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부의 시골에
런던에서 수개월을 보내고
여동생, 브리짓
시종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윌킨스 부인!
웬 아기가 여기 있소!
누가 여기다 뒀지?
애 엄마가 누구지?
제니 존스요!
애 애비는 누구냐?
제 명예를 걸고
파트리지를 데려오라고 해라
이발사 파트리지가 아버지라고?
뒷일은 차후에 논의키로 하고
즉시 이 일에 책임을 지고
저 아이는...
내가 저 아이를
오빠, 애 이름은 생각해보셨어요?
톰 존스라고 하자
어쩌면 이 아이는 교수형 당할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
이 아이는 점점 자라
학업보다는 숲에서 놀기를
인간의 나약함을
허나 사과의 유혹이 아니라면
톰의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먼저 톰이 숲에서 했던
톰
이 능글맞은 사람...
몰리, 여긴 웬일로?
여길 지날 거라는 얘길 엿들었죠
흥밋거리를 찾아
말도 참
톰
이런 낯뜨거운 장면은
이렇게...
제멋대로인 우리의 톰
몰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톰은
곧 영지의 사냥 관리인인
자...
이제 걸렸군
어서 가자구
얼른 물어오렴
- 어서!
저긴 웨스턴 씨 소유의 땅이에요
새가 저리로 떨어졌잖아
안돼요
내가 잡은 거잖아
돌아와요!
이리 오렴
그래, 잘했다
그렇지, 요놈들
내 손에 죽어봐라!
죽기 살기로 달라빼면 돼
그만됐다
다음엔 작살을 내주마
숲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어
대지주로 있는 올워디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절대 이름은 밝힐 수 없습니다
이 집을 떠나도록 하라
친자식처럼 키워주겠다
운명을 타고났는지도 모른다
더 좋아하는 청년이 되었다
그대로 지녔다고나 할까
아담의 이야기가 없었듯
흥미로운 놀이부터 들어보자
어슬렁거리기엔 참 좋은 밤이지?
이 정도로 만족하기로 하고
이야기를 풀어가겠다
몰리의 아버지 조지와 사냥에 나섰다
현장을 잡아야지
- 잠깐만요
자기네 땅에 들어오지 말랬어요
걱정 말라구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