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ers.Dark.Of.The.Moon.2011

Sync & corrections by Blue-Bird

자막 변환 : 고운모래

번 역 ; BeamKnight (beamknight@naver.com)

 

배 급
파라마운트 영화사

(2011년)

 

제휴 배급
하스브로 사

 

한때 우리는 평화로운
지적 기계 종족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났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오토봇과

 

폭정을 꿈꾸는 디셉티콘 간의 전쟁.

 

전력과 수적으로 열세였기에

우리의 패배는 자명한 일이었다.

 

그러나
전쟁의 막바지에 이르러

오토봇의 우주선 한 대가
전장을 이탈했다.

그 우주선에는 우리 별의 운명을 바꿀
극비의 화물이 실려 있었다.

 

필사의 임무이자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이제는 사라진 희망…….

 

1961년, 미국 뉴멕시코 주
전파간섭계 전파 관측소
 

1961년, 미국 뉴멕시코 주
전파간섭계 전파 관측소

저쪽에.

 

저쪽에.

 

저쪽에 하나 더.

 

뭐 잡혔나?

 

충돌이 감지됐습니다.

 

충돌이 확인됐습니다.

 

충돌 시각은

미국 버지니아 주 랭리 - NASA 국장
그리니치 표준시 22시 50분.

미국 버지니아 주 랭리 - NASA 국장
뭐라고?

 
뭐라고?

 

당장 국방장관님과 연결해 줘.

 

긴급사항
심우주 추적망, 달에서 충돌 감지
그리니치 표준시 22시 50분에 접촉

 

국방성 - 국가 안보 사령부

 

맥나마라 국방장관님,
대통령님께서 기다리십니다.

 

바비를 불러오게.
- 대통령님.

 

일급기밀 사항입니다.

UFO가 달에
불시착한 것 같습니다.

러시아에서도
감지했을 것입니다.

 

그럼 NASA에
전력을 다하라고 전해요.

달에 가야 하오.

 

유인 탐사 임무를
시도하겠습니다.

 

NASA에서는
5년은 걸릴 거랍니다.

러시아보다
먼저 가도록 하시오.

 

이 나라는
엄숙히 약속과 함께

 

한 가지 목적을
달성해야 할 것입니다.

70년대로 접어들기 전에

 

사람을 달에 착륙시켰다가
무사귀환 시키는 것입니다.

점화 단계 시작.

 
5, 4, 3, 2, 1.

5년 후, 1969년 7월 16일
5, 4, 3, 2, 1.

 
5, 4, 3, 2, 1.

전 엔진 작동.

 

발사.
로켓이 발사됐다.

정시 32분 아폴로 11호가 발사됐다,
제3관제탑.

 

아폴로 11호의 방향이 양호하다는
닐 암스트롱의 보고다.

아폴로 11호가 새턴 5호의
불기둥을 타고 가는 중입니다.

저 너머
40만 킬로미터 밖에서

인간의 첫 도착을 기다리는
달로 말입니다.

 

휴스턴, 착륙하겠다, 오버.

 

40피트, 2.5피트씩 하강.
먼지가 좀 인다.

 

30피트, 2.5피트씩 하강.
그림자가 살짝 보인다.

 

우측으로 조정하라.

 

4피트 앞으로.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한다.

2.5피트 하강.

 

살짝 접촉했다.

좋다, 엔진 정지.

 

휴스턴, 어…….

 
최초 달 생중계 영상

여기는 고요의 기지.
최초 달 생중계 영상

여기는 고요의 기지.
 

여기는 고요의 기지.
이글이 착륙했다.

 

착륙 확인했다, 이글.

많이들 퍼렇게 질렸었는데,
다시 숨통이 트인다.

 

"일급기밀"
 
 

"일급기밀"
아마도 4억 명의 사람들이
오늘 이 방송을 보고 있겠죠.

 
아마도 4억 명의 사람들이
오늘 이 방송을 보고 있겠죠.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건이자

역사에 기록된 모든
위대한 사건들 중 하나를 말입니다.

 

사다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발을 딛습니다.

 

한 사람에겐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겐
하나의 거대한 도약입니다.

 

이제 됐나?
- 예.

첫 단계의 비공식 시간
1092…….

 

아폴로 11호,
여기는 휴스턴이다, 오버.

 

이글, 신호 장애가 있다.
들리는가?

 

아폴로 11호의 신호가
사라진 것이 지금 확인되었습니다.

아폴로 11호는 지금
달의 저편에 있습니다.

 

닐, 영상을 차단시켰다.

 

임무를 시작하라.

 

21분 남았다.

 

시간이 촉박하다.
3분 45초 경과.

 

세상에…!

 

거대한 금속 얼굴 같습니다.
- 맙소사!

 

좋습니다.

 

통제실,
우주선에 진입했습니다.

 

피해가 광범위합니다.

 

너무 커서
다 조사할 수가 없습니다.

 

여긴 전부 다
죽었습니다, 휴스턴.

 

생명의 흔적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

 

이거 엄청나게 크군.

 

알았다.

 

산소가 7분 남았다.

 

결국 외계인은
존재하는 거로군.

맞습니다.
외계인은 존재합니다.

 

말씀하십시오, 대통령님.

 

닐, 버즈, 안녕하십니까.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화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
가장 역사적인 전화통화일 겁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미국인들에게 오늘은
평생 가장 자랑스러운 날일 겁니다.

 

여러분이
해낸 일 덕분에

 

바다에 착수했다.

 

천상은 인간 세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인류의 모든 역사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이 순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진정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업적에 대한
자부심으로 말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로 하여금
이 지구에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배가하게 해 주었습니다.

 

─────
 

────ㅣ
 

────ㅓ
 

─ㅣ──ㅓ
 

─ㅏ──ㅓ
 

─ㅐ─ㅗㅓ
 

─내─ㅗㅓ
 

느대─ㅗㅓ
 

느대즈ㅗㅓ
 

느대즈노ㅓ
 

느래즈노너
 

드래즈노너
 

트래즈노너
 

트래즈도너
 

트랜즈도너
 

트랜스도너
 

트랜스모너
 

트랜스포너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일어나셔야죠, 나의 영웅.

 

그게 뭐야?

 

자기의 행운의 토끼야.

 

그래, 멋진 생각이야, 칼리.

근데 토끼 전체가
행운인 건 아닐 걸.

여기 이 부분 보이지?

 

행운인 건 토끼 발뿐이라고.

 

그래, 그냥 행운의 부적이야.

 

긍정적 사고를 하게 해 주는.

 

오늘은 중요하잖아.

 

얼른 일어나.

 

아, 넥타이 좋은 거 매.
- 그래.

 

점심 값 필요해?

 

아니, 점심 값은 필요없어.
어제 점심 값이 남았거든.

 

좋아하는 거지?

 

난 자기의
소년 인형이잖아.

 

애인 인형이지.

 

세상을 두 번이나 구했는데
취직한다고 설설 기다니 암울하다.

 

사람들은 자기가
세상을 구한 걸 몰라.

물론 나는 알지.
자길 믿어.

 

정부도 알아.
이곳 워싱턴에 자리를 줘도 될 텐데.

오토봇하고 일해야 했다고.
안 그럼 불공평해.

 

대학 등록금은 정부가 대 줬잖아.

대통령에게 영웅 훈장도 받았고.

 

고맙네, 친구.
큰 일을 했네.

 

내 평생
가장 끝내 주는 일이네요.

 

자, 다들 일합시다.

세상에나!

 

그 날의 하이라이트는
그게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대사님, 여기 있습니다.

영국 대사님,
다음 차례입니다.

 

안 돼, 목에 걸지 마.
- 난 그냥…….

그러니까…….
- 곽이 있잖니.

걸고 싶어도 못 해요.
- 그런 건 곽에 넣어야 돼.

하지만 그럼…….
- 그런 건 곽에 넣어야 돼.

이 안에 넣어야지.
곽이 얼마나 예쁘니?

 

아, 예.
내 훈장이에요.

 

누가 줬게요?

 

누가 줬어요?

 

'미합대통'요.
- 아.

 

미합중국 대통령이요.
그…….

 

취직은 모두에게 어려운 일이야.
- 시간이 없어.

1주일 뒤면 부모님이
파티 버스 월드 투어에서 돌아오셔.

 

아버지가 오셨을 때
내가 미취업 상태면

 

내 엉덩이를 후려치실 걸.
가 봐야 돼.

 

알았어, 오늘밤에
내가 일을 줄게.

 

근사한 저녁으로
내게 구애를 하는 거야.

그럼 보너스가 나올 수도 있고.

 

운도 좋지.
- 여기서 나가!

 

잠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으, 징그러워.

 

멋진 여자야.
- 미안해.

이곳에 발이 묶였잖아.
감시할 사람이 있어야 해.

어젠 내 속옷 서랍에
들어갔었다고.

 

연구를 했어.
진짜 좋아 보이더라고.

 

아욱, 그런다고 때려?
- 자긴 평범한 애인이 아냐.

 

그래서 날 사랑하는 거잖아.
- 울보쟁이.

사랑한단 말은
아직 안 했지만

집세의 반을 내게 될 때면
좀 더 가까워질 걸.

 

다녀와.

 

여기 있다간
내 회로가 합선되겠어!

 

말 그대로 비인간적이야.

발코니의 상자 속에
살게 하다니.

그것도
짐승 바로 옆에서!

동물 취급하냐고.
- 그만해라, 응?

너랑 네 징그런 친구는
허락 없이는 못 들어와.

누가 그래?
금발머리 아가씨가?

들어가자, 강아지 놈아.
이랴!

 

여. 브레인즈, 잘 지내?

 

잘 지내.

젠장, 이거 봤는데.

스팍이
빡 도는 부분이잖아.

 

저기, 샘, 그 지지배랑 이사를 온 건
내 알 바 아닌데

전 여친처럼
우릴 차면 어쩔 거야?

걘 째째한 애였어.
꽝이었다고.

우리 남자들은 뭉쳐야 돼.

"우리는 가족이라네~"

아니, 우린 가족 아냐.
너흰 정치적 망명자야.

 

그리고 난 내 진가를
알아 주는 사람을 찾았다고.

 

그럼 우리가 네 애완동물도
장난감도 아니라고 말해 줘.

 

우린 진보된
천재 외계종족이야.

집을 못 구했다 뿐이지.

 

좋은 생각이 아니었나 봐.
- 여기다 세우지 말 걸.

됐네요.
이 큰 걸 뭘로 견인해?

 

얘가 어디 있더라?

 

새미!
- 샘!

 

아이고, 장난 그만하고.
- 샘.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당연히 그랬겠지.
우리 어떠니?

우와, 어디 봐요.
- 깜찍하지?

나이 들어 뵈요.
- 그만 해라.

월드 투어가 끝났나 보네요.

작은 넥타이가 맘에 든다.
우리 아가 어디 갔니?

우리 예쁜 칼리는 어디 갔니?
- 일하러 갔죠, 엄마.

새 직장을 구했어요.
- 그렇구나.

일주일 뒤에 오신댔잖아요.

11일이 아니라 21일에요.
안 그랬어요?

이걸 끌고
오려다 보니 말이지.

기름 때문에 좀 세워놨다.
- 이 차가, 목욕탕이 아주 날아.

 

아, 우리 때문에
못 가고 있었니?

네 직장이라든가.

 

그럴 때가 됐지.
너 때문에 걱정했었다.

 

어어…, 나……,
면접 보러 가요.

 

아, 그거 잘됐구나.

 

확 김 새네.
- 그만해요.

그렇게 비관하실 것
없어요, 아빠.

워싱턴 D.C.에
아들이랑 가족이 함께하잖아요.

즐거운 시간이라고요.

네가 백수라니
김이 새지.

그래도 여기서 할 일이 많죠?
- 그럼.

박물관하고 기념관도 있고요.
- 한 번 가 볼게.

밤에 뵐게요.
- 선물까지 사 놨는데.

 

샘, 면접을 보려면
바지부터 제대로 입어야지.

엄마부터 제대로 입으세요.

 

어머나, 범블비는 어쩌고?
- 아이고.

임무 수행하러 갔어요.
예비로 이걸 타야 돼요.

아, 네 차는
일 하러 갔단 말이지?

그만해요.

그건 뭘로 변신하니?

 

변신하는 거 아니예요.

수집가들이 탐내는 걸
운좋게 얻은 거예요.

조금만 손보면 돼요.

아냐, 멋져 보여.
범블비 생각 많이 난다.

 

범블비도
구슬픈 똥차였잖니.

 

빨리 와.
태워다 줄게.

 

우리가 도착하고
몇 년이 지나자

우리의 새로운 고향 지구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젠 에너존 탐지기가
도시를 감시하고

장거리 방공 시스템이
하늘을 주시한다.

 

중동, 불법 핵 시설
 
 

중동, 불법 핵 시설
이제 우린 우리의 동맹을 도와
인간들의 분쟁을 해결한다.

 
이제 우린 우리의 동맹을 도와
인간들의 분쟁을 해결한다.

 

인류가 스스로를 해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다.

 

국방장관의 차로군.

 

부탁이니 바닥에
엎드려서 가만히 있으셔!

 

우린 비밀 팀에 들어가
세계 각지에서 여러 작전을 수행하며

 

우리의 진정한 적이 돌아올 것이라는
징후를 계속 찾고 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총회의
보쉬코드입니다.

 

우리 정부는 공식적으론 우리가
이런 얘길 하는 걸 부인할 거예요.

폐쇄된 우리 시설 한 곳에서
발견된 게 있어요.

두려운 일이지만
외계인의 물건인 것 같습니다.

 

그 시설의 이름은
체르노빌이죠.

 

보쉬코드 씨.

 

86년 이후로
사람이 살지 않았는데

 

2만 년이 지나도
사람이 살 수 없다면서요?

 

최소한으로 봐도요.

우크라이나는 가장 비옥한
땅이었는데, 비극이죠.

 

이쪽입니다.

 

장비 착용!

60분이 주어졌다.
방사능 수치를 잘 살펴라.

 

보쉬코드 씨,
보호 장비는 어쩌셨습니까?

 

보호 장비 어쩌셨어요?

 

상관없습니다.

 

나한테는
시간문제일 뿐이에요.

 

학교를 통해서 가죠.

 

유리가 밑으로
안내해 줄 겁니다.

한 가지 더 있어요,
소령님.

 

조용히 말하죠.

에너지 실험이
몇 가지 있었는데…….

 

나중에 얘기하죠.

 

계속 이동해.
바짝 붙어.

 

좋아, 여기다.

 

찾아낸 것 같다.

 

옵티머스, 뭔가를 찾았다.

 

물건이 일종의 금속 장치에
고정된 것 같다.

 

이건 뭐지?

 

이봐들.

 

왜 여기에 구 소련의
우주 개발 계획 마크가 있지?

 

스푸트니크*야.
- 에너존이 감지됩니다.
(러시아가 발사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역자)

 

신호가 강합니다.

 

우리 밑에서
빠르게 접근 중입니다.

 

적군이다, 적군!

 

당장 위로 이동한다!
움직여, 빨리, 빨리!!

 

가자, 가자!!

나가자!!
- 무기를 들어! 중화기 꺼내!

 

내 뒤로 물러나!!

 

움직여, 움직여!

 

옵티머스!

 

후퇴!!

 

우리 주위를 돌고 있어!

빨리! 빨리!!
- 측면으로 공격해온다!

 

중화기 가져와!!

 

옵티머스!

 

저 괴물은 대체 뭐야?

 

저 놈은 '쇼크웨이브'다.

 

왜 이걸 노린 거죠?

 

이럴 수가 있나.

 

이건 오래 전에 사라진
오토봇 우주선의 엔진 부속인데.

 

함께 일해서 즐거웠어.

 

면접이라니
이거 참 흥분되네.

얘, 껌 몇 개 줄까?

넌 긴장하면
입 냄새 많이 나잖니.

 

윗위키 씨?

 

예, 딱 찾으셨어요.

 

휘틀리라고 해요.

 

연하시군요…….

 

또 오는 사람 있습니까?
- 아니.

 

없어요?

 

그쪽으로 갈까요? 제가…….
- 됐네.

선생님!

 

준비, 시작.

 

어, 대학은 올해 졸업했고요,
전공은 지정학, 부전공은 기술 연구죠.

정부와 기술이 어떻게 교차하고
공존하고 미래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많습니다.

뭐 하러 기를 써가며
명문대에 보낸 거람?

 

졸업한 지 석 달째인데
취직을 못하다니.

 

마츠히수 선생님…….

마츠모토.
 

마츠모토.
- …하시.

마츠모토.
 

마츠모토.
- …모, 모토.

마사라고 불러도 될까요?
- 아니, 안 돼요.

좋아요, 잭.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생각하는 사람과
행하는 사람.

 

승자와 몽상가,
그리고 친구도 있죠.

자가 약점에 대해서는요?

 

없는데요.

 

무척 신뢰가 가는 얼굴이세요.

아시아의 커널 샌더스* 같아요.
믿음이 가는 사람이죠.
(KFC의 창립자이자 KFC의 마스코트 모델.:역자)

 

취업대란 세대잖아.
그 옛날 '잃어버린 세대*' 때처럼.
(1차 세계대전 무렵 환멸에 빠진 신세대들.:역자)

FBI가 왜
당신을 찾았던 거죠?

 

뭐라셨어요?

예, FBI.
표시하신 거 다행이네요.

 

다 외계인 열풍 때 일이에요.
면접관님이 14살일 때요.

아주 잘 대해 주던데요.
바로 찾아오더라고요.

어, 그 기록은 다 말소됐고요.

실은 대통령께서 훈장을 주셨죠.

 

사무실에 훈장 받은 사람이
있으면 늘 좋다는 얘기죠.

 

오바마한테서?
- 예.

이 사무실의 대부분은
공화당 지지자라네.
(오바마는 민주당 출신.:역자)

그럼…….

 

속이 영 안 좋아.

속이 안 좋아요?
- 그래.

핫도그를 소화제에
담궈 드세요. 직빵이에요.

어이쿠, 면접이 또 있네.
가야 돼요. 어서요.

진짜 이러기야?

 

앉게.

 

샘 윗위키 군을 보니
최근에 대학을 졸업했고

이전 경력은 거의 제로구만.

 

근데 우리 이사회에서
추천서를 써줘?

 

뭐 이딴 게 다 있나?

 

이사회에서 절 아나요?

이렇게 하지.
우리 회사는 알 테지.

아큐레타 시스템은
전기통신업계의 견인차라네.

작년엔 우주항공 분야에서
170억의 수익을 올렸지.

국방 고등연구 기획청,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와도 거래하네.

여기서 일하면
어디를 가도 채용이 되지.

졸업 후 첫 직업은
아주 중요해.

제대로 된 경력을
착착 밟아가거나

인생을 말아먹는 수렁에
빠지거나 하지.

 

그러니까 모든 건

내 두 마디 말에
어떻게 답할지에 달렸어.

 

날 감동시켜.

 

지금요?

 

감동시켜 봐.

 

헛점을 찌르시네요.

어떻게 시작할지…….
- 감동시켜 봐.

 

다 터놓겠습니다.
뭐든 물어 보십시오.

그럼 야심차고 엄격하고
- 그렇습니다.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전 킬러입니다.
얼음처럼 냉혹하죠.

 

그럼 진취적인 사람이다?

그럼요.
바이킹과 야만인 뺨칩니다.

아뵤!
여기 대령했습니다!

 

여기선
그런 거 원치 않아.

아부를 하거나
알랑거리거나

바보 짓은 사양이야.
난…….

 

예, 브라조스 씨.

 

어, 숀텔이 왜 빨간색 층의
빨간 컵으로 보이는 걸 쓰고 있지?

우린 노란색 층에 있잖아.
- 처리하겠습니다.

시각적이고 그런 고로
노골적인 배신 행위야.

 

마…막아.

 

멍청하기는.

 

넌더리 나!

 

고맙네!

 

완전 난장판이라니깐.

 

제가 받은 e메일에선
행정보좌실이라던데요.

 

아니, 우편물실.

 

가 보겠습니다.

 

여기서 일하길 원하는 명문대생과
우등생이 얼마나 많은지 알긴 하…….

전 브라조스 씨를
두 번이나 구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언제 어떻게 왜 그랬는지는
말 못하지만

전 큰 일을 해냈고,
또 큰 일을 해낼 직장을 원합니다.

 

그러니, 고맙지만
사양하겠습니다.

내 생각이 어떤지 아나?

자넨 한 단계
높은 자리를 원하지.

하지만 이건 자네가
거쳐가야 할 일이야.

그러니 자넨
아주 잘 해낼 걸세.

 

자넬 보면
내 젊은 시절이 떠오르거든.

 

미국 워싱턴 D.C.- 네스트 비밀 본부

"보건 후생부"

 

귀환하는 전 오토봇들,
15분 후에 훈련과 보고회의가 있다.

 

디노는 23구획으로
출두하라.

 

사이드스와이프는
37구획에서 무기 정비.

 

의원님, 국가안보국이 자금을 원할 때
날 찾는다는 걸 명심하세요.

 

CIA는 표적을 제거할 때
나한테 먼저 허락을 구하고

 

대통령께서 어느 국회의원에게
정치적 약점이 있나 알고 싶으실 때

예를 들어, 드러나지 않은
범법 행위에 대해서라면

수첩에서 나를 찾아요.

미 정부기관에서는 폭발 사건을
주시해 왔다고 했지만

하지만 이것이
비밀 군사 공격이었다면

 

아직 어느 나라도
사건 책임을…….

이번 중동 급습 건으로
CIA가 날 들들 볶아.

그러니 이제 실토해.
자네 부대가 관여했나?

 

어어…….
잘 모르겠습니다, 부인.

좋아, 대원들.

이게 디셉티콘에게
헤드샷을 날리는 요령이다.

 

난 국가정보원의 국장으로서
지적인 답변을 엄청 좋아해.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들 오토봇은 10대 아이들 같아서
가끔씩 가출하길 좋아해요.

레녹스 소령,
여기 통솔자 맞나?

예, 부인,
제가 통솔자입니다.

부인 소리 그만해.
부인 소린 됐어.

내가 부인 같아 보여?

 

아뇨, 부인.
예…예. 부인, 네.

 

이 총은 완벽하게 발명했어,
아이언하이드.

좋았어.

 

오, 잘됐군.
왔어.

 

내 이름은 '큐'요.
대장한테 대답 잘하시구랴.

이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봤수.

옵티머스,
샬롯 미어링 씨 알죠?

 

국가정보원 국장님이세요.

 

대장이 저기압이셔.

 

오늘은 아무하고도
말을 섞기 싫다셔.

 

이게 뭔데요?

 

침묵 치료 장치요?

우리도 봤는데,
이건 그런 게 아냐.

절대 아니지.

더 안 좋은 거라고.

프라임,
뭐라 말 좀 해 봐요!

 

뿔 나셨구만.

 

우릴 속이다니!

 

인간이 우리 별에 대해 안다고
들은 건 모두 우리와 공유했소.

그런데 왜 이게
인간의 손에 있는 거요?

우리도 이건 몰랐어요.

지금까진 섹터 7의 국장만
취급했었어요.

백 가져와.

 

어느 백이요?

 

에르메스 버킨
녹색 타조 가죽 백!

 

맙소사.

 

이건 소수만 아는
비밀이에요.

몇 명은 아직 살아 있고요.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NASA의 최초 임무 감독관
두 분과

우주비행사인
버즈 올드린 박사님이에요.

 

달에 처음 발을 디딘
두 사람 중 한 분이죠.

박사님.

 

옵티머스 프라임입니다.

 

같은 우주여행자를 만나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제가 영광이지요.

 

우리의 1960년대
우주 개발 경쟁 전체가

한 사건에서
비롯된 거였어요.

 

우리의 우주비행사들이
추락한 외계 우주선을 조사했는데

생존자는 없었어요.

 

우린 미군 총사령관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했죠.

 

이것은 절대로
발설해선 안 되는 임무네.

 

알겠습니다.

진짜 계획을 안 건
NASA에서도 35명이 전부였어요.

구 소련이 무인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는데

 

어떻게든 그 연료봉을
가져온 게 분명해요.

 

러시아는 그 봉을 핵분열
연료 장비로 여긴 것 같아요.

제어법을 익혔다고 믿고
체르노빌에서 동력으로 쓰려 한 거죠.

 

우린 총 여섯 번의 임무를
수행했어요.

수백 점의 사진과 표본을
가져와서

 

영구 봉인해 버렸죠.

그리곤 달 탐사계획이
중지됐어요.

추락한 우주선은
어디서 찾았소?

 

그 우주선의 이름은
'아크'요.

 

사이버트론에서
탈출하는 걸 직접 봤지.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줄
오토봇의 기술을 싣고 있었소.

 

선장도 함께.

 

선장이 누구였죠?
- 위대한 '센티넬 프라임'이오.

그 기술의 발명자이자

나 이전에
오토봇을 이끈 지휘자였소.

 

디셉티콘이 우주선의 위치를
알아내기 전에 찾아내야 하오.

 

우리 오토봇 우주선이면
달에 도달할 수 있소.

 

그러니

우리가 제때 찾길
빌어야 할 거요.

 

안녕하세요.
칼리 스펜서를 찾아왔는데요.

 

칼리!

 

죄송합니다. 실례할게요.

 

취직한 거야?
- 끝내 주네, 여기.

진짜로 취직했어?
- 응!

내가 뭐랬어?
행운의 토끼 덕이야.

 

정말 잘 왔어.

내가 좀 더 좋아졌어?
- 그래, 쬐끔.

 

보조 큐레이터란 얘긴 들었지만
이건 디즈니랜드 롤러코스터네.

나도 알아.
아름다운 곳이지?

그리고 사장님도
최고의 훈남이야.

그래?
- 그럼.

샘!

 

딜런 굴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도 반가워요.

칼리가 얘기 많이 했어요.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래요?

건물이 아름다운데요.
'스타 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 같아요.

말은 고맙지만
물이 새요.

칼리가 수집품 관리를
돕기 전에는

그냥 완전히 난장판이었어죠.

하지만 복원 작업도
이제 정상화됐으니까

올해 오토 쇼에서 트로피를 타서
저기 스탠드에 올릴 거예요.

어째서인 줄 알아요?

바로 여기 있는
이 여성이

 

내 비밀 병기니까.

 

그렇군요.

굴드 씨, 과장이 심하세요.

전 정리만 한 걸요.

그 이상을 해낸 거요,
공작 부인.

 

별명이…재미있네요.

 

그래요, 공작 부인이죠.

 

사랑스러우니까요.

칼리를 영국 대사관에서
빼내올 때 말했죠.

국가 운영은 쉬우니까

값을 매길 수 없는
예술 소장품 관리를 해 보라고.

이 1939년형 들라이예
165 카브리올레를 봐요.

프랑스인이 디자인했죠.

 

이 곡선을 봐요.
우아하지 않아요?

 

아름답고

 

관능적이죠.

 

이상의 여인의 몸이
연상되는 만듦새예요.

 

갑시다.

 

부친께는 10달러짜리 책상과
꿈이 있었는데

그걸로
제국을 건설하셨어요.

 

우와아!

우린 미국 최대의
회계 법인이오.

부친이 돌아가신 뒤에
벤쳐 사업을 시작했는데

미래에 투자하는 거예요.

 

승자에게 돈을 거는 거죠.

 

자동차 수집은
내 마음을 온전히 잡아 줘요.

 

둘이 아주 잘 나왔네요.

 

저땐 참 굉장했죠,
굴드 씨.

이건 못 본 건데.
- 저도요.

청바지가 꽉 꼈네.

 

아, 저거 봐, 저거 봐.

저기 보여?

 

평가하고 있어.
차로 사람을 평가한다고.

저 사람이 날 뜯어보는데
시중이나 들 거야?

왜 그래?
내 상사잖아.

이 직장 덕에
식비랑 집세를 번다고.

아냐, 완전히 이해해.

나 완전 괜찮아.
나 잘 먹고 있었네.

그리고 있지.

나 이제 애 인형 아냐.
지금 옷도 어른 거라고. 보여?

차에 타.
고마워요, 공작 부인.

오우, 맙소사!
사장님한테 쫄았어?

 

쫄아? 뭐에 쫄아?
돈? 권력? 잘난 얼굴?

해당사항 없어!
끝!

맙소사!
욱하니까 진짜 섹시하네.

어서 타, 제발.

 

샘.

 

내게 미소 짓는 남자는
사장님이 처음이 아냐.

알아서 할 수 있어.
- 잠깐, 잠깐!

자기가 웃어 주는 게
열받는다고.

알았어?
- 알았어.

이젠 안 웃을게.
다신 안 그럴게.

봐, 효과가 있잖아.
- 그래.

 

진정해요, 진정해.

 

그래야 시동 걸리는 건
아니죠?

그냥 워밍업이에요.
차를 32%까지 복원했거든요.

 

크롬 도금을 하고
뒤에 스포일러를 달고 했죠.

구직 문제로 힘들어 한다고
칼리가 말했었죠.

참고로 말하는데

난 아큐레타 시스템의
이사회 멤버요.

그래서 전화를 해 뒀죠.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고요.

댁은 칼리의 자랑이니까.

 

운 좋은 사람이오.

 

잔티움호,
고요의 기지로 접근 중이다.

 

여기는 휴스턴.
착륙해도 좋다.

 

암스트롱은 멀쩡하다.

 

라쳇, 출동이다.

 

목표 지점에 도착했나?

 

카운트다운 시작.
- 알았다, 접촉 확인.

 

아크에 진입 중이다.

 

생체 신호가 미약합니다.

 

스스로를 봉인했군요.
기둥을 지키려고요.

 

센티넬.

 

집으로 갑시다, 옛 친구여.

 

모두 메가트론 님을
영접할지어다!

 

주인님!
우리 주인님!

 

오, 욕심 부리지 마라,
우리 연약한 아이들아.

 

가여우신 우리 주인님.

몸이 상하여 약해진 모습을
보니 고통스럽습니다.

작작해라, 속 빈 아부꾼아!

 

내가 한 말 들었을 텐데!
별 것 아니라고!

 

사운드웨이브가 보고 드립니다,
메가트론 님.

 

네 작은 암살자가
어떤 소식을 가져왔지?

오토봇들이
떡밥을 물었습니다.

아크를 찾아내서
그 안에 든 것을 가져왔습니다.

 

네가 달까지 추적해 준 덕에
내 체면이 서는구나.

 

네 인간 협력자들은
목적을 다했다, 사운드웨이브.

 

헐거운 부분을
제거할 때가 됐다.

 

레이저비크, 모두 죽여라.

 

물론입지요.

 

아빠 집에 계시니?

 

매들린이 말하길, '시간 다 됐어.'
- 메들린.

 

안녕, 엄마.

 

집에서 도망쳐!

우리집엔 왜 온 거야?

그냥 들렀지.

 

"아큐레타 시스템"

 

"아큐레타 시스템"

 

그 난잡한 복장은 뭐야?

※)@#$%[\&◎.

안 돼, 여긴 항공우주 부서야.
그런 옷은 허용 안 돼.

 

신참, 저거 봤어?

 

라틴 사람은
저래서 꽝이야.

난잡한 옷 입고
여기에 왔다가는 모가지야.

알아들겠어?

2년 반은
그 카트를 달고 살 테니

동거동락하면서
예뻐해 주고 애칭도 불여.

 

고속 승진은 없어.
빡세게 굴릴 거야.

알겠어?
- 알겠습니다.

움직여.

 

자네한테 말하려던
서류를 찾았어.

 

뭘 보는 거야?

 

시끄러!!

 

나한테 또 그러면
한 방 먹일 줄 알아!

 

안녕.

 

안녕, 천사님.

잘 지냈어?
- 그럼.

 

시내에서 회의가 있었어.
내가 들러도 괜찮아?

 

몰라. 500쪽짜리 사원규정집이
썩 재미있진 않더라고.

여기 근사하다.
- 그래.

오토봇들은 세상을 구하는데,
난 서류철 정리나 하고.

꿈 속에서 살았지.
가자.

 

방문객 규정 위반.

 

괜찮으세요?

 

물론이지.

 

다음은 나요.

 

있잖아.
- 응.

토요일에

 

딜런이 자택에서 사업 파티를
하는데 자기도 초대했어.

오, 그랬어?

와서 내 썰렁한 농담에
웃기만 해 줘.

내겐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일일 테니까.

가 보고 싶어.

여긴 어떻게 왔어?

 

차로.

차 없잖아.

 

생겼어.

 

복권에라도 당첨됐어?

 

어…, 딜런 씨가 줬어.

차를 줬다고?

응, 업무 특전인 것 같아.

아, 업무 특전.

무슨 차를 줬는데?

어…, 메르세데스 SLS MG.
- 으흠.

 

엔진이 엄청 으르렁거려.

 

메르세데스 벤츠 SLS…….
 

숨막히는 고성능과의 결합.
- 이걸 타고 왔다고?

 

20만 달러짜리 차잖아.

 

알아.

내가 이런 차를 사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

 

오래 걸리지.
- 그래, 한…53년.

우리에게 주는 거랬어.

그럼 그 차를 팔고
집을 사는 거야.

 

맘 상한 거 알아.
나도 있었잖아.

 

경력을 쌓는 건 이런 거야.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직원 여러분.

점심시간에 서류철을
좀 만들어야 하는데

이 브루스 브라조스에게서
점수 따고 싶은 사람?

 

브루스 씨, 여기 있습니다.

 

윗위키.

 

이 회사를 움직이는
장본인!

 

오호, 이쪽은 누구신가?

누나? 페이스북 친구?
트위터 수다 친구?

칼리, 브루스 씨야.
- 안녕하세요.

 

샘의 애인이에요.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샘 말이 맞네요.
머리결이 정말 멋지세요.

그거 고맙소.

 

샘, 나 가 볼게.

그래.
- 아 참.

 

자, 여기 선물.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야.

 

만나서 반가웠어요,
브라조스 씨.

당신도요.

 

또 봐요, 오빠들.

 

아까 서류철 내친 거
아직 화 안 풀렸어, 제리.

서화 우유 좀
다 마시면 안 될까, 도니?

자네의 그 요상한 우유는
알 바 아냐.

난 존경심에 신경을 쓴다고.

 

네가 누군지 알아.
- 저기요…….

윗위키! 윗위키잖아!

네가 누군지 알아.
얘기하고 있잖아!

실례합니다.
고마워요.

 

어허, 속도 줄여.

 

6장의 다른 사진에
네가 나왔어.

두 대륙에서 외계인이랑 같이.

이집트에도 갔다 왔잖아.
응? 맞지?

네가 외계인을 알기 때문이야.

 

또 보자고!

 

옷 내 놔요!

 

내 이름은 왕이야.
'내부의 왕'.

내부의 왕.

못 알아먹는군.
내부 고발자 말이야.

 

워터게이트 몰라?
암호로 말하잖아!

이런 제기랄!

 

쉬이잇, 놈들이
보고 듣고 있어.

 

나는 정부에 못 가지만

너는 갈 수 있어.
일이 꼬이고 있으니까.

암호는 핑크. '플로이드'의 '다크 사이드'.
(락 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차용했음.:역자)

1972년 이후로
왜 달에 안 간 줄 알아?

알아듣게 말하세요.

그게 되게 이상한 말만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해를
통…….

 

어, 어억, 그만요.

 

때릴 거예요.

 

바로 복수해 주지, 뭐.

 

이건 내 성명서야.

 

놈들이 우릴 제거하고 있어.

 

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모두…….

 

네 외계인 친구들이 위험해.
착한 편을 알 테니 잘해 봐.

 

진정해, 진정해.

 

아욱!
진정하라고, 샘!

 

뭘 꼬라봐?

 

어이, 똥개.

 

내 똥 냄새에 흥분돼?

 

누구 밑에서 일해?

 

눈싸움 한 판 뜰까?

 

내가 이겼군.

 

달, 인공위성.

 

"인공위성 전문가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사망
"
러시아 우주 개발 계획.

 

"NASA 과학자 피살"
전문가들 사망.

 

"달 인공위성 지도 제작 오류로
탐사계획 지연
"
우주 탐사계획 종결.

 
 
우주 탐사계획 종결.

 

뒷면.
달의 뒷면.

 

내가 화장실 밖에서
뭘 찾았게?

자네 거지?
처리해!

 

예.

 

원하는 대로
다 해 줬잖아요!

 

우리 얘기 좀 하죠.
준 것 중에 몇 개는…….

우와, 노크부터 해!

 

나 바쁜 거 안 보여?

 

너 누구야?
누구냐고?

 

화장실에서 날 덮쳤잖아요.

 

그런 일을 한 번 당했는데
잊을 리가 없죠.

 

난 몰라…….
- 화장실 변소에서

종이 뭉치를 꺼내 줬잖아요.

워우, 워어!!
- 종이를 꺼내서는…….

우리가
무슨 애인 사이야?!

전화 한 통 찔러서
잘라 버리겠어!

그렇게 해 주겠어,
게이 마왕아!

 

괜찮아요?

 

치질 때문에 그래…!

 

다시 올까요?
언제 올까요?

또 올 거면
예절 공부나 해!

 

나 저 사람 몰라요.
아무 말도 안 할게요.

 

우워워워워,
알았어요, 알았어.

위성은 내가 망가뜨렸어요.
약속한 대로요.

보너스로 프로그램에
맹점까지 넣어 두죠.

 

뭘 더 원해요?!

 

제리.

 

난 당신이 제일 좋아.

 

시키는 대로 다 할 게요.

알아.
- 알아요?

헌데 내 윗분들이
당신을…….

제발, 제발,
이럴 것 까진…….

자살하게 하래.
- 무슨…….

 

윗위키에게
무슨 말을 했지?

 

어허, 개 지랄!

 

저녁에 통닭
먹고 싶은 사람 없어?!

오늘 누가 독한 왕 씨한테
깽판을 쳤걸랑!

 

덤벼!
날 잡고 싶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척이 하는 설교는
더 이상 필요 없소.

도움이 안 될 거요.
- 어이쿠야!

 

법무팀 불러.

 

저거 제리잖아.

그만들 해.
그래, 직장 동료가 죽었어.

하지만 밖을 내다본다고
도로 살아나진 않아.

눌려 버렸으니까.

사진 좀 찍지 마!

계속 구경해도 좋은데
살아나진 않아.

날계란이 떨어지면
깨져 버리잖나.

 

알았지?

 

윗위키.

 

언론은 내가 맡을 테니
자넨 가서 치워.

왕의 시신이
사방에 흩어졌어.

 

주점에도 널렸고

대나무에도 널렸고
난간에도 널렸어.

저 밑에 보도 봤어?

 

세상에.

왕의 물건 정리하고
전용 주차칸의 명패도 떼.

아까…….
- 복사기는 언제 새로 샀어?

아까 있었던 일은
- 복사기는 언제 새로 샀어?

아까 있었던 일은
함구하도록 하지.

화장실에 누구랑 가든
전적으로 자네 개인사니까.

 

이거 확실히 일제로구만.

 

쓰기 쉽게
만들질 않는다니까.

 

왜 이러는 건데?

이건 진짜
큰일이야, 칼리.

침착하게 있어.
실제 상황이니까.

나중에 설명해 줄게.

 

비상 사태예요.
레녹스 소령님을 데려와 줘요.

디셉티콘이 돌아왔단 걸
전하려고요.

당장 문 열어 줘요.

진정하십시오.
여긴 보건후생부입니다.

 

그래요?
M4를 들고요?

뭘 지키는 건데요?
위생백?

요강? 목캔디?
- 자기야.

그 모자 어디서 났어요?
간호 학교?

그럼 발 냄새 제거약 지키는
간호사들이에요?

짱이다, 짱.
- 자기.

우리가 잘못 온 것 같은데.
- 제대로 온 거 맞아.

제대로 온 거 맞아.
제대로 온 거 맞다고.

당장 옵티머스와 얘기해야겠어요.
- 보십쇼.

옵티머스를 불러와 줘요.

잘못 찾아오신 겁니다.
무슨 얘긴지 모르겠군요.

디셉티콘이 돌아왔다는데
뭐가 이해가 안 돼요?

 

야!!

 

자꾸 건방지게 굴래?

 

내 차 건드리지 마!!
수집가가 탐내는 차라고!

 

나라면 관둔다.

 

자기 미쳤어!?

 

에너존이 탐지된다!
- 차에 외계인이 있다!

 

움직이면 쏜다!
- 내려!

 

내려, 내려!

차에 외계인이 있다!

 

꼼짝 마!

워, 워, 워, 워!
- 내려!

동작 그만.

당신……!

 

나랑 장난해?!

샘, 총을 들었잖아!

 

어서 가!
- 오, 하느님.

 

잡았어! 어서 가!

비!!

 

비 거기 있어?!

 

장난은 집어쳐! 일어나!
- 좋아, 알았다고!

 

오토봇한테
이렇게 막 대하나?

같은 편이라고.

그래, 이제 편의점에서
일하게 될 걸, 머저리.

그래, 맞아.
- 멍청이.

 

차 이제 어떡하냐?

 

내 차는 이거야.

 

이리 와 봐.

 

와 보라고!

"제발 좀. 샘."

 

너 왜 그런 거야?

 

비밀 작전이
중요하다는 건 알아.

임무를 폄하하거나
부담 주려는 건 아닌데

널 볼 수가 있어야지.

 

차고에 와서
하룻밤 지내는 것도 안 되냐?

 

"샘, 그러니까 나 속상해."
- 뭐?

그래, 속 좀 상해 봐.
좀 속상해 보라고.

지금 내가 타는
고물차 좀 봐.

난 매일 속이 탄다고.

 

어이, 가자고, 둘 다.
소령님이 보자신다.

뭐야? 이제 우린
쓸모없다 이거야?

미안해, 자기야.
무례한 사람들이지?

 

내 차 고쳐 놔요.

 

뻐팅기게?

 

날아다니는 싸이코 닌자 복사기에게
오늘 죽을 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호신용 너클이에요.

 

그건 발찌예요.

그것도 벗어 줘요?
발가락 것도요?

 

네스트의 전 대원들은
작업장을 비울 것.

접촉하기까지 10분 남았다.

 

우주선에 숨겨져 있던 장치 다섯 개를
센티넬 프라임과 함께 입수했다.

 

오토봇 기술의
원형쯤 되는 것들인데

 

저들 말로는 센티넬이
그쪽 문명의 아인슈타인이었다니

무슨 물건인지 알아낼 때까진
봉인해 두도록 하지.

 

지금 당장은
누구도 접근 못해.

 

그 누구도.

 

왕이란 사람이
날 알아보더니

 

경고해 주랬어요.

달의 뒷면 얘길 했는데
놈들이 살해했어요.

잠깐만, 달 얘길 했다고?

네, 달의 뒷면이요.

 

하지만 디셉티콘이
왜 인간을 죽이려 하죠?

오토봇과 전쟁 중인 줄
알았는데요.

그때 첫 번째
긴급 보고서를 쓴 거군.

그게 우리가 원…….

 

저 영계는 누구야?
좋아.

실례하네, 레녹스 소령.
- 여기 이걸…….

미어링 국장님.

 

이쪽은 샘 윗위키입니다.

민간인으로…….
- 이름은 알아, 소령.

 

누가 출입 허가를
해 준 거지?

누구 허가냐고요?
옵티머스 프라임인데요?

우리집을 찾아
마을에 왔을 때 받았죠.

 

이 분은
국가정보원 국장님이셔.

모를까봐…….

 

안녕하세요.

연방 관료를 멸시하는군.

그러다간 훅 끌려가.
얜 누구지?

 

내 애인이요.

 

이게 뭐야?
데이트라도 해?

오토봇에 대해
다 알고 있습니다.

범블비도 알고 있고,
군인 집안 출신이죠.

제가 경례할 만해요.

 

저기요,
저한테 생각이 있는데

중요한 화제로
돌아가는 게 어떨까요?

디셉티콘한테 내 얼굴이
베일 뻔한 일요.

사실 납세자로서
고소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자, 들어 보세요.

오늘 샘의 직장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살해됐습니다.

NASA의 월면지도 탐사선에
관여했었죠.

 

내 생각은 이래,
레녹스 소령.

 

십대 애들에게
국가 안보를 맡길 순 없어.

 

내가 방침 서류를
빠뜨린 거면 몰라도.

지금 그러고 있나?
아니라고? 좋아.

 

자네가 누구든
상관없어.

여기서 본 걸
한 마디라도 뻥끗했다간

반역죄로 감옥행이야.

 

알아들었어?

 

난 오토봇의 지시만 따릅니다.
오토봇은 알지만, 댁은 몰라요.

 

알게 될 거야.

 

'센티넬 프라임'입니다.

 

이것들은 에너존으로 움직이는데,
그는 다 된 거죠.

일종의 동면 상태인 겁니다.

시작하겠소.

 

위대한 지도자의
매트릭스예요.

 

트랜스포머의 스파크를 되살리는
유일한 것을 그가 가진 거죠.

 

굉장하다.

 

센티넬 프라임.

 

이제 돌아오십시오.

 

안 돼요!
- 쏘지 마라!!

 

안 됩니다, 센티넬!
- 쏘지 마!

 

접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요!

 

괜찮습니다.
안전해요.

 

두려워 하실 것 없습니다.

 

우리가 있습니다.

 

여기가 고향입니다, 센티넬.

 

전쟁…….
전쟁은?!

 

전쟁은 패했습니다.

사이버트론은 이제
불모의 황무지일 뿐입니다.

 

우린 이 행성 지구에
피신했습니다.

 

인간 종족이
우리의 동맹입니다.

 

내 우주선은?

 

우린 공격을 받았어.

기둥들…….

 

기둥들은 어디 있나?

 

당신이 다섯 개를 구하셨죠.
제어 기둥을 포함해서요.

겨우 다섯 개?

 

한때는 수백 개였건만.
- 미안하지만, 여러분.

좀 물어 볼까요?
당신이 찾는 그 기술이 뭐죠?

우주의 구조를
재정렬하는 기술이지.

기둥을 모아서
우주 다리를 만드는 거다.

내가 고안했고,
나만 제어할 수 있어.

너희의 물리법칙을 거슬러서
시공간을 뚫고 물질을 운반하지.

공간이동장치 얘기를
하고 있는 거 맞죠?

그렇소. 자원과
난민들을 위한 거요.

난민 아니면 군대나 무기겠지.
폭탄일 수도 있고.

즉각적인 공격 수단이군.
그게 군사적 기능 아닌가요?

그건 우리의 기술이고

우리에게 반환돼야 해.
- 그렇죠.

인간이 그렇다고 하면요.

대량살상무기를 우리 지구에
들여올 순 없어요!

통관절차부터 거쳐야 해요.

우릴 짐승과 구별해 주는
간소한 서류 절차를.

 

내 말의 심각성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 거들먹대는 말투는
눈감아 주지.

 

우주 다리가 여기에 있는 걸
디셉티콘이 알게 해선 안 돼.

놈들 손에
넘어간다는 건

 

당신들 세계의
종말을 뜻하니까.

 

"악몽의 사건" 파일에 넣어.

 

수사가 시작되었어.
자네 회사에 요원을 보냈어.

그리고 당분간은 집에
오토봇 경호원을 붙여 주지.

 

누구한테 말해야 이해하실 거죠?
제가 도움이 된다니까요.

 

보탬이 된다고요.

우리 모두 그래.
내가 아는 거 말해 줘?

태양계랑
갈 만한 행성은 다 말해 주지.

내 책상에서 내려와.

오, 총을 꺼내셨어?

 

못 도와 주겠다.

 

뿔 나셨어.
- 맙소사.

 

저는 어쩌라고요?
이제 집에 가서

직장에 돌아가서
복사나 하라고요?

여긴 베테랑 첩보원들과
특수 부대의 부서지

한때 특별한 차를 몰았던
애들의 부서가 아냐.

말이 좀 심한 거
아닌가요, 부인?

부인이라고 하지마.
나 부인 아냐.

여자 아니신가요?

 

그러허허험…….

저거 국장님 건가요?

 

그래, CIA에서 받았지.

저도 훈장이 있어서
물어 봤을 뿐이에요.

 

대통령님에게서요.

 

그래.

 

멋지군. 어쩄든
그리 복잡한 얘긴 아냐.

내 승인이 없으면
누구도 오토봇과 일 못해.

자넨 위계 질서를
깨는 거야.

 

자, 가자.

 

목적은 달성했잖아.

정중히 하는 말인데
자네가 해 준 일은 고마워.

하지만 넌 군인이 아니라
심부름꾼이야.

늘 심부름꾼이었어.

 

샘은 영웅이에요.

 

비,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
위에서 보자.

 

아, 이거 열받네.

그 여자, 공식적으로 우릴 내쳤어.
- 그래.

 

엿 같은
증인 보호 프로그램.

그래, 하지만 노란 덩치 녀석과
캐논포가 있으니 훨씬 안전해.

저 개는
아무 것도 못 지켜.

 

비.

 

옛날이 그리워?

 

그래, 나도.

 

그 여자가 나더러 심부름꾼이래.
믿겨져?

 

내가 한 게 얼만데
심부름꾼이라니.

그 말 믿는다, 새미.
우리도 같은 기분이야.

이 별에서의 무례함은
범죄 수준이야.

 

우리가 뭔가 해야 해.

 

비.

 

놈들이 왜 인간들을
죽이는지 알아야겠어.

 

전문가를 불러야겠어.

 

다음 출연자는
공개적으로 과감히 입을 연

전직 미 첩보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묘사하는
소문의 군사 동맹 세력이

외계인 용병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이 분은 베스트셀러
"암호명 영웅"의 저자

전직 특수요원
시모어 시몬스 씨입니다.

빌, 왕 팬이에요.
출연하게 돼서 기뻐요.

시몬스 요원, 당신은
소위 말하는 외계인 내전에서

공식적으로 편을 정하는 게
우리에게 득이 된다고 보십니까?

한 쪽은 우릴 먹이 삼아
치려고 했으니까요.

그러니 딱히
고민할 것도 없죠.

 

디셉티콘은 지극히 위험해요.

하지만 여론조사에선
오토봇이 완전히 떠나야

안심이 된다는 사람이
전 세계 반입니다.

이 별에서 내보내야 해요!
그들은 여기에 필요없습니다.

전 수류탄을 안고 자야
안심이 되는데요.

제가 늘 옳다는 건
아니고요.

요원님, 여기에
입수한 문서가 있는데요.

정보 위원회에서 당신을 해고했다는군요.
 

정보 위원회에서 당신을 해고했다는군요.
- 채드, 나 인터뷰하잖아요.

정보 위원회에서 당신을 해고했다는군요.
- 죄송합니다.

예산 삭감에 따른
인원 감축이었어요.

채드, 좀 나가요.

망상 기질이 심각하다고
적혀 있어요.

이거 함정 언론이구만.

외계인 동맹군에 대해 알고 싶어요?
- 저기, 난…….

내 책을 사요.

내 책을 사요!
너무 늦기 전에!

한 판 붙고 싶소?

홀딱 벗을까요? 좋소!
- 우와.

인터뷰는 끝났소!
- 머리가 텅 빈 사람 같군요.

내 집에서 나가!
- 머리가 텅 빈 사람 같군요.

내 집에서 나가!
- 내가 제안 하나 하죠.

끝났다고! 알겠어!?

민폐 끼치지 마세요.
- 더치!

명백하게 시몬스 씨를
화나게 했군요!

23초 줄 테니 이곳을 나가시오!
경찰에 신고했어요!

거성에게 돌을 던지다니
무식한 사람들이군!

다음에는 뭐지?
뭐 있어?

 

정오에
도심지에서 사인회,

디스커버리 채널에
리얼리티 쇼 홍보 약속입니다.

아, 이것도 있군요.
어…….

윗위키란 사람이
오늘 다섯 번 전화했어요.

그 녀석이 무슨 일이래?

 

디셉티콘이 돌아와서
전화했어요.

왜인지 궁금하고
도움도 필요해요.

돌아왔다고?

 

책은 잘 팔리겠군.

 

누구도 말 안 해 준
50년 된 외계인의 비밀을 안다면요?

 

나 좀 중독시키지 마.

 

나 금단 증세까지
겪었다고.

 

더치.

 

이거 보안회선이야?
- 아뇨.

 

암호화 중

위험을 무릅쓰지 마.

 

부자인데 뭐 하러?

 

또 빠져들지 마!
안 돼!

암호화
 

암호화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마!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마!

보안 완료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마!

됐습니다.

 

어떤 종류의 비밀이냐?

 

아폴로 우주선, 달, 외계인, 은폐,
미래 기술, 암살, 그런 거요.

 

오오, 아폴로…!

 

더치!

 

메가트론에게 전해.
탱고 한 판 당기자고.

 

이 행성은 아주
장엄하고 평화롭구나.

 

사이버트론의 말로와는
달라.

 

만약 마지막 싸움에서

 

저 대신 스승님이 싸우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거에 연연하지 말게,
젊은 용사여.

 

자네 덕에
우리 종족은 살아남았어.

 

당신은
우리의 지도자였습니다.

 

우릴 다시 이끄시는 건
스승님의 권리입니다.

내가 모르는 세상이니

 

난 이제 스승이 아니네,
옵티머스.

 

자네가 내 스승일세.

 

이 사건을 파해쳐 봐야 해.

 

여기 자료들은
우주비행사들의 사고야.

 

실종, 사망, 차 사고로 죽고,
살해, 호송 중 사망, 차에서 죽고.

운전도 못 하는 사람 같군.
우주 비행은 하는데

차 운전은 못 한다니.

 

정보를 입수했네, 윗위키 군.

고맙습니다, 브루스 씨.

 

이제…….

 

한 놈만 당장 보여 줘.
한 번만.

 

후딱…….
- 끝내지.

 

달 궤도 정찰 위성이요.

 

2009년에
NASA에서 발사했대요.

 

조사 결과로는
왕이 코드를 망쳐서

달 뒷면의 지도 작성을
못 하게 막은 것 같대요.

끝내 주는군.

 

우리 사이로 침투해선
협박을 해서

자기들 궂은 일을 시키고는

일단 일을 끝내면…….

 

빵야!

 

뇌를 두 번 날리는 거지.

 

그럼 인간이
디셉티콘을 도운 거군요.

 

내 생각엔 디셉티콘이
달에서 뭘 찾고 있는 게 아냐.

 

아무래도 뭔가를

 

숨기려 한 것 같아.

 

한 번 덤벼 봐.

 

덤비라고, 어서.

 

"어렸을 떄
뭐 잘못 먹었어?
"

 

괴짜로군.

 

하! 좋냐?!

 

나 간지럼 타는데…!

 

선생.

 

여기선 고위급
외계인 정보 회담 중이오.

댁이 낄 곳은 아닌 것 같소,
심부름꾼 씨.

예, 맞아요.

 

로봇이 성깔 있어.
- 이제 가셔야죠.

보여 줘서 정말 고맙네.

그리고…….
- 들어가세요, 브루스 씨.

 

어이, 멋진 걸 찾아냈어.

 

실종된 러시아 우주비행사 얘길
다운받았어.

 

소련이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취소한 게 말이야.

1972년인 걸로 나왔어.

2명의 우주비행사가
미국으로 숨어들어왔는데

 

살아있다는 걸 발견했지비.

너 천재다, 브레인즈.

 

잘하는 짓이다, 범블비.

 

"이거 크게 놓쳐 버렸네"

 

왔어?

 

집이 왜 이런지
말해 줄 사람 없어요?

댁은 누구야?

 

댁은 누구신데요?
- 누구냐고?

뭐야, 그게?

더치, 몸수색해.

 

물론이죠.
- 아, 안 돼요.

 

더치, 어…….

손 대지 마요.

 

손 안 댈게요.
- 샘?

 

자기야.

 

어, 일하고 있었어.

 

이렇게 돼서 미안해.

이제 쫓겨나겠군.

여기에 살아?

우와!

 

몸수색할 기회를 날렸군.

 

저 애인 있어요.

정말?
이름이 뭔데?

 

인디아요.

 

딜런의 파티에 가기로 했잖아.
기억 안 나?

기억하지.
하지만 내 친구들이야.

날 필요로 하니까
여기 있어야 돼.

그리고 오토봇과 군대는
자기들이 알아서 못한데?

 

자기 전쟁 이야기의 뭐가
좋았는 줄 알아?

 

그냥 이야기란 거.
과거지사니까.

저기, 오빠 생각이 난다는 건
나도 알아.

가족 생각도 나고 말이야.

근데 그런 상황이 아냐.

아니라고?
- 아냐.

왜 아냐?

 

왜 아닌데, 샘?

 

우리 가족이 훈장을 원하겠어?
오빠를 원하겠어?

 

잘 들었어.
알겠어.

 

내 토끼 들고 어디 가?
잠깐!

 

잠깐만 좀 있어 봐.

 

내가 어제
잠이 온 줄 알아?

 

그러다 깨달았지.
'아냐, 샘은 위험해지길 원해.'

'안 그러면 자기자신도 몰라봐.'
- 중요한 사람이고 싶어.

 

자긴 내게 중요해.

 

걱정되는 거 알아.
안다고.

하지만 약속해.
내가 처리할 수 있어.

 

그래? 약속할 수 있어?
- 약속할게.

 

샘, 난 자길 잃기 싫어.
어떻게 될지 뻔하니까.

 

그럴 준비가 안 돼 있어.

 

나랑 같이 갈 거지?

 

못 가.

 

알았어.

 

저기…….

 

토끼발 여기 있어.

 

전사의 길은 고독한 법이야.

 

저런 차는 어떻게 샀대냐?

사장이 줬대요.
- 망할 부자 놈들.

전엔 싫어했는데,
지금은…….

 

두 러시아 우주비행사를 찾으러
재즈 공연장에 가는군.

마이바흐를
모는 것만한 일은 없어.

 

독일인들이
차는 제대로 만들어.

 

더치는 국가안보국 출신의
기똥찬 사이버 수사관인데

그들이 여기 있는 걸
추적해냈어.

 

저 우주비행사들이
숨어들다니 왜일까?

빙고, 찾았습니다.

 

독일산 셰퍼드로구만, 자네.

러시아인에 대한 건데,
대화라면 질색을 하지.

 

국제 언어를
약간 사용해야 할 거야.

 

'도스 베다냐(Dos vedanya)'.
- 그거 작별 인사야.

 

걱정 마.

 

더치.

 

터프한 말로 골라 봐.

 

'바, 바리슈니코프(Baryshnikov)'…….

영어 할 줄 알아.

더치, 이 허당아.
- 어…….

 

키릴 문자의
알파벳이잖아요.

계산기에서 누른 적 없는
버튼 같은 거라고요!

 

나 허당 아녜요.

시모어 시몬스 요원이오.
소속은 섹터 8. 전엔 7이었지.

댁들의 정체를 알아,
우주비행사 양반.

 

그래서?

댁들은 달의 뒷면에
갈 예정이었는데

 

죄다 중지했지.

 

궁금한 건

 

그 이유야.

 

우리 애가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냐고?

 

아, 좋아요.
알았어요, 알았어.

 

그래, 쏴 봐.

 

난 조국에
목숨을 바칠 건데, 댁은?

 

정말로?

 

아름답군.

 

아름답다고 해 준 사람 없어?
에쁜 여자잖아.

 

어허! 이봐!!

 

더치, 도로 집어넣어.

 

더치!

 

더치, 동작 그만!

 

부하 단속 좀 해요.
제발요.

더치, 스톱!!

 

~!@#$%&※+!!

 

정말 미안해요.
옛날 버릇이 나왔네요.

좋아요.
다들 진정 좀 합시다.

열 좀 식히고 총 내리고
진정해요.

 

2차 대전은 끝났소.

 

소련의 가장 큰 비밀을
보게 될 거요.

 

미국은 최초로
달에 사람을 보냈지만

소련은 최초로
달에 카메라를 보냈지.

 

1969년에
우리의 루나 3호가

 

달의 어두운
그림자 부분을 찍었소.

 

아무 것도 안 보였지.

 

헌데 1963년에 루나 4호는…….

이상한 돌들을 봤소.
- 그랬지.

우주선 주위에서
수백 개나.

 

사진 보여 줘.

 

끌린 자국이 좀 있소.

 

나 이거 봤어요.
이건 돌이 아니라 기둥이에요.

 

우주 다리에 쓰이는
외계인의 기둥이죠.

 

오토봇에게 다섯 개가
있으니까 아는 거예요.

아폴로 11호가 달에 가기 전에
디셉티콘이 우주선에 몰려와서

기둥들을 가져가서
숨긴 거로군.

 

말이 안 돼요.
우주선에 기둥까지 다 있는데

유일하게 기둥을 쓸 수 있는
센티넬은 왜 그냥 둔 걸까요?

 

만약…….

 

센티넬이
여전히 필요한 거면…….

 

센티넬과 만나야 해요.

 

만나서
안전하게 지켜야죠.

 

국장님, 센티넬을 만났어요.
옵티머스는 10분 뒤에 오고요.

지금 네스트로 가는 중입니다.

 

윗위키 군, 이 번호로 전화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을 텐데.

들으세요, 처음부터
다 작전이었어요.

디셉티콘은 옵티머스가
센티넬을 찾길 원했어요.

옵티머스만이
되살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주 다리는
우리에게 있잖아.

 

우린 기둥이 다섯 개지만
놈들에겐 수백 개가 있대요.

놈들이 원하던 대로 한 거라고요.
무슨 말이 필요해요?

 

디셉티콘이 센티넬 프라임을
잡으러 올 거예요.

 

네스트로 간다.

 

에너존 경계경보.

 

워싱턴 파크웨이 고속도로에
에너존 반응.

 

현재 검정 서버번* 3대를 추적 중.
(Sububurn, 셰보레 자동차의 SUV.:역자)

 

비, 센티넬을 보내야 해.
그를 지켜.

 

오, 이런.
난 이제 짤렸다.

 

조심해, 조심, 조심!!

 

"거울 속의 사물들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잡았다, 애송이!

 

쏴, 쏴!
쏴 버려, 비!

 

비, 더 빨리 가!
더 빨리 가, 비, 어서!

 

비, 안 돼!!

 

좋아, 네스트로 가자.

 

디노, 내가 맡겠어!

 

아이언하이드!

 

문제가 있나?

 

4자간 대치 상황이로군.

 

무기를 내려라.

 

그럼 정중히
보내 주도록 하지.

 

버려!

 

잘했어.

 

아이언하이드, 조심해!

 

아이언하이드, 총 받아!

 

뒤를 조심해!

 

디셉티콘 쫄병들.

 

한 수 배웠냐?

 

들어가요!

가자!
- 움직여!!

빨리 움직여!!

 

소령님!
- 빨리 가, 빨리 가!

 

디셉티콘이
사방에 깔렸어요.

전 대원들을 배치해서
놈들을 찾고 있어.

아이언하이드!

 

센티넬을 지켜.
안으로 들여보내.

맡겨만 줘.

그가 모든 일의 핵심이니까
지켜 줘야 해요.

물론 내가 핵심이지.

 

깨달아야 할 게 있다,
오토봇 형제들이여.

우린 절대 전쟁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고향별의 생존을 위해
거래를 해야만 했지.

 

메가트론과 말이야.

 

물러서!

이게 무슨 짓입니까…!?

 

이로써 자네를
직무해제하겠다.

안 돼……!

 

물러서! 어서!

 

비!!
- 물러서!

 

네스트 병력들을
전부 기지로 불러들여!

 

가자!

어서!

 

여기 위생병 불러와!

병력이 충분하지 않아!

 

센티넬과 교전하지 마라!

 

뒷문으로 가.

 

피해!!

 

왼쪽 조심해, 왼쪽!

 

가자! 따라와!!

 

밖으로 몰아내!
- 사격!!

 

피해라, 피해!

작전 통제 센터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잠깐만요. 들어가시면 안 됩…….
- 저리 비켜!

 

이봐요, 센티넬!

국장님!
- 어떻게 된 거요?!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거요?!

 

나는 프라임이다!

너의 명령 따윈
따르지 않아!

 

미어링 국장님, 관두십시오.
맞설 수가 없습니다.

가시죠.
- 자!

 

내 물건을 도로 내놔라!

 

오우, 이런 세상에!

 

움직여!

 

"일급 기밀"

 

자네들은 괜찮아?

다 나왔나?
다 나왔어?

 

다들 진정해.
괜찮을 거다. 괜찮을 거야.

 

그래, 잘 봐, 옵티머스!

이건 다 당신 탓이야!

 

센티넬이 금고를 부수고
기둥을 가져갔습니다.

 

자, 가자!

 

101 공수사단에 알려.

 

그 놈을 잡아야 돼!

 

칼리!

 

작은 캠프 파이어치곤
뜨겁네.

 

캠프용 간식이야.
- 어머나.

멋지지?
진짜 자급자족해서 살잖아.

 

엄마, 아빠, 칼리가 집에 오는 거
아직 못 보셨어요?

 

미안한데 노크 좀 하렴.
여긴 우리 침실이야.

 

칼리가 왜 집에 안 와?
- 싸웠었는데…….

헤어졌거나 휴식 중이거나인데,
잘 모르겠어요.

뭐?!
- 저기…….

안 돼.
-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지금 농담하는 거니?
- 지금은 설명 못 해요. 엄마.

지금 농담하는 거니?
- 칼리부터 찾아야죠.

 

앉아라.
가족 회의를 해야겠다.

가족 회의!

 

넌 모르겠지만, 아빠랑 내가
늘 행복했던 건 아니었단다.

우리 결혼 생활에도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있었어.

 

네가 이해해 주길 바란다.
- 제, 제발 그만 좀…….

네가 이해해 주길 바란다.
- 애를 잡는구먼.

미스 월드급의 여자랑
헤어지면…….

아니죠. 그만, 그만요. 예?
- 그래.

그 애가 날 찼고,
난 더 좋은 여자랑 만났어요.

끝이에요. 난 더 행복해졌어요.
- 두 번째도 예쁜 애인데

좀 도와 주세요.
- 그런 애를 잃어 먹다니.

얘들이 싸웠다잖아.
- 네가 얼굴은 잘생겼지만

싸웠죠.
- 네가 얼굴은 잘생겼지만

또 미녀를 얻진 못할 걸.

네 거기가 크다면 몰라도…….
- 그게 무슨……!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뭘 어떡할지 모르겠다는 거잖니.

이런 얘기 하기 싫어요.
- 넌 책을 봐야 해.

 

늘 남자 잘못인 거야. 익숙해져.
- 이 책을 봐야 해.

그래, 이걸 읽어 봐.

'여자가 먼저다'.
여자를 끝내 주는 방법이 나와.

아뇨, 싫어요, 싫어.

이제 관 둬.

그리고 여길 보면…….
- 싫어요, 싫어, 싫다고요.

앉아! 앉아, 좀!!

좀 도와 줘.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해져.

그렇지.
- 아내가 불행하면

남은 여생이 아주
냉혹하고 비참…….

그만해.
- 사실인 걸.

내 말은…….

그 애를 사랑하니?

 

제 배필이에요.
- 그럼 가서 잡아야지.

 

네 아빠랑 내가
사이가 틀어졌을 때

아빤 날 찾느라
백방으로 뛰어다녔어.

 

그때 뭐라고…….
그때 한 말 해 봐.

 

말해 봐.

'시간이 끝날 때까지
따라다니겠어.'

 

참 뭐 같지 않니?
- 아냐.

공상과학영화의 대사 같지?
- 너무 달콤했었어.

 

도시에서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멀리 도망가세요.

 

아시겠어요?

 

사랑해요.

 

오오, 주인님.
정말 훌륭한 계획입니다.

그럼 센티넬은 사이버트론을
떠났을 때 변절한 거군요.

녀석은 이곳 지구에서
나와 만나기로 했었다.

운명이 우리 둘을
가로막기 전에 말이다.

그를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프라임과 녀석의
매트릭스밖에 없었지.

훌륭한 전략이로군요.

 

내거다, 내 거야!

 

그럼 그는 이제
주인님의 파트너군요.

그는 내가 올린
최대의 개가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공간 이동 개시.

멈추십시오!
안 돼요, 안 됩니다, 센티넬!!

 

용서하게나.

 

우리가 간다!
이제 싸워 보자!

 

오토봇 제군들, 후퇴하라!!

 

왜 그랬습니까, 센티넬?
왜요?!

사이버트론을 위해서다.
고향을 위해서.

 

전쟁으로 파괴된 건
재건하면 돼!

허나 디셉티콘과
힘을 합칠 때에만 가능하다!

 

아뇨, 그 방법만 있진 않습니다!

 

이곳이 고향입니다.

우린 인간을 지켜야 해요!

그러니까 진 거다, 옵티머스.

사이버트론에서
우리는 신이었다.

 

허나 여기서는 기계라 불린다.

 

인간이 우릴 섬기지 않으면
멸망시켜라.

 

죽이지 않은 걸
행운으로 알게.

 

때가 되면 알 거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내가 샘이라면

 

당신을 단 1초도
내 눈밖에 안 둬요.

 

재미있네요. 딜런 씨의 조언을
써먹을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여기 계시네요. 얘기 좀 할까?
- 어서 와요.

앉아서 한 잔 해요.

 

술은 필요없습니다.

차랑 일자리도 됐고, 제 애인과
단 둘이 얘기해야겠어요.

됐습니까,
부적절한 사장님?

 

실례할게요.

 

무슨 일이야?
- 나가서 얘기할게.

 

내가 정말
도움이 될 텐데, 샘.

어려운 선택에 대해
아버지와 나눈 대화가 떠오르는군.

그럴 때가 아닙니다.
나중에 자릴 마련하죠.

아버지의 회계 법인이 NASA의
예산 심리와 회계를 맡을 때였지.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길,
나와 무관한 전쟁에서는

이기는 편에 서라고 하셨지.

 

가자.

직설적인가?
내가 그래?

평소답진 않으셨죠.

 

넌 내 거야!

 

안 돼!!

 

도와 줘요!
- 샘, 못 나가겠어!!

누가 도와 줘요!
- 잘 있어요.

잘 가세요, 사장님.

여기서 내보내 줘!!

 

도와 줘요!!

좀 도와 줘요!!

어리잖아요.
곧 깨닫겠죠.

꺼내 줘!!
- 안녕히 계세요.

즐거웠습니다.

 

외계인 조직에게 협력을 요청받은 게
자네가 처음인 줄 아나?

당신 뭐야?!

 

왜 1972년 이후로는
달에 안 간 건지 아나?

두 로봇들 덕분이지.

 

아버지를 찾아와서는
회계 조작을 좀 해 달라고 했어.

달에 가는 비용을
왕창 부풀려서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계획을 중단시켰지.

 

그 뒤로는
쭉 우리의 고객이었어.

살인을 도운 거야?

 

선택권이 있는 줄 아나?

그리고 난 직접
관여하진 않았어.

난 연락책이야.

 

연락만 해.

 

적대적 매수를 할
시간이야, 샘.

 

샘…!

 

샘!!

 

칼리를 놔 줘!!
- 샘!!

 

샘!

 

수년 동안
널 주시했었다, 샘.

 

넌 내가 심을 수 없었던 첩자야.
오토봇과 가까운 첩자로.

 

샘, 하란 대로
하면 안 돼!!

 

하게 될 걸.

 

다들 하는 걸.

 

저들은 칼리를 도살할 거야.
알겠어?

눈 깜짝할 사이에

칼리를 죽일 거고,
나도 죽일 거야.

그러니까 누가 일거리를 주면
조금은 경의를 표하라고!!

 

손목 대.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아내라.

넌 놈이 신뢰하는 인간이니까
한 가지만 물어 봐.

어떻게 반격을 할 건지.

전략, 전술, 다 알아내!

 

조그만 게 독하게 물지?

아주 최첨단이야.

네가 보고 듣는 걸
다 알게 해 주지.

그리고 네 신경계를
감시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알리려 했다간…….

 

뭐라 말을 못 하겠군, 샘.

인간 관계엔 결과가 따르지.

난 아버지 덕에
여기에 있는 거고

칼리는 너 때문에
여기 있는 거야.

 

그만!
그만, 그만, 그만!

 

사운드웨이브, 그쯤 해요.

 

샘.

 

일만 해 주면
칼리는 안전할 거야.

그건 약속하지.

 

죽여 버리겠어.

 

약속하지.

 

전투사령부는 현재
데프콘 1단계입니다.

200기 정도의 디셉티콘이
잠복해 있습니다.

 

남미와 중국처럼 먼 곳에서도
에너존 탐지기가 작동됐어요.

 

암호로 된 음성 파일이
방금 UN에 전해졌습니다.

자기가
오토봇의 지도자랍니다.

 

지구의 수호자들이여.

 

우린 손상된 고향별을
재건하기 위해

지구의 자원을 취하러 왔다.

 

필요한 것을
전부 옮긴 후에

너희의 세계를
고이 떠날 것이다.

 

그런 평화를 원한다면

너희가 숨긴 오토봇의 반역자들을
즉시 추방해야 한다.

 

협상은 불가하다.

 

반역자들과 단교하라.

답변을 기다리겠다.

 

이동하면서
보고를 듣도록 하지.

제가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꽤 바빠 보이니까
나중에 해도 될 걸요.

 

자네를
매번 과소평가했었지.

 

그건……, 예?

놈들이 인간을
이용한다고 경고해 줬고

센티넬이 핵심이란 것도
알아냈잖아.

국장님.

 

제가 뭔데요?
전문가는 국장님이죠.

저야 걸어다니는
안보 위협……크흑!

 

괜찮은 거야?

 

예…….

 

아닌데. 땀 투성인 걸.
- 괘,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긴장해서 땀 나는 거예요.

이 정보판에 잡아 두니까
긴장했어요.

트위터 중독자라
블로그에 다 올리죠.

나 살자고 입 다물진 못 해요.
- 꿈도 꾸지 마.

사실이에요.

글쎄, 안 돼!
- 국장님, 국방성 전화입니다.

 

뭐 하는 거야?

 

아무 것도요. 뭐 하세요?

 

저리 가 있어.

 

오늘 국회의사당에선
놀라운 사건들이 계속됐습니다.

조금 전 미국에서 오토봇을
추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들과 미군의 군사 동맹은
공식적으로 파기됐습니다.

다수당 원내대표의 말로는
- 예.

다수당 원내대표의 말로는
오늘 결의안의 발기인이

우리는 양심상…….
- 알겠습니다.

우리는 양심상…….
- 뭐?

 

이러면 안 돼요.
이러면 안 된다고 하세요.

좋습니다.

공식 명령이다.
이동!

우리의 동맹군이잖아요.
우릴 위해서 함께 싸웠다고요.

근데 지금은 어떻지?
적의 침략과 맞닥뜨렸어.

많은 병력을 더 배치할
수단을 가진 적과 말이야.

 

더 아는 게 있나?

적의 의도에 대한 거면
뭐든지 간에

 

지금 말해 주게.

 

오토봇은 지구를 떠날
방법이 없어요.

그건 네가 틀렸어.

 

'잔티움'호라는 우주선이 있어.

 

오토봇의 2차 후발대가
타고 온 건데

NASA가 지금까지
관리하고 연구해 왔지.

 

떠날 때까지 군 통제하에 두도록
퇴역한 우주왕복선에 연결했지.

 

그 작은 볼트에
회전력이 4.5톤은 실린다고.

9킬로그램이 아니고!
- 우리 친구들의 목숨을 위협하겠다고?

확 덮쳐 버린다!

쟤들은 '레커'야.
잔티움을 관리하지.

 

성질이 고약해서
기지에서 잘 안 내보내.

그걸 당겨야지,
이 호모 자식아!

골로 보내야겠어!

도우려는 거야.
내 일을 하는 거라고.

제발 진정하고 좀 놔 둬.
인간은 원래 이래.

엡스!

웃기고 앉았네!
- 그러냐?

왠 일이냐?
- 여기서 뭐 해요?

 

공군에서 전역했어.

 

내 손 좀 놔 줄래?

 

뭐 하는 플레이냐?

 

지금은 이 녀석들 뒤를 봐 주는
상담자 역할이지.

도움이 안 되잖아!

전투도 없고
외계인에게 당할 일도 없어.

꿈의 직장이야.

이 망할 곳을
떠날 때가 됐어.

오토봇을 쫓아낸다니.

 

이렇게 되다니 믿어져?

 

어디로 가는 걸까요?

 

지구 말고 딴 데겠지.

 

여기 책임자랑 얘기해야겠어.

 

이런, 이런, 이런.

샬롯 미어링.

시몬스 요원.
전직 요원 시몬스.

 

워싱턴에서 살아남았군.

워싱턴, 이집트, 실연,
다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죄다 불러들이는 거야.

 

이 모든 정보를
다 올려놓고도 말이지.

오토봇 아홉만 쫓아내면
전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내 손을 떠났어.

 

한 자리 꿰찼다 이거지?

 

엉덩이가 아주 빵빵한데.

 

그날 밤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의 일을 떠벌리면

 

심장을 파낼 줄 알아.

 

이미 파냈잖아.

 

샘, 좀 들어 봐.

 

추방 못하게 해 줘.
- 못 데려가게 해 줘, 샘.

디셉티콘의 함정이야.

 

질소 잔량 확인해.
이 별을 뜨는 거야.

 

옵티머스.

너희 지도자들의 말이 옳아.

 

이건 다 내 탓이야.

 

믿으라고 한 건 나다.

 

내 잘못이 크다.

옵티머스 탓은 아녜요.
어쩌다 실수한 거죠.

 

이걸 명심해라.

 

우리에 대한 신의는
잃더라도

 

자신에 대한 신의를
잃어선 안 돼.

 

어떻게 반격할지
알아야겠어요.

 

이게 작전인 거 알아요.
안다고요.

 

증원이든 뭐든 해서
돌아올 거잖아요.

계획이 있잖아요.

 

나한테는 말해도 돼요.
아무도 모르게 할게요.

 

계획은 없다.

 

놈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
우린 어떻게 살라고요?

 

넌 나의 벗이다, 샘.

 

언제나 그럴 거야.

 

허나 너희 지도자들은
결정을 내렸다.

 

여기서부터는

 

너 혼자 싸워야 할 거다.

 

짧게 끝내.

 

탑승한다.

 

좋아, 서둘러!
새벽에 발진한다!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다."

"예전처럼 돌려놓을게."

 

"넌 언제까지나
나의 친구야, 샘.
"

 

"이제 그만 갈게."

 

몇 년 뒤에 사람들이 묻겠지.

 

지구가 침략당할 때
어디서 뭘 했냐고.

 

우린 이렇게 말하겠지.

 

그냥 수수방관했다고.

 

오전 6시 30분

 

동업자 관계로
봐 주면 좋겠군.

 

역사의 한 부분이 되려면
진보의 편에 서야 해.

 

7, 6, 5, 4, 3, 2, 1, 0.

 

계속 진행하면서 가속한다.

 

답을 원했잖아.
이젠 됐지?

난 원하는 건
늘 얻어내, 샘.

그냥 확인이 필요했어.

 

뭘 확인해?!

녀석들이
고이 떠나줄지 말이야.

 

다시 말하라.
- 접근하는 물체가 있다.

 

이젠 모두가
디셉티콘을 위해 일한다.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이 전화번호 추적해 줘요.

디셉티콘의 협력자 건데
칼리를 인질로 잡았어요.

 

앉아.
움직이지 말고.

 

따라오게.

 

지금 차로 오는 걸
보고 있어요.

 

전화가 이동 중에
걸려왔어요.

핸드폰 카메라를
해킹해 보겠습니다.

 

어, 저거예요.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이에요.

장소가…잠깐요.
삼각측정으로 위치를 찾을게요.

 

좋아요.
시카고의 무선 기지국이에요.

됐습니다.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 빌딩,
아래쪽 펜트하우스요.

 

시작하지.

 

가겠어요.
- 정말로?

 

칼리는 날 도왔을 뿐이에요.
15시간이면 가요.

 

너만 가진 않아.

 

네스트의 친구들이
아직 있거든.

 

녀석들을 모아서
네 애인도 찾고 그 자식도 잡자고.

 

왜 도와 주세요?

 

내 친구들을
죽이기도 한 놈이니까.

 

그들이 여기에 온 건
우리의 자원으로

자기들 별을
재건하는 거랬는데.

그래, 아주 특별한
자원 한 가지.

 

지구에만 있는 것.

 

우리?

 

아주 똑똑하군.

 

저들은 강제 노동력이 없으면
재건을 못해.

 

60억의 일꾼이 있는 행성이
얼마나 되겠어?

 

무슨 소리예요?
사람을 이동시킬 순 없어요.

 

사람들을 옮기는 게 아니라
행성을 여기로 옮겨올 거야.

 

이런 세상에.

 

센티넬이 왜 여기에?

 

잘 봐.

 

지금 전 세계에
100개의 기둥을 퍼뜨리고 있어.

몇 시간 뒤면
기둥을 궤도에 쏘아 올려서

사이버트론을
지구 대기권으로 가져올 거야.

 

저쪽의 빨간 게
나머지를 통제하지.

저걸 가동시키면
모든 게 시작되는 거야.

꺼져라, 버러지 첩자.
네 할 일은 끝났다.

 

예, 각하.

저 놈 밥맛이야.

 

이런 걸 원했어요?

살아남아서
40년은 더 살고 싶어.

 

내가 원한 줄 아나?

 

고객을 물려받았을 뿐이야.

네, 사이버트론이 여기에 오면
우린 다 노예 신세죠.

그래도 인간의 통솔자는
필요할 테죠.

바로 그거야.
살고 싶으면 내 말 들어.

 

지구의 노예들이 그들의 주인을
알아모실 시간이 됐다.

 

도시를 봉쇄하라.

 

당장 개들 치워!
뒤에 갖다 놔!

 

이 부분에 대해선
못 들었나 보죠?

내가 회의에 다 나가나?

 

봐, 안전하잖아.

 

나는 안전하댔어.

 

출발하자!

 

아깐 신호가 잡혔는데

 

이젠 안 잡혀.

 

국가 비상 방송입니다.

 

시카고가 대규모 공습을
당했습니다.

 

방향이 틀렸소!

 

빠져나와요! 돌아와요!

 

시카고 도처에
외계 우주선들이 있습니다.

장거리 폭격기들은
공중에서 격추당했소.

도시에 펼쳐진 적의
방공망을 뚫지 못하고 있소.

위성들이 먹통이라
적의 동태도 파악이 안 되고요.

직위 해제된 전임 네스트 팀들이
그리섬 공군기지에 대기 중입니다.

전장에서 10분 거리고요.

특수부대들이
도시로 진입하려 애쓰고 있고

보병들은 시 경계에서
대기 중입니다.

실례합니다, 실례해요.
이해가 안 되는군요.

저 안에선 시계 확보가
전혀 안 돼요?

 

무인정찰기가
계속 격추되고 있거든.

우리 눈을 가리려는 거요.

 

그래도 소형 정찰기가
더 있으니 해 보죠.

무인정찰기가 많이 있으면

트럼프 타워 빌딩에
다시 보내세요.

윗위키 그 녀석이
시카고로 가고 있는데

 

디셉티콘을 위해 척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있답니다.

 

내가 이건 확실하게 알죠.

나쁜 외계인 소식은
다 몰고 다니는 애라고요.

 

맙소사.

 

저 한복판에 있는 여자를
찾으러 온 거야?

 

정말로
들어갈 거야, 엡스?

 

난 안 들어가.

 

아무도 안 들어가.

 

난 갈 거예요.

 

혼자서라도 찾겠어요.

 

죽고 말 거야, 샘.

 

그러길 원해?

 

그러고 싶냐고!

 

죽으려고
이 먼 길을 온 거야?

 

내 말 좀 들어.

나 때문에
여기에 온 거라고요.

들어 봐.

네가 그 건물에
간다 해도

그 여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의 얘기지.

그녀에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나더러 뭘 어쩌라고요?!

 

끝났어.

 

미안하지만 이젠 끝났어.

 

아뇨.

 

우워워, 온다!!

 

전부 해치우는 거다.

 

레커들아, 죽여라!

 

이건 아플 거다!

 

아주 많이!

 

너희의 지도자들도
이제는 알았겠지.

 

디셉티콘은 지구를 결코
가만두지 않으리란 걸.

 

그래서 우리가 죽었다고
믿게 해야 했다.

 

오늘부로
자유의 이름으로

놈들과
맞서 싸우는 거다!

 

우주선이 터지는 걸
봤는데요.

우주선?

우주선에는 타지도 않았어.

그 망할 걸 만든 게
우리잖아.

 

맨 처음 분리되는
부스터 로켓 속에 숨어 있다가

계획한 대로
다시 대서양에 착수했지.

 

우린 아무 데도 안 가.

그래, 쫓아내긴 누가?

 

오토봇이 바로 여기에 서서

이 전쟁을 이기도록 돕겠어.

 

놈들은 도시를 둘러싸서
요새화하고 있다.

 

그래서 안에서 뭘 하는지
볼 수가 없어.

 

우리의 유일한 방법은
기습 공격이다.

 

어디로 갈지 알겠어요!

 

소형 정찰기,
트럼프 타워에 접근 중.

 

샘이 저기로
들어갔다는 거야?

 

불쌍한 녀석.

 

근처도 못 갔겠구만.

 

이거 조종할 수 있지?

 

뭐, 뭐야?
뭐야, 그 손짓은?

대충?

 

대충은 조종해?
끔찍한 소리 한다.

 

바짝 뒤따라갈게.

 

좋아, 들어간다.

 

도시는 봉쇄되었다.

 

인간은 우릴 막지 못해.

 

해가 떨어질 때면

 

나머지 기둥들이
발사 위치에 도갈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오래전에 약속했던 승리다!

 

사이버트론을
함께 재건할 곳이다.

 

자존심을 꺾고
너와 협력한 것은

 

우리 별의 생존 때문이다.

 

절대 네 놈 밑에 들어가진 않아!

 

그 차이를 명심하는 게
현명할 거다.

 

으으, 짜증나.
기다리기 지루해.

 

칼리 어디 있어?

 

어디 있냐고?!

 

배짱은 좀 있군.

 

안 돼, 샘!!

 

안 돼!!

 

안 돼!! 안 돼!

 

칼리!!

 

칼리!!

 

뛰어!!

 

비, 쏴!

 

비!

 

오토봇이다!
놈들이 살아있다!!

 

놈들이 여기 있다! 살아 있어!!
- 디셉티콘, 기둥을 지켜라!

 

다리를 올려라!

 

놈들을 찾아라!!

 

샘.

 

찾아와 줬구나.
- 어디 있든 찾아갈 거야.

 

경계 대형을 만들어!

 

움직여, 움직여!

이 미친 녀석.

 

저게 뭐죠?
우리 거예요?

 

이건 군용 무인 정찰기야.
스톤, 작동하는지 살펴.

 

그래, 아직 동력이 있어.

 

관제소, 들리는가?

 

돌릴 수 있나?
뭐든 해 봐라.

 

뭔가 보입니다.

뭐든 좋다.
- 엡스, 엡스가 보인다.

돌리든지 뭐든 좋다.
 

 

제발 작동해라, 작동해!

좋아, 소리를 높여 봐.

샘이야!
- 뭐든 해 봐!

 

돌릴 수 있나?
뭐든 좋다.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우리가 보이는군.

 

시카고는 전쟁터예요.
알겠어요?

들려요? 알겠어요?
- 윗위키.

 

센티넬 프라임이 여기에 우주 다리를
만들 기둥들을 가져왔어요.

 

시카고 강의 호치키스 굴드 투자사
소유의 빌딩 꼭대기에 있어요.

 

지금 남동쪽의 둥근 지붕에 있는
기둥이 전체를 통제해요.

 

기둥을 파괴해야 해요.
미사일로 쏴 버려요.

안 그럼 사이버트론이
여기로 옮겨질 거라고요.

 

사…, 뭐라고?
- 알겠어요?

저 건물과 정찰기의
GPS 위치를 알려 줘.

 

어서.

 

좌표를 측정해서
공격시간을 단축합니다.

 

5분 내로 활주로로 집합한다!

남동쪽 지붕이요.
- 좋았어.

 

전투기에게 들키기 전에
움직여야 해.

길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출동이다.
- 라쳇, 위쪽을 방어해.

 

그 로켓포로 기둥을
맞힐 수 있을까요?

여덟 구역 떨어져 있어.

 

더 가까이 가서 쏴야 해.

그보다는 올라가야지.

 

조준 시야가 확실해야 해.

게다가 강 건너편이고.

숨어들려면 오래 걸릴 거야.

 

한 발밖에 없어.

 

한 방이면 충분해요.

 

지면에서 저 빌딩 주변을
볼 수 있어야 해.

 

NSA한테 저 지역의
카메라 설명서 다 보내라고 해.

몇 개는 돌아갈 거야.

 

교통 신호등이든
현금인출기 카메라든 뭐든.

 

잘 들어라.

반격하고 싶나?

 

윙 수트를 입어야 할 거다.

 

접근하려면 그 방법뿐이다.

 

생환할 거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함께한다면…….

 

세계는 제군들이 필요하다.

 

제 목숨은 제가 지킵니다.

 

또 누구 있나!?

여기 있습니다!
- 여기요!

 

모샤워 장군님, 도시 남쪽에
양동 작전을 요청합니다.

북쪽으로 낮게 들어갈 테니
동쪽으로 끌어내 주십시오.

 

오토봇은 승리한다!
오토봇은 승리한다!

 

무섭게 생긴 디셉티콘이 있어!

내 트레일러를 뺏겼어.
비행 장비가 필요한데.

 

쇼크웨이브도
우릴 다 찾아내진 못해.

 

레커 형제들.

 

양동 작전으로 간다.

해치우자!
- 말 잘했어!

 

잘 들어.

우린 저 유리 건물로
돌아서 간다.

로켓포를 쏠 높이까지
갈 수 있을 거야.

 

녀석의 시선을 돌려 줘.
가자!

잠깐만!

내 시가전용 시제품 병기를
가져가도록 해.

가야 해, 큐. 서둘러.
- 아, 잠깐만.

끝내주는 발명품이야.
- 이게 뭔데?

 

그건 폭탄봉이야.

30초 뒤에 폭발하지.

 

등반용 갈고리 장갑이야.

 

어서 가, 어서!

움직여! 이동해!
- 움직여, 움직여!

어서 가, 어서!

 

움직여, 빨리!
- 가자!

 

가자!
- 빨리!

 

이봐, 이봐, 어디 가!?

안 돼, 안 돼, 안 돼!
- 어디 가?!

거기 서, 서라고!
가지 마!

동료를
버리진 말아야지!

 

으으, 쇼크웨이브가 온다.

 

계단을 찾아 봐!!

엡스, 이쪽이요!!

 

가자, 가자!

 

오른쪽으로 급선회.

 

적들이 모여든다.

 

또 한 대가 다가온다.

왼쪽에도 오고,
오른쪽에서도 온다.

윌리스 타워를
엄폐물로 이용한다.

적정 고도에 오르면
낙하한다.

 

비행기가 좍 깔렸어!
- 바로 앞에 적기다!

 

이런, 저쪽은 이제 틀린 것 같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6-1호가 추락한다!
- 고도를 높여라!!

 

제발, 제발, 제발!

 

좌측으로 회전한다
- 알았다.

 

목표 고도까지 20초.

 

자, 이제 간다!
이제 간다!

 

정신 바짝 차려!

선회하겠다.

 

좋아, 집중하자, 집중해!

 

건물 위에 적이 있다.
6시 방향이다!

메뚜기 같은 것들!

조심해!
우측으로 급선회, 급선회!

 

조심해, 조심!!

이런 제기랄!!

 

조심해, 조심, 조심!!

 

내보내요, 내보내!!

모두 뛰어, 뛰어!
- 가라, 뛰어, 뛰어!!

 

나가, 나가!!

 

옷이 끼었어!!

 

지금이다, 내보내!
어서 내보내!

 

도와 줘!!

 

흩어져라!
떨어져서 가라, 떨어져서!

 

왼쪽으로 크게 꺾어!

 

180미터!

 

6시 방향을 주의하라!

뒤에 붙었다!

 

조심해라, 조심해!

 

우측으로 급선회!!

 

전방에 무너진 건물이다!
틈새로 통과한다!

 

낙하산 당겨!

 

빨리요!
높이는 돼요!

여기로 올라오다니
엿 같네.

얼른 이리 못 와!?
- 간다고.

 

로켓포 준비해!

 

간다고.

무기 상황은?

 

대로봇파괴탄 29개,
D-봇 철갑탄 20발입니다.

 

저기야!
둥근 지붕의 건물.

 

형제들을 위해

 

이 여정을 성공시키자!

 

으으, 맙소사.

 

이 건물…….

이런, 건물이…….
- 우와앗, 제기랄!

 

놈들이 건물을 쏘고 있어!

 

이건 좋은 생각이 아냐.
- 예?

 

이 건물 상태만큼이나
안 좋은 생각이야.

잠깐 있어 봐요.

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어차피 죽을 건데. 그쵸?

표적이 저기 있잖아요.
힘내요.

 

건물 붕괴는 신경도 안 쓰여.

어차피 심장 마비가
올 테니까.

 

건물이 넘어간다!!

꽉 잡아!
- 몸을 피해!

 

엎드려!
- 머리를 낮춰!

 

괜찮아! 그쳤어!

 

저길 봐요!

온다, 온다.
- 다들 숨어!

 

꼼짝도 하지 마.

 

밀어, 밀어.

 

뛰어!!

엄호 사격!!

 

창문을 쏴!

 

창밖으로 뛰어!!

 

뛰어!!

 

우린 이제 죽었다!!

 

샘, 멈춰지지 않아!

 

창문을 쏴!

 

샘!!

 

샘!

 

안 돼!
- 아, 안 돼, 안 돼!!

 

다들 괜찮아?

 

괜찮아요?

 

대체 뭐야, 저건?!

 

드릴러봇이 목말라 하는군.

 

저 악마 놈이 날 쳐다봐!
- 예?!

 

더 징그러운
디셉티콘 놈까지 있어!

자, 올라가.
- 후퇴!!

 

엡스 중사님, 계단이 막혔어요!
- 갇혔어!

 

어떻게 여길 빠져나가죠?
어이, 이봐요!

안 돼, 안 돼.

주님, 살아 나가게만
해 주세요.

연금 헌납할 테니
빠져나가게 해 주세요.

 

도망쳐요. 도망쳐요!

왜 디셉티콘만 쌈빡한 걸로
갖고 다니는 거야?

도망쳐요!
- 잡아먹히게 생겼어.

 

우린 이제 죽었어!!

 

꽉 잡아!

 

손 이리 줘요!

 

저쪽으로 흔들게!

잡았어!
- 오, 하느님!!

 

비상계단에 내려 줄게.

 

샘!!

 

도망쳐야 해!

 

움직여, 움직여!

 

내가 구하러 간다!!

 

옵티머스!

 

레커!

저희가 갑니다!

 

전 세계의 디셉티콘들아.

 

기둥을 쏘아올려라.

 

으아,
완전히 길을 잃었어!

 

어떻게 매번 뒤쳐지냐.

 

오, 대박이다.

 

강압적으로 나가 볼까?

좀 아프게 해 주자고.

 

시작되고 있어요!

 

보여요?

 

조심해!!

 

샘과 칼리는 어디 있어?

 

이쪽으로 가자.

 

일을 딱 하나 맡겼잖아.

 

딱 하나 맡겼는데
그걸 망치고 다니냐?!

이런 꼴 당하려고
온 거 아냐.

 

외계인들이 막 쏴대면서
추격해 오고.

 

교회랑 건물로
숨어다니고 하는 거 전부.

헛짓거리라고!
이런 꼴 당하려고 온 거 아냐, 엡스!

 

진정 좀 하자고.

 

웬 떡이냐!
너와 나 둘뿐이구나!

칼리!!

 

빨리, 빨리!
뛰어!

 

좋아.

 

자기말고 날 쫓는 거야.

자, 뛰어. 뛰어!

 

숨을 곳은 없다, 꼬맹아!

 

달려!

조그마한 벌레들이
살려고 용쓰는 게 너무 좋아!

샘!
- 도망쳐!!

 

도망쳐!

 

너 우리편 아니었냐,
꼬맹아?!

 

샘!!

 

내 눈!

 

내 눈!!

 

디셉티콘이 표적이다!

 

샘!!

 

샘을 구해 주세요!!

샘을 살려 줘요!
- 뭘 하고 있는데?

 

잘 돼야 할 텐데.

 

D-봇 철갑탄으로 쏴라!

 

앞이 안 보여!
앞이 안 보여!!

 

샘!

 

손이 묶였어요!

칼로 줄을 잘라 줘요!
- 자르고 있잖아!

칼로 끊어요, 칼로!!

노력 중이야!

 

오, 하느님!

폭탄이 이제……!

 

이 쓰레기 인간 놈!!

20초 뒤면 저 폭탄이 터져요!
- 무슨 폭탄!?

저 폭탄 안 보여요?!

 

잘라요, 잘라!!
- 알았어!

 

몇 초 남았냐?!

 

확 걷어차 주마!

 

죽여 버리겠……!

 

죽었네요.

 

저기요.

비가 나머지 오토봇과
같이 오겠대요.

강가에서 봐요.
- 좋아.

 

훅 빨아들였어.
방법이 없었다고.

 

이거 완전 떼거지네.

 

강을 건너가야 해요.

 

저거 보여요?

저 첫 번째 지붕에
제어 기둥이 있댔어요.

좋아.

 

가자, 움직여.
가자.

 

토마호크 미사일이
진입한다.

 

20분 후에 도착한다.

교통 카메라에 들어갔습니다.

 

오토봇 넷이 생포됐다.

 

맙소사, 우린 속수무책인데.

뭔가 시작되려는 거야.

빛의 진폭이 빨라지고 있어.
곧 일이 터질 거야.

 

옵티머스는 안 보인다.

 

이 다리를
어떻게 내리지?

 

흩어져라.
저쪽을 살펴 봐.

 

엡스!

 

엡스, 찾고 있었어.
잘 지냈어?

제대했는데 꽝이에요.

 

설상가상으로

강 때문에
저 건물로 못 건너가겠어요.

그리고
오토봇들은 포위되었고요.

 

카메라 좀 돌려 봐.

예,
당신, 오른쪽으로 돌려 봐요.

 

다리 통제실에 들어가 봐.

 

가만히 서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잠깐만.

더치, 다리를
해킹할 수 있는지 봐.

 

소령님, 네이비 씰입니다.

 

이거 반갑구만.
뭘 갖고 왔나?

토마호크 유도 임무를 맡은
네이비 씰 10명입니다.

얼마 남았지?
- 15분요.

너흰 내 포로다!
- 진정하라고. 항복이야.

좋았어!
- 진정하라고. 항복이야.

 

이거 놔!

 

놓으라고!

 

좋아, 40밀리 총과
수류탄이 필요하다.

자동으로 놓고.
진동에 놈들의 회로가 죽을 거야.

저격수는 눈을 노려라.

 

너희의 표적은 지붕이 둥근
저 건물 꼭대기에 있다.

 

참으로 암울하구나,
오토봇들이여.

정말 이해를 못하는군.

다수의 필요가
소수의 필요보다 중요하다는 걸.

 

다리를 가동한다.

 

뭔지 엄청 좋아하는데.

 

여긴 우주선의 심장부야.

 

살짝 몰아 보자고.

 

오호, 한 번 엎어 볼까나.

 

128k 이중 암호 코드군요.

 

힘들겠네요.

 

저한텐 껌이지만요.
접속.

 

다리를 내립니다.

 

다리가 내려온다!

 

우릴 지켜보는 거야!

 

자, 가자!

 

'당신과 일하니 좋군요, 시모어.'

 

그렇게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잘했어요, 더치.

 

Danke schoen.
(고맙습니다.:역자)

 

이거 놔!

 

서둘러!

놈들이
기둥을 가동하고 있어!

 

포로?
포로로 두는 거요?

그렇다.

 

녀석들에게
예절 교육을 시켜야겠소.

 

공사 구분은 해왔지만,
이젠 아니오. 알겠소?

그래.

알고 말고.

포로는 필요없다.
전리품만 남겨라.

 

비, 놈들이
우릴 죽이려나 봐.

 

너.

네 시간이 다했다.
- 가만, 가만, 가만!

우린 항복했어.

 

우린 포로라고.
- 어서 가.

말로 하면 안 될까?

 

우린 원래 다 착하잖아.

 

그러니까 그……어억!!

 

왜 쏘는……윽!

 

"잘 가시오, 오랜 친구여."

 

넌 이제 내 거다!

 

"이 손 놔!"

 

도와야 해.
- 뭐?

 

뭐 하는 거야?

 

도와 줘야 해.
- 샘.

도울 수가 없어.

 

샘.

 

돌아서!

 

"참 열심히 싸웠지."

 

해냈어, 브레인즈.
해냈다고.

이 배를 작살내자고!

 

너랑 내가 해냈어, 브레인즈.
- 그래, 이렇게 가는구나.

 

서둘러.

 

좋아, 형씨들!
우릴 따라와!

 

어서 가!
자네들은 저 지상 팀을 따라가!

 

움직여, 빨리, 빨리!

엡스, 3층으로 가.
우린 45층으로 간다.

 

좋아, 여기에 저격수 두 명!

 

바로 저기.

 

좋아, 몸을 숙여.

 

3분 후에 낙하한다!

 

여기서 사격하자.

 

좋아, 위치 잡아.

 

아랫층.

바로 아래에 표적 다섯과
쇼크웨이브가 있다.

 

낙하 준비.

 

좋아, 가자.
준비해, 준비.

 

뛰어, 뛰어!

 

저격수, 눈을 맞혀라.

 

좋아, 폭파 팀.
고철로 만들어라.

 

고철 처리 중.

 

지시하기 전엔 쏘지 마.

 

가 봐!

 

좋아, 잘했어.

 

쏴라!!

 

잡았어!!
- 그래!

 

도망간다!

 

공격하라, 오토봇!

 

다리에 박격포를 갈겨!

 

이젠 우리의 세상이다!

 

전송을 시작한다!

 

맙소사!
맙소사…….

 

옵티머스!

 

이제 죽어라!

 

안 돼!!

 

이리 내려와라, 센티넬!

옵티머스.

 

네가 있을 곳을 망각하다니.

 

너의 고향
사이버트론을 옮겨왔거늘

 

아직도 인간을 택하는가.

 

자유가 모든 이의 권리라고
가르친 건 당신이다.

 

기둥을 다시 가동시킬 거다!

그럼 나를 넘고 가야 할 거다!

 

좋아.
도와 주러 가야 해.

 

가지 마, 가지 마.
- 가야 해. 여기 있어.

 

괜찮을 거야.

알았지? 약속할게.
- 샘, 제발, 제발.

저 기둥으로 가야 해.

 

기둥을 향해 돌격!

 

오토봇들이 왔다!!

 

반격해!!

 

움직여, 움직여!

 

지원군!!

 

디셉티콘의 배들아,
옵티머스를 공격하라!

 

포격을 받고 있다!
토마호크 마사일 지원이 필요하다!

1차 공격이 도착한다.

 

옵티머스를 엄호해야 한다!

 

디셉티콘들아!
기둥을 가동시켜라!

 

기둥을 재가동시켜라!

 

기둥을 가동시키라고?

 

버틸 수가 없어!

 

비행선들 때문에 꼼짝을 못해!

 

안 돼!

 

10초 뒤에
근거리 공격이 온다!

M-L-E-E 14250!

 

지표 접촉 정상.
- 목표 식별 중.

표적 포착.

 

딜런!

 

기다려!!

안 돼!!
- 잠깐!

 

젠장.

 

젠장.

 

딜런!

 

그만, 그만둬!

 

안 돼!

 

이러면 안 돼.
알았어?

 

내 미래는 이것뿐이야.

 

사이버트론이여.

 

마침내…….

 

구원을 받는구나.

 

오오, 항복하러 왔느냐?

 

보람은 있었어?
- 물론이지.

센티넬을 되살리려고
애썼는데

이젠 그가 모든 권력을 쥐었군.

 

정말로 비극적이야.

노예 주제에
감히 날 가르치려 해!?

 

너희 디셉티콘이
결국엔 지구를 정복할 테지만

지도자는 네가 아닐 테지.
- 지도자는 나다!

지도자는 언제나 내 차지다!

 

이제 몇 분 뒤면

 

넌 그냥…….

 

센티넬의 졸개가 될 뿐이야.

 

로켓포!!

 

죽어라!!

 

편을 고르셨나?

 

잘못 골랐어.

 

넌 언제나 가장 용감했었다.

 

허나 어려운 결단은
내리지 못했지!

 

우리의 별은 살아남을 것이다!

 

안 돼!

 

우린 한 때 신이었다.
우리 모두가.

 

허나 여기서는……!
- 제발.

 

신은 하나만 남을 것이다!

 

이곳은 나의 별이다!

 

난 방금 사이버트론을 구했어.

 

네가 영웅인 줄 알아?
영웅인 줄 아냐고?!

 

아니.

 

그냥 심부름꾼이야.

 

기둥이 아직 접속되어 있어!

 

어서 서둘러!

 

비! 해치워!!
- 계속 가, 계속! 움직여!

기둥이 아직 접속되어 있다!

 

기둥을 부숴 버려!!

 

이제

 

휴전을 해야겠군.

내가 원하는 건
다시 지도자가 되는 거다.

 

게다가

 

내가 없으면
넌 뭐가 되지, 프라임?

 

답을 낼 때로구나.

 

옵티머스, 내가 원했던 건
우리 종족의 생존이었어.

 

내가 배신해야 했던 이유를
헤아려 주게.

 

나를 배신한 것이 아냐.

 

당신 스스로를 배신한 거지.

 

안 돼, 옵티머스!

 

샘.

 

사랑해.

 

나도 사랑해.

 

내가 필요한 건 자기뿐이야.

뭐든 해서 보답할게.
약속해.

 

그 약속 꼭 지켜.

 

날 놓치면 안 돼.

 

약속해.

 

어머, 반지네.

 

이 차를 사랑할까봐.

 

근데 너무 앞서 갔어.

 

엄청 앞서 갔다고.
알겠어?

 

"그냥 거든 것뿐이야."

 

어느 전쟁에서든

 

평화가 잠깐씩 찾아오기 마련.

 

용감히 싸워 줬어.

신의를 잃는 날도
있을 것이며

 

동지들이 돌아서는 날도
있을 것이다.

 

허나
지구와 지구인들을

우리가 저버리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감 독
마이클 베이

각 본
에런 크루거

원 작
하스브로 사의 로봇 완구
"트랜스포머"

제 작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제 작
톰 드산토
& 돈 머피

제 작
이안 브라이스
 

 

이런 게 아름다운 미래의
시작이라는 거야.

 

체포해.

 

보람은 있었어!
- 얼른 데려가!

사랑을 위해서라면
감옥도 가겠어. 상관없어.

좋아, 잡아넣어!
들어가지, 들어간다고!

 

어서, 샬롯, 당장 잡아넣어!
- 진정들 하세요. 농담이라고요.

기 획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

기 획
브라이언 골드너
마크 바라디언

촬 영
아미르 모크리
 

프로덕션 디자인
나이젤 펠프스
 

편 집
로저 바튼 윌리엄 골든버그
조엘 네그론

의 상
데보라 L. 스콧
 

음 악
스티브 자블론스키
 

시각효과
스콧 파라
 

샤이아 라보프
(샘 윗위키 役)
 

조쉬 더하멜
(윌리엄 레녹스 소령 役)
 

존 터투로
(시모어 시몬스 役)
 

타이리즈 깁슨
(로버트 엡스 役)
 

로지 헌팅턴-휘틀리
(칼리 스펜서 役)
 

패트릭 뎀시
(딜런 굴드 役)
 

케빈 던
(로널드 윗위키 役)
 

줄리 화이트
(쥬디 윗위키 役)
 

켄 정
(제리 왕 役)
 

앨런 투딕 (더치 役)
글렌 모샤워 (모샤워 장군 役)
레스터 스파이트 (에디 / 엡스의 동료 役)

존 말코비치
(브루스 브라조스 役)
 

프랜시스 맥도먼드
(샬롯 미어링 국장 役)
 

배 역
드니즈 샤미안
 

공동 제작
켄 베이츠
알레그라 클레그

돈 머피 / 톰 드산토
제작 작품

디 보나벤츄라 영화사
제작 작품

이안 브라이스
제작 작품

마이클 베이 감독 작품

 

로봇 목소리 배역
 

피터 쿨렌
(옵티머스 프라임 役)

휴고 위빙
(메가트론 役)

레너드 니모이
(센티넬 프라임 役)

제스 하넬
(아이언하이드 役)

찰스 애들러
(스타스크림 役)

로버트 폭스워스
(라쳇 役)

제임스 르마
(사이드스와이프 役)

프란체스코 퀸
(디노 役)

조지 코
(큐 / 휠잭 役)

톰 케니
(휠리 役)

레노 윌슨
(브레인즈 役)

프랭크 웰커
(쇼크웨이브 / 사운드웨이브 / 바리케이드 役)

론 보티타
(로드버스터 / 앰프 役)

존 디 마지오
(리드풋 / 타겟 役)

키스 스자라바캬
(레이저비크 役)

그렉 버그
(이고르 役)