜 병신에게 허비하며
살려고 하나?   너 진짜 잔인한 놈이야!   밥. 진정해.   일요일 골프는 잊어 버려.이 씨발 변태새끼!   만지지 마요.   내꺼였어요.   당신이 버린거군요.   아뇨. 부서졌었어요.
조각 났었어요.   이젠 좋아졌어요.   내꺼였어요.   작별인사나 해요.   -이게 뭔가?-당신이 찾는 사람이에요.   문제가 있는 그 놈 이라구요.   건물관리부 헨리요   그 사람이에요.   자네에게 요청한 걸 잘 못 이해한 거 같군.   -아뇨. 다음번 콜만을
찾아달라고 했잖아요.   그래서...그런거에요.   이게 맞다고 어떻게 아나?   전 감각이 있어요.
기억나요?   감각이라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콜만이 미치던 날 어떻게 알고
총을 가져 왔겠어요?   -그렇지
-당신 말대로.   이 친구 매우 위험해요.   뭔가 해야 해요.
그를 도와줘야만 해요.   당신 말처럼 그를 여기서
벗어나게 해줘야 해요.   밥. 그는 아니야...   보지도 못했잖아요
이렇게 커요.   바로 자네야. 밥.   도움이 필요한 건 자네야.   난 영웅이에요.
나쁜 놈을 쐈어요.   그랬지.   그래서 개인적으로 자넬
내게 오라는 거였어.   그래서 이 꼭대기층에
자넬 올라오게 한 거야.   아니에요.   생각해보게.
창조적 사고의 대표이사라구?   자네 같은 사람에게 정말
그런 일을 줄거라고 믿고 있나?   저 같은 사람이요?   자네라는 걸 받아 들이게. 밥.   그러면 절반은 된 셈이야.   아니에요.   내가 아니에요.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아냐... 아냐. 아냐.   아니야!   비켜요!
비켜요!   셸비씨?   어서오게, 밥.   무슨일이야?
왜 저 사람 여기 있어?   그게...
그냥 왔네...   당신한테 물은거 아냐!   가시는게 좋겠어요.   괜찮겠어?   네.   내일 보세. 밥.   알았지?   그 사람 올 줄은 몰랐어요.   제가 막기도 전에
간호사가 들여 보냈어요.   전엔 여기 온적 없어.
왜 왔데? 이제서야 왜?   말할게 있댔어요.   뭘?
당신의 기적적인 회복에 대해서?   아니면... 어떻게 그에게 돌아올 수
있을까 물으러 온 건가.   이러지 말아요.
뭘 이러지 말아?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어떻게 느껴야 한다고
명령하지 말아요.   당신이 걱정돼서 왔댔어요.   두사람이 먼저 말이
있었댔어요.   그래서 당신이 많이
위축되어 있댔어요.   내가 왜 위축 되었는지
말해 주던가요?   당신 선물을 사오라고 부탁하면서
뭐라고 했는지 말하던가요?   그건 말하지 않았겠지, 말하던가요?   네. 말해줬어요.
자기가 폴라 괴롭히고 있다는 것과.   엘리베이터에서 하퍼 목을
조른 것도요.   당신에게 무례하게 굴었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하느님! 뭐가 잘못된거지?   난 문제있는 사람이 아냐!   도움따윈 필요 없어!
난...   그래 보여요?   누구나 가끔은 도움이 필요해요.   그건 잘못이 아니에요.   날 봐요.당신 없으면,
희망도 없고 죽고 싶을 거에요.   그건 지금 당신이 내가
필요하기 때문이야.   점점 더 나아지면 어떻게 될까?   혼자 밥 먹을 수 있고,
옷 입을 수 있고,   혼자 잘 지낼수 있게 된다면,..   -그 땐 나랑 어쩔건데요? 응?
-밥, 제발 그만 좀 해요.   그렇게 되면 어쩔 건데요?   날 차 버리겠지.
맞아   -아니에요. 내 말 좀 들어봐요.-아니 그럴거야!   -당신은 그럴거야!- 이리와서 앉아봐요.   - 앉아봐요. 이리와요.-싫어!   그쪽으론 안 갈거야!   밥, 앉아봐요.   이리와서 앉아봐요.
지금요.   맙소사.   들어봐요.   이 비극에서 난 당신을
찾아낸게 아니에요.   내 자신을 찾았어요.   정직하게 말할 수 있어요.   내가 다시 걸을 수 없든,
씨발 날아다닐 수 있든
그건 문제 문제가 아니에요.   제가 절박하게 원하는 건
자기 마음과 영혼이에요.   그건 항상 내게 필요할 거에요.   그래서 문제가 있어요?
그게 뭔데요?   벗어날 수 있게 도와 줄께요.   자기는 옳은 일을 할 용기가
필요할 뿐이에요.   옳은게 뭔데요?   가슴 속에 있는 일이요.   그걸 대면할 용기가 필요해요.   저와 함께라면
찾기 쉬울 거에요.   그리고, 그게 사라지는 걸
느끼게 되면...   내 눈을 바라봐요.   거기 있을 거에요.   날 사랑해요?   밥...   알잖아요,
그건 나와는 먼 단어에요.   그렇지 않다는 뜻은 아니에요.   단지...말하기 전에
확신이 서야만 해요.   그건 문제가 안된다고요...   그래요. 그건...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밥!   제발, 가지 마요.   오늘밤 제 곁에 있어줘요.   제발...   왜요?   자기가 이런 감정으로 떠나면...   돌아오지 않을까봐
무서워요.   왜... 왜요?   그녀는 말할수 없었다.
그래서 뭐?   그게 올것이다.
그게 일어날것이다.   침착해야만 한다.   결국 원인은.   모두 타이밍이다.   [내가 갖고 있을 수는 없었어,]   [그렇다고 없애버리지도 못하겠어.]   [사랑하는 당신
당신이 내가 사랑하는 단 한 사람.]   그 년이 거짓말 했어.   죄송하지만. 선생님!   셸비 어딨나요?   여기 안계세요.
아래층에 계세요.   매커넬!   매커넬.   젠장, 그 농땡이는 떠날
줄을 모른다니까.   매커넬 어디로 갔나 알아?   저거 보여?   아!   총을 가졌어!   자네야, 밥
도움을 필요로 하는 건 자네야.   당신은 내가 왜 그래야 했는지
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게 어떤 선택을 준 적이 있나?   당신의 관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단지 당신의 세계속에
존재하고 싶을 뿐이었어.   단 한사람.   진심으로 날 보아주었던 그 사람.   출구를   찾을 수 있게   도와 주었던 그...   시간이 왔다.   병든 것들과 약한 것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
되어야만 할 때이다.   착한 사람 같았어요.   조용한 사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